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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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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진동..고통받는데 나갈데가 없어요;;

이런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20-09-04 12:15:36
신도시이네요

앞에 아파트 공사장의 소음진동으로
집이 가구가 종일 흔들려서
토할것 같거든요


근데 나가자니 커피숍도 안되고..
주변은 온갖 공사판 천지라 산책할만한곳도 없어요
(숨쉬기가 힘들어서;;)


집안에서 고문당하는 기분인데..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날씨 좋다는 글은 계속 올라오는데

제 기분은
주변 공사소음에 엄청난 진동에
또 발망치 층간소음에
또 불친절하고 수동적인 공무원 응대에
불만과 짜증을 넘어서
이제 우울해지려고 하는거 같아요

며칠째 똑같은 나날이고요
어디 단단히 큰 함정에 빠진 기분이예요
기분전환하려고 책 들고있어도 소용없고..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날씨도 좋은데 제 기분에 사로잡혀
못빠져나오고 계속 이러니..
진짜 속상해요ㅠ
IP : 118.235.xxx.7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0.9.4 12:18 PM (218.239.xxx.173)

    집을 나와서 차타고 좀 떨어진 곳으로 산책가거나 야외카페로 가보세요

  • 2. nnn
    '20.9.4 12:18 PM (59.12.xxx.232)

    날이 괜찮으니 도시락 예쁘게 싸셔서 잔디밭있는 공원에 가셔요
    멀면 버스타고래도요
    잔디밭 못들어가면 벤치에라도 ..
    움악 들울꺼 책볼꺼 챙기셔서요

  • 3. ...
    '20.9.4 12:22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지금 날씨가 환상이예요.
    썬크림 단디 바르고 일단 나가보세요~

  • 4. 나는나
    '20.9.4 12:24 PM (39.118.xxx.220)

    저도 신도시 입주초기 새벽부터 빔 박는 소리에 잠 깨어 본 적 있어서 공감해요. 위로의 말씀 드려요. ㅠㅠ

  • 5. 원글
    '20.9.4 12:26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ㅠㅠ
    위로 받으니 좀 나아요
    숨도 쉬어지고요

    옷 입고 나가볼께요

    제 찌그러진 얼굴을
    밝은 햇살에 내놓기가
    뭔가 묘하게 부끄럽네요

    그래도 주섬주섬 챙겨볼까봐요

  • 6. 저는
    '20.9.4 12:27 PM (210.100.xxx.239)

    층간소음이요
    애새끼가7시부터 지금까지 뛰는데
    애는온라인중이라
    저혼자나가질못하겠어요
    진짜 힘드네요

  • 7. 택지개발
    '20.9.4 12:28 PM (112.167.xxx.92)

    지역인가 보네요 예전에 아파트 택지 개발하는 지역 드갔다가 와ㅋㅋㅋ 첫타 아파트 분양입주해 보니 동네 주변이 다 아파트며 상가 짓느라 기존 주택은 허물지 그옆에선 건물 짓는다고 소음 진동 먼지며 후달달

    그나마 난 직장이 다른 동네라 낮엔 거기 없으니 나았는데
    님도 다른 동네로 마스크 쓰고 나가는 수밖엔

  • 8. **
    '20.9.4 12:28 PM (39.118.xxx.157) - 삭제된댓글

    에어팟 프리 있으시면 그거라도 꼽고 계세요 ㅜㅜ

  • 9. 에휴
    '20.9.4 12:44 PM (125.128.xxx.85)

    얼마나 힘드실지....
    시끄러운 소리에 진동까지ㅠ
    저도 위로 그리고 싶어요.
    오늘 하늘이 너무 예뻐요.
    뭉게구름보면서 위안 받으시길...

  • 10. 에휴
    '20.9.4 12:45 PM (125.128.xxx.85)

    그리고——-드리고 (오타수정)

  • 11. ㅠ.ㅠ
    '20.9.4 1:41 PM (112.221.xxx.67)

    저도 그래서 생활불편신고에 계속 하는데 그때뿐이에요

  • 12. ㅇㅇ
    '20.9.4 2:42 PM (123.254.xxx.48)

    근처 공원없나요? 차 타고 가더라도..전 커피숍서 테이크아웃햐서 공원돌면서 산책겸 앉아있다 왔는데 훨씬 나았어요

  • 13. 저도
    '20.9.5 11:16 AM (211.186.xxx.229)

    3월부터 집 앞 초등학교에서 급식실&강당 짓는다고 뚝닥뚝닥인데, 7월말부턴 하수도 교첸지 뭔지 한다고 집 옆 도로를 파헤치고 난리예요. 왕복 2차선 작은 도로라 많은 차들이 왕래하는 곳이 아니여서 평소엔 조용했는데, 아스팔트 절단하는 소음이 어마무시 하더라구요. 공사 둘 다 한참 남아있고 피할 만한 피신처는 없고. 미치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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