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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시골 마을이 있었군요.

12 조회수 : 6,614
작성일 : 2020-09-05 21:33:43

https://www.youtube.com/watch?v=HogkU8O9MW4


요새 시골집 고쳐 사는 직장인 유튜브 보다가 타고 넘어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시골 집들이 아주 아름다워요. 한옥들이 모여 있고, 담장들도 예쁘고요.

길에는 작은 도랑물이 흐르는데 깨끗해서인지 어느 아주머니가 퍼 담으시는데 보기 좋고요.
게다가 면사무소를 한옥으로 해 놓으니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우리나라에 기와집들이 많이 사라져 아쉬웠었고, 일본은 전통을 잘 보존하여 그런 점이 부러웠었거든요. 교토에서 본 전통 일본집들 모아 놓은 곳보다 훨씬 운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본 돌담카페라는 곳은 대문도 예술이네요.........후하......

제목처럼 가 봤던 곳 중 가장 아름다운 시골이에요.

꼭 가보고 싶네요. 맛있는 담양 음식도 먹어 보고요.





IP : 121.166.xxx.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
    '20.9.5 9:34 PM (121.166.xxx.27)

    http://www.youtube.com/watch?v=HogkU8O9MW4

  • 2. ㅇㅇ
    '20.9.5 9:41 PM (125.191.xxx.22)

    힐링 영상 감사해요. 코로나 끝나면 가볼곳 또 하나 생겼네요

  • 3. ..
    '20.9.5 9:43 PM (218.236.xxx.23)

    오 이런 채널 좋습니다.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몇 년 전에
    '20.9.5 9:46 PM (58.29.xxx.67) - 삭제된댓글

    가 봤어요.
    담양 창평 마을이네요.
    저도 처음 갔을 때 저 담장과 도랑에 반해서

    두 번째는 부모님 모시고 게스트 하우스 예약해서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산책도 하고 그랬는데
    어쩐지 두 번째는 첫 번째 만큼 좋진 않았어요.

    그래도 한 번쯤 가서 걸어 볼만 한 곳이긴 해요.
    관리가 잘 안 되고 폐허같은 빈 집이 좀 많은데 뱀도 돌아다녀요. ㅋㅋ

    아주 조용하고 그늘이 없어서 봄, 가을 볕 좋은 날 낮에 가면 아주 더우니
    그늘이 될만한 양산이나 우산 챙겨 산책하세요.
    생강맛이 많이 나는 엿 파는 집도 있어요.

  • 5.
    '20.9.5 10:18 PM (211.219.xxx.193)

    한번 관광지로 갈 법 한 곳인데 시골출신인 저는 웬지 사람 사는 냄새는 느끼지 못했어요.

  • 6. 거기
    '20.9.5 10:27 PM (211.226.xxx.100)

    창평면 인데 고씨들 집성촌 이며 대대로 부자로 살았던 마을 이어서 집이 저택이고 문이 다잠겨 있어서
    한바퀴 도는데 금방 이지만 갈곳 볼 곳이 없고
    특히 음식점이 전혀 없어요..
    멀리에서 갈 곳은 아닙니다..
    시골 인심은 없고 담양 에서도 참 메마른 곳 입니다..

  • 7. ㅡ.ㅡ
    '20.9.5 10:58 PM (125.191.xxx.231)

    저 길이 문화재로 지정되었을거에요.
    길과 담장들이 문화재인 곳.
    먹을거리는 걸어서 장터에 국밥.곱창 등등.

  • 8. 무빙워크
    '20.9.5 11:07 PM (119.64.xxx.91)

    한번 가보고 싶어요

  • 9. 12
    '20.9.5 11:35 PM (121.166.xxx.27)

    집들과 마을이 수준높은 품위가 있어 보이고
    우리나라 보통 시골에서 보이기도 하는 가난?한 느낌이 전혀 없어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역시 대대로 부자들 마을이었군요.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상류주택 문화가 남아 있다고 생각하니 좋아요. 한번 가볼게요~~

  • 10. 창평마을
    '20.9.5 11:45 PM (1.237.xxx.156)

    6월말에 1박했는데 개구리?맹꽁이소리 요란하고 별도 요란하게 빛나고 옆방 아줌마 다섯명 떠드는 소리 말고는 사람소리 1도 없고
    저 돌담길을 혼자 산책하는데 담마다 넘어온 능소화에 모퉁이 심러진 접시꽃 수국은 얼마나 예쁘던지요.
    5시면 해가 솟아오르니 눈꼽만 떼고 담양죽녹원까지 20분 정도 걸려서 9시에 문여는 정문 말고 동네주민들 산책코스로 쓰이는 후문으로 들어가 신선놀음 했네요.

  • 11. 12
    '20.9.6 12:17 AM (121.166.xxx.27)

    창평마을님 포함하여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능소화 수국 다 좋아하는 꽃들인데, 마을이 더 예쁘겠군요. 능소화 심은 곳들이 별로 없는데, 역시 멋있는 곳이네요.

  • 12.
    '20.9.6 8:40 AM (211.243.xxx.238)

    저장합니다

  • 13. ...
    '20.9.6 8:58 AM (59.12.xxx.242)

    담양 창평면 마을 면사무소 멋지네요!

  • 14. ㄴㄱㄷ
    '20.9.11 5:24 AM (106.102.xxx.216)

    창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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