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친정못가다가..어제 잠깐 들렀어요.
저녁밥을 먹다가 남편이..
열무물김치를 계속 먹더니
"어머님 김치맛있어요." 했더니
엄마가...어쩌지 조금밖에없는데..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남편 집에서 밥 잘안먹는다고 괜찮다했어요.
그때 우리아빠ㅎㅎㅎ
"아니야..내가 지금 사올게.
집앞 음식점에서 맛있어서 사다먹는거야. 김치가 맛있어서 사람들이 다 사가"
하시며
비오는데..열무물김치 포장해오셨어요.ㅎㅎㅎ
맛있는 아버님김치인가요..
조금전에 열무물김치랑 밥먹으면서 생각해보니..웃겨서 써봅니다ㅋㅋ
저도 나중에 사위.며느리싸줄 맛집김치 찾아놔야겠어요.
맛있는 장모님김치
아빠김치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20-09-03 17:59:45
IP : 182.218.xxx.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으이구
'20.9.3 6:03 PM (211.227.xxx.165)눈치없는 아버지 ㅎㅎ
2. ㅋㅎㅎㅎㅎ
'20.9.3 6:04 PM (121.165.xxx.112)눈치없는 아빠가 뽀록냈네요.
3. ...
'20.9.3 6:07 PM (121.165.xxx.164)ㅋㅋㅋㅋㅋㅋ
4. ㅎㅎㅎ
'20.9.3 6:07 PM (182.218.xxx.45)16년차 사위라....괜찮긴해요ㅎㅎㅎ
5. ..
'20.9.3 6:10 PM (14.47.xxx.175)친정아버지가 왜 눈치가 없어요
사위가 맛있디고 하니까
비오는데 사오시기 까지
사위 이뻐하나봐요
아버님 다정하시네요..6. 으이그
'20.9.3 6:12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우리 남편이 왜 거기 있죠.
7. 맞아요
'20.9.3 6:16 PM (182.218.xxx.45)저희아빠가 많이 다정하세요.
신혼때도..샤브샤브 해먹다가..마지막에 칼국수면 부족해지니,아빠가 뛰어가서 사오셨었는데..사위 가시방석ㅎㅎ
저희아빤 그걸 좋아하세요.ㅎㅎ 아빠즐거움.
항상 그러시니 이젠 사위도..불편해하지않을정도.
장모님 김치안하시는건 알고있는데, 진짜 맛있어서 맛있다한거래요. ㅎㅎ8. 엄마
'20.9.3 6:20 PM (182.218.xxx.45)엄마는..아마 다음에 사다주시려했던거같아요ㅋㅋㅋ
9. ㅎㅎ
'20.9.3 6:21 PM (58.75.xxx.235)에고 ㅎㅎㅎㅎㅎㅎㅎ
10. 123
'20.9.3 8:36 PM (59.1.xxx.43)크게 웃습니다.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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