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숙취가 가장 덜한 술 추천해주세요.

ㅁㅇㅁㅇ 조회수 : 7,984
작성일 : 2020-09-05 00:40:07
알콜 분해효소가 부족해서 술을 마셔본 적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는데요.
와인이 맛있기는하지만 다음날 머리가 많이 아프더라고요.
위스키, 보드카, 데낄라 이런건 좀 괜찮나요? 

IP : 39.113.xxx.20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0.9.5 12:56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먹어본바로는 와인이 숙취 젤 심했고
    막걸리 맥주 순서요
    위스키는 취할만큼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의외로 고량주가 숙취가 없어서 신기했어요
    단 넘 저렴한것 말고.섞어마시지 않았을경우에요

  • 2. 저는
    '20.9.5 1:04 AM (222.101.xxx.249)

    막걸리가 제일 심하고
    위스키가 잘 맞아요.
    사람마다 좀 다른가봐요~

  • 3. snej
    '20.9.5 1:11 AM (58.230.xxx.177)

    요즘 막걸리는 청량음료 같구요.와인 청하 이란게 머리아프고 소주맥주 주종 섞어서 마시면 아프죠
    숙취 거의 없는게 복분자에요.
    파는 복분자주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만든 복분자효소에 소주 탄산수 얼음 섞어서 마시면 몇시간을 나눠마셔도 다음날 머리도 안아프더라구요.저도 술 잘 못해요
    복분자주 추천이요

  • 4. 독주
    '20.9.5 1:24 AM (39.122.xxx.59)

    독한 술이 의외로 뒤끝이 순해요
    40% 넘는 위스키 데킬라 고량주요
    저는 고량주가 제일 깔끔하더군요
    제일 숙취 심한건 막걸리 복분자 류의 곡주와 담금주요
    맥주와 와인을 섞으면 막걸리 뺨치는 숙취를 맛보게 됩니다 ㅎ

  • 5.
    '20.9.5 1:35 AM (218.238.xxx.34)

    화이트 와인이나 샴페인요.
    개인차 있어요.
    화요같은 증류주가 당류가 없어서 숙취가 덜하다는 거 본것같아요.
    그런데 저는 당최 써서.ㅠ

  • 6. ㅇㅇ
    '20.9.5 2:16 AM (175.223.xxx.139)

    그냥 드시고 싶은 술 드시고
    자기전이나 일어나서 갈아만든 배 라는 음료 드시면 숙취 없어요

  • 7. 꿀팁
    '20.9.5 3:16 AM (121.141.xxx.181)

    1.집에 있는 컵 중 제일 큰 컵에 풀무원 돌얼음을 꽉채운다.
    2.여기어 소주를 콸콸 붓는다.
    3.자몽 반 개의 즙을 사정없이 짜서 넣는다.
    4.맛있는 안주와 벌컥벌컥 마신다.
    5.이렇게 딱 한 잔만 마신다.(오랜 세월 건강한 음주생활을 위해서)

  • 8. 저는
    '20.9.5 3:57 AM (74.75.xxx.126)

    20대 초반 이후에 전혀 숙취없이 음주 생활을 계속해 온 소문난 주당으로써 별 도움이 되는 말은 아니겠지만요.
    일단 이런 질문은 무의미 한 것이 사람에 따라 너무나도 다르고 그리고 같은 주종이라도 어떤 술이냐에 따라 숙취 정도가 천차 만별이거든요.

    일본에서 온 손님들이랑 밤새우고 마셨는데 어디서 막걸리는 곡주라 숙취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실제로 그렇게 마셨는데 다음날에도 괜찮았다고 하더라고요. 전주에 갔더니 전주 막걸리는 숙취가 없다고 하고 안동에 가니 안동소주는 숙취가 없다고 하고 중국 손님들은 자기네가 가져온 고량주는 괜찮다고 하고요. 진짜 독한데 소주마시듯 부어라 마셔라 했고요. 전 개인적으로 소주가 제일 무난한데 잘 모르겠다 싶으면 맥주가 적당하지 않을런지요.

    제일 좋은 방법은 골고루 마셔보면서 본인 주량과 잘 맞는 주종을 알아가는 건데요.


    그 외에 숙취방지 팁이 있다면 다 아시겠지만, 섞어 마시지 말기, 빈속에 마시지 말기, 좋은 친구들과 대화도 많이 하면서 함께 마시기. 많이 마셨다 싶으면 숙취방지 약국에 파는 드링크제랑 간장보호제 먹기 (내 간은 소중하니까요).
    음식중에 좋은 건 제첩국 (홍합탕도 비숫하지 않을까요), 숙주나 콩나물, 그리고 오이가 최고라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예전에 오이소주를 그렇게 많이 마셔도 안 취하더니 정말 효과가 있었던건지요.

    저희 언니는 병원에서 이런 거 강의하는 영양사인데 술 마신 날은 꼭 자기전에 오렌지 쥬스 한 잔을 벌컥벌컥 마시더라고요. 꿀물 대신인가요. 전 별로 모르겠던데. 암튼 사람마다 많이 달라요. 이것 저것 해 보시고 본인이 판단하세요.

  • 9. 눈뜨면 모레
    '20.9.5 4:08 AM (124.51.xxx.231)

    숙취는 술에 찌꺼기가 많으면 심해요..
    곡주나 과일주 예를들면 동동주 와인.. 잘못마시면 머리 깨집니다.
    맥주

  • 10. 눈뜨면 모레
    '20.9.5 4:11 AM (124.51.xxx.231)

    맥주< 소주< 양주< 보드카..
    이런 순으로 숙취가 덜하죠..
    숙취해소엔 단감이 짱임돠~~
    한창 술퍼묵고 다닐 때는 냉장고에 단감즙 짜서 먹었어요..ㅋ
    그리고 요새는 단종 된..모양만 양주인 싸구리 국산 양주..
    예전에 나이트에 기본으로 깔리던 캡틴큐!!
    그 술은 다음 날 숙취가 없슴돠~~
    왜냐..눈뜨면 모레가 되어있는 마법이...

  • 11. 눈뜨면 모레
    '20.9.5 4:12 AM (124.51.xxx.231)

    제가 가장 사랑하는 술은
    깜장색 화요 임돠~~~
    깔끔한게 맛나요

  • 12. ㅋㅋㅋㅋ
    '20.9.5 5:27 AM (39.123.xxx.33)

    댓글들이 너무 재밌어서
    오늘 상태 정말 메롱인데 간만에 웃었어요
    다들 고맙습니다!

  • 13. 윗님
    '20.9.5 7:49 AM (180.70.xxx.91)

    깜장색 화요는 뭔가요?
    어제 맥주에 소주 섞어서 마신 주당입니다.

  • 14.
    '20.9.5 8:47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사람따라 다른 게 정답이겠죠.

    전 술도 못 마시고 안 마시는 사람인데요.
    다른 댓글님도 같은 얘기하셨는데 의외로 독주 한두 잔이 맞더군요.
    술 못 마시는 사람들 중에 저같은 사람들이 은근히 꽤 있더군요.
    대신 많이는 못마시고요.

    꼬냑/출처 분명한 상위라인 고량주/대만금문고량주 등등이요.

    특히 제거 정말 좋아하는 꼬냑 있는데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어려워졌어요.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수입을 안하는지 귀해서 면세점에서 발견하면 사와요.

  • 15.
    '20.9.5 8:49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사람따라 다른 게 정답이겠죠.

    전 술도 못 마시고 안 마시는 사람인데요.
    다른 댓글님도 같은 얘기하셨는데 의외로 독주 한두 잔이 맞더군요.
    술 못 마시는 사람들 중에 저같은 사람들이 은근히 꽤 있더군요.
    대신 많이는 못마시고요.

    꼬냑/출처 분명한 상위라인 고량주/대만금문고량주 등등이요.

    특히 제가 정말 좋아하는 꼬냑 있는데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어려워졌어요.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수입을 안하는지 귀해서 면세점에서 발견하면 매우 기뻐하며 사와요.
    누가 보면 슬꾼인줄 알 거예요. ㅎㅎ

  • 16.
    '20.9.5 8:50 AM (180.224.xxx.210)

    사람따라 다른 게 정답이겠죠.

    전 술도 못 마시고 안 마시는 사람인데요.
    다른 댓글님도 같은 얘기하셨는데 의외로 독주 한두 잔이 맞더군요.
    술 못 마시는 사람들 중에 저같은 사람들이 은근히 꽤 있더군요. 대신 많이는 못마시고요.

    꼬냑/출처 분명한 상위라인 고량주/대만금문고량주 등등이요.

    특히 제가 정말 좋아하는 꼬냑이 있는데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어려워졌어요.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수입을 안하는지 귀해서 면세점에서 발견하면 매우 기뻐하며 사와요.
    누가 보면 술꾼인줄 알 거예요. ㅎㅎ

  • 17. ㄲㄲ
    '20.9.5 8:50 AM (121.151.xxx.152)

    맞아요 화요 숙취없어요

  • 18. 비슷한거 같은데
    '20.9.5 8:52 AM (223.62.xxx.74)

    보드카, 진, 바이지우 같이 도수 높은게
    확실히 숙취는 없는 것 같아요..
    한동안 진을 엄청 마셔댔는데,
    다음 날 아침에 물 한잔 마시면 술이 완전 깨서
    신기해하고 했네요..

  • 19. ㅋㅋㅋ
    '20.9.5 8:53 AM (49.170.xxx.93)

    눈뜨면 모레ㅋㅋㅋ 무슨말인가? 했네
    웃겨요ㅋㅋ

  • 20. 아.ㅡㅡ
    '20.9.5 9:21 AM (124.49.xxx.61)

    눈뜨면 모레???ㅎㅎ 이제.알겟네요.
    담날이 아니라 모레 ㅎㅎㅎㅎ

  • 21. 관음자비
    '20.9.5 10:13 AM (121.177.xxx.136)

    캡틴큐..... ㅎㅎ

  • 22. ...
    '20.9.5 12:28 PM (223.38.xxx.117)

    발렌타인 30년
    조니워커 블루
    국산술은 화요

    중국술도 좋은건 머리 1도 안아픈데
    중국면세점에서도 가짜술 팔다 걸린 뉴스보고
    다신 안 먹어요

  • 23. 마르셀라
    '20.9.5 1:09 PM (27.162.xxx.74)

    막걸리는 먹을때 흔들지말고 위에 맑은 술만 먹으면 숙취 거의 없어요. 저는 그렇게 마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605 13년된 오피스텔 매매하는데 세금이 나올까요? 5 세금 2021/05/29 1,929
1200604 그알 보고있는데 146 ... 2021/05/29 25,046
1200603 뻘낙지가 질기네요 도와주세요 낙지볶음 2021/05/29 542
1200602 6월 날씨가 뭐 이래요? 4 바람 아멈 .. 2021/05/29 2,807
1200601 그알 실시간 내용 20 궁금 2021/05/29 5,453
1200600 일본프로그램 비포앤애프터 아시는 분 계세요~ 2 ..... 2021/05/29 690
1200599 그알 하네요 7 2021/05/29 1,384
1200598 건강생각하면 좋아하는걸 끊어야되는데 고민 2021/05/29 961
1200597 아 신민아는 저광고 13 당근 뭐시기.. 2021/05/29 5,365
1200596 비싼차는 운전해보면 뭐가 다른가요 24 ㅇㅇ 2021/05/29 3,910
1200595 견미리는 지금도 홈쇼핑 생방하고 7 ㅁㅁ 2021/05/29 3,190
1200594 코인하시는 분들만. 99 Bitcoi.. 2021/05/29 7,261
1200593 맥도널드는 출연료를 얼마나 줬을까요? 12 ... 2021/05/29 3,947
1200592 19금) 술먹고만 하려는데... 11 흐음 2021/05/29 10,536
1200591 노쇼백신을 떨이백신이라고 부르나요? 25 ㅇㅇ 2021/05/29 2,976
1200590 닌텐도 링피트로 운동 하시는분 계신가요? 2 다어어터 2021/05/29 1,185
1200589 어떻게 하면 힙이 커질까요... 3 ... 2021/05/29 1,958
1200588 냉장 소갈비 2키로를 반만 요리하려하는데 어쩌는게 좋을까요? 4 갈비 2021/05/29 963
1200587 그.알 시청앞두고 간만에 긴장되네요 3 ... 2021/05/29 1,714
1200586 변호사 좋은시절도 다 갔네요. 21 .. 2021/05/29 7,592
1200585 당근덕에 좋은 옷 싸고 다양하게 사서 좋긴 합니다. 2021/05/29 1,916
1200584 80년대 어린이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4 ㅇㅇ 2021/05/29 796
1200583 완전 웃겨 미치는 영화나 기타 영상 있을까요? 23 냥쓰 2021/05/29 2,340
1200582 기준 경비율과 단순경비율 나누는 기준이요 6 ㅇㅇ 2021/05/29 1,064
1200581 그 알..오늘. 본방 보십시다 양쪽 다 15 .. 2021/05/29 3,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