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병이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저녁에 두드러기 증상으로 온몸에 울룩불룩 퍼지고
열이 나기시작해
의무병에게 갔더니,
별거아니니 따뜻한물 샤워를 하라고 했다 합니다.
너무 괴로운 아들애가
당직의무관께 연락해서 약처방을 받게 해달라했는데도
저런식으로 묵인했고
급기야
새벽에 너무 심해져서
다시 의무병에게 갔고
사태가 심해진걸 보고
당직의무관에게 그때 연락해서
약처방 받았다 합니다.
의무병.
다른것도 아니고
생명앞에서 그렇게 나태할수 있는건가요?
별거 아니라니..
너무 화가 나네요
1. ㅅㅅ
'20.9.3 12:59 PM (118.235.xxx.9)군병원이 그렇더라구요..
2. 의무병이
'20.9.3 1:00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뭘 알겠어요.
의무병은 의사가 아니예요.
조카도 의무병으로 군대갔다왔어요.
전공은 응급구조학과? 뭐 그런 전공이였어요.3. ....
'20.9.3 1:01 PM (221.157.xxx.127)두드러기 잘못하면 큰일나는데 넘하네요
4. ..
'20.9.3 1:02 PM (223.38.xxx.146)저희아들도 허리가 너무 아파서 갔더니 디스크라고 몇달 개개기다가(군의관표현) 제대하면 되겠네..했대요
아파서 서있지도못하는데..
나참..걔네들 의사아니에요? 그런애들이 뭔 의사인지...5. 상식과
'20.9.3 1:02 PM (223.63.xxx.197)경험이 부족한 어린애가 하는거니 어쩌겠어요
개다가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병원 보내는것도 꺼리는 추세이니
정말 큰일이긴해요6. ᆢ
'20.9.3 1:03 PM (118.176.xxx.108)요즘은 의무병이 진료 못하는거 아닌가요?
7. 최소
'20.9.3 1:06 PM (122.36.xxx.20)자기가 판단이 서질 않음 당직의무관에게
연결은 해 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응급환자를 그렇게 해서 보내다니요..8. 내비도
'20.9.3 1:10 PM (175.192.xxx.44)대부분의 의무병들은 의약학 문외한이에요.
몇 주 교육받은 비전공자들이 뭘 알겠어요.
약한 증상이라보고, 퇴근한 의무관 부르기를 꺼린거죠.9. 당직
'20.9.3 1:12 PM (223.33.xxx.212)아마 의사에게 연락하면 욕먹어서 그럴거에요.
그게 문제죠.
아픈 사병 있으면 치료해줘야하는데 본인 잘때 깨운다던지 본인이 쉴때는 연락 못하게 한다던지요. 그렇게 편하게 군생활 하면서도요.
그래서 군대에서는 왠만하면 치료 받지 말라고 하잖아요.
저라면 민원 넣어요. 군 민원실 있을거에요.
군대는 그렇게 한다고 불이익 없습니다.
애가 쇼크로 어찌 되었으면 큰일이었잖아요.
저라면 난리 칩니다.10. 식중독
'20.9.3 1:18 PM (116.39.xxx.162)부대에서 식중독 걸렸는데
지사제 먹으면 변비 걸린다고
약도 안 주고
애들이 새벽에 잠도 못 자고
화장실 들락 거리고...난리도 아니었대요.11. ‥
'20.9.3 1:27 PM (222.109.xxx.95) - 삭제된댓글엄마가 힘 있으면
아프다고 병가내면12. 논산
'20.9.3 1:29 PM (223.38.xxx.194)훈련 받을때 골절되면 기브스 안해준대요. 모자란다고
얘기한다는데
실상은 모르겠구요 책임지기 싫어서 그런건지..모르겠어요.
나갔다가 재입대하라구요. 군 실상이 이래요.
거의 다 날짜지난 훈련병들은 참고 그래요.
다시 오기 싫어서.
빽없는 아이들만 불쌍해요.13. ㅇㅇ
'20.9.3 1:36 PM (73.83.xxx.104)의무병 맘대로 하는 게 아니라 매뉴얼이 있겠죠.
14. 불쌍해요
'20.9.3 1:37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동생이 군의관 했었어요. 해군 갔는데 차출되서 해병대로요. 약이 없어서 자기 차로 병 실어서 병원가고 약국 가서 약사온적도 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게 해병대 사병이라고..
또 군의관들끼리 고스톱치는데 병사가 오면, 광팔고 죽은 사람이 가서 대충 보고 온대요. 전공에 관계없이..ㅠㅠ15. 여름
'20.9.3 2:49 PM (211.248.xxx.59)의무병은 의사 아니예요.
군의관에게 가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