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경찰대나 옛날의 세무대처럼 공공의대를 만들고 그곳 출신 의료진을 국가가 고용해 정년을 보장하며 공공의 영역에 머물 수 있도록 해주면 된다.
공공의료와 민간의료 사이에 벽 하나를 세우는 것이다.
현재 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의사들도 공공부문 의사 증원을 반대하는 게 아니다.
공공의료를 위해 충원된 의사들이 민간으로 나오는 시스템을 반대하는 거다.
간단하게 풀 수 있는 문제를 정부가 너무 어렵게 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정부가 학비까지 다 대주고 길러낸 의료인력이 고작 3, 4년 공공부문에 머물다가 민간으로 넘어가면 정부도 손해 아닌가.
실력있는 지역의사 양성해서 거주하게 하고
시민단체 추천제 하지말고
서남대 부지나 이용하고
나라에 돈도 없담서요
더불어 한방 생리탕 15만원 해준다는거 하지 말고 1000원짜리 타이레놀 먹음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