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2학기 시험은 입시와 상관 없다며
친구들도 2학기 중간. 기말 공부 안 하기로 했다는데
요즘 분위기가 다 그런가요.
뭐 저때도 고3 2학기에 그닥 열심히 안 한것 같긴한데
뭔가 조직적이고 벼르고 있는
새로운 분위기가 느껴져서요.
엄마가 현실을 너무 모른다는 둥 애 말투에서요.
그 틈으로 난생 첨 전교1등 해보고 그런애들도 있죠. 다음을 기약하는거죠.
재수 안할거면 상관없죠.
재수 할거면 등급 확~올려서 높은데 원서 써보는거죠.
준비하고 있으면 거기에 에너지뺏길이유없죠
취업 할 때
대학 성적표만 내서 쓸 일이 없다는 거죠?
고등 성적은 입시 외엔 전혀 쓸 데가 없는 성적인가요?
애들 나름
이 와중에 재수도 기약할 수 있다 생각하는 애들은 악착같이 관리하구요 재밌는 건 그 애들은 재수 안 하고 바로 의대 갔어요
재수하면 저 성적으로 덕 좀 볼텐데
공부안하고 보기는 하는데
전과목 다 시험보고 답아지 내고 출결관리는 해둬야한다고 하세요
고등학교 생기부가 꽤 쓰여요. 하다못해 군대 지원할때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