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과외를 하니 등급이 급락했어요ㅠㅠ
올1월부터 정시공부를 시작했는데 6평까지 수나형이
3등급이 나왔어요,모두.
혼자서 수학공부를 했는데 답지펴고 흉내내는
유형암기식 공부를 했나봐요
과외는 7월부터 시작했는데 완전 원리위주고
진도를 수1부터 다시나갔어요
수학을 혼자 원리연구하고 설명하는 방식이예요
아이도 만족했는데 7월 모의결과가 3등급후반이
나오더라구요
보니 과외한 부분은 다 맞았어요
근데 수2부터 확통은 전멸.
예전 유형암기하던게 다 잊혀져서 수2부터는
기억이 안나 손을 못댔대요
몇일전 이투스재수학원에서 지인이 시험지를 줘서
풀려보니 수1은 다 맞고 그뒤로는 또 전멸해서
세상에 6등급초반이 나왔어요, 73점이요.(셤이 쉬웠대요)
지금 등급은 출제자예상등급이라 더 내려간다는데
아무리 그래도ㅠ.
고민은 지금의 방식이 맞고 좋지만,
시작이 너무 늦었다는거예요
7,8월 두달동안 수1만 나갔는데,
수상,하도 같이 나간거예요(공부를 안해서 다시하는거래요)
쌤말은 두달동안 수2, 확통 나가고
한달동안 기출이나 정리하고 수능본다는데
왜이리 불안한지요.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공부방법이 바뀌어
차라리 원래대로 유형암기식으로 공부했으면
성적이 떨어지지는 않았을텐데싶고요
어째야할까요
1. 원글이
'20.9.4 12:40 PM (220.123.xxx.175)이투스셤은 이투스재수학원 8월모의고사예요
만약 재수생각하면 괜찮지만
괜히 공부방법을 바꿨나 불안합니다2. ...
'20.9.4 12:43 PM (117.111.xxx.247)배운부분 다 맞춘다는 건 응용까지 되도록 가르치셨다는 걸로 보여요. 수능도 늦춰졌으니 지금 방법대로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3. 네
'20.9.4 12:46 PM (220.123.xxx.175)4점짜리까지 다 맞았어요
이 공부법이 맞는건데 시기가 너무 늦어서요.
재수할 애가 아니라서요
노는걸 좋아해서 제가 내년에 또 공부하는거 못볼것같은데4. ㅇㅇ
'20.9.4 12:46 PM (222.112.xxx.150)과외샘 방법 따라 하시되 따로 모의나 기출 계속 풀어서 본인이 알던 거라도 다시 감 찾게 하세요.
5. ㅇㅇ
'20.9.4 12:55 PM (14.58.xxx.16)원글님 불안해 할 필요 없이
아이가 더 속도내고 방법이 생겼으니 확신을 가지고 해야죠
과외 횟수도 늘리고요6. 원글이
'20.9.4 12:58 PM (220.123.xxx.175)횟수를 저도 늘리고 싶은데 그건 불가능해서요
감사합니다7. 음
'20.9.4 12:58 PM (125.132.xxx.156)그 쌤 방식 좋아보입니다
8. 너무
'20.9.4 1:10 PM (122.38.xxx.224)늦었죠..7월이 뭐예요..
9. 아아아아
'20.9.4 1:15 PM (14.50.xxx.31)그 방식이 좋긴 한데 너무 늦었어요.
10. .....
'20.9.4 1:18 PM (220.76.xxx.197)늦기는 했죠..
수학을 고3에 붙잡고 있으면 어떡해요..
그런데 원글님 아이에겐 그 과외 선생님이 지금 현재로서는 최상의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늦었디는 의미는
그 과외를 지지난해에 시작했어야 한다는 점에서 늦었다는 거고요 ㅠ
지금 상황에서는 다른 방법이 없네요.
그냥 아이 옆에서 불안한 티 내지 마시고
식사 잘 챙겨주시고 잘한다, 열심히 해서 예쁘다, 화이팅.. 만 해주세요..11. 음
'20.9.4 1:26 PM (211.36.xxx.6)그런데 과외샘 방식대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 같은데요.
지금 수학 상 하도 제대로 안 잡혀 있어서 다시 한 거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거기서부터 안 잡혔는데 수학2를 어찌 유형 암기만으로 하시려고요.12. 원글이
'20.9.4 1:37 PM (220.123.xxx.175)그러니까 유형암기로 어떻게 계속 3등급 중반이
나올수있었을까요?ㅠ(15프로)
쌤은 어떻게 우리아이가 3등급이 나왔는지
이해가 안간대요
저는 수포자라 어찌된건지 모르겠어요13. ...
'20.9.4 1:40 PM (125.178.xxx.184) - 삭제된댓글개인적으로 아이가 시험 적합성인거 같아요. 유형암기로 3등급 중반 받아왔을 정도면. 근데 실제 시험에서는 잘 안통하죠.
다른 방법 있나요?
쌤의 최선의 방법과 아이가 가진 기본 능력을 믿는수 밖에 없어요. 엄마가 옆에서 불안한 티 내지 말고요14. 원글이
'20.9.4 1:40 PM (220.123.xxx.175)진짜 고등3년 수학을 7월에 시작한거나 다름없으니요
아이가 그래요
자기 1학년때 이런식으로 공부했으면
서울대갔겠대요15. ...
'20.9.4 1:43 PM (125.178.xxx.184) - 삭제된댓글원글님 아이같은 경우가 딱 사교육으로 효과 엄청 볼수 있는 아이같은데 왜 혼자 공부하게 놔두셨는지;;
16. 그래도
'20.9.4 1:57 PM (58.120.xxx.107)샘 잘 만나셨네요.
저렇게 아이의 약점 찾아내서 보완해주는 선생님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17. 원글이
'20.9.4 2:11 PM (220.123.xxx.175)네 쌤은 잘 만난것같아요
지금 개념교재 한권만 갖고 한거예요
쎈같은 유형서도 못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