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는 백진주쌀을 주문했습니다
못잊어 신동진을 맨먼저 주문해서 먹었어요.
그 이전에는 강화고시히까리와 철원오대쌀을 주로 억었지요. 근데 제가 모르는 품종이 너무 많더군요.
호기심이 발동해서 이름이 감성적인 못잊어 신동진이 1번.
첫 밥은 에이~~
그랬는데 신동진은 물을 많이 잡아 줘야하더군요.
밥짓는 요령이 생기니 밥맛도 괜찮고 가성비 훌륭한 쌀이예요.
요번에는 백진주쌀을 주문했어요.
쌀을 보니 왜 백진주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쌀알이 짧고 동글동글한편이예요. 색깔도 하얗구요.
밥맛은 훌륭하네요.
윤기도 반지르하고 찰기도 훌륭합니다.
물은 신동진보다 덜 잡아야겠어요.
오늘은 약간 질었어요.
담에도 주문해볼까 합니다^^
1. ㅇㅇ
'20.9.5 7:51 PM (211.231.xxx.229)벌써 나왔어요?? 맛있어요. 그거! 안동 농협이 찐이에요
2. ...
'20.9.5 7:52 PM (220.75.xxx.108)백진주는 안 불리고 물도 적게 넣는 건 괜찮은데 넘 찰져서^^
저는 신동진으로 정착했어요.3. 원글
'20.9.5 7:53 PM (125.187.xxx.37)ㅇㅇ님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안동농협 기억하겠습니다
4. ..
'20.9.5 7:59 PM (14.36.xxx.129)저는 가스불로 압력밥솥에 밥을 해먹는데요,
백진주쌀은 불리지말고 씻자마자 밥을 해야해요.
다른 쌀보다 물을 약간 덜 넣어야하고
뜸도 아주 짧게 하면 좋았어요.
요즘엔 밥을 2컵, 각종 불린 콩을 1컵 비율로 넣어서 밥을 하는데
너무 맛있어서 열무김치에 가지나물만 있어도 한그릇 뚝딱이에요 ㅎㅎ
콩은 선비콩과 병아리콩을 반반 넣어봤는데 달달한 선비콩에 고소한 병아리콩이 맛있네요.
서리태도 맛나고 울타리콩을 불려넣어도 맛나요.5. 푸른수국
'20.9.5 8:02 PM (14.36.xxx.129)원래 추청이나 고시히카리를 먹었는데
백진주쌀이 젤 맛나다고 가족들이 좋아해서 정착했어요.
뜸을 짧게 하면 찰기가 적당하면서 좋아요.
식은밥을 먹어도 데울 필요없이 맛나대요.6. ....
'20.9.5 8:09 PM (121.168.xxx.239)전 신동진으로 정착
7. ㅇㅇ
'20.9.5 8:30 PM (106.102.xxx.78)안동농협 백진주쌀도 먹어 봤는데요
불리지 않고, 물 적게 잡는것도 알아요
그런데 찹쌀로 밥 지어 놓은거랑 차이를 모르겠어요
그냥 찹쌀밥 그 자체...
입맛은 지극히 주관적인 거구나 싶었어요8. 저도
'20.9.5 8:37 PM (210.95.xxx.56)신동진쌀..해풍 신동진 부안농협꺼로 먹어요.
다 비슷한가보다 하고 익산농협 신동진 시킨적 있었는데 그건 별로였어요. 쌀알도 덜통통하고 벌레도 금방 생겨버렸거든요. 신동진쌀 어디 것으로 주문들 하시는지 궁금해요.9. 그럼
'20.9.5 8:41 PM (203.251.xxx.77)쌀 주문은 어디서 하시나요?
10. 건강
'20.9.5 8:42 PM (222.234.xxx.95)진밥 좋아하는 우리집은
백진주 너무 좋아해요
쌀 불리지말고 씻은 후
바로 밥 해야 맛있어요
처음에 찹쌀 섞었나 했는데
향기와 찰기가 달라요
백진주..햅쌀 나오길 기다립니다11. ᆢ
'20.9.5 8:51 PM (211.219.xxx.193)저도 백진주쌀은 찹쌀같은 느낌이었어요
12. 쌀믈리에
'20.9.5 8:55 PM (182.225.xxx.132)쌀도 취향타는거더라구요.
여기서 추천해서 여러 쌀 먹어봤는데
저는 또 아니더군요.
신동진은 쌀알이 너무 크고 백진주는 찰기가 부담스럽고
안중농협 수퍼오닝 먹다가
요새는 당진 삼광쌀에 정착했습니다.13. 날날마눌
'20.9.5 10:21 PM (61.82.xxx.106)백진주는 현미가 짱
깔끄럽지않고 부드러워서 좋아요14. ...
'20.9.5 11:08 PM (39.7.xxx.9)만세보령 삼광쌀
절대미각 우리 딸이 인정한 밥맛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