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주장대로 기피과의 수가를 인상해줬더니 생긴 일.jpg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289279?
1. ㅇㅇㅇ
'20.9.4 7:25 PM (203.251.xxx.119)의사들 주장대로 기피과의 수가를 인상해줬더니 생긴 일.jpg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289279?2. ㅇㅇ
'20.9.4 7:28 PM (211.193.xxx.134)수가의 비밀
드라마 라이프에도 나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실상은 다르죠3. 쩝
'20.9.4 7:30 PM (175.223.xxx.142)슬생은 환타지
라이프는 리얼이었네요4. ㅇㅇ
'20.9.4 7:33 PM (211.193.xxx.134)라이프는 리얼이라 일반인 모르는것 좀 나옵니다
5. 문제
'20.9.4 7:36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천원짜리 보험 적용 주사약을 투여하는데
이 주사약을 얼마에 사와서 얼마 받고 팔까요?..
.
.
.
.
.
.
.
천원에 사 와서 천원만 받고 팝니다. 주사놓는 행위료랑 진료비는 받습니다. 그 주사약 천원도 내 수입에 잡혀요..
재료비는 안 그럴까요?6. 문제
'20.9.4 7:40 PM (222.102.xxx.237)천원짜리 보험 적용 주사약을 투여하는데
이 주사약을 얼마에 사와서 얼마 받고 팔까요?..
.
.
.
.
.
.
.
천원에 사 와서 천원만 받고 팝니다. 주사놓는 행위료랑 진료비는 받습니다. 그 주사약 천원도 내 수입에 잡혀요..
재료비는 안 그럴까요?
행위료 인상도 몇몇 항목만 해당됩니다 대학병원에 집중되구요. 그 외 중소병원에서 일하는 기피과 의사들은 혜택을 못 받습니다 거기다 위에 말한대로 병원만 이익을 남기네요
그리고 이 병협이 정부랑 밀실협약 날치기에 협조했죠 의사수 많아지면 싼값에 부릴수 있는 의사가 많아지니까요7. ㅇㅇ
'20.9.4 7:47 PM (211.193.xxx.134)여기에서 이문을 못 남기면 저기에서 남기면 됩니다
결국은 많이 남으면 되는겁니다
의대가 인기가 떨어지면
그 때는 온국민이 의사를 생각해 줘야합니다
지금은 쥐가 고양이 생각할 필요없고
쥐를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수가 조정이 필요하면 일방적으로 올릴 것이 아니고
높은 곳의 수가를 내리고 그돈으로 낮은곳 올리면 됩니다8. 그렇지 않아요
'20.9.4 7:51 PM (110.70.xxx.100)20년전 영상의학과가 기피과였는데 제대로된 판독료가 생기고 제도가 좋아지고 지원자가 충분해졌죠
9. 음
'20.9.4 7:51 PM (175.194.xxx.185)그러니까..
대형 병원들을 족쳐야 한다는거죠?
의사와 정부..환자들을 죄다 이용해쳐먹는 이기적인 돈벌이는 대형병원이 하고 있는거 잖아요
의사.정부.환자들 이간질 시키고...지들은 돈만 세고 있는거죠?
검사들보고 병원 압수수색하라고해요..10. ㅇㅇㅇ
'20.9.4 7:52 PM (203.251.xxx.119)리베이트로 수사받고 있는 의사들도 대부분 대형병원과 대학병원임
11. 제3자
'20.9.4 7:55 PM (211.58.xxx.2)병원 경영진이 올려진 수가를 의료진에게 안돌려준거네요.
정부가 이런 부분을 규제하면 되는거잖아요.12. 음...
'20.9.4 7:56 PM (14.5.xxx.38)의료수가를 조정하기 위해선
반드시 원가공개가 필요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어 좋네요.
다들 읽어보세요.
의료수가 같은건 생각해 본적도 없었는데,
이번 기회로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그냥 수가 올려주는 걸로 해결되는게 아니라, 의료원가 공개등의 선제과제등이 해결되어야 할듯요.13. 공감
'20.9.4 8:01 PM (203.236.xxx.229)수가 안 낮아요.
자꾸 우리보다 더 잘사는 선진국 이야기하는데 우리보다 2배 더 잘사는 선진국 대비 수가 30-50% 대신 환자는 5배 이상 보니 2배 이상 소득이에요
의사들은 제가 보기엔 영원히 만족하지 못하는 집단같아요
모든과가 성형외과 만큼 돈 벌기 전에는 다 자기과 수가 낮다 돈 못 번다 이럴거요?
그리고 의사들은 대부분 (변호사도 안 그런데) 내가 공부잘하고 젊은날 희생했으니 그만큼 대우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 그냥 일반 사람 기준으로는 지금도 많이 버는데도 그걸 충분하다고 생각 안하더라구요14. ...
'20.9.4 8:02 PM (120.136.xxx.97)기피과 올려주려면 다른과를 낯추라고해서 이난리구나.
그냥 인성좋은 공공의대생 뽑아서 기피과하라고하는게 맞겠네요.
그냥 환자가 재료사가면 그걸로 꿰메라 그러는게 낫겠네요.
흉부외과수술이 건수가 얼마나된다고 동네병원에서 심장이식수술을 받겠나요.15. 제3자님
'20.9.4 8:03 PM (203.236.xxx.229)211.58
그 병원 경영진이 의사에요. 우리나라는 의사만 병원할 수 있어요.
그 병원 경영진인 의사들이 나라의 통제 관리를 안 받쟎아요.
원가 공개도 안하고..
규제 조금이라도 할려고 하면 남의 목숨 가지고 파업하고.
저 놈들이 약대 6년한다고 파업하고, 소아 예방접종 의보한다고 파업하고 아주 뭔 일만 있으면 파업하는 놈들이에요.16. 공감님
'20.9.4 8:07 PM (211.58.xxx.2)우리보다 두배 잘 사는 나라 어디를 얘기하는지 모르겠는데
뉴질랜드에서 유방외과 전문의 한번 만나는데 우리나라돈으로 40만원이 넘었어요. 우리나라는 탑병원 교수 특진료도 몇만원 아닌가요?17. 오늘
'20.9.4 8:12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시민단체가 시위했죠?
우리가 주인인데 정부가 밀실 협상을 하느냐?
노동자가 전문직을 발밑에 두고 부리는 세상
이분들이 추구하는 세상입니다
수가는 관심이 없잖아요?
의사들이 돈 많이 벌 필요없다 까놓고 말해요
빙빙 돌려서 있어 보이려 하지 말구요18. ...
'20.9.4 8:13 PM (120.136.xxx.97)원래 보험진료는 싸게하고
너희는 비보험으로 돈벌어라 고 보험수가를 낮게 한거니까.
이런식이면 아마 앞으로는 결국 외국처럼 일반의가 늘거같네요.19. 인?
'20.9.4 8:14 PM (124.5.xxx.148)영상의학과가 판독료 때문에 좋아졌나요?
맘모톰 비보험 바가지 말고요?20. 오늘
'20.9.4 8:15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시민단체,노동단체들이
우리가 주인인데 정부가 밀실 협상을 하느냐?
머릿수로 밀어붙여 전문직을 발밑에 두고 부리는 세상
이분들이 추구하는 세상입니다
수가는 관심이 없잖아요?
의사들이 돈 많이 벌 필요없다 까놓고 말해요
빙빙 돌려서 있어 보이려 하지 말구요21. 오늘
'20.9.4 8:16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시민단체,노동단체들이
우리가 주인인데 정부가 밀실 협상을 하느냐?
라고 시위했다죠?
머릿수로 밀어붙여 전문직을 발밑에 두고 부리는 세상
개나소나 전문직 종사하는 세상
이분들이 추구하는 세상입니다
수가는 관심이 없잖아요?
의사들이 돈 많이 벌 필요없다 까놓고 말해요
빙빙 돌려서 있어 보이려 하지 말구요22. ...
'20.9.4 8:22 PM (120.136.xxx.97)일많이하고 돈적게벌어라겠죠.
감기치료할때 오천원만받고 성심성의다하라고.
돈은 외국인오면 벌라고.ㅡ근데 어쩔 외국인도 와서 몇달돈내고 한국인이랑 똑같이 냄.^^
영상의학과가 느니까
초음파기계 너도나도사서 동네서도 찍는거겠죠.
아니면 안사고 큰병원 가라하겠죠.23. 모름
'20.9.4 8:25 PM (120.136.xxx.97)의료법인세우고 병원짓는거에요.
의사가 병원세운사람도있겠지만 법인은 그렇지않아요.
삼성의료원.아산병원보세요.
그 아산 현대병원이야 그런지모르나
의사아닌사람이 실질적 주인인 병원이 많습니다.
이사장.24. 전엔
'20.9.4 8:26 PM (110.70.xxx.100)빅5 에 영상의학과 전공의가 항상 미달이던 시절을 모르니 이해하기 어렵겠네요 그 시절 미달되지 않게된게 맘모톰 때문이라니요 대부분 유방 전공하는 것도 아니고요
25. 기피과
'20.9.4 8:33 PM (120.136.xxx.97)지금은 그나마나오는 기피과전공의라도 나와서 그일할수있게 해달라고하죠.
기피과수가를 올리면 그 의사 월급을 더주는게아니고
대형병원에서 기피과의사를 한명이라도 스텝으로 더쓰거나 기피과를 유지하고, 가끔나오는 그 전공의가 거기 스텝으로 자리잡게되겠죠..지금은 지원도안하고, 지원해도 나와서 딴거해야되는겁니다.
기피과는 환자가 적다는거니까 규모있는병원이 있어야하는데 많을필요가 없죠.
내과 이비인후과는 수가가 훨씬 낮아도 환자가 많으니까 하루 칠십명씩 보면서라도 개업해서 먹고살았죠.
산부인과.소아과는 소규모개원도 하니까 수가올려도 병원에 뺐긴다는 소린안할테고.
수가를 올린다는게 의사손에 쥐어주란게아니라
어디가서 일을해도 딴과 의사보다 바닥치는 과매출을 내는 정도는 아니게 하란걸겁니다.
그럼 병원에서 그런과를 축소할거니까.26. ..
'20.9.4 8:47 PM (120.136.xxx.97)언젠가는 대형산부인과는 좋은시설갖추고 불임치료하고,조리원장사로 벌고
산부인과간호사들이 조산원차리는시대가 올지도.
소아과는 전부 성장클리닉이나 남고.
피부성형만.ㅡ이건 보험못하죠.
시설이 부족하면 진료거부가아니에요.
저희는 방사선 장치가 없어요. 저희는 귀보는 기계가 없어요. 이러면 어쩌나요.
일반의들이 보험진료를 모두 할 날이 올지도모르죠..
나쁘지않을지도 불필요한 진료는 안하면되니.
지금도 내과 이비인후과 별거하는것없이 돈만버는것처럼 보이지요.27. 211.58님
'20.9.4 8:50 PM (203.236.xxx.229)저는 전체 통계 자료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OECD국가 중 대부분의 국가가 우리나라보다 1인딩 GDP가 훨씬 높죠.
저희는 OECD중에서 소득쪽에서는 낮은 국가이니까요
님이 말씀하시는 뉴질랜드가 1인당 국민소득 4만,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 3만, 적어도 30% 이상 더 잘사네요28. ..
'20.9.4 9:04 PM (61.253.xxx.240)감기 치료에 오천원이라니.
공단에서 수가로 다 받잖아요.
그건 왜 빼요?
그돈은 어디 날아가는 돈이에요??29. ....
'20.9.4 9:10 PM (120.136.xxx.97)감기치료하면 총 만원입니다.
개인의원은 총의료비의 삼십프로를 본인이내니까
의원총소득은 역으로 계산가능하죠.
사천원쯤내면 의원의 3.3배를 번다는 소리죠.
요즘은 더내나요?
거기서 수가를 더내리자니까 그럼 한 오천원쯤 수가로 잡아서 30프로인 천얼마 내고 싶냐는 얘기입니다.30. ....
'20.9.4 9:14 PM (120.136.xxx.97)만원인지는 확실치않고 한 만이천원쯤되려나요?요즘?
처방료진찰료초진료다합져서
의사.조무사 인건비. 혀누르는 나무막대.작은후레쉬 건전지닳는거, 차트입력하고 처방전프린트하는 전기에 처방던세장 종이값. 인적사항적는 종이랑 볼펜값 정도가 원가 일러나.31. 나 211.58
'20.9.4 9:38 PM (211.58.xxx.2)뉴질랜드 우리보다 gdp30프로 높지만 의료비는 우리나라 10배입니다.감기로 한번 가는데 10만원 들어요. 애가 손가락 부러졌는데 정형외과 전문의는 만나지도 못했어요. 경미한 부상이니까.. 핸드세라피라는 곳에서 깁스풀때까지 관리했어요. 당근 의사 아니구요. 지금 그 손가락 휘었어요. 기능상 문제는 없지만 볼때마다 속상해요. 유방암 소견 받는데 전문의 상담이 40만원인데 이것도 딱 10배네요. 치과 치료는 두말할 필요가 없구요. 애들 충치치료도 몇십만원 나옵니다. 이거는 사보험에서도 보장을 안해줍니다. 뉴질랜드 의료질은 아주 후진국 수준이지만 의료비는 10배입니다.
정말 외국살면 가족들 아프다 그러면 돈걱정 때문에 가슴이 벌렁거려요.중병은 못고치니 또 걱정이구요.
대형병원 경영진은 의사라도 소유주가 재단과 기업아닌가요?남은 이윤은 재단이 가져가고 의사경영진은 월급 받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