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중 문자가 띠링 옵니다.
새마을 금고에서 ...
눈먼 돈이 있었구나....
흐뭇한~
남편에게 말 안하려고 했지만 전 부부사이에는 비밀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전화를 겁니다.
나 :새마을금고에서 문자 왔어 돈 찾아가라고
남편 : 그래? 잘됐네. 너 다 가져~
나; 사백 삼십......
남편: 응? (이 순간 다 써~~~~~~ 했던 말 후회했을 겁니다 )
나: 나 다 가져도 되지?
잠시 침묵이 흐릅니다.
나: ㅋㅋㅋㅋ 사백삼십이원 찾아가래.... 부부사이에는 비밀이 없어야 된다고 하길래
전화해봤어.....
전 사백삼십이원이나 눈먼돈 있는 부자입니다. ^^
유치하지만 그냥 잼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