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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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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빵 만들어 보는데.. ㅜㅜ

망고 조회수 : 3,563
작성일 : 2020-09-05 21:55:43
오븐이 생겨서
타르트 팬 사서 호두타르트 해보고
당근빵 만들고
오늘은 레몬마들렌 해봤어요(그냥 빵틀에 구움)

주로 발효없는 아주 초보적인 것들만,,

마들렌 틀 살까 고민하다가 바나나빵도 쉬워보여 바나나틀도 기웃

설탕과 버터 양에 한번씩 흠칫흠칫 ㅜㅜ 하는데

초2학년 아들은 따끈한 빵이 맛있는지 계속 해달라고 해요
애가 키도 크고 덩치도 좋은데(137센티 34키로쯤)

혹시 더 살이 찔까봐 (지금은 비만은 아니고 애가 좀 크다고 느낄정도..)
살짝 걱정이긴 한데 ㅠㅠ

빵 만들어서 간식으로 먹여도 될까요 ㅜㅠ...

만들면 1/4은 나머지 식구들이 먹고
아들이 3/4 은 먹어요,,,;
IP : 175.223.xxx.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9.5 9:57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

    빵 진짜 살쪄요
    오래 전에 베이킹 재미에 매일 만들다가
    맛을 봐야하니 그거 먹고 살쪄서 그만뒀네요ㅎ

  • 2.
    '20.9.5 9:58 PM (175.223.xxx.20)

    네,, 저는 많이 안먹는데
    뒤돌아보면 아들이 이미 해맑게 웃으며 다 먹고 있어서
    조금 겁이 납니다 ㅜㅜ

  • 3.
    '20.9.5 9:58 PM (114.206.xxx.26)

    빵을 잘만드는 지인이 있었는데 그집 아이들
    엄청 비만이였어요
    빵이 살이많이쪄요
    만들어봐서 아시쟎아요

  • 4. 뜨거운감자
    '20.9.5 10:03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저 베이킹하고 10kg쪘어요.
    당뇨도 왔는데 그 병 생기고 제일 먼저 끊어야하는게
    "밀가루"라는 말을 들었어요.
    많이 아쉬워요..

  • 5. 저도
    '20.9.5 10:10 PM (110.70.xxx.72)

    설탕 기름양에 어마어마하게 놀랬고
    진짜 충격이었죠 ㄷㄷㄷ


    그리고 그 밀가루(수입)가
    굉장히 몸에 안좋은 거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빵이고 베이킹이고 싹 다 치워버리고
    생각날때마다 가끔 그냥 사먹어요

  • 6. ㅇㅇ
    '20.9.5 10:15 PM (125.191.xxx.22)

    빵 시작을 마시지... 진짜 맛 만들어 먹으면 너무 맛있고 금방 살쪄요 ㅠ

  • 7. ........
    '20.9.5 10:18 PM (58.78.xxx.104)

    만들어놓고 조금씩 간식으로 주세요.
    밖에서 사먹는거도 설탕 기름 그정도로 들어갔고 거기에 첨가제같은거도 범벅일걸요.

  • 8. 설탕량
    '20.9.5 10:22 PM (58.236.xxx.195)

    줄이고 버터 일부를 오일로 대체하고.
    솔직히 레시피들 설탕량이 많아요.
    제누와즈처럼 부피를 요하는거 아님 줄여도 돼요.

  • 9.
    '20.9.5 10:24 PM (175.223.xxx.20)

    오늘 빵 만드는데 박력분 100에 설탕 80그람 ㅜㅜ
    설탕 줄이면 망할까봐 다 넣긴 했는데
    죄책감이 느껴지더라구요 ㅜㅜ,, 요정도에서 가끔 만들어먹어야겠네요
    힝.. 근데 넘 맛있어요 ㅠ

  • 10. 미투
    '20.9.5 10:44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박력으로만드는건 거의 고칼이라
    강력으로 발효빵만만들어요 일주일에한두번만
    치아바타
    강력 물 소금 이스트 설탕1스푼 올리브유약간
    요런거만 만드네요

  • 11. ...
    '20.9.5 10:54 PM (118.176.xxx.140)

    빵 만들면 설탕덩어리인거 아시잖아요?

    전 빵순이였다가
    빵 만들어 보고서 설탕덩어리인거 알고 덜 먹게 되던데요

  • 12. ...
    '20.9.5 10:55 PM (118.176.xxx.140)

    그나저나 레몬 마들렌 맛있겠어요 ㅎ

  • 13. 안되요
    '20.9.5 11:07 PM (124.111.xxx.165)

    ㅠ.ㅠ 갓 만든 빵은 너무 맛있어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그 맛을 알게하면 고도비만됩니다....조심해야해요...아니면 건강한 발효빵을 만들어보시는건 어때요?

  • 14. 별님
    '20.9.6 12:14 AM (58.225.xxx.184) - 삭제된댓글

    대분분 빵만드시는분들
    만들때 들어가는 버터 설탕양 보고는 빵 안먹어요.
    근데 설탕을 그리 많이 넣어도 별로 달지않으니
    밖에서 사먹는 달달한 빵들은 얼마나 많이 넣겠나 싶으면
    또 그래도 집에서 굽는게 나은거 같기도 하고..

    그냥 생각날때 발효빵 사드시는게
    좋은데...
    아님 제빵기로 건강빵 해드시는것도..

  • 15. 별님
    '20.9.6 12:17 AM (58.225.xxx.184) - 삭제된댓글

    대분분 빵만드시는분들
    만들때 들어가는 버터 설탕양 보고는
    만들기는 해도 빵 안먹어요.

    근데 설탕을 그리 많이 넣어도 별로 달지않으니
    밖에서 사먹는 달달한 빵들은 얼마나 많이 넣겠나 싶어
    또 그래도 집에서 굽는게 나은거 같기도 하고..

    그냥 생각날때 발효빵 사드시는게
    좋은데...
    아님 제빵기로 건강빵 해드시는것도..

  • 16. ㅇㅇ
    '20.9.6 12:44 AM (220.117.xxx.140)

    빵 만드신거 다 소분해서 냉동하세요
    그리고 이삼일에 한조각씩 간식으로 꺼내주시구요
    전 파운드 케익이던 마들렌이던 소분해서 냉동실 행 입니다
    그리고 사먹는것보다 첨가제가 안들어가면 훨씬 건강해요
    뭐든 많이먹어서 살찌는거지 소량으로 먹으면 안쪄요.

    그리고 웬만해선 건강빵 만들어 드세요
    건강빵도 소분과 냉동은 필수입니다~
    전 깜빠뉴랑 식빵 구워서 슬라이스 해서 냉동해두고
    그때그때 구워먹어요
    밀가루도 유기농-우리밀 위주로 사용하고
    르뱅 키워가며 빵굽는데 정말 소화도 잘되고 살도 안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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