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이나 보내라는데요

상담 조회수 : 5,851
작성일 : 2020-09-03 22:11:52
제가 아파요 지병이 있어요

입원해야할지모른 상황에서 병원에서 보호자연락처 적어야한다기에

부모님에게 전화했는데 보호자없다고 하래요

응급실가면서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아요

아파서 먹지도 못하고 저체중이 심각하다했더니

단 한마디 걱정하는 말도없이 니가알아서 하래요

.그리고 집에돈이 없으니 전세보증금이라도 빼서 돈을 보내래요

제가 코로나로 9개월째 백수에요

건강한 남동생들도 있지만 부모는 항상 저한테만 뭔가 바래요

아무리 부모라지만 이해할수가 없어요

물론 돈보낼수 없다고 하니 더이상 요구는 안하시기는 했지만

자식상태를 전혀 걱정은 안하면서 뭔가 뜯어낼생각만 하는게 너무 서러워요
IP : 221.147.xxx.18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집에
    '20.9.3 10:13 PM (1.238.xxx.39)

    의지하지 마세요.
    보호자 없다 하라며 돈은 왜 달래요??
    미친 사람들이네요.
    그걸 듣고만 있었어요??

  • 2. 유지니맘
    '20.9.3 10:15 PM (223.33.xxx.151)

    상담을 원하신다고 쓰셨으니
    댓글 남깁니다
    부모라고 다 부모는 아닌거죠 .
    일찌감치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정리 하셔요
    아프지 마시고 어서 기운 차리시구요
    전세금 절대 사수 하시고
    십원짜리 하나도 보내지 마세요 ㅠㅠ

  • 3. 나는나
    '20.9.3 10:15 PM (39.118.xxx.220)

    저런걸 부모라고..그냥 연락마세요. 아픈 사람한테 돈달라는거 보니 연끊자는 소리로 들리네요. 부모가 참 모지네요. 어서 건강해지셔서 보란듯이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 4. ...
    '20.9.3 10:16 PM (220.75.xxx.108)

    고아가 낫겠다는 게 이 경우인가 싶네요.
    부모노릇은 하나도 안 하는 인간들이 돈은 왜 달래요?
    원글님 1원도 뜯기지 말아요. 절대로 꼭 손에 쥐고 원글님만 다 써요. 부탁이에요.

  • 5. ㅇㅇ
    '20.9.3 10:16 PM (107.181.xxx.137) - 삭제된댓글

    부모된 도리는 안 하고 돈만 바라는데
    뭐하러 연락하고 지내세요?
    그냥 연락 끊으세요.
    끌려 다니면 끝도 없어요

  • 6. ...
    '20.9.3 10:17 PM (120.136.xxx.97)

    동생이라도 부르세요.혼자가면 서럽고 복잡해요

  • 7. 요즘
    '20.9.3 10:21 PM (203.128.xxx.18) - 삭제된댓글

    코로나로 어지간 대수술 아니면 보호자도 필요없이 수술하고 나옵디다 차라리 친구를 긴급연락처로 번호나 써놓고 말아요
    전세빼라하면 난 어디로가냐고 해보시지...

    악에 바쳐서라도 더 잘 사셔야 겠네요
    입원하게되시면 치료 잘받고 나오세요
    악착같이 잘드시고 기운차려요

  • 8. 쓸개코
    '20.9.3 10:32 PM (118.33.xxx.46)

    세상에 무슨 부모님이 그런 말씀을..ㅜㅜ 제가 속이 상합니다.
    남도 안그래요.
    원글님 이 악물고 건강관리 하셔서 계속 더 좋아지시길 바라요.
    좋은 자리 꼭 생기길 바라고요.

  • 9. 혹시라도
    '20.9.3 10:52 PM (58.231.xxx.9)

    부모란 인간들이 부드럽게 나오더라도
    꼭 인연 끊으세요.
    세상에 내 자식 아파 홀로 수술하러 간다면
    피눈물이 나겠는데 방빼서 돈이나 보내라니
    인간이라고 할 수 없네요.
    얼른 쾌차하시고 씩씩하게 꼭 행복하세요.
    그럴수록 스스로를 스스로가 귀하게 여기셔야 해요.
    미혼이면 아무나 도피성 결혼은 절대 마시고요.

  • 10. 삼산댁
    '20.9.3 10:55 PM (61.254.xxx.151)

    그정도면 전 인연을 끊을껍니다~~~~진짜 부모도 아니네요

  • 11. 말도 안되는 소리
    '20.9.3 10:57 PM (175.113.xxx.17)

    담아두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당신도 말이 안 된다는거 알면서 속상하라고 내지른 말씀이니까요..
    다시 한 번 전세보증금 운운 하시면 엄마집 빼서 병원비 내달라고 하세요. 세상에 내놨으면 그 생명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말도 덧붙여서요.
    어차피 서로 해결을 바라는게 아니지만 님에게 함부로 하는 것에 대해 거부의 의사표시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건강 챙기시고 몸도 안 좋은데 안 좋은 일은 떨쳐버리세요. 이번만 그런게 아니잖아요
    기운 내세요

  • 12. 정말
    '20.9.3 11:05 PM (180.69.xxx.118)

    세상엔 이상한(미친) 부모들도 많네요.
    원글님 힘내세요~

  • 13. ..
    '20.9.3 11:09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친부모 맞나요? ㅠ.ㅠ
    친구는 없나요?
    차라리 친구를 부르시지...
    그리고
    잘 드세요.
    혼자일 수록 잘 드셔야 합니다.
    힘내요.

  • 14. ..
    '20.9.3 11:10 PM (116.39.xxx.162)

    친부모 맞나요? ㅠ.ㅠ
    친구는 없나요?
    차라리 친구를 부르시지...
    그리고
    잘 드세요.
    혼자일수록 잘 드셔야 합니다.
    힘내요.

  • 15.
    '20.9.3 11:13 PM (211.209.xxx.126)

    그때 나물좋아하신다던 30킬로대 몸무게 나가신다는분이시죠?
    부모님께 아무런 기대를 마세요

  • 16. 에고.
    '20.9.3 11:58 PM (125.140.xxx.253)

    딸이 아픈데 아픈거 무시하고 돈만 달라는 부모한테 무얼 바라나요?
    세월 더 흐르면 더 심하게 나오실거예요.
    자녀 차별하는 부모는 답이 없어요.

    끊으세요.
    일단 건강 회복하실 생각하시고
    나중에 돈 벌어도 돈 번다는 티 절대 내지 마세요.

  • 17. 아..
    '20.9.4 12:47 AM (110.8.xxx.60)

    원글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요.
    그렇듯 모진 부모 아래서도 꿋꿋히 힘차게
    삶을 살아내시길 응원헐께요.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히 웃으시기를!

  • 18. 세상에..
    '20.9.4 1:03 AM (175.119.xxx.22)

    원글님... 정말 힘드시겠어요.
    돈 보내라는 부모님말씀.. 그냥 무시하세요.
    님부터 살고봐야죠.
    힘내시구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667 종소세 기간 질문 좀 드려요 1 임대사업자 2021/05/27 812
1199666 밥 식으라고 밥그릇에 밥퍼서찬물에 담궈놓으면 이상한가요? 29 여름 2021/05/27 3,409
1199665 취업 많이 보는 사이트는 어디인가요? 2 여름인가 2021/05/27 1,465
1199664 건조기 엘지.삼성 어디가 좋나요 6 건조기 2021/05/27 2,250
1199663 고추장 푸른 곰팡이 걷어내고 먹어도 될까요? 6 뮤뮤 2021/05/27 4,997
1199662 이낙연  "日 지도에 독도 삭제 안하면 올림픽 보이콧&.. 22 외교부 2021/05/27 2,748
1199661 간호조무사자격증 따려고 하는데요 19 취업 2021/05/27 4,716
1199660 절대 연상 안만나겠다던 사람이었는데 2 Asdl 2021/05/27 2,632
1199659 저는 왜 기가 잘 죽을까요... 10 2021/05/27 3,924
1199658 옛날 단막극 보는 재미 2 원글 2021/05/27 1,082
1199657 취미 권하는 사회 10 ㅇㅇㅇ 2021/05/27 2,694
1199656 (한강)대체 알바를 얼마나 풀었길래... 53 staryu.. 2021/05/27 4,178
1199655 에어프라이어에 해먹을수 있는 제일 맛있는 돈까스요? 2 냉장고 2021/05/27 2,247
1199654 장사 오래하신 분들 대단한거 같아요 3 대단 2021/05/27 2,139
1199653 나사 홈페이지에 한국이~ 10 ㄱㅂ 2021/05/27 2,204
1199652 돈들여서 이미지를 확 바꿨는데 쓸데없는 남자들이 더 이상 안꼬여.. 14 #&.. 2021/05/27 6,122
1199651 희망급식바우처 문의 3 2021/05/27 840
1199650 남양유업 아예 기업이 팔리네여. 20 ㅁㅈㅁ 2021/05/27 7,011
1199649 경찰청 한강사건 PDF자료 23페이지를 정독하고 51 .... 2021/05/27 3,332
1199648 文대통령 지지율 42%..7주만에 40%대 회복[NBS] 24 대단하다. 2021/05/27 1,835
1199647 솔직히 손들어보세요 10 ... 2021/05/27 3,632
1199646 입원환자 카톡선물 2 .. 2021/05/27 2,150
1199645 OECD, 한국의 소득주도성장 연구 나선다..전문가 내한 조사 3 ㅇㅇㅇ 2021/05/27 757
1199644 우왕 이번주 놀면뭐하니 무한상사 유부장 근황이래요. 9 ㅇㅇ 2021/05/27 3,231
1199643 종합소득세신고 세무사 비용 1회 얼마정도 일까요 7 ㅇㅇ 2021/05/27 3,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