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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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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돈이 다가아니다..

... 조회수 : 7,166
작성일 : 2020-09-05 00:19:58

저희 시부모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남편한테 빚 왕창 몰아주신 분이시죠~

그래서 저희는 아주 작은 방하나 얻어서 시작했고..
빌라 .. 전세로 십년넘게 살고
독하게 돈모아서 아파트 샀네요.

시누이가 이번에 결혼하는데
남자가 돈 많은 남자라고 엄청 좋아하세요~
느닺없이 가족모인다고 약속잡아 놓고는..
저보고 가족 모이는데 왜 안오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시더라고요.
일하느라 갑자기 시간도 못뺀다고..
다음에 가겠다고요..


제가 무슨 잘못했나요?
돈 잘모아서 집사서 애들도 키웠는데..






IP : 125.191.xxx.1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5 12:23 AM (203.175.xxx.236)

    전 나이들수록 돈이 최고 시엄니도 돈 많은 사위니 다 소집하는거죠 뭐

  • 2.
    '20.9.5 12:24 AM (203.175.xxx.236)

    결국 실세는 사위겠네요 벌써부터 시어머니가 저러니

  • 3. ㅡㅡㅡ
    '20.9.5 12:24 AM (70.106.xxx.240)

    님이 버럭 하셔야죠

    저도 돈벌어야죠!! 누가 거저 먹여살려요?? 하고.

  • 4.
    '20.9.5 12:25 AM (125.191.xxx.148)

    없는사람들이 더 해요...
    나중에 사위앞에서 진짜 다 이야기해주고싶네요.~

  • 5. ...
    '20.9.5 12:26 AM (203.175.xxx.236)

    ㅇㅇ 없으니 저러죠 시집이 더 잘살면 저럴수가 없으요

  • 6. 원글님
    '20.9.5 12:26 AM (223.38.xxx.44)

    원글님도 목소리 높여
    가고싶은데 일때문에 못간다고
    고래고래 전화기에 대고 대답하세요.짜증 좀 섞어서요
    안그럼 모릅니다.평생
    지그들이 나 먹여서 키워준 것들도 아니고
    님이 남편덕을 본것도 아니고
    님한테 그렇게 큰소리 낼수있는 자격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 7. ...
    '20.9.5 12:27 AM (203.175.xxx.236)

    비슷한 집안끼리 살아야 하는데 그 사위 불쌍하네요 시누이가 분명 친정에 돈 몰아줄건데 ㅎㅎ 그래도상관 없을만한 경제력이면 머

  • 8. 물론
    '20.9.5 12:28 AM (125.191.xxx.148)

    저도 돈버는거 아시죠.
    알면서도 그러시네요? ㅎㅎ
    근데 차라리 잘된것같아요.
    저보단 시누이가 노후도 책임져주시겠죠~

  • 9. ..
    '20.9.5 12:28 AM (203.175.xxx.236)

    원글님이나 남편분이나 착해서 그래요 솔직히 저런 시댁이면 생까도 그닥 할말 없거든요 ㅎㅎ

  • 10. ㅡㅡㅡ
    '20.9.5 12:29 AM (70.106.xxx.240)

    의외로 부자 남편한테 잡혀 살아서 친정에 못도와줄수도 있어요
    글구 아무리 도와준다한들 뭐 원글님네까지 오겠어요?
    어차피 해당사항 없는데 뭐 잘보여봤자지
    저러거나 말거나 님 일 하세요. 못간다면 못가는거지

  • 11. ㅡㅡㅡ
    '20.9.5 12:30 AM (70.106.xxx.240)

    진짜 님이 돈벌고 시댁에서 땡전한푼 올거없고 오히려 님네가 보탤 판인데 뭘 겁나요
    할말하고 살아요

  • 12. 그러게요
    '20.9.5 12:35 AM (125.191.xxx.148)

    저도 그래서 안갔어요.
    그리고 이런저런거 안챙긴지도 오래고요.~
    근데 왜 저러실까..싶네요.~
    결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 13. 사위가
    '20.9.5 12:37 AM (125.191.xxx.148)

    열심히 버는 돈 기부하는 건 아니잖아요..
    공짜가 없는데.. 진짜 뭘 모르시는 것 같아요..

  • 14. ㅡㅡㅡ
    '20.9.5 12:41 AM (70.106.xxx.240)

    걍 쌩까고 할말 퍽퍽 하고 그러세요

  • 15. 아으
    '20.9.5 12:44 AM (124.54.xxx.37)

    우리도 시누이네만 오면 호출이었어요..ㅠ

  • 16. 가족모임에
    '20.9.5 12:46 AM (203.254.xxx.226)

    아파트 샀네마네가

    왜 나와요?

  • 17.
    '20.9.5 12:49 AM (125.191.xxx.148)

    아으님 .. 그 시누이는 잘 사나요?
    참.. 돈이 뭐길래요 ㅎ

  • 18. 그렇게
    '20.9.5 12:53 AM (125.177.xxx.106)

    모자르시니 빚을 왕창 안겨주셨나 보네요.
    고마워해야할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어리석은 분들이 많아요.

  • 19. 돈이
    '20.9.5 7:52 AM (39.7.xxx.136)

    세상 최고던데

  • 20. 원래
    '20.9.5 8:51 AM (218.48.xxx.98)

    시모년들은 앞과뒤가 달라요
    저보고도 신혼때 집 언제살거냐고 돈아껴 빨리사라고 닥달하더니 또 지 불리할땐 돈이 다가 아니라는둥~
    그런여자들은 상종을말아야해요 재수없어

  • 21. 앞으로도
    '20.9.5 9:57 AM (175.223.xxx.88)

    돈번다는 핑계로 절대 시집에 가지 마세요.
    원글님 가봐야 시누이, 사위 뒷수발이나 하게 됩니다.
    그 사위가 부자라고 원글님 한푼 보태줄거 같나요?
    되려 시어머니가 사위 생일날 뭐 챙겨주라고 할겁니다.
    원글님은 무수리짓 하지 마시고 도망치세요~~

  • 22. ......
    '20.9.5 10:03 AM (125.136.xxx.121)

    시모년들........와우~ 무섭게표현하네요.

  • 23. 아이고 참
    '20.9.5 10:28 AM (121.165.xxx.107)

    그래도 그렇지 년이 뭡니까? 수준참

  • 24. ...
    '20.9.5 10:49 AM (125.191.xxx.148)

    정확히 하면 소리치신건 시아버지입니다;;
    딸이며 아들이며 엄청 돈많은 사위라고 엄청.. 말하니
    진짜인줄 아신거죠..

    근데 반전이라면.. 재혼입니다 시누이가...
    연세도 있으시고 해서 좋게 하려고 해도..
    이렇게 저희한테 무례하시니.
    저도 한번더 이렇게 하시면
    사위앞에서 난리칠거예요.. 각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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