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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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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 보러갔다가 너무 안좋은소릴 들었는데 ㅜ

.. 조회수 : 12,582
작성일 : 2020-09-03 12:45:07

며칠동안 잠도안오고 그생각만 나네요 ㅠ
가끔 사주풀이도 신점도 보곤했지만
이렇게 생사에 관련된얘기는 못들어봤는데ㅠ
아직도 가슴이 쿵쾅거리고 계속
그 안좋은 소리 하던것만 생각나요
뭐 이런거보러다니지마라 혼내는거 말고
별일아니겠죠? 그렇다고 해주세요ㅠ
그동안은 험한 말 나온적 없었어서
재미로 본다 안좋은거는 털어버리고 좋은거만
기억한다 뭐 이렇게 해왔었는데
막상 안좋은소리 들으니 그생각만나고
입이 쓰네요 ㅠㅠ
IP : 223.38.xxx.23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3 12:46 PM (211.219.xxx.63)

    이제부터 안가면됨

  • 2. 에헤이..원글님
    '20.9.3 12:47 PM (61.84.xxx.138) - 삭제된댓글

    제 친구 남편이 급사 할거라고 점집에서 그래서 돈 천들여 굿도 했었는데
    지금 그점본후 15년간 멀쩡히 살아있습니다.
    마음의 병 됩니다.
    고개 두번 저으시고..왓띵

  • 3. 원래
    '20.9.3 12:47 PM (223.39.xxx.125)

    그런 얘기하는건 사기꾼이지
    진짜 역술인이 아니예요
    사기꾼한테 속은거예요

  • 4. ..
    '20.9.3 12:47 PM (223.38.xxx.124)

    이럴 땐 다른 데 한번 더 가보는 수밖에...ㅠ

  • 5. ㅇㅇ
    '20.9.3 12:48 PM (222.96.xxx.2)

    좋은것만 걸러 들으세요

  • 6. ...........
    '20.9.3 12:49 PM (211.104.xxx.198)

    제가 그런 소리에 멘탈 휘둘리는게 싫어서 절대로 점보러 안가요
    그런데 점이 특히 과거는 잘 맞추는데 미래는 못맞추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점쟁이는 부동산 오를자리 다 알아맞추고 로또번호 맞춰서 벼락부자 되어야죠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처럼 점 안본셈 치고 잊으세요 안맞을거니 걱정마세요

  • 7. ㅇㅇ
    '20.9.3 12:49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그냥 제 이야기..
    너무너무 친한 선배가 주기적으로 점집 가는 사람이라 따라갔는데,
    저더러 6개월 내에 죽든지 불치병에 걸려 몇 년 안에 죽든지 어쨌든 그렇대요.
    그래서 어찌하면 좋을까요? 했더니 굿을 하래요.
    거의 20년 전인데 당시 돈으로 7백만원 짜리 굿 하라는데,
    돈 없어서 무시했어요.

    신점으로 유명했던 그 점쟁이 방송 많이 나왔던 사람이예요.
    줄서서 예약했던,
    심지어 그알에도 나와서 시체를 찾았다나 어쨌다나.

    근데 저 굿 안 하고도 잘 살고 있어요.
    그 이후로 친한 선배도 점집 딱 끊었어요.

  • 8. ㅇㅇ
    '20.9.3 12:49 PM (175.127.xxx.153)

    무당들도 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안좋을테니
    발 들인 손님 쉽게 포기 안하겠죠
    하다못해 부적이라도 팔고싶고
    팔랑귀다 싶으면 굿이라도 하게끔 부채질 하겠죠
    무당이 영험하면 박근혜 순실이가 콩밥 먹고 있을리가요

  • 9. ..
    '20.9.3 12:50 PM (125.31.xxx.233)

    천 거기 안가봐도 알겠던데.
    82 언냐들이 다 공통적으로 하는소리가 있어요.

    과거는 다 맞추는데 미래는 못 맞춘다.

    더군다나
    생사화복은 내 관할이 아니죠.
    살던대로 그냥 사는거지..
    내가 아둥바둥 한다고 날 사고 안나지않고.

    고김주혁씨가 애석한 건 그날 본인이 죽을걸
    몰랐을거고.. 다들 죽음이 그렇게나 가까이있다는걸
    깨달아서 허망하고 충격이었던 걸거예요.

  • 10. ..
    '20.9.3 12:50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그런델 왜 다녀요?

  • 11. 사기꾼
    '20.9.3 12:54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나쁜 무당한테 당한겁니다. 그러고나서 굿, 부적 하라고 했죠?
    돈독에 오른 잡귀신 섬기는 가짜무당년한테 당한거니 잊으세요.
    사이나빠 너무 이혼하고 싶어서 찾아간 무당이 하는말이
    몇년전 연말에 남편이 술자리에서 쌈나서 칼에 맞는다고 얼렁 부적하라고 하길래
    속으로 사기치는구나! 싶었어요.
    주변에 싸우고 칼들고 설치는 그런 환경 아니고,
    설령 칼 맞는다고해도 동정도 안갈만큼 사이 나빠서...이혼 상담차 간건데...
    결국 미친 무당ㄴ이었음

  • 12. ..
    '20.9.3 12:55 PM (203.175.xxx.236)

    저기위해 댓글 다신분 굿 안하고 살아있음 모를까 천 들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서요 그런 좀 굿때문에 살았다고 생각할수도 있을듯요

  • 13. ..
    '20.9.3 12:55 PM (203.175.xxx.236)

    안하기도 찜찜 하기도 찜찜하니 다른곳 몇군데 더 다녀서 그런 소리 안 나오면 잊어버리세요

  • 14. ..
    '20.9.3 12:57 PM (203.175.xxx.236)

    이상한 소리 들음 그 소리 안들을때까지 점집 찾아가는것도 심적 안정에 좋아요 궁합도 그렇잖아요 좋다고 그러는 찾을때까지 다니죠

  • 15. 당연한걸
    '20.9.3 12:58 PM (182.31.xxx.242)

    굿하고 부적 쓰라는거죠

  • 16. 경기가 나빠
    '20.9.3 1:09 PM (112.151.xxx.122)

    큰돈 필요했나보네요
    사람의생사까지 다 꿰고 있으면
    그 점쟁이 피곤하게
    사람 일일이 만나 썰 풀필요 없어요
    사기꾼 찾아가니
    순진한 사람 골라 겁줘서 큰돈쓰게 만들려고 그러는거죠

    우리집에 요구르트 배달 해줬던 아주머니가
    울면서 배달 왔더라구요
    무당이 자기 남편 급사한다 했다고
    몇백 만들어서 빨리 오라고
    그돈을 만들수가 없다고 울길래
    그 점쟁이 자기 죽는날도 몰라요 걱정마세요 해도
    얼굴이 사색이 돼서 돌아다니다가
    그날 지나니 와서 웃더라구요
    나쁜놈들이에요
    전광후니처럼요
    쥐뿔도 모르면서
    신의 앞잡이 노릇하다고 사기치는놈들이에요

  • 17. ...
    '20.9.3 1:14 PM (183.100.xxx.209)

    점이나 사주 보면서 생사를 함부로 얘기하는 사람 말 믿을 거 못돼요.

  • 18. 굿
    '20.9.3 1:15 PM (223.63.xxx.158)

    하고 부적 쓰라고 나쁜 소리해요

    상담하면 나쁜 일 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다 몇 번뇌가 위기와 흉한 때가 있고 또 다 지나가요
    무시하고 웃으며 베풀며 복 짓고 살아야지 하세요

  • 19. ㅂㅂㅂ
    '20.9.3 1:16 PM (223.38.xxx.5)

    어렸을때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

    어떤 젊은 선비가 점치는 재주를 타고 났대요. 하루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정오에 자기가 아끼는 벼루가 깨지는 점쾌가 나왔대요.

    아니 저게 왜 깨지나 싶어 벼루를 선반에 올려놓고 조용히 관찰만 하고 있었대요. 근데, 점점 정오가 다 되가는 시간인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대요. 밖에서 일하던 어머니가 비가 오니 장독 좀 닫으라고 했나봐요. 어머니, 잠깐만요, 금방이면 돼요, 조금 있다가 바로할게요, 하고 정오가 지나길 기다리는데, 몇번 독촉하던 엄마가 화가 나서, 이까짓 벼루가 뭔데, 이것만 쳐다보고 앉았냐고 벼루를 집어던져 깨졌대요.

    쓸데 없는 사주 따위를 의식하지 마세요.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하나요? 세상 일은 무언가에 대한 믿음, 기대, 예측이 실제적으로 일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귀하의 가정이 선반위에 놓인 벼루일 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벼루를 사용하세요. 깨지지 않습니다.

  • 20. ..
    '20.9.3 1:17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제가 결혼할때 시어머님이 궁합을 보셨는데 안 좋게 나왔나봐요.
    연애도 길게 했고,
    말린다고 들을 아들도 아니니
    좋은 말 나올때까지 점집을 순회 하셨다고.
    울 어머님은 점집 다니는 분도 아닌데도요.
    원글님도 이번만 다른 점집 순회 하세요~

  • 21. ㅁㅁ
    '20.9.3 1:19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전혀 엉터리 아닌 곳들도 있긴 한데
    장사 목적인 곳들이 더 많겠죠
    저 아는 집은 아들이 맘 못 붙이고 밖으로 돌던 사람인데
    아,바람 이런 건 아니고 직장 안 다니면서 놀라다니던 거 말하는 거예요
    답답해 점집 같더니 아들 죽는다고
    뭘 해야 한다고 구랬는데
    굿은 아닌 것 같고 암튼 뭐 돈 드는 그런 거겠죠
    그 아들 한달도 못 돼 사고로 죽었어요
    근데 그거 했다고 살았겠어요?
    그런 거 한다고 살면 사고로 죽을 사람 세상에 별로 없게요?

  • 22. 굿
    '20.9.3 1:22 PM (223.33.xxx.212)

    굿 안해도 되는걸 굿해야 한다고 해요.
    그러면 살 사람이니 당연히 살잖아요.굿때매 살았다고 한답니다.
    굿으로 뭘 하겠어요.
    귀신도 없는데요.
    솔직히 귀신이 있어도 적당할때 승천도 못하고 구천을 떠돌며 제삿밥이나 밝히는 우리나라 귀신이 무슨 힘이 있겠어요.
    나는 시장바구니라도 들 힘이 있지만 생각해보면 물건도 통과해 지나가는 귤하나 들 힘도 없는 귀신이 뭘 하겠느냐고요.
    그냥 좀 무섭게 보인다는거?? 되게 웃긴거 같아요. 염력으로 이거저거 던질 수 있다고 하면 우리가 둘이상 모였을때 그런거 목격한 사람 몇은 나와야하잖아요? 그런데 동시 목격자도 없고요. 뭐하나 하는것도 없어요. 그딴게 뭐가 두렵고 뭘 할 수 있다고요.
    굿해서 먹지도 못할 과일 같은거 산처럼 쌓아둔거 지 먹지도 못할걸 차렸다고 말을 들어준다고요??? 그거 결국 누가 먹나요. 사람이 먹죠.
    굿 비용은 누가 먹나요. 무당이 먹지.
    합리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이상하다 귀신은 이런걸로 정말 맘이 달래지나.
    왜 무당말만 듣지? 하는 의심이 생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귀신입으로 저 돼지 얼굴이며 과일은 넣지도 못하는데 저거 좀 차려줬다고 액운을 막아준다니 이상한데? 라고 생각할수 있지 않나요?
    저는 그래요.

  • 23. 아..맞네요
    '20.9.3 1:27 PM (61.84.xxx.138) - 삭제된댓글

    친구남편 얘기요.
    처음엔 돈 2천들여 굿해야 산다고했대요.
    부담스러워 천으로 깎았더니 난리난리.
    비명횡사할수도 있다면서...
    멀쩡히 살아있고 친구가 너무 후회해요.
    속은것 같다면서요

  • 24. ...
    '20.9.3 1:28 PM (221.140.xxx.245)

    다른데도 가보세요

  • 25. ..
    '20.9.3 1:44 PM (118.216.xxx.58)

    저도 요즘 그 점쟁이 경기가 안좋아서 굿이나 부적좀 팔려고 영업했다에 한표입니다.
    코로나때문에 반사이익 누리는 분야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힘든 상황에서 너 지금 힘들지?라고 하면 난 전혀 아닌데?라고 자신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다들 작년보다 안좋기 쉽잖아요.
    그리고 사실 승승장구하고 있는 사람들은 점보러 안가요. 불안하거나 안풀리는 사람들, 안좋은 얘기 들으면 혹하기 쉬운 상태의 사람들이 가서 미끼를 무는거죠.

  • 26. 인간
    '20.9.3 2:55 PM (157.49.xxx.124)

    나약한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목사, 점장이들 정말 나빠요. 생각한대로, 믿는 대로 ,바라는 대로 흘러가는 거당연한거에요. 이 남자와 결혼하면 이혼한다 말듣고 결혼 생활 20여년 동안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살다가 이혼한 지인이 있어요. 이혼후에 잘 살고 있느냐 ! 전혀 아니에요. 더 힘들게 살고 있더군요

  • 27. ㅇㅇ
    '20.9.3 3:50 PM (220.117.xxx.78)

    이거 보고 그냥 웃으세요 https://m.youtube.com/watch?v=Y3TXPNS-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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