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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진학한 사람중

답답 조회수 : 1,903
작성일 : 2020-09-03 18:58:05
초중고때 임원한번 안한 사람 있나요
너무 샤이하고 남앞에 나서는거 안좋아하는데
명문대 나오고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 많나요?
아무리 못해도 어지간하면 부반장은 하게 되는거 같아서 여쭈네요
IP : 14.58.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3 7:00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대부분 그렇죠
    안그런 사람도 있어요...공부 못하다가 갑자기 머리 트여서 재수하고 명문대 들어간 애들도 종종 있거든요
    그런애들 중고등학교때 공기같은 애들이였어요

  • 2. ㄷ3
    '20.9.3 7:05 PM (218.239.xxx.173)

    저도 반장 부반장 다해봤어요

  • 3. ..
    '20.9.3 7:09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제 경우 소위 명문대는 나왔지만, 학급 임원은 1번밖에 못했어요. 그조차도 당시 담임이 엄청 저를 갈궜던 기억이... 이렇게 가난한 애가 반장 되면 어떡하냐고...
    (공부를 잘했어도 집이 못살면 임원되기 어렵죠 ㅠㅠ)
    암튼 집안형편도 어려웠고 샤이한 성격이었는데, 졸업 후 금융권에 입사해 직장생활 20년째 잘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선 제2의 인격이 생기더라구요. 씩씩하고 싹싹하고...
    남편은 가끔 저에게 이중인격이라고...
    뭐 어쩝니까. 먹고 살려면...

  • 4. ..
    '20.9.3 7:11 PM (223.38.xxx.100)

    저 공부는 꽤 했는데 임원 한번도 안해봤어요.
    나서는걸 싫어해서 출마 자체를 안했고
    추천받고도 거절했어요.

  • 5.
    '20.9.3 7:20 PM (223.62.xxx.1)

    아니 명문대 졸업생이 한해 얼마나 많은데요...
    안그런 사람도 있지요....

  • 6. 저도
    '20.9.3 7:23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최고 명문대 나왔지만 한번만 했어요.
    그게 전 무척 소심하고 지금은 저얼대 아닌데 예전엔 너무 너무 착한 애였는데
    반에 지금 이름도 기억해요, 만화 그리던 애였는데
    그애랑 그 주변 애들이 무지 무서운 애들 기가 쎈 애들이었어요.
    얼마나 그 애들이 힘들던지
    그런 애들 상대하고 관리하기 싫어서 그런 거 안 맡는 거 끔찍하다고 생각했어요.

  • 7. 저도
    '20.9.3 7:24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최고 명문대 나왔지만 한번만 했어요.
    그게 전 무척 소심하고 지금은 저얼대 아닌데 예전엔 너무 너무 착한 애였는데
    반에 지금 이름도 기억해요, 만화 그리던 애였는데
    그애랑 그 주변 애들이 무지 무서운 애들 기가 쎈 애들이었어요.
    얼마나 그 애들이 힘들던지
    그런 애들 상대하고 관리하기 싫어서 그런 거 맡는 거 끔찍하다고 생각했어요.

  • 8. 저요.
    '20.9.3 7:26 PM (203.254.xxx.226)

    병적으로 샤이해서
    임원은 안 했는데
    최고 대학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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