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연분만이 제왕절개보다 정말 나을까요?

.... 조회수 : 6,433
작성일 : 2020-09-04 00:17:58
다시 이고민을 하고있다니. ㅜㅜ 인간의 실수는 반복되네요;
첫애 자연분만하는데 너. 무 힘들더라고요 18시간만에 겨우낳고
애는 태변먹고 황달에 회음부 찢찢 아우.... 무통을 넘 일찍 맞아 막판엔 정말 죽었네요

둘째는 어떻게 낳아야 할까요??? ㅜㅜ
수술도 무섭고 ....
근데 어젠가 제왕 10년후에 유착됐다고 무서운 글 읽었어요
하 그거읽고 자연분만이 더 나은가 고민중이에요 ㅠ
IP : 110.70.xxx.6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4 12:23 AM (98.223.xxx.113)

    둘째는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 2. 유착이요?
    '20.9.4 12:25 AM (124.5.xxx.132) - 삭제된댓글

    20년전에 애 둘씩 다 제왕절개한 저희 세자매는 잘 살고 있어요.

  • 3. 유착이요?
    '20.9.4 12:26 AM (124.5.xxx.132)

    20년전에 애 둘씩 다 제왕절개한 저희 세자매는 잘 살고 있어요.
    그분은 어디 돌팔이한테 갔나봐요.

  • 4. ㅇㅇ
    '20.9.4 12:28 AM (174.225.xxx.249) - 삭제된댓글

    직장에 똑소리 나는 직원이 있었는데 출산할때 본인 경험담을 얘기해 주더라구요.
    진통이 올때 소리지르지 말고 힘을 줘서 아기를 밑으로 내려보내라고.
    다른 산모들 소리지를때 조용히 있으니까 간호사분들이 안오시고 의사가 진찰하다가 놀라면서 아기 나온다고 준비하라고 했어요. 물론 보통 자연분만의 경우에. 해당되는이야기겠지만요.

  • 5. ...
    '20.9.4 12:28 AM (120.136.xxx.97)

    유착이 무서운건 유착되서 큰일나는게아니라
    나중에 암발생되거나 했을때 전이가 잘된다거나
    개복수술시 복잡하다 이런거 라고 들었어요.

  • 6. 아픔은
    '20.9.4 12:30 AM (110.70.xxx.68)

    어땠는지 기억안나는데 임신초기부터 걱정힐만큼 두렵네요 출산이
    둘째는 3,5 시간만에 낳았다는데 저도 그럴수 있을지....

  • 7. 둘째맘
    '20.9.4 12:36 AM (112.155.xxx.164)

    첫애때 고생이 많으셨네요..ㅜㅜ 그래도 결국 자연분만 성공했으니 둘째는 그래도 훨씬 수월하실꺼예요. 분명.
    요즘 회음부열상방지주사 맞고. 고생했던거 경험을 바탕으로 잘해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 8. 점점
    '20.9.4 12:38 AM (175.223.xxx.188)

    올해부터 유착방지필름 됩니다.

    근데 한번 자연분만 하셨으면 제왕절개를 왜..
    자연분만이 나을 듯

  • 9. ㅡㅡㅡ
    '20.9.4 12:40 AM (70.106.xxx.240)

    기왕이면 자분이 낫죠
    둘째는 좀 쉬워요

  • 10. ㅜㅜ
    '20.9.4 12:49 AM (110.70.xxx.68)

    자연분만이 나은가보네요 ㅜ

  • 11. 아이도
    '20.9.4 12:54 AM (112.164.xxx.246)

    엄마의 산도로 태어나는게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들었어요.

    그 길을 통해서 머리부터 어깨 등이 야물게 된다고 해야하나..적당한 표현이 얼른 떠오르지는 않지만요.

  • 12. ㅡㅡㅡ
    '20.9.4 12:58 AM (70.106.xxx.240)

    그게 제왕의 경우 단순히 배 가르는게 끝이 아니라
    거의 일곱 겹을 가르고 내장을 들어낸후 아기를 꺼내고
    다시 내장들을 제자리로 갖다놓는 과정이래요

    아무리 수술을 잘한다한들 내장이 산소와 한번 닿고나면
    유착이 생길수밖에 없다고. 그래서 앞으로 언제 또 개복수술을 할지 아무도 모르는데 되도록 배 안 여는게 좋다고.

    물론 꼭 해야하는 상황이면 해야죠 자분만 고집해도 안되고
    그 상황따라 다르죠

  • 13. 터울이 없다면
    '20.9.4 1:06 AM (211.176.xxx.111)

    첫애와 터울이 별로 안진다는 가정하에 자연분만을 추천합니다. 저는 첫째와 둘째가 6년 차이 나는데 첫애를 쉽게(라마즈호흡을 무쟈게 연습)낳아서 둘째도 그럴줄 알았어요. 밤12시가 다되가는 시간에 낳았는데 아기가 크고, 호흡연습도 안해서(자만심으로) 거의 죽을뻔했다는...ㅜ

  • 14. 저도
    '20.9.4 1:08 AM (110.70.xxx.68)

    터울이 그정도라 더 겁이 나네오

  • 15. 어우
    '20.9.4 1:09 AM (112.161.xxx.165) - 삭제된댓글

    저는 1박 2일 고생하다 결국 제왕절개 했는데
    그 고생 다시 하느니 진작 제왕절개 할 걸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 애가 좋은 대학 다니는데
    친구 애들 크는거 보니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아무 상관없고
    모유수유와 분유 멕이는 것도 아무 상관 없습디다.
    엄마가 편한게 젤로 좋은 겁니다.

  • 16. ——— 님 !
    '20.9.4 1:15 AM (112.161.xxx.165) - 삭제된댓글

    뭔 우리 배가 크루아상이에요? 7겹 얘기가 나오고 내장을 다 까내고 어쩌구.
    무식한 서리 좀 하지 마세요

  • 17. ㅡㅡㅡ
    '20.9.4 1:19 AM (70.106.xxx.240)

    저도 첫째때 멋모르고 자연분만하고 온갖 후유증으로 너무 고생해서
    두번째는 선택 제왕 하려고 물어보니 의사가 한 얘기에요.
    선택으로 할 만한 쉬운 수술 절대 아니라고요.
    당연히 필요하면 해주지만 그게 아니면 당연히 그냥 낳으라고요.
    그럼 그 의사가 무식한 소리 한거네요.

  • 18. 네네.
    '20.9.4 1:21 AM (175.197.xxx.114)

    큰시누가 제왕절개했는데..자궁유착되서 수술했어요. 무섭더라구요. ㅠㅠ 살이 찌면 안된데서 엄청 운동해요. 시누도 1박2일 진통하다가 제왕절개한 케이스

  • 19. 네네.
    '20.9.4 1:22 AM (175.197.xxx.114)

    산부인과 선생님이 자연분만이 최고 좋은거라고.. 정말 아기 낳을때 황홀하죠. 고통과 큰 기쁨이 동시에 오는!!!,,

  • 20. ㅡㅡㅡ
    '20.9.4 1:25 AM (70.106.xxx.240)

    초산때 40주 넘기고 15시간 넘게 진통 걸려서 힘들게 낳는데
    저도 원글님처럼 회음부를 절개한 곳이 2도 열상인가 덧났어요.
    암튼 항문쪽까지 절개해놔서
    정말 한 3달을 제대로 앉지도 걷지도 대변도 제대로 못보고 진짜
    플러스 요실금.. 치질은 당연히 생겼고.. 허리통증
    아기가 태변도 조금 먹고 태어나고 황달도 심했어요
    신생아때 분수토가 아마 그래서 심했나
    그래서 저도 둘째때 미리 제왕 해달라고 했는데
    저렇게 설득을 하더라구요.
    근데 이미 늘어났던 근육들이라 그런지 둘째는 그나마
    초산보단 쉽게 나오긴 했어요 그래도 뭐 여기저기 다 너덜너덜 해졌지요 .. 아마 이미 망가진 거라 쉽게 느껴진건가
    암튼 제왕이든 자분이든 어떤식으로든 몸은 망가지는게 출산인듯해요
    애 넷 까지도 제왕한 이웃엄마 봤는데 6년후 유착 생긴거 탈나서
    재수술 하고 온거 보니.

  • 21. ..
    '20.9.4 1:26 AM (211.173.xxx.168)

    제왕절개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닙니다
    산모나 태아가 위험한 경우에 가능합니다

  • 22. 제왕절개 한 여자
    '20.9.4 1:26 AM (175.117.xxx.71)

    자연분만 하세요
    자연분만 이잖아요
    제왕절개 두번째 잠이 안와요
    또 죽어야하나 하고
    어쩔수 없이 다시 제왕절개했지만 방법만 있다면 자연분만 하고 싶었는데

    수술하고 회복하는데 오래걸려요 유착때문에 수술직후 바로 운동해야되고
    자연분만은 아이 낳으면 몸이 날아갈듯 하다는데.
    두번째는 좀 쉽다고 하기도 하네요
    자연분만 하세요
    예전엔 자궁병도 애 낳고 병이 다 낫는다고 하고
    병 고치려고 아이 하나 더 낳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자연분만이 우리몸에서 독소들을 다 뱉어 내는건데
    재왕절개는 그런 배출이 안되니

  • 23. ...
    '20.9.4 1:27 AM (14.52.xxx.133)

    의사는 아니지만 사람 피부가 홑겹이 아닐텐데 왜 크로와상 운운하며 무식하다고 하나요.
    진피, 피하지방 등등 몇 겹 가르는 거 맞고 자궁이라는 내장을 가르는 거 맞잖아요.
    제왕절개가 불가피한데 굳이 자연분만 하겠다고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지만
    자연분만 가능한데 일부러 제왕절개 할 필요는 없다는 취지죠.

  • 24. ____ 님
    '20.9.4 1:28 AM (112.161.xxx.165) - 삭제된댓글

    혹시 조선족이세요?

  • 25. ㅡㅡㅡ
    '20.9.4 1:31 AM (70.106.xxx.240)

    미국에서 애낳고
    의사도 미국인이요 ㅋㅋㅋㅋ
    지금도 제 산부인과 주치의에요 ob/gyn 닥터에요.

    한국 떠난지 십년째에요. 조선족이라니 ..
    의견이 여러가지 있을수있지 왜 그러세요? 제왕으로 낳으신건가요?
    저도 당연히 필요하면 제왕 할거에요. 장점도 많죠
    원글님이 물어보니 얘기하는거지요

  • 26.
    '20.9.4 1:33 AM (112.156.xxx.235)

    아니뭐당연한애기를
    당연히자연분만히더좋죠ㅜ
    수술이모가좋나요

  • 27. ....
    '20.9.4 1:40 AM (211.178.xxx.171)

    112.161.xxx.165 님
    사람 배 크롸상 같은 거 맞아요.
    맹장 수술하고 그 겹겹이 따로 꿰매야하는데 의사가 귀찮아서인지 한꺼번에 꿰매서 배에 흉터가 3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안 없어지네요.
    지방따로 진피 따로 피부 따로.. 꼼꼼히 꿰매주는 의사 만난 남편은 지금 맹장수술 자리도 못찾겠는데 나만 쏙 들어간 흉터가 있네요.

  • 28. 근데
    '20.9.4 2:33 AM (216.154.xxx.125)

    정작 산부인과 여의사들은 다 수술한다던데 사실인가요???

  • 29. 외동맘
    '20.9.4 2:35 A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애 키우기 힘들고 나이땜에 둘째 안 낳았는데
    전 30중반에 정말 넘 수월하게~ 낳았어요.
    4시간진통후 딱 3번 힘주구요.~~
    물론 분만 전 무통주사 맞아도 파도처럼 밀려오는 산통 있었지만 막상 낳을 땐 용변 보듯 넘 쉬워서..
    자연분만해야 자궁 쪽 찌꺼기가 다 빠져나가서 몸에 좋다고 하네요.
    여자가 남자보다 장수하는 이유가 분만하면서 찌꺼기와 독소배출하고 모유수유해서라고 하네요. ( 아기에겐 좀 그렇지만..)

  • 30. ㅇㅇ
    '20.9.4 2:47 AM (180.182.xxx.79)

    둘째는 수월해요 낳는것도 수월하고 회복도 빠르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31. 걱정뚝
    '20.9.4 3:50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둘째는 진짜 빨리 나와요.
    숨쉬기연습만 잊지마시고 마지막 산통때 있는 힘 다주겠다고 결심만 하시고 가세요.

  • 32. 삼숑서울병원
    '20.9.4 5:16 AM (188.149.xxx.254)

    아니 어느 미친병원 인가요. 무통을 그리 함부로...
    무통 정말 좋은건데.
    원글님 무조건 종합병원 산부인과 가서 애 낳으세요. 막달이라도 받아줘요.
    강남에있는 삼성병원서 둘째 낳았어요.
    애 낳자마자 검진 꼼꼼히 해주고 우리애는 수술까지 연계해줘서 수술도 잘 했어요.
    애낳을때 정말 문제 많이생겨요.

    둘째는 병원서도 경산부라고 엄청 서둘러줍니다. 빨리 나와요.

    대신에 막달까지 운동 하심... 걷기 계단오르기... 엄청 걸어다녔어요. 계단오르기도 애낳기 전까지 24층 두번씩 오르고요. 그래서 그런가 나중에 애낳고 1달만에 몸무게가 다 빠졌네요. 수유도 했지만...2시간마다 제대로 못자고 수유하고 너무 힘들어서리...

  • 33. 먼훗날에
    '20.9.4 8:00 A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면 자연분만 안한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될거예요
    회음부만 찢을때 질까지 찢어버리니 원래 그 느낌이 아니게 되죠
    태아의 그 커다란 어깨가 나올만큼 찢어진 질을 다시 꿰매고 그래봤자 이미 목이 늘어난 티셔츠처럼 옛날 신축성으로 돌아갈순 없죠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 많지만 솔직히 출산 전과 다른거 인정해요
    제왕절개 수술하면 요실금, 치질 이런 것도 겪지않고
    오십이 넘어도 예전 느낌 그대로라 남편들이 좋아하죠
    요즘은 수술도 잘하고 약도 좋아서 그렇게 아프지도 않대요

  • 34. 먼훗날
    '20.9.4 8:06 A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면 자연분만 안한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될거예요
    회음부 찢을때 질까지 찢어버리니 이젠 원래 그 느낌이 아니게 되죠
    태아의 그 커다란 어깨가 나올만큼 찢어진 질을 다시 꿰매고,
    그래봤자 이미 목이 늘어난 티셔츠처럼 옛날 신축성으로 돌아갈순 없어요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 많지만 솔직히 출산 전과 다른거 인정하잖아요
    제왕절개 수술하면 요실금, 치질 이런 것도 겪지않고, 귀찮게 케켈 운동 이런거 하지않아도 예전 느낌 그대로라 남편들의 만족도가 높죠
    요즘은 수술도 잘하고 약도 좋아서 그렇게 아프지도 않대요

  • 35. 먼훗날
    '20.9.4 8:09 A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면 자연분만 안한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될거예요
    회음부 찢을때 질까지 찢어버리니 이젠 원래 그 느낌이 아니게 되죠
    태아의 그 커다란 어깨가 나올만큼 찢어진 질을 다시 꿰매고,
    그래봤자 이미 목이 늘어난 티셔츠처럼 옛날 신축성으로 돌아갈순 없어요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 많지만 솔직히 출산 전과 다른거 인정하잖아요
    제왕절개 수술하면 요실금, 치질 이런 것도 겪지않고, 귀찮게 케켈 운동 하지않아도 예전 느낌 그대로라 남편들의 만족도가 높죠
    요즘은 수술도 잘하고 약도 좋아서 그렇게 아프지도 않대요

  • 36. 먼훗날
    '20.9.4 8:11 A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면 자연분만 안한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될거예요
    회음부 찢을때 질까지 찢어버리니 이젠 원래 그 느낌이 아니게 되죠
    태아의 그 커다란 어깨가 나올만큼 찢어진 질을 다시 꿰매고,
    그래봤자 이미 목이 늘어난 티셔츠처럼 옛날 신축성으로 돌아갈순 없어요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 많지만 솔직히 출산 전과 다른거 인정하잖아요
    제왕절개 수술하면 요실금, 치질 이런 것도 겪지않고, 귀찮게 케켈 운동 하지않아도 예전 느낌 그대로 손상된게 전혀없어 남편들의 만족도가 높죠
    요즘은 수술도 잘하고 약도 좋아서 그렇게 아프지도 않대요

  • 37. ..
    '20.9.4 8:11 AM (180.67.xxx.130)

    회음부절개된상태에 실밥터진상태로 아뭄..
    요실금생김

  • 38. ㅇㅇ
    '20.9.4 8:34 AM (1.239.xxx.164)

    제왕과 자연분만 성감은 차이 없다 들었어요
    그리고 둘째는 많이 수월해요.

  • 39. ㅠㅠ
    '20.9.4 9:25 AM (112.150.xxx.84)

    전 제왕 후 그 패드 갈때.. 소변줄... 굴욕이..... ㅜㅜ

  • 40. 117.111님
    '20.9.4 9:37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자연분만 경험 없으면서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제가 다섯아이 자연분만으로 낳은 엄마예요.
    아이 많이 나았어도 성감이 더 좋으면 좋아졌지 출산전과 달라진거 없었어요. 그게 원래 타고난 살성과 크기와도 관계있을거라 생각해요. 아이분만경험 없어도 원래 넓은 여자가 있고 좁은 여자가 있겠죠.
    누가 봐도 자연분만이 자연스럽고 몸에 좋은건데 수술이 좋다고 우기는건 말이 안되지요. 게다가 분만후 성감때문에 수술을 권하다니요??

  • 41. ...
    '20.9.4 10:43 AM (110.70.xxx.68)

    저도 첫애낳고 요실금 4년 겪고 이젠 괜찮아졌는데요 ㅜ
    약간의 치질? 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자연적으로 1-2년 걸려괜찮아졌어요
    댓글들 읽으니 수술은 더 무섭네요
    이래서 정말 피임 조심했었는데 .... ㅜㅜ 아우 정말 무섭네요

  • 42. 둘째맘
    '20.9.4 11:21 AM (110.9.xxx.145)

    저도 첫째 자분 둘째는 제왕할까했는데.. 담당의사가 요실금등은 이미 출산방법의 문제가 아니고 둘째 임신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그렇기도 했어요. 전 첫째때 요실금 치질 이런거 없었는데 둘째임신 막달에 둘다 생겨서 너무 고생했거든요. 진짜 막달이 힘들어서 둘째 낳을때 시원하다는게 뭔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응급 아니시면 자분 하셔요. 제왕하면 또 일주일정도 못움직이잖아요.

  • 43. 117.111님
    '20.9.4 11:31 AM (175.197.xxx.114)

    말씀이 지나치세요.. 아... 친분있는 산부인과 교수님 여기로 모셔오고싶네요. 성감 애들 낳기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베왕절개해도 그곳 늘어난다고 들었어요. 자궁유착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 44. 운동을
    '20.9.4 11:45 AM (110.70.xxx.68)

    많이 해야겠어요 ㅠ.ㅜ 계단은 관절 상하지않나요?
    걷기 위주로 ㅜ

  • 45. dd
    '20.9.4 8:01 PM (1.251.xxx.130)

    둘째부터는 무통분만 되요
    무통주사 놔달라 그러세요

  • 46. ...
    '20.9.4 8:03 PM (1.251.xxx.130)

    초산산모는 분만실 들어가면 감각 없어진자고 초산은 무통주사 안놔줘요. 낳아줘도 약줄이고줄여 약 반에반만 쓰거
    경산부는 무통약 자유로이 쓴다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142 아일랜드장 설치 2 바이올렛 2021/04/28 1,182
1194141 금융위원회는 무슨 일 하나요? 2 궁금 2021/04/28 698
1194140 "윤석열, 고해성사부터"..야당 내 첫 공개 .. 6 ..... 2021/04/28 1,224
1194139 알러지로 대학병원을 가려는데 2 병원 2021/04/28 1,538
1194138 로스쿨 대박이네요.... 9 대박 2021/04/28 24,213
1194137 전지현은 광고가 27 우와 2021/04/28 7,588
1194136 로스쿨 등장인물 이름 좀 알려주세요 2 . . . 2021/04/28 1,284
1194135 이런생각이 드네요... 저도 부모와 인연끊고 지냅니다만.. 9 문득 2021/04/28 6,949
1194134 오래된 작은 아파트 중문 해야할까요? 6 ㅇㅇ 2021/04/28 2,315
1194133 [중간고사]아이가 공부 못하는데 희망가지는 것도 고문이지만..... 3 솔직히 2021/04/28 2,076
1194132 윤여정 배우 광고 많이 찍네요 18 ... 2021/04/28 5,497
1194131 하루에 생마늘을 매일 4,5알 먹는데 9 .. 2021/04/28 5,692
1194130 쓱오빠 ssg 정용진 엄청 잘생겨졌네요. 19 2021/04/28 7,754
1194129 이 말 맞다고 생각하세요? 5 Mosukr.. 2021/04/28 1,614
1194128 부동산으로 친구가 변하네요 37 친구야 2021/04/28 15,882
1194127 항공사 마일리지 1마일에 대충 얼마로 환산하나요? 2 .... 2021/04/28 1,789
1194126 클래식 발레 질문드려요 5 ........ 2021/04/28 1,455
1194125 문재인 대통령 모욕죄로 송치된 대자보 32 ... 2021/04/28 2,851
1194124 김어준 지키기 (퇴출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26 ... 2021/04/28 979
1194123 윤여정씨 동생 관련 기사를 읽어보니까 37 ... 2021/04/28 22,809
1194122 Enfj 14 .... 2021/04/28 2,951
1194121 공수처 수사 의뢰의 42 프로는? 5 ... 2021/04/28 788
1194120 꼭보세요ㅠㅠ 다키운대학생아들 25일에 실종되었답니다. 15 ㅠㅠ 2021/04/28 8,275
1194119 가방 좀 봐주세요 8 .. 2021/04/28 2,021
1194118 너무 웃겨서 끄적여봐요 23 ........ 2021/04/28 5,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