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를 보니까
다른편들도 찾아보고 있는데요
"정리된 집" 이란게 참 감동을 주네요.
집이 우리에게 생각외로 큰 의미구나 싶네요.
정신없고 지저분한 집은 뭔가 나의 피곤하고 힘든 삶인것 같고
깔끔해진 집은 내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인듯 느껴지고
집 이란게 인간에게 상징적인 의미가 있네요.
집이란 쉼을 주고
밖에서 이리저리 치인 나를 엄마처럼 받아주는곳.
그런 "엄마" 가 나에게 다정하면 더 좋잖아요.
돌아왔을때 "나의 집" 이,
따뜻한 엄마처럼 깨끗한 모습으로 나를 맞아주면 더 좋겠죠~
저도 아이셋 키우면서
장난감이 너무 많고
거실로 다 끌고나와 노는 바람에
늘 정신없고 어지럽고 내 육체도 피곤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고학년이 돼고 장난감들을 치울수 있어서
최대한 물건 안보이는 집을 만드려고 노력중이예요.
첫번째는 물건 버리기 였는데요,
엄청나게 버렸네요. 그냥 쓰레기랑 살았더라구요.
옷이랑 그외 물건들 다 버리고,
딱쓸것만 남겨뒀어요.
안방 침구는 화이트톤으로 바꾸고요,
잡다한건 서랍속으로 다 넣었어요.
젤 중요한건 버리기.
그리고 서랍에 넣기.
침구 깔끔하게 통일하기.
탁자나 아일랜드 식탁등 납작한 공간 위에 물건 두지않기.
쇼핑에 늘 정신이 가 있어서
뭘살까 하고 검색하는 시간에
영화 보기, 로 저와 약속했어요.
무튼 정리된 집이 참 좋네요.
담주엔 베란다에 작은 텃밭도 만들어보려구요^^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1. 그죠,.,
'20.9.4 5:31 PM (123.213.xxx.169)그건 시각이 주는 위로가 크다는 생각했어요.
시각적으로 정리 되면 안정과 평온도 준다는 ,,
모든 감각이 공간에서 조화를 이뤄야 함을 느꼈어요,,,,2. 쉽지않은데
'20.9.4 5:31 PM (114.203.xxx.133)잘 하셨네요
칭찬합니다.3. ...
'20.9.4 5:31 PM (121.165.xxx.164)정돈된 집, 새로 시작하게 하는 힘을 줌
정돈된 집, 따뜻한 엄마
감상 멋지세요~공감합니다^^4. 공감
'20.9.4 5:33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맞아요
저도 그프로 보는걸로도 힐링되고
평소 정리가 취미였지만
어느새 더 버릴거 찾고 정리하고
가구배치 바꿔보고 합니다
요즘처럼 코로나집콕기간엔 더 중요한거 같아요5. ..
'20.9.4 5:39 PM (121.168.xxx.65)전 ...제가 너무 청소에 집착해서...
몸이 힘들어요. 진짜 신박한정리 나오는 집..
그런집 유지하려면...주부의 노동이 장난 아니에요.
좀 내려놔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니 몸이 참 힘듭니다.
ㅠㅠ
일단 집안전체에 머리카락이 없어야 하구요.
한올이라도 보이면 끊임없이 주워서 버림ㅜㅜ
또 주기적으로 대청소 많이 버리기
집안살림 오래되어서 묵은짐 쌓인다는 집들도
이해가 안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청소하는건
다 끝냈을 때 그 깨끗한집에서 쉬는 그 쾌감!!!! ㅋㅋ
마음의 안정감!!!
그 쾌감 때문에 좀 어질러진 꼴을 못 봅니다ㅎㅎ6. 배고파
'20.9.4 5:44 PM (39.121.xxx.71)저도 코로나로 집에 있으면서
두달을 정리를 했는데요
벼룩시장에 판것맛 200 만원어치에
버리고 주위에 준것만도 몇박스였어요
그러고나니 새집에 이사온거 같은 느낌인데
내가 그동안 지옥에서 살았더라구요
집정리가 나를 우울증과 무기력에서 치료해줬답니다7. ...
'20.9.4 5:52 P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신박한정리 프로 좋은것같아요.
특히 전 신애라
말하는게 재미있더라고요.
세분 mc 합이 좋은듯해요.8. 어디선가
'20.9.4 7:33 PM (220.85.xxx.141)집은 인생을 대하는
그사람의 태도래요9. 아이스
'20.9.5 3:02 AM (122.35.xxx.26)저도 실천하고 싶네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10. ..
'20.9.6 9:01 AM (211.36.xxx.152)집은 인생을 대하는
그사람의 태도래요
헉.. .이말 너무 콕 와서 박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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