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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저희집에 놀러 오고 싶어 해요.

ㅇㅇ 조회수 : 4,674
작성일 : 2020-09-04 18:28:21
대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친한 친구인데 저는 결혼 해서 애 둘 낳은 아줌마이고 그 친구는 미스이고 영어학원 운영하고 있어요.

화통하고 솔직하고 좋은 친구인데 어느 순간 제가 직장까지 다니다 뷰니 사는게 바빠서 연락을 못하고 지냈어요. 2년 넘게 얼굴 못 보고 있구요.

오늘 오랫만에 카톡을 하게 되었는데 참 어색하네요.. 오랜만에 언제 얼굴 보자고 얘기하고 싶은데 이 친구가 저희집에 오고 싶어하거든요..이사를 작년에 했는데 되게 와보고 싶어해요. 저는 오면 뭘 대접을 해야 하나 신경이 쓰이고 피곤해서 밖에서 만나는 게 부담이 없는데.. 그래서 만나자고 말을 못하겠어요;;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IP : 223.62.xxx.18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4 6:29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보자.

  • 2. ㅡㅡ
    '20.9.4 6:33 PM (110.13.xxx.90) - 삭제된댓글

    집앞에서 밥먹고 집에와선 차만 마신다
    동네 맛집에서 배달,포장해서 먹는다

  • 3. 말하세요
    '20.9.4 6:35 PM (39.117.xxx.220)

    '집에서 만나면 애들 땜에 정신없으니 밖에서 편하게 봐' 하세요.

  • 4. . .
    '20.9.4 6:42 PM (125.177.xxx.201)

    코로나 진정되고 보자고하세요. 애도 둘이나 있어서 신경쓰인다고. 그리고 안 보고 싶으면 안보는 게 나아요. 억지로 만났다가 기분 더 이상해진 때가 않아서요

  • 5. 아무리
    '20.9.4 6:57 PM (114.203.xxx.61)

    친구라도
    친구가 오라하지 않는데
    그런다면
    음청 부담일듯요.ㅜ

  • 6. zoom
    '20.9.4 7:07 PM (121.141.xxx.138)

    줌으로 보자고 해요.
    전 오늘 밤에 대학친구들하고 줌으로 만나 한잔 하기로 했어요.
    각자 잔은 두개씩 준비해야한대요. 그래야 짠! 소리 난다고~
    벌써 기대되네요 ^^

  • 7. ----
    '20.9.4 7:12 PM (121.133.xxx.99)

    집에 왜 오고 싶어할까요?ㅎㅎㅎ
    부담스럽네요.

  • 8. 쪼끼쪼끼
    '20.9.4 7:44 PM (211.196.xxx.84)

    미혼 친구 집에 들이지 마세요. 경험담임. 자꾸 오려고 하고 남편 있을 때 더 오려고 해요.

  • 9. ...
    '20.9.4 8:05 PM (111.118.xxx.241)

    오랜만에 카톡하고
    오랜만에 만나는 데
    밖에서 보는 게 좋을듯해요.
    코로나 국면이 아니더라도
    집 주인이 초대하지 않은 방문은 불편해요.
    친구다 니네 집에 가보고 싶다고 하는 거에는 감정적인 뭔가가 꼭 있더라고요. 들여다 보고 싶고 비교하고 싶은 마음.

  • 10. 되도록
    '20.9.4 11:15 PM (125.177.xxx.106)

    집에서는 안만나는게 좋을듯.
    그냥 밖에서 맛있는 거 먹자고 하세요.
    요즘 누가 집에서 만나냐고 하고..

  • 11. ㄴㄱㄷ
    '20.9.5 12:33 AM (211.36.xxx.200)

    요즘 시국에 밖에서 만나는 것도 자제하는데 뭘 남의 집엘 자꾸 온다고...
    어떻게 사나 살펴보고 싶은거죠.
    순수하게 친구가 보고 싶음 밖에서 만나지..
    주인이 싫다는데 뭐 그리 남 사는게 궁금한지..
    순수한 의도 아녜요.
    초대하지 마세요. 저런 스타일 별로임.

  • 12. ...
    '20.9.5 1:19 AM (172.58.xxx.207)

    원글님..
    읽는데 느낌이 싸~~합니다.
    집으로 오라고 하지 마세요.
    집은..님 남편도 있고...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
    2년 동안 얼굴도 못 봤다면서요?!
    그냥~~무조건~~거리 두세요.
    그리고 절대 님 남편 보여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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