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먹은 것과 똑같은 메뉴를 아내가 저녁으로 차려놨을 때
예를들어 점심에 카레라이스를 먹었는데
아내가 저녁 메뉴로 또 카레를 만들어놨을때
댁의 남편들의 반응은 어떻던가요?
1. ㅇㅇ
'20.9.5 6:27 AM (180.182.xxx.79)그런갑다하고 먹는거죠
2. 보통은
'20.9.5 6:29 AM (121.133.xxx.137)점심에 뭐먹었냐 미리 안묻나요?
나만긍가 ㅋㅋㅋ
애들 학교서 급식먹던 시절
항상 점심에 뭐가 나왔나 묻거나
월별 급식식단 리스트 냉장고에
붙여놓곤 했었는데...3. ...
'20.9.5 6:39 AM (220.75.xxx.108)그런 경우가 없지 않았을텐데 들어본 말은 낮에도 닭 먹었는데 또 닭 줄때 그냥 정보차원에서 한마디 하는 것만 있었어요.
닭귀신이기 때문에 저녁메뉴가 싫어서가 아니라 재미있다는 느낌으로 한마디~4. 성냄
'20.9.5 6:40 AM (121.176.xxx.24)낮에 카레 먹었는 데 저녁에도 카레네
우리 식당 여사랑 둘이 공모했나?5. 성냄
'20.9.5 6:41 AM (121.176.xxx.24)성 내는 건 아니고 그냥 웃으면서 먹죠
저희 딸 아이도 점심에 김치찌개 먹었는 데 저녁에도 나오면
엄마 급식소 메뉴 공유 하나?
그래요6. ..
'20.9.5 6:58 AM (218.39.xxx.153)4끼때부터 어휴 또 이러면서 먹어요
카레말고 국이나 찌게요7. 성냄
'20.9.5 6:59 AM (121.176.xxx.24)4끼 연속으로 같은 국 찌개 나오면
부처 아닌 이상 어휴는 저도 나올 거 같은 데요8. 주
'20.9.5 7:55 AM (211.230.xxx.144)우리 회사 영양사랑 잘 아는 사이냐?
또는 오늘은 %% 세일했나봐 ㅋ ㅋ9. eoe
'20.9.5 7:57 AM (58.230.xxx.177)말도 안해요.
어쩌다 내가 물어봤는데 같은 메뉴였던적은 있어요.10. .....
'20.9.5 8:01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그냥 먹더라구요
점심에 뭐 먹었냐고 물어보면, 그때 얘기해요.11. 안먹음
'20.9.5 8:08 AM (116.43.xxx.13)남편 입이 고급이라 애들도 닮아서 다들 질색해요ㅜ
그렇개 차려놓음 배달음식 시키더군요12. ..
'20.9.5 8:29 AM (180.67.xxx.130)똑같은것나왔다고 고함지르고 난리남
나쁜놈..13. 음
'20.9.5 8:30 AM (112.154.xxx.39)그런 경우 없는데 같은메뉴 주기전에 미리 말을 하겠죠
가끔 김밥 같은건 많이 싸놔서 두끼정도 먹는데 좋아는해요
국이나 찌개는 암말 없이 먹을것 같긴해요14. 나는나
'20.9.5 8:31 AM (39.118.xxx.220)김밥 빼고는 연속으로 같은 메뉴 안차려요. 제가 싫어서..
15. ..
'20.9.5 8:32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단 한번도 없지는 않았겠죠.
아무소리 안하고 먹어요.
싸워서 기분 안좋았는데 글 쓰다보니 무던한 인간이었네요16. ㅇㅇ
'20.9.5 8:35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다른거 달라고 해요
간단히 국이랑 밥같은걸로요
살짝 짜증나지만 해줘요
대체로 무던한 식성이고 항상 국은 있으니까요17. ㅡㅡ
'20.9.5 9:13 AM (175.115.xxx.140)저는 신기할 정도로 그런 경우가 많아요.
점심에 닭도리탕이면 저녁에 닭볶음이라던지..
보통 잘 먹는데 먹는게 좀 그렇네 싶어 물어보면 점심에 뭐 먹었냐고 물어보면 그때 대답해요. 영양사랑 나랑 통하는게 있네 하고 넘어 가요.18. cinta11
'20.9.5 9:29 AM (149.142.xxx.37)그냥 먹어요
점심에 뭐 먹었는지 저도 안 물어보고 본인이 굳이 안 물어보면 말 안하고.
같은거라서 먹기 싫다 그러면 굶으라 그래요.19. ᆢ
'20.9.5 9:43 AM (1.225.xxx.223)복날 삼계탕 끓이면 100프로 겹쳐요^^
20. ..
'20.9.5 9:54 AM (115.140.xxx.196) - 삭제된댓글남편은 집에서 저녁을 안먹고 저희 아이들은 급식 메뉴랑 저녁이 겹치면 신기하다! 점심에도 이거 먹었는데 와@@ 이럼서 맛 비교하면서 먹어요. 급식이 더 맛있다는 의견이 반이라 분발하려구요 ㅜ
21. ㅇㅇ
'20.9.5 10:40 AM (121.128.xxx.64)처음에는 어 점심에도 이거 먹었는데? 이럽니다.
그럼 다른 대체메뉴가 없을때는 그냥 먹으라고 하던가
그 메뉴를 두번먹기 싫다하면 라면끓여 먹으라고 해요 ㅎㅎㅎ
이런 경우가 흔치.않은데 가끔은 점심에 뭐먹었나 물어보고 다른 걸로 준비하기도 하지요.
윗님.말씀처럼 아이들 급식에 카레가 자부 나오다보니
졸업하고선 집에서 카레해준다하면 질색입니다 ㅠㅠ
노란카레 말로 양파많이 볶아서 진짜 맛있게 해준다해도 이미 질렸더군요..22. ㅇㅇㅇ
'20.9.5 10:45 AM (218.235.xxx.219)회사 구내식당 메뉴랑 저녁이 겹칠 때가 너무 많아요.
1년쯤 지나니 알겠어요, 아 지금 이 가지가 싼 거구나
오이 나올 때구나...시금치철인가보다...23. ㅇㅇ
'20.9.5 10:56 AM (110.8.xxx.17)남편은 점심때 같은거 먹었는데 한마디하고 그냥 먹고
애는 점심때 같은거 먹었는데 하고 절대 안먹어요24. ......
'20.9.5 11:29 AM (39.7.xxx.92) - 삭제된댓글별 말 안하고 먹어요
예를 들어 점심에 돈까스 카레 먹었는데...
하면 집에서는 달걀후라이나
갈릭새우 같은거 올려주면서
전혀 다른 메뉴라고 제가 박박 우겨요25. ㅋㅋ
'20.9.5 11:54 AM (112.161.xxx.166)자기 스토킹 하냐고...
전 청국장 안먹는데
1년에 한번 정도 차려내면,
그날 점심이었다고....ㅋㅋ26. 저희는
'20.9.5 1:34 PM (59.6.xxx.151)자주 그러는데
우와 마음이 통했다 서로 그러고 말아요
구내 식당 아니라
남편이 고른 메뉴고 저도 저녁으로 고른 거라.
근데 같아도 메인이 같지 다른 반찬도 있고 뭐 그런거죠
둘 다 일일히 뭐 먹냐 묻거나 알려주는 타입이 아니라 겹쳤구나 정도죠 뭐27. 헐
'20.9.5 2:40 PM (219.248.xxx.115)남편이 점심 때 멀 먹었는지 먼저 말 안해주면
아내가 어찌 알아요?
그것까지 다 고려해서 저녁 상 차려놔야 하는건지
노이해28. ㅇㅇ
'20.9.5 7:33 PM (49.142.xxx.36)오늘은 카레의 날인가부다 하면서 먹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은 좋은 기분으로 먹고, 싫어하는 음식 아니 싫어하는건 별로 없고, 덜 좋아하는건 있는데, 그런건 조금 투덜대면서 먹긴 먹어요.
난 이거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더라 이러면서...29. 나.아는
'20.9.5 7:39 PM (114.203.xxx.61)애의 남편같으면
그런매뉴는 저녁으로..있을수 없는 메뉴ㅋ
울남편이라면 어떨까
그냥 한마디정도 하겠죠
점심에도 먹었는데 ㅋ 하겠지만
못들은척하고. 줍니다ㅎ
돈까쓰하나 덤으로튀겨 서비스로 드리지요
손님께 ㅋ헤헤~30. ㅇㅇ
'20.9.5 7:45 PM (114.205.xxx.66)별말없이 먹다가
점심 뭐먹었어? 하고 물어보면
카레라이스. 대답한다.31. 겹칠수가없음
'20.9.5 8:13 PM (218.48.xxx.98)저녁메뉴 뭐먹고싶냐고 미리 물어보고 차리거든요
32. . . .
'20.9.5 8:25 PM (182.227.xxx.33)특별한 음식 먹는 복날이라던가. . . 겹쳐서 낭패 몇번 본 이후로 점심메뉴 꽄 물어봐요.
먹는 사람은 그냥 먹긴하는데
해놓은 사람 입장에서도
야심차게 해놨는데 반응이 별로면 저도 별로더라구요. ㅋ33. 음..
'20.9.5 8:41 PM (121.141.xxx.68)아무말 안하고 잘먹어요.
제가 점심 뭐먹었어? 물어보면 그때서야 저녁 메뉴랑 똑같은거 먹었다는거 알게되구요.34. ㅁㅁㅁㅁ
'20.9.5 9:18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그래본적 없는거 같아요
근데 두번줘도 암말없이 먹을거같긴해요35. ㅁㅁㅁㅁ
'20.9.5 9:21 PM (119.70.xxx.213)점심에 뭐먹었는지 기억못하는 남편과 삽니다
36. ㅋㅋㅋ
'20.9.5 9:30 PM (175.124.xxx.182)저 가끔 정확하게 요렇게 저녁을 내요.
점심때 사무실 식당밥이었다고 남편 웃음서
제 재주가 신박하데요.
똑같이 하는 제가 신기하다고 해요.
먹는건 그냥 배고프고 낮에껀 소화됐으니 잘 먹어줘요.
어캐알았냐구~~
점심 메뉴얘기하고 회사 식당 메뉴판보냐구 말행ᆢㄷ37. 네??
'20.9.5 9:35 PM (180.65.xxx.173)저는 매일그러는데요??
아침점심저녁 당연히 메뉴같죠
일주일내내같을수도 있음38. no99
'20.9.5 9:39 PM (218.236.xxx.23)왠만하면 같은 메뉴는 피하지 않나요?
너무 많이 해서 남은 경우도 냉장고에 넣어 놓고 다음날 먹든지 그러던데요.39. 제
'20.9.5 9:44 PM (110.15.xxx.42)한동안 제 별명이 쪽집게 였어요,
더 맛있네 하며 억지로 먹어줘요.40. 대
'20.9.5 9:55 PM (223.38.xxx.235)어? 하면서 신기방기! 리액션!
깜짝 놀라하며
넘 재밌어합니다 ㅋㅋㅋㅋㅋ
반가워하는 것 같기도하고^^;
저도 진짜?? 하면서 박수 리액션~~ㅋㅋㅋ
바보 부부 같죠?^^41. 울남편은
'20.9.5 9:57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점심때 맛없는 카레 먹어서 짜증났는데
저녁으롳맛있는 카레 먹어서 기분이 풀렸다고...
지송함다=3=342. ㅋㅋ
'20.9.5 11:05 PM (149.248.xxx.66)별말없이 먹다가 혹시나해서 점심은 뭐 먹었어? 하면 카레라이스..이래요.
간혹 나 점심도 카레라이스 먹었는데..라고 먼저 말할때도 있는데 그럼 제가 뭐야~~~어째!!! 하면 뭐 어때 또 먹으면 되지 하고 아무렇지않게 먹어요.
먹는거는 절대 불평안하고 같은메뉴 계속줘도 군소리 안하는 남편이에요.43. 그냥~먹죠
'20.9.6 1:15 AM (211.227.xxx.165)결혼25년인데
한번도 남편에게 저녁식사 의논해본적없어요
남편회사는 수요일에 늘 삼겹살인데
그것도 얼마전에 알았어요
남편은 한식은 전부 ᆢ그냥 밥~입니다
뭐먹었어? 그냥 밥!
같은거 먹은날 많았겠지만
한번도 얘기한적없이 잘 먹었어요44. 착한내남편
'20.9.6 1:28 AM (14.187.xxx.153)회사에서 먹은 점심메뉴가 저녁에 집에와서 같을경우
밥먹으면서 남편이 그럽니다.
나 오늘 점심에 뭐 먹었냐고 물어볼래? ㅋㅋ 이래요
그러면서도 잘 먹어주는 착한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