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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있는 시간과 공부요..

ㅇㅇ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20-09-04 13:49:35
어떻게 하실거에요?

공부를 많이 해야되는 일이 있으면..
아무래도 가족들에게 시간을 제대로 못쓰겠죠

그러다 가족중에 누가 아프기라도 하면..진짜 천추에 한이 되잖아요?

3년 투자하는 대학원 공부.. 이런거에 저는 참 이런부분이 염려되더라구요

돈이 쪼달리는건 제가 쪼달리게 살수있다 생각하는데.. 너무 철이 없나요..

가장 무서운건 그냥 돈인가요 
3년 공부하는 기회비용을 더 무서워 해야되는거죠?
IP : 180.71.xxx.1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4 1:51 PM (210.183.xxx.26)

    가족중 누가 아픈가요?
    그런게 아니면 공부를 해야하지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면 안되잖아요.

  • 2. ㅇㅇ
    '20.9.4 1:52 PM (180.71.xxx.130)

    부모님이 연세가 드셨으니까요 ㅠㅠ 아프실거 같은데..싶어요
    저는 미혼이구요

    맞아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면 안되는데..
    아버지가 당뇨셔서 ㅜ.ㅜ 엄마가 챙겨드리긴 하는데 제가 주로 하기도 하구요. 이부분은 아버지가 잘챙기시겠지만
    그래도 자식이라 염려가 되요 ㅎㅎ

  • 3. 22
    '20.9.4 2:04 PM (112.133.xxx.181)

    제가 좀 냉정한편인가 모르겠는데 부모님 방치하고 나몰라라 하는거 아니면 3년 공부해서 평생 가질 스펙과 직종을 가질수 있다면 전 그게 더 소중할듯해요, 내 자식을 바라봐도 내 자식이 그런 선택을 했으면하구요.

    자영업 9월 장사 정말 안되었는데 어제 아이가 모의고사 최고 점수를 가져왔어요. 우리 부부 장사가 정말 안되도 웃음이 절로 나고 행복했어요.

  • 4. ㅇㅇ
    '20.9.4 2:04 PM (49.142.xxx.36)

    참 효녀시네요.. 그래도 아버지 입장에선 딸이 성공하길 바랄거에요.

  • 5. ㅇㅇ
    '20.9.4 2:06 PM (180.71.xxx.130)

    감사합니다.. 부모님 마음은 그런거군요....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6. ㅇㅇ
    '20.9.4 2:07 PM (125.179.xxx.20)

    공부 후의 기회가 확실한건지(진로, 취업 등 보장)
    아님 그냥 자기만족에 그치는건지에 따라...
    다를듯요....

  • 7. ㅇㅇ
    '20.9.4 2:07 PM (180.71.xxx.130)

    효녀라는 말이 참 부끄럽네요.. 맘과는 다르게 반대로 표현을 하는 딸이라
    솔직하게 이걸 상의하지 못하고 가슴앓이만 해서요

  • 8. 어머
    '20.9.4 2:10 PM (218.239.xxx.173)

    공부는 딸이 열심히 하고
    건강은 부모님이 열심히 챙기시면 안될까요?

  • 9. ..
    '20.9.4 2:14 PM (203.234.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일한다 공부한다 핑계로 아버지 잘 못돌봐드렸어요.
    제가 일시작하고 공부하는거 참 좋아하긴 하셨는데 성공?해서 효도하고싶었는데 아버지가 기다려주시진 않으셨네요.공부도 그 이후 흐지부지되고 있고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되었네요.
    그나마 가시기전에 제가 뒤늦게 제 일을 찾는 모습을 좋아하셨다는것이 위안이랄까요...

  • 10. 대학원
    '20.9.4 2:33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3년 투자?
    로스쿨인가요?
    꼭 해서 커리어에 도움될거라면 최선을 다해하세요
    부모님 상태는 지금 정도만 유지한다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닥칠 일 염러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 11.
    '20.9.4 2:36 PM (223.62.xxx.122)

    미리 걱정하시지마시고 일단 도전해서
    빨리 마치세요.
    얼른 기반잡고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리면 더 큰 힘이 되지 않겠어요?
    하다못해 간병인이라도요...

  • 12. ㅇㅇ
    '20.9.4 2:36 PM (180.71.xxx.130)

    네 로스쿨인데 마음이 제가 너무 여려서 갈팡질팡하네요
    제 문제로 ㅠㅠ

    맞아요 앞으로 닥칠일 염려하면 아무것도 못하죠

  • 13. ...
    '20.9.4 6:26 PM (118.235.xxx.111)

    지금이 부모님 제일 젊으실 때에요
    당뇨는 관리하는 병이잖아요
    너무 지레 걱정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자기 인생이 먼저예요
    부모님 더 나이드시기 전에 공부 마치세요
    부모님이 님 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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