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진동..고통받는데 나갈데가 없어요;;
앞에 아파트 공사장의 소음진동으로
집이 가구가 종일 흔들려서
토할것 같거든요
근데 나가자니 커피숍도 안되고..
주변은 온갖 공사판 천지라 산책할만한곳도 없어요
(숨쉬기가 힘들어서;;)
집안에서 고문당하는 기분인데..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날씨 좋다는 글은 계속 올라오는데
제 기분은
주변 공사소음에 엄청난 진동에
또 발망치 층간소음에
또 불친절하고 수동적인 공무원 응대에
불만과 짜증을 넘어서
이제 우울해지려고 하는거 같아요
며칠째 똑같은 나날이고요
어디 단단히 큰 함정에 빠진 기분이예요
기분전환하려고 책 들고있어도 소용없고..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날씨도 좋은데 제 기분에 사로잡혀
못빠져나오고 계속 이러니..
진짜 속상해요ㅠ
1. 일단
'20.9.4 12:18 PM (218.239.xxx.173)집을 나와서 차타고 좀 떨어진 곳으로 산책가거나 야외카페로 가보세요
2. nnn
'20.9.4 12:18 PM (59.12.xxx.232)날이 괜찮으니 도시락 예쁘게 싸셔서 잔디밭있는 공원에 가셔요
멀면 버스타고래도요
잔디밭 못들어가면 벤치에라도 ..
움악 들울꺼 책볼꺼 챙기셔서요3. ...
'20.9.4 12:22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지금 날씨가 환상이예요.
썬크림 단디 바르고 일단 나가보세요~4. 나는나
'20.9.4 12:24 PM (39.118.xxx.220)저도 신도시 입주초기 새벽부터 빔 박는 소리에 잠 깨어 본 적 있어서 공감해요. 위로의 말씀 드려요. ㅠㅠ
5. 원글
'20.9.4 12:26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감사해요ㅠㅠ
위로 받으니 좀 나아요
숨도 쉬어지고요
옷 입고 나가볼께요
제 찌그러진 얼굴을
밝은 햇살에 내놓기가
뭔가 묘하게 부끄럽네요
그래도 주섬주섬 챙겨볼까봐요6. 저는
'20.9.4 12:27 PM (210.100.xxx.239)층간소음이요
애새끼가7시부터 지금까지 뛰는데
애는온라인중이라
저혼자나가질못하겠어요
진짜 힘드네요7. 택지개발
'20.9.4 12:28 PM (112.167.xxx.92)지역인가 보네요 예전에 아파트 택지 개발하는 지역 드갔다가 와ㅋㅋㅋ 첫타 아파트 분양입주해 보니 동네 주변이 다 아파트며 상가 짓느라 기존 주택은 허물지 그옆에선 건물 짓는다고 소음 진동 먼지며 후달달
그나마 난 직장이 다른 동네라 낮엔 거기 없으니 나았는데
님도 다른 동네로 마스크 쓰고 나가는 수밖엔8. **
'20.9.4 12:28 PM (39.118.xxx.157) - 삭제된댓글에어팟 프리 있으시면 그거라도 꼽고 계세요 ㅜㅜ
9. 에휴
'20.9.4 12:44 PM (125.128.xxx.85)얼마나 힘드실지....
시끄러운 소리에 진동까지ㅠ
저도 위로 그리고 싶어요.
오늘 하늘이 너무 예뻐요.
뭉게구름보면서 위안 받으시길...10. 에휴
'20.9.4 12:45 PM (125.128.xxx.85)그리고——-드리고 (오타수정)
11. ㅠ.ㅠ
'20.9.4 1:41 PM (112.221.xxx.67)저도 그래서 생활불편신고에 계속 하는데 그때뿐이에요
12. ㅇㅇ
'20.9.4 2:42 PM (123.254.xxx.48)근처 공원없나요? 차 타고 가더라도..전 커피숍서 테이크아웃햐서 공원돌면서 산책겸 앉아있다 왔는데 훨씬 나았어요
13. 저도
'20.9.5 11:16 AM (211.186.xxx.229)3월부터 집 앞 초등학교에서 급식실&강당 짓는다고 뚝닥뚝닥인데, 7월말부턴 하수도 교첸지 뭔지 한다고 집 옆 도로를 파헤치고 난리예요. 왕복 2차선 작은 도로라 많은 차들이 왕래하는 곳이 아니여서 평소엔 조용했는데, 아스팔트 절단하는 소음이 어마무시 하더라구요. 공사 둘 다 한참 남아있고 피할 만한 피신처는 없고. 미치겠어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