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론 모든 집이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영화에서 보면 욕실 선반장에서 문 열고 약통에서 알약
꺼내서 삼키고 수도물로 먹는거 여러번 봤는데..
볼때마다 왜 약통을 거기 두는지 이해가..
습기와 온수샤워의 열기로 약 두기에 최악의 장소 아닌가요?
다 그런거 아니고 그게 fm은 아니라도 영화에 여러번 나올정도면 실제로 그런 사람이 많단 얘기잖아요.
대체 왜 그러는지 볼때마다 궁금..
그나마 애들 손 못닿게 하려고?
미국영화 보면 약통을 욕실에 두더라고요.
ㄴㄱㄷ 조회수 : 3,275
작성일 : 2020-09-04 20:34:29
IP : 124.50.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루펀트
'20.9.4 8:36 PM (110.35.xxx.176)외국은 욕실을 건식으로 쓰고 대부분 욕실에 창(주택의 경우)이 있어서 그렇게 안습해요 그리고 물도 탭워터 바로 마시기 때문에 거기 두기 좋죠
2. 게다가
'20.9.4 9:56 PM (74.75.xxx.126)약을 먹는게 용변을 보거나 벗고 몸을 씻는 행위 만큼 사적인 일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그 사람이 어떤 약을 달고 사는지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느 정도 판단이 되니까요. 형사 영화같은 거 보면 누구 집 수색할 때 약장 (medicine cabinet)부터 뒤지잖아요. 미국 집들은 작은 아파트라도 화장실에 약장이 있어요.3. ㅡㅡㅡ
'20.9.4 10:05 PM (70.106.xxx.240)건식이라 그냥 방 같이 건조해요
습식이 아니어서요4. 오 원래
'20.9.4 10:39 PM (124.50.xxx.140)화장실에 약장이 있구만요.
우리와 생각의 차이 재밌네요.
우린 식탁에 놓고 먹는데..5. ㅇㅇ
'20.9.5 2:08 AM (73.83.xxx.104)환풍기도 성능이 좋아요.
샤워해도 금방 건조해지고
무엇보다 수납 공간이 여기 저기 커서 여러 가지 넣을 수 있어요.6. 오오
'20.9.5 1:32 PM (27.124.xxx.132)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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