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영하가 대학생 때 점 봤던 이야기
1. ㅎㅎ
'20.9.4 6:1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이분 강연 들은적 있는데 이글도 흥미롭긴해요
근데 준비된 소설같은 느낌을 지울수없는건
저만 그런건지...2. 숙명은
'20.9.4 6:21 PM (121.154.xxx.40)피할수 없죠 절대
3. 세상이
'20.9.4 6:27 PM (210.178.xxx.44)재미있네요.
처음 젊은 날의 김영하의 소설을 읽었던 때도 생각나고요.4. ㅋㅋ
'20.9.4 6:29 PM (112.161.xxx.166)ㄱㄹㅅ도령.
저도 젊은 날 뭐가 그렇게 불안하고
궁금한게 많았는지,
장안의 유명하다는 분은 다 찾아다녔네요.
그중에 한분....
그나저나 다들 유난히 저한테는 친절했는데,
애잔하게,가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분도 그중에 한분,
마포의 땡땡도령.
한남동 땡땡도사...
다들 ....걱정해주시던데,
맘 다 잡고
괴로와도 슬퍼도 잘 살고 있다고 전해주고싶네요.5. 글 읽으며
'20.9.4 6:32 PM (210.117.xxx.5)혹시 내가 아는 그 도령인가 싶었는데
맞는듯.
여기에도 몇번 댓글 쓴적있는데 남편 만나는 년도 월
맞춤. 남편 전 남자친구랑 전생도 맞춤
맞췼다는건 불교공부를 하던 그 친구가 날보면 전생 어딘가 자기를 가르친 스승느낌이든다 했는데 궁합볼때 전생에 두사람은 스승과 제자였는데 그업이 다 풀리지않아
궁합이 안좋다함.6. ....
'20.9.4 6:34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나도 20년도 더 된 어느날,,,
가서 봤어요.
뭐 남편복 자식복이 있다고 해서 주식 좀 안 되는것 참고 나왔습니다.
그때 주식이 나랑 안 맞는다고 했는데도 아직 이쪽을 배회중인건 안 비밀...7. ....
'20.9.4 6:41 PM (112.154.xxx.35)저도 본 도령같네요. 윗분처럼 주식 절대 하지말랬는데 아직도 하고 있는 건 안비밀 ㅋㅋ
8. ,,,
'20.9.4 6:42 PM (124.50.xxx.70)이대앞의 머리땋은 도령 인가요?
친구가 30년전에 가재서 안가긴 했는데 가볼껄..
김영하가 갑신일주 인가?9. 이어서
'20.9.4 6:43 PM (210.117.xxx.5)들은거 이야기하면. 시간은 뒤죽박죽
박그네가 대통령됨(지금까지 다 맞췄다고는 들음 문님 지지해서 실망했음. 이명박 말년이 안좋다함(집권시절) 그래서 내가탄핵은 안되지않겠냐함. 사대강 막아야지 안그러면 우리나라 인재가 끊기는 참사가일어남 안철수 절대 대통령안됨 대통령되면 아이에프 불러올상10. ..
'20.9.4 6:44 PM (125.177.xxx.201)햐 운명은 알고도 못 피한다더니 ㅎ 주식하지말라는대도 아직도 주식을 ㅎㅎ
11. 영능력자
'20.9.4 6:45 PM (118.39.xxx.55)댓글님들 글 재밌.. 그도령도 이젠 도령이 아닐건데 신기는 여전하신지 궁금. 거의 영능력자 수준이네
12. 영능력자
'20.9.4 6:46 PM (118.39.xxx.55)혹시 안동민 이라고 이분께 점보신분 계실까요 나름 굉장히 잘 보셨다는데
13. 이분인가요?
'20.9.4 6:47 PM (223.38.xxx.207)14. 이분인가요?
'20.9.4 6:48 PM (223.38.xxx.207)근데 요즘은 영 별로라는 평이 대부분이네요
15. ㄹㄹ
'20.9.4 6:48 PM (175.113.xxx.15)글읽으며님 혹시 어딘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16. ㅇㅇ
'20.9.4 6:51 PM (175.207.xxx.116)안철수 절대 대통령안됨 대통령되면 아이에프 불러올상
ㅡㅡㅡ
무릎을 치게 하는 예언인데요17. 계속 이어서
'20.9.4 6:57 PM (210.117.xxx.5) - 삭제된댓글제가 마지막으로 간건 15년도?
부산에서 감.
남편이 3년 부산발령후 서울가는 시스템
남을지 말지 고민.
바다가 맞다고 남으라함
승진도 더 잘되고 문서도 잡는다고.
동기들 서른 몇명 올라가고 남편포함 7명남음
승진 초수케이스에 동기통털어 남편만 승진
그해 특공당첨.
요즘은 어떤지는 몰라도 나도 큰 고민없으니 안가고
그래서....18. 계속 이어서
'20.9.4 6:57 PM (210.117.xxx.5)제가 마지막으로 간건 15년도?
부산에서 감.
남편이 3년 부산발령후 서울가는 시스템
남을지 말지 고민.
바다가 맞다고 남으라함
승진도 더 잘되고 문서도 잡는다고.
동기들 서른 몇명 올라가고 남편포함 7명남음
승진 초수케이스에 동기통털어 남편만 승진
그해 특공당첨.
요즘은 어떤지는 몰라도 나도 큰 고민없으니 안가고
그래서.... 링크 저기 맞습니다.19. ㅇㅇ님
'20.9.4 7:01 PM (210.117.xxx.5)사실 안철수얘기듣고 제가 기분이 좀 나빴거든요.
그땐 안씨를 좀 좋게봐서.
저때가 박그네 후보시절
티브이에 나와서 문님 박씨 안씨 설명하면서
안씨에 대해 학자로는 존경 어쩌구하고서는 저희 면전에서는 너무 싫어하는 티를 냈거든요. 두고보라면서 자 다들 두고보세요 절대 대통령안됩니다 라고.20. 헉
'20.9.4 7:12 PM (114.203.xxx.61)저 대학 다닐가봣어요
머리 숱많다 밖엔 기억이ㅜ
눈도 크고
대기실 에 있는 여자애가 미리언질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들었던 기억21. 오대박
'20.9.4 7:12 PM (223.62.xxx.171)당장 달려가보고픔
22. ditto
'20.9.4 7:18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좀 다른 이야기지만, ㅇㅇ생명에서 해마다 연초에 신년운세? 토정비결? 뭐 이런 걸 메일로 보내줬어요 태어난 연도 월 일 시까지 적어 넣으면 쭈르륵 나오는... 크게 기대없이 봤는데 뭐를 클릭한 건지 제 초년운, 그러니까 지나간 과거를 보게 됐어요 거기서 정말 놀랐던게, 제가 10대에 겪었던, 남들에게는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 거기에 적혀 있어서 정말 깜짝 놀라고 토정비결이 사기가 아니구나 믿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그런 사주나 점을 겁나서 못 보겠더라구요 정해진 운명이라면.. 그게 나쁜 일이라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23. ...
'20.9.4 7:29 PM (125.132.xxx.232)저도 ㄱㄹㅅ 저 도령한테 가서 본적 있어요. 남편이나 남편직업 거의 다 맞췄어요.
24. 오
'20.9.4 7:41 PM (111.118.xxx.150)잼나네요.
25. 아 ㅋㅋㅋㅋ
'20.9.4 7:41 PM (124.49.xxx.217) - 삭제된댓글그렇군요 저 소싯적에 취미로 타로를 좀 봤는데 쪼오끔 잘 맞췄거든요
갑자기 김영하쌤이 타로를 봐달라고 하셔서 긴장하며 봐드렸던 기억이 ㅎㅎㅎㅎ
(그때 울학교 교수쌤이었음요 저는 과 학생)
뜬금없이 봐달래서 장난이신가 했는데 그런 데에 쫌 관심있으신 분이셨나보군요...26. ...
'20.9.4 7:43 PM (211.36.xxx.175)저 26살 때 봤던 사주풀이가 가장 정확했어요
그때 학교 졸업하고도 삼년째 취업도 안되고
그때만 해도 여자 스물 다섯, 여섯에 시집갈 나이라
웬지 결혼도 늦겠고 답답한 마음에 철학관을 갔지요
돈 한 푼 없던 저에게
입으로 먹고 살거라고
서른 두 살부터 대운이 들어서
돈 많이 벌고 항상 돈이 안마르게 들어온다고
결혼은 서른도 한참 넘어서 갈 거라고 했어요
마흔 가깝게
집에 울면서 왔지요.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 사주풀이대로 가더이다
입으로 먹고 살게되었고
내 사업해서 잘 벌게 되었고
결혼도 서른 다섯 12월 막날 가깝게 했어요
저는 사주 맞다고 봅니다
참 결혼할 남편 키도 맞추더군요ㅜㅜ
진짜 작습니다ㅜ27. ᆢᆢᆢ
'20.9.4 8:05 PM (114.203.xxx.182)저도 20대에 봤는데 별로
당시에 호불호 갈림28. 저는
'20.9.4 8:08 P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20대중반에 보러 갔었는데
남편과의 나이차이와 결혼하는 나이까지
정확히 맞췄어요
아기 택일 작명을 받았고
저도 잘살고 있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유트브에 강의도 하시더라구요
작년인가 국운에 대한 예언을 했었는데요
틀린것도 있지만 거진 다 맞더라고요
그중 유명한 정치인이 죽을것이다라고
예언한것이 적중했네요29. 211.36.xxx.175
'20.9.4 8:10 PM (211.54.xxx.17)차라리...정해진게 있다면 세상 편하겠네요 ^^
정말 신기하네요~30. 무럭무럭
'20.9.4 8:15 PM (183.96.xxx.13)계룡산유명해 지기전에
30년전부터
몇번갔었어요
제가 첫째낳고 난소에. 문제가 생겨 불임이였는데
저보구 둘째 아들 낳을꺼라고
내사주에 있는 아들이기 때문에 낳을꺼라고
몇년후 정말 아들 낳았어요. 띠도 맞췄구요31. ㅇㅇ
'20.9.4 8:19 PM (119.198.xxx.247)사주를보면 큰줄기가 맞다더니
대학때 본 사주까페아저씨 물따라 살거고
하고싶은직업 묻더니 단호박에 안될거라고 ㅜㅜ
마흔넘으니 물따라 살고 집앞에 물없는적 없음
스물여섯 지나가는 점쟁이 할머니
얼굴만보고 남편이 높은데 있네
남편덕 보겠네 하드니
평범한 샐러리맨이랑 결혼했는데 이직을 하더니
높은자리에 있긴하네요
그할머니 돈좀 드리고 사주좀 볼걸...32. 건강해
'20.9.4 8:36 PM (119.64.xxx.75)저도 가보고 싶네요.
계룡산도령33. ㅇㅇㅇ
'20.9.4 8:56 PM (222.117.xxx.44) - 삭제된댓글저도 여기 단골인데
유트브영상만 봐도 10번 가볼거 한두번만
가봐도 될정도로 인생의 길잡이가 될만한
내용들이 많아요34. 민트
'20.9.4 9:06 PM (122.37.xxx.67)저도 갔었어요 대학때ㅎㅎ
저는 별로해준말이 없고 평탄하게산다고~미래 남편이 눈부리부리하고안경썼다고 해서 돌팔이다 웃고나왔는데(저 눈큰남자 싫어했거든요)
결혼후 생각나서 소오름~남편 외포가 눈이 큰게 특징 ㅎㄷㄷ35. 민트
'20.9.4 9:07 PM (122.37.xxx.67) - 삭제된댓글외포아니고 외포
36. 민트
'20.9.4 9:07 PM (122.37.xxx.67)외포아니고 외모
37. ㅇㅇ
'20.9.4 9:14 PM (1.252.xxx.5) - 삭제된댓글불임으로 신혼 때 갔다왔는데
몇 마디 않해주고 돈은 이십만원 주었어요
해 줄 얘기가 없었나 보다해요38. 점보는데서
'20.9.4 9:17 PM (13.125.xxx.10)저는 딸만 있다고.딸만 있고
20대때 주변에 남자가 많고 여러남자대시를 받지만 결혼하는 남자는 책임감 있고 위해주는 사람 만나고
결혼할때는 평범한 사람을 만나나
중년이후 남편 하는 일 발복해서 말년까지 좋다고 하네요..
여기까지는 맞아요. 중년인데 사업이 잘돼요..39. ㅇㅇ
'20.9.4 9:19 PM (1.252.xxx.5)저도 신혼 때 불임으로 다녀왔는데
저에겐 남편을 존중하고
남편에겐 아내를 사랑하라고.
그러고 20만원 주고 왔는데
가끔씩 그 말이 생각나요
왜 우리에게 저 말을 해줬는지 알것같고요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지만 우리부부에겐 정말 새겨들어야하는 말이었지만 그렇게 못 살았네요40. 여기맞나유
'20.9.4 9:59 PM (180.65.xxx.173)41. 아이씨
'20.9.4 10:20 PM (74.75.xxx.126)그렇게 잘 맞는단 말이죠, 저 대학 다닐 때 벌써 유명했는데, 친구들이 삼삼오오 몰려서 가는 거 보고 비웃었네요, 난 궁금한 거 없어,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해 하면서요.
근데 지나고 보니 가끔 이모가 어디 점보러 가서 듣고 온 얘기들이 하나같이 다 맞더라고요. 특히 당대에 가장 유명했던 김봉* 예언은 토시하나 안 빠지고 다 맞았어요. 심지어 저는 그 사람이 그런 말 한 것도 몰랐는데 나중에 듣고 보니 정확했더라고요. 도령도 한 번 만나볼 걸, 재미삼아서.42. ::
'20.9.4 11:31 PM (1.227.xxx.59) - 삭제된댓글계룡산이 점집인가요?
43. ::
'20.9.4 11:32 PM (1.227.xxx.59) - 삭제된댓글계룡산 점집 궁굼하네요.
44. ::
'20.9.4 11:34 PM (1.227.xxx.59)계룡산 점집 지금은 어디인지요
점은 한번도 않봤는데 궁굼하네요.45. ㅎㅎㅎ
'20.9.5 1:53 A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저는 사주 안믿는 사람이였는데
회사 언니들 따라서 영등포쪽 신점보는 할머니집에 갔었어요.
집안에서 크고 하얀 개를 키우고 계셨는데 개는 만지지말라했고
점보러 간 언니들은 뒷전이고 저한테 지금 만나는 남자 헤어지라면서 너는 사주팔자가 괜찮은 집에 시집가서 시부모사랑, 남편사랑받고 살 팔자인데 왜 첩이 되려고 하니? 너 돈 그렇게 안좋아하잖아? 라고 해서 깜짝 놀랬어요. 딱 그 말만 하고 언니들 사주 봐주더라고요. 나중에 알았지만 그 때 만나던 남자가 유부남이였어요. 사업해서 돈도 꽤 버는 사람이였거든요. 그 뒤로 사주, 점을 좀 믿게 됐어요 ㅡㅡ;;46. ㅇ
'20.9.5 2:34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유툽 어디로 가야죠??
47. ..
'20.9.5 3:38 AM (124.50.xxx.42)20년전쯤 한국말 어눌하게하는 교포친구가 가보고 싶대서 갔다가 너무 뻔한 말만하길래 저는 안보고 그냥나왔는데
그리용하다니 뭐라하는지 봐볼껄 그랬나 싶네요48. 사주보면
'20.9.5 4:05 AM (223.62.xxx.176)무의식 중에라두 그 말에 따르게 되겠죠
나중에 보면 결과적으로 맞는거로 느껴질거구.
용하다는 소문이 나면 더더욱 그 말대로 할거구. 본인은 느끼지도 못 하는사이에.49. 뭐
'20.9.5 4:28 AM (124.50.xxx.225)조금 혹 하기는 했는데 역시 저런건 안보는걸로 하려고요
뭔가 비과학적이지만 가기 시작하면 또 가고싶고
좋은말들어 잘 되면 좋지만 안좋은 말 들으면
다 그쪽으로 결부 될것 같네요
김영하 씨 글을 잘 쓰네요
요 며칠 머리속 복잡하고 오늘도 하루종일 속 시끄럽던일이 글을 읽고 개운해진 기분이 들어요
날카로운게 부드러워지는 ~~
책좀 읽어야 겠어요50. 댓글에
'20.9.5 4:52 AM (210.117.xxx.5)지금남편 만나는 년월
전남친 전생
이명박사대강 안철수 아이엠에프관상
쓴 사람인데요. 유투브 들어가보고 놀랬네요.
어쩌다 저리 꼴통 보수꼴이 되었는지.
느낌에는 박근혜 추종자같은 느낌은 있었어요.
탄핵후도 뭔가 안쓰러워하거나 주변잘못둬서 그런것같은 늬앙스가 있어서. 그래도 개인점은 잘봐서 좀 실망해도(왜냐 늘 강조하던게 심상이었거든요) 그러려니했고 유투부도 지금 이글보고 몇년만에 들어갔는데 그중 하나 골라보다 깜놀했네요. 아주 이번정부에대해 악담을...
댓글보니 총선 과반겨우넘어 박그네꼴 날꺼라고도 강의했었는지 누기 틀렸다고 압승했다 써놓고 내가 문님 지지해서가 아니라 까더라고 팩트를 까거나 그리고 마음공부하는 사람이라면(이사람은 본인은 신이 들린게아니랬음. 우주기운으로 어쩌구했는데 암튼 구업 심상 중요하게봄) 비판을 하더라도 차분히 설득력있게 해야하는데 말투에서 이미 화가잔뜩. 세금을 2~3배올렸다나? 부동산쫌 가지고있는지 와 진짜 충격이네요. 왜저렇게된건지.51. ...
'20.9.5 6:25 AM (118.176.xxx.140)혹하네요
가보고 싶네 ㅎ52. ....
'20.9.5 6:49 AM (27.100.xxx.223)김영하 사주 넣어보니 을유네요, 유금이 말 언어인데 시주에 하나 더 있나보네요
53. 크리스티나7
'20.9.5 7:03 AM (121.165.xxx.46)용인의 김선생도 용합니다.
이십년전에 갔더니 나한테 죽을운있다고 조심하라했는데
정말로 아파서 죽을뻔했고
63세이후에 세상에 내가 누구다 한다해서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슬슬 운이 바뀌어 좋아지는게 있어서
정말 신기합니다.
사주공부를 해도 신끼가 있어서 뭘 볼줄 알아야
저리 되는거 같았습니다.
메일 주시면 전번 가르쳐드릴수 있어요.
hanyi07@hanmail.net54. ᆢ
'20.9.5 7:47 AM (119.67.xxx.170)한번 가보고 싶네요.
55. 210.117.xxx.5
'20.9.5 7:54 A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대깨문 입장에서는 발끈할수 있어요
중도 입장에서는 맞는말만 했구만뭘
여기는 조국도 으샤으샤하는곳이잖아요
대총문들이 문제예요
대가리에 총맞은 문충들56. **
'20.9.5 8:07 AM (218.52.xxx.235)이런 우연이...김영하 아저씨랑 동시대 사람이라 이분 글이나 말을 들으면 기억이 소환되는 일이 많아요.
저도 여기 가봤어요 두군데 다. 머리 땋은 도령일 때 한옥집이랑 신촌역 앞 빌딩.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 나이 때에 고민도 못하던 더구나 미혼이었던 터라 생각할 수 없었던 자녀 문제를 비중있게 얘기했는데 맞더라구요.57. 00
'20.9.5 8:10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더러운 일베버러지가 닭년옥바라지하다 돌았나
58. 일베버러지납셨네
'20.9.5 8:13 AM (106.102.xxx.112)210.117.xxx.5
'20.9.5 7:54 AM (175.223.xxx.83)
대깨문 입장에서는 발끈할수 있어요
중도 입장에서는 맞는말만 했구만뭘
여기는 조국도 으샤으샤하는곳이잖아요
대총문들이 문제예요
대가리에 총맞은 문충들
대가리에 총맞은건 다까끼마사오 닭 애비애미고
닭도 곧 대가리에 구멍나서 죽을거 모르는구나?59. 82에선
'20.9.5 8:14 AM (218.48.xxx.98)사주얘기함 비아냥대잖아요?
전 원글님이 말한곳서본건 아니지만
25년전쯤 봐주신분 말대로 살고있네요
직업이며 결혼이며..
그래서 전 사주고 숙명이고 믿어요60. 저는
'20.9.5 8:27 AM (182.224.xxx.120)이곳을 30년에 거쳐 세번 가봤어요. ㅠ.ㅠ
처음 그것이 알고싶다에 죽은사람 사주가지고 유명해질 무렵 갔었는데
방송 나오고 다음날 예약할때 한달 기다려야하더니
한달뒤에 갔더니 그 해 예약이 다 차있더군요.
맞추긴 맞췄어요.
남편 사업했었는데...사업 부도난다고 하더니 부도나긴했습니다.
40세 이후에 식당하면 대박난다고 했는데 제가 돈이 없어서 식당안했으니 대박은 없었구요.
딱 그것만 맞추고 미래의 그 이외의 것은 맞춘게 없어서
10년후에 또 한번 갔었는데...좀 시들시들...건성건성
그 뒤 또 10년후에 아이때문에 갔었는데
완전 변했어요. 예전의 총기도 없어지고 하품하면서 계속 다른생각하는듯...
맞추지도 못했구요.
확실히 신내림 받은 그때만 잘맞춘다고 하더니 그런가봐요.
돈은 무지 올라서 한사람당 칼같이 10만원 받더군요.
답답해서 가보실분들은 다른 신내림 막 받았다는곳을 가시던가
아예 사주풀이하는곳으로 가세요.
참 이름 안좋다고해서 30여년전 당시 몇백들여서 이름도 바꿨으나 개뿔....ㅠ.ㅠ61. ㄴㄴ
'20.9.5 8:32 AM (122.35.xxx.109)이런글 재밌어요
교회다녀서 점보러는 안다니는데
이렇게 신통한분들 얘기 들으면 넘 신기하네요62. 난...
'20.9.5 8:34 AM (183.98.xxx.95)안0수에 대해 그리 말했다 그거죠
누가봐도 그사람은 대통령감이 아니지 않나요
제가 이상한건지 그사람을 추종하고 정치시키려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봐요
정말 정치랑 안어울리는데...전 처음부터 아니다 싶었는데
저도 돗자리 깔까요63. ㅇ
'20.9.5 8:54 AM (175.223.xxx.171)무의식 중에라두 그 말에 따르게 되겠죠
나중에 보면 결과적으로 맞는거로 느껴질거구.
용하다는 소문이 나면 더더욱 그 말대로 할거구. 본인은 느끼지도 못 하는사이에. 2222264. 끝에
'20.9.5 9:46 AM (222.120.xxx.44)예언은 누구나 해줄 수 있다를 보고,
부모가 자식에게 좋은 예언을 많이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했어요.65. 근데
'20.9.5 10:25 AM (223.62.xxx.176)ㄴ 부모가 해준 예언은 권위가 있기가 쉽지않으니 자식이 잘 따르질않겠죠
66. .. .
'20.9.5 10:29 AM (116.34.xxx.114)전 울고 나온 기억이..
비쌌다는 기억만 강렬한 것으로 보아
저는 비추 놓습니다.67. 부모가
'20.9.5 10:30 AM (119.198.xxx.60)자식에게 습관적으로 하는 말들이
나중에는 자식의 미래모습을 결정하더군요.
그러니 한마디도 입 조심 해야68. .....
'20.9.5 11:32 AM (180.224.xxx.137) - 삭제된댓글김영하글의 마지막 두줄이 너무 좋네요
쭉 서술하다 결론을 김영하식으로 도출해내는 방식이 늘 그렇듯 매력 쩝니다69. 유리병
'20.9.5 11:33 AM (24.87.xxx.173)재미있는 글이네요
70. ㄱ5ㄱ
'20.9.5 11:39 AM (211.36.xxx.34) - 삭제된댓글남들 다 다녀온 곳을 저는 왜 몰랐을까요,? 신빨 좋을때 갔다올껄ㅜㅜ
71. ....
'20.9.5 11:40 AM (180.224.xxx.137)김영하글의 마지막 너댓줄이 너무 좋네요
쭉 서술하다 결론을 김영하식으로 도출해내는 방식이 늘 그렇듯 매력 쩝니다
근데 운명과 숙명의 차이가 뭘까요72. 냐
'20.9.5 12:00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뭔 얘기를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요
관상 영화 예에서 수양대군이 운명을 속이고 바꾼 게 아니라 한명회가 그런 거잖아요
한명회의 운명이 그런 역할을 할 운명이었던 게지요
그럴 듯한 말장난으로 현혹하는 것도 그렇고 문체도 별론데 저 사람은 왜 인기가 있을까요
도입부에 가려받는데 자기한테는 관심을 보였다고 자랑질 하다가 나중에 이유를 물었다면서 희롱하고 말이죠
아우 재섭써73. 유튜브 주소
'20.9.5 12:12 PM (175.194.xxx.63)알고싶어요.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사주 보러는 못갈것 같아서요. 무슨 도령인가요? 저도 30년전 그알에서 처음 봤는데 기억나요.
74. 그러게요
'20.9.5 12:14 PM (223.62.xxx.176)ㄴ 저 아저씨가 결혼은했지만 애는 없다고 들었는데 그러니 사실상 자유롭게 돌아다닐수있고 겉멋이 좀있으니 사람들이 연예인같은 느낌으로 좋아함. 진짜 대단한 작가인지는 나중에 100년쯤 지나면 판가름나겠쥬
75. 어차피
'20.9.5 12:18 PM (125.177.xxx.83)신끼 내린 1-2년은 신내림빨로 용하지만 그이후에는 다 그저 그렇다는 것이 점집 중독인 친구들이 입을 모아 하는말이에요
글구 유튜브 안봤지만 현정부 욕하고 있다는거 안봐도 넷플릭스에요
왜냐면 유명 점쟁이들 하나같이 부동산 부자거든요.
제가 아는 점쟁이만 해도 잠실 시그O타워, 도곡타워팰OO 점쟁이 1명 이살 살고 있지요 ㅎㅎㅎ
부동산부자들치고 현정부 욕하지 않는 사람 있나요?
그래서 저는 30억 이상되는 집에 살면서도 문프 지지하는 제 선배언니들 두명 진짜 존경합니다76. ㅡㅡ
'20.9.5 12:50 PM (223.38.xxx.142)말이 씨가 되는 것 아닐까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방향을 찍어주면
무의식 중 그게 표지판이 되어서 가게되는...
사주나 관상이 무시할 건 아니라지만
내 운명을 맞춘다? 운명은 개척하는거겠죠~
점쟁이들은 촉이 좋은거고, 좋게 말함 흐름과 기운을 읽는 통찰력77. 대학
'20.9.5 12:57 PM (218.38.xxx.169)저도 김영하 작가랑 같은 학번.. 저는 아마 90년 초반에 모교앞에 있던 김작가가 갔다던 점쟁이
친구랑 찾아갔었어요.
제 친구가 연애 고민을 풀기위해 점보러.. 그때도 청학동에나 있을법한 긴 머리에, 예약받는 여동생도 청학동 머리.. 그런데 제 친구에게 잠자라를 했내 마네 하며 이야기하는거 보며.. 저느 ㄴ옆에서 사기꾼이라는 생각이..
엄청 느끼한 얼굴로 저에겐 왜 점 안보냐고?,, 안본다했더니..넘 고집이 세다고..ㅎㅎ
그때도 그 점쟁이 유명하다고 했지만, 어쨋든 저는 사기꾼같다고 생각했는데..
김영하작가의 점 이야기 들어보니
재밌네요...78. 사주명리
'20.9.5 1:35 PM (58.234.xxx.21)근데 그냥 점보는거랑 사주 보는거랑은 다르지 않나요?
점쟁이 무당? 이런 사람은 신내림 받나? 그런거고
사주는 일반인들도 역학공부 해서 보기도 하잖아요
음악평론가 강헌 같은 사람도 사주명리학으로 유명 하든데79. ...
'20.9.5 1:42 PM (123.248.xxx.126) - 삭제된댓글앗, 저도 그 점집 예약까지 하러 갔다가 그냥 돌아나온 기억이.. 접수받는 아줌마가 너무 무서웠어요. 20대 중반인가 그랬는데 혼자 갔다가 눈치만 보고 온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20년 전이니.. 그때 그냥 볼껄 ㅎㅎㅎ
사실 그 점집 소개해준 선배 언니가 대박이었어요. 그 당시는 그냥 흘려들었는데.. 선대는 결혼 한 당시였고.. 남편 사주가 엄청 좋았다능... 근데 진짜 그 언니 남편이 지금 뉴스에도 오르내리는 엄청난 벤쳐기업 대표 사모거든요 ㅎㅎ ㄴㅅ이요.
거기가 울 엄니 대학 친구도 엄마랑 친구랑 학교 앞에 점을 보러 갔는데 엄마는 그냥저녕 일반적인 얘기를 해준 반면, 엄마 친구는 결혼할 때 보석을 안고 들어가는 사주라고.. 그 분은 ㅅㄷㅇ 사모님 됐구요. (2000년대인가 망하긴 했지만..)
그런거 보면 잘 맞춘다 싶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무서워서 한번도 내가 직접 본인 사주 보러 간 적은 없네요.80. ...
'20.9.5 1:43 PM (123.248.xxx.126) - 삭제된댓글선대-> 선배
거기가-> 거기다81. ㅇㅇ
'20.9.5 2:24 PM (128.134.xxx.148)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사는게 뭔가 하는 생각이 좀 드네요
82. 잠시 옆길로..
'20.9.5 2:25 PM (222.120.xxx.113)저는 김영하작가 왕팬~~ ㅎㅎ
83. 일화
'20.9.5 2:29 PM (121.168.xxx.22)다들 일화를 얘기하시니 저도 ㅋㅋ
아는 남자가 모여대앞 도령한테 갔다가 그 도령이 소개팅 주선했어요 사귀지않고 끝..
그 남자가 아버지가 h대미대교수고 유명작가였는데 도령이 너무 속물처럼 느껴져서 전 한번도 안가봤네요84. ㅇㅇ
'20.9.5 3:52 PM (121.141.xxx.52)여긴 아니고..선배님들이 유명하다고해서 찾아간 곳
이대앞 신촌기차역근처 빌딩 유진철학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이 분도 유명하셨어요.
친구데리고 여러번 갔는데 친구들 지금 사는거보면 정말 용한듯..85. ㅅㄷㆍㄱ
'20.9.5 4:57 PM (119.149.xxx.95)점집 얘기 재미있네요.
86. 유진철학관
'20.9.5 5:54 PM (125.186.xxx.155)잘 맞추나요? 연락처는요?
87. ...
'20.9.5 9:15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제가 점을 보면 항상 중년 이후에 잘 산다고 했어요. 젊었을 때는 잘 되는 일이 없는데 중년 이후에요. 되는 일도 없고 남자 친구도 없어서 계룡산도령에게 찾아갔어요. 저 얼굴이 예쁘고 착한 편이라 사람들이 대학생때부터 소개팅을 무지무지 많이 했는데 남자친구는 안생기던데 그걸 딱 맞추더라구요. 그래도 가긴가는데 몇 살에 간다고... 너무 기분이 나빠서 빨리 가려고 무지 노력했는데 결국 그 나이에 갔네요. 그리고 저보고 뜬금없이 큰 부자 못된다고 하던데 전 부자될건지 말건지 궁금하지도 않고 묻지도 않았기에 또 기분이 너무 나빴구요. 다시는 찾아가지 않았어요. 잘 본다는 생각도 않았구요. 방향은 알려주지도 않고 예언만 하는게 뭐 잘보는 건가요? 또 큰부자는 기준이 먼지? 성의없고 귀찮다는 식이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00501 | 자산 인플레 때문에 긴축한다. 글쎄~ 1 | ㆍㆍ | 2021/05/29 | 1,129 |
| 1200500 | 전기매트 다시 깔았어요... 6 | 아이따뜻해 | 2021/05/29 | 2,252 |
| 1200499 | 현대차 주식 9 | 주식 | 2021/05/29 | 5,196 |
| 1200498 | 오래된 목화솜 이불 버릴까요 11 | 우째 | 2021/05/29 | 3,414 |
| 1200497 | 단어가 생각이 안 나요!! 19 | 강물처럼 | 2021/05/29 | 1,971 |
| 1200496 | 한강)오늘 a군 측 변호사 입장문 107 | ... | 2021/05/29 | 6,805 |
| 1200495 | 이런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한테 이런말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16 | 퀘 | 2021/05/29 | 3,558 |
| 1200494 | 다이어트 조언 (글이 이상하게 올라가져요 ㅜㅜ) 13 | 희망 | 2021/05/29 | 2,756 |
| 1200493 | 강아지 베변시 자꾸 마루바닥에 흘려서 쌀때 이방법 써보새요. 6 | ... | 2021/05/29 | 1,401 |
| 1200492 | 82 최연소 회원은 몇살일까요. 11 | ... | 2021/05/29 | 1,937 |
| 1200491 | 고인 물의 대환장 파티 일본 올림픽 1 | ***** | 2021/05/29 | 1,146 |
| 1200490 | 40대 후반 스와로브스키 테니스팔찌,,, 초라해보일까요? 19 | 이제야아 | 2021/05/29 | 18,757 |
| 1200489 | 쏘나타 시동 켜고 끄는법 알려주세요 5 | 시동켜는 법.. | 2021/05/29 | 3,671 |
| 1200488 | 물타기 물어보신 분 글 지우셨네요 7 | .. | 2021/05/29 | 1,307 |
| 1200487 | 눈두덩이 주름은 시술이 없나요? 7 | 노화 | 2021/05/29 | 2,566 |
| 1200486 | 냉장고에서 목탁치는것같은 소리가 나요... 3 | 아놔 | 2021/05/29 | 2,983 |
| 1200485 | 나의 나라에 가고싶어요..엉엉엉 - 펌글 9 | 힘내세요! | 2021/05/29 | 2,648 |
| 1200484 | 지금 은실이 드라마 하네요 1 | 오옷 | 2021/05/29 | 858 |
| 1200483 | 8시간 블랙아웃 45 | 햐 | 2021/05/29 | 5,338 |
| 1200482 | 드럼 세탁기 기능중에 2 | ㅇㅇ | 2021/05/29 | 1,421 |
| 1200481 | 나만의 힐링 장소 어디세요? 19 | ㅡㅡ | 2021/05/29 | 4,530 |
| 1200480 | 팝송 가사에 ".....나나나나나 애프리카....&q.. 3 | 치매전초전 | 2021/05/29 | 1,934 |
| 1200479 | 중고차 1천만원으로도 살 수 있을까요? 14 | 30대 | 2021/05/29 | 2,906 |
| 1200478 | 자수성가한 언니 왈 12 | .. | 2021/05/29 | 9,788 |
| 1200477 | 조 바이든 트윗 (feat. 문프) 22 | 든든하네. | 2021/05/29 | 3,4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