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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잘 나가는것 vs 애들 잘 된것

ㄱㄱ 조회수 : 4,550
작성일 : 2020-09-03 18:49:38
제일은 내가 잘 나가는거 겠지만 둘 중 하나 고르라면 어떤 걸 선택 하시겠어요?
IP : 218.239.xxx.17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중이면
    '20.9.3 6:53 PM (119.202.xxx.149)

    당연히 애들 잘된거 아닌가요?

  • 2. ...
    '20.9.3 6:58 PM (121.137.xxx.95)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잘 나가는 게 부모로써 뿌듯하죠.

    근데 아이들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 줄 수 있는 경제력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제 사촌은 평범한 아이인데; 부모가 워낙 잘 살고 이래저래 인맥도 빵빵해서인지 부모가 나름 벌써 공부 외의 길을 열어두고 진행하고 있드라구요.
    반면 제 남동생은 유명한 의대를 나왔지만, 제 앞가림도 힘드신 친정부모님때문에 경제적으로 나름 살긴 하지만, 본인이 원했던 삶은 살질 못하는 듯 해요.

  • 3. 여여
    '20.9.3 7:00 PM (211.207.xxx.10)

    남편 잘된거요

    자녀들이 안풀려도 남편이 도움

    줄 수 있고 노후보장되지만

    자녀는 잘되면 당연히 좋지만

    자녀들한테 노후보장 해달라는거

    안되니깐요

  • 4. ㅇㅇㅇ
    '20.9.3 7:01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남편 잘 되는게 넘사벽이에요
    어차피 애들 독립시키면 지들 살길 마련하느라 부모 뒷전이구요
    그냥 잘돼서 좋은학교 가고 좋은 직장 얻고 이거 지켜보는 게 뿌듯하다 이수준이지
    자식이 내 노후내 내 안위를 책임져줄 거 아니잖아요
    해주면 좋지만..바라면 안되는거고요

  • 5. ....
    '20.9.3 7:04 PM (1.237.xxx.189)

    한쪽이 넘 잘났고 한쪽이 넘 못났다면 둘 다 싫어요
    골고루 괜찮아야지
    부모 못났고 자식 잘났으면 그 배우자에게 어떤 취급 받는지 여기서 보잖아요
    또 부모는 잘났는데 자식이 못났음 평생 거둬먹여야할 상황이 되구요
    부모도 적당히 잘 살고 자식도 적당히 잘 되는게 좋아요

  • 6. ㅇㅇ
    '20.9.3 7:04 PM (125.178.xxx.133)

    애들이 잘못되면 엄마책임이 퍼센트가 좀 높더군요. 잘되도 그렇구요. 그래서만은 아니고 저도 아이 잘되는게 오래 행복할거같아요

  • 7. dd
    '20.9.3 7:05 PM (107.181.xxx.138) - 삭제된댓글

    남편이죠.
    애들 잘 되도 노후에 기대긴 눈치보이지만
    남편 잘 되면 노후 걱정이야 없잖아요
    좀 이기적이긴 하지만 자기만 생각하면 그렇죠.
    엄마 마음은 또 안 그럴지 모르지만 저는 자식이 없어서요.^^;;
    애들이 박지성급으로 잘 되서 부모 호강 시켜준다면 또 몰라도요

  • 8. ..
    '20.9.3 7:07 PM (117.111.xxx.63)

    남편 잘되는 거여. 넘사벽이라 생각.

  • 9. ㅇㄱ
    '20.9.3 7:09 PM (218.239.xxx.173)

    남편이 대배우이고 애들 평범 vs남편이 평범 아들이 아이돌 일 경우

    저도 남편이 잘 되면 애들한테 힘 실어주고 좋을거 같긴 한데요. 남편땜에 힘들어 점 봤더니 애가 잘 된다고 (위로 차 해준 얘기곘죠) 해서 궁금해서 올려봤어요..

  • 10. 00
    '20.9.3 7:09 PM (112.150.xxx.159)

    남편이지요.
    그래야 좀 못난 자식도 끌어줘서 잘 되게 할 수도 있고.
    자식만 잘나면 자식도 부모땸에 잘 못 살고 그러죠

  • 11. .....
    '20.9.3 7:12 PM (1.237.xxx.189)

    자식이 잘나서 호강 받으려면 한쪽에선 거머리 취급 받는거 각오해야해요
    딸이면 다를라나요
    맘놓고 퍼줄거니?
    친정 도움 좀 받아 재테크해서 마련한거 자식주지 말고 월세 받고 너나 잘 쓰고 살라고 엄마가 말하더군요
    자식에겐 자잘히 돈이나 줘야 얼굴보고 산다고

  • 12. ㅋㅋㅋㅋ
    '20.9.3 7:17 PM (60.253.xxx.86)

    윗님 내릿사랑이군요 그 엄마의 그 딸 그 딸이 또 현명해서 손녀에게 돈 주며 또 그렇게 말하겠죠 ㅋㅋㅋ 집안 좋군요 돈 주면서 한 수 훈계 주심 좋네요 자잘하게 주면서 잔소리 하는 엄마 짜증납니다

  • 13. 나라면
    '20.9.3 7:18 PM (211.246.xxx.241) - 삭제된댓글

    생각해볼것도 없이 자식 잘되는건데..
    생각이 다 다르군요

  • 14. 당근
    '20.9.3 7:20 PM (124.50.xxx.70)

    후자죠.,
    남편이 아무리 잘나도 자식 별로면.........심란하고 맥빠짐

  • 15. ㅇㄱ
    '20.9.3 7:21 PM (218.239.xxx.173)

    내 호강하려면 남편 잘 나가야되고 애들 잘 되면 평생 맘 편한거고 ..애들 땜에 호강하려면 애들이 bts 정도는 되야될듯요

  • 16. ㅇㅇㅇ
    '20.9.3 7:22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자식이 아무리 잘나도 남편이 비리비리하면 별로인걸 떠나 안타깝지 않아요?
    저게 더 좋은 부모 만났으면 더 잘했을텐데
    실제로 부모뺵으로 많은 것이 이루어집니다
    부모가 잘 나가면 애들 비리비리 해도 이끌어 줄 수 있는데
    애들만 잘 나가면 부모가 더 초라해져요.죄책감들구요

  • 17. 60.253.xxx.86
    '20.9.3 7:2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ㅎㅎㅎ
    다행히 딸은 없네요
    외동이라 죽고 나면 다 아들에게 갈거고
    님은 크게 거하게 뚝 떼주고 얼굴 안보고 사는걸 좋아하는 며늘들도 많죠
    님도 그럴듯

  • 18. 60.253.xxx.86
    '20.9.3 7:2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ㅎㅎㅎ
    다행히 딸은 없네요
    외동이라 죽고 나면 다 아들에게 갈거고
    님은 크게 거하게 뚝 떼주고 얼굴 안보고 사는걸 좋아하는 며늘들도 많죠
    님도 그럴듯?

  • 19. 60.253.xxx.86
    '20.9.3 7:2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ㅎㅎㅎ
    다행히 딸은 없네요
    외동이라 죽고 나면 다 아들에게 갈거고
    자잘한 돈보다 크게 거하게 뚝 떼주고 얼굴 안보고 사는걸 좋아하는 며늘들도 많죠
    님도 그럴듯?

  • 20. 지지
    '20.9.3 7:24 PM (210.96.xxx.89)

    당연히 남편 잘나가는게 더 복인데요.. 남편 잘나가면 모아뒀다가
    자식들도 도우고 부모로서 인정받을수 있지요..
    아는집 남편이 경제력이 전혀 안따라주는데 아이가 영재에요.
    뭘 해주질 못해요. 맨날 신세한탄 하던데요....

  • 21. 흠..
    '20.9.3 7:31 PM (175.197.xxx.114)

    자녀복이요. 남편은 헤어질수 있지만 내 핏줄인 자식은 절대 헤어질 수 없죠. ㅎㅎ 전에 회사 있을때 경비원아저씨 딸이 서울대 의대 붙었는데... 공부 못하는 자녀둔 본부장님이 기를 못 펴셨던 기억이 나요. 자녁복이 말년복이래요. 크크!

  • 22. ㅇㅇㅇ
    '20.9.3 7:34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자랑하는데는 자식자랑이 1순위죠....그 무엇도 못비빔...
    근데 그거 외에 뭐 실속이 있어야죠..ㅋㅋ
    자랑하는 만큼 돈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아마 자식 잘되는것에 큰 의미 두는 분들은
    의지 하고자 하는 마음도 크신 거 같아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이건가....

  • 23. .....
    '20.9.3 7:34 PM (221.157.xxx.127)

    대체로 남편이 잘나가야 자식도 잘 나가더라구요 남편복없음 자식복도 없음 그 자식이 애비를 닮으니

  • 24. 60.253.xxx.86
    '20.9.3 7:38 PM (1.237.xxx.189)

    ㅎㅎㅎ
    다행히 딸은 없네요
    외동이라 죽고 나면 다 아들에게 갈거고
    자잘히 돈 주는 주제에 어딜 감히 잔소리까지 하나요
    간 큰 엄말세
    자잘한 돈보다 크게 거하게 뚝 떼주고 얼굴 안보고 사는걸 좋아하는 며늘들도 많죠
    님도 그럴듯?

  • 25. 흠...
    '20.9.3 7:38 PM (175.197.xxx.114)

    우리 나라에서 잘 나가는 의사분(명의( 아들 딸도 전문대 겨우 갔다고 ㅠㅠ 사석에서 절대 자식이야기 안하세요 ㅠㅠ

  • 26.
    '20.9.3 7:44 PM (121.167.xxx.120)

    둘다 잘나가도 좋고
    남편 만 잘나가도 좋고
    자식만 잘나가도 좋아요
    최악은 둘다 못 나가는거요
    자식 잘되면 남편 잘 나가는것 만큼 은 안 좋아도
    그런대로 괜찮아요 못난 남편도 잘난 아들
    아버지다 생각하면 점수도 후하게 주게 돼요

  • 27. . . .
    '20.9.3 7:45 PM (116.121.xxx.179)

    요즘은 자식이 잘되도 부모 노후 책임 안지기 때문에 남편이 잘되는게 나은 듯...

  • 28. 자식이
    '20.9.3 8:04 PM (211.219.xxx.81)

    잘 되는 부모를 보니 머리 위에 후광이 비치는듯 하더군요
    그냥저냥 봤는데 사람이 달라보이더라는.....
    노후 봉양 때문에 자식 잘되길 빈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근데 자기가 잘될 생각은 안하시나

  • 29. 나는나
    '20.9.3 8:28 PM (39.118.xxx.220)

    남편이 잘되면 몸이 편하고 자식이 잘되면 마음이 편하죠.

  • 30. 오오
    '20.9.3 8:44 PM (175.197.xxx.114)

    님편이 잘되면 몸이 편하고 자식이 잘되면 마음이 편하죠 22222공감합니다.

  • 31.
    '20.9.3 8:59 PM (218.48.xxx.98)

    둘중 고르라면 남편이 잘나가는거요!
    자식 잘나가면 자랑하기만 딱 좋아요~
    남편이 잘나감 남편,나,자식...다 좋고 혜택받아요.
    설사 자식이 좀 덜나가더라도 아빠가 끌어줄 힘이 되니깐...
    자식이 잘나간다고 부모에게 큰 효도하는 사람 별루 못봤어요

  • 32. ...
    '20.9.3 9:57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남편 잘 나가는게 나을것같아요.
    자식이 평범해도 평생 부모덕에 인생이 평탄하네요.
    부모로서 충분히 해줄수있어 마음 편안할것같아요.

  • 33. 흠..
    '20.9.3 10:22 PM (175.197.xxx.114) - 삭제된댓글

    부모 그늘이 사라지면 힘들어하는 자녀들도 많습니다.

  • 34. 당연히
    '20.9.3 10:35 PM (220.119.xxx.22)

    남편이죠ㆍ남편이 잘되는게 최고예요ᆞ
    자식잘되는것도 좋지만 기본은 남편이 잘돼야
    자식한테 영향도 있죠

  • 35. 이게
    '20.9.3 11:45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질문이 되나요.
    방탄소년단 김연아 같은 자식이라면 남편 그 까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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