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다른생각을가진 의대생들 전공의 인터뷰
글로 된 인터뷰 전문 있어요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20395804&idx_800=3403227&typ_8...
전공의 무기한 진료거부 2주째..."의사도 시민일 뿐...정책 전면철회 요구 과해"
◎ 2부
[인터뷰 제3공장] - 전화연결
전공의 무기한 진료거부 2주째..
"의사도 시민일 뿐..정책 전면철회 요구 과해"
- 익명 (‘다른생각을가진의대생들/전공의’ 구성원)
일부만 가져오면요
▶ 김어준 : 다 동참하는 곳도 있고, 아예 안 하는 곳도 있고 그렇게 알고 계시군요? 그런데 지난번 저희가 의대생 한 분과 인터뷰할 때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분위기가 있다. 여기에 동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어떤 유무언의 압박이 존재한다. 전공의 사회도 그렇습니까?
▷ OOO : 그렇죠. 일부 병원에서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하는데, 전원이라는 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의사에 맡겼을 때 가능한 게 아니잖아요. 구성원들의 자유 의지를 존중하겠다 이렇게 하지만 의사 사회라는 게 짧게는 6년, 길게는 평생 이어지는 관계이기 때문에 전공의들 입장에서는 평소에 지도나 명령 내리던 선배가 파업에 지지한 입장을 갖고 있으면 반대 의견 내는 게 어렵고요. 인턴 같은 경우도 인턴 평가나 전공의 선발에 있어서 선배들이 많이 관여하기 때문에 어려울 거예요.
▶ 김어준 : 맞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런 분위기라는 건 의대생들도 마찬가지이고, 전공의들도 마찬가지다. 거기까지 이해했고요. 그런데 좀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예를 들어서 지난 1일에 젊은의사비상대책위의 기자회견이 있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 부동산 정책 이야기도 나오고,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도 거론이 되면서 그들과 연대한다 이런 표현도 등장하거든요. 이건 정치적인 표현인데, 이런 기자회견을 보면 본인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 OOO : 그런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숙고하고 성명을 발표한 건지 의문이 좀 들어요. 이게 한국사회의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있고, 여러 주체들이 연관된 문제인데, 대체 어느 부분에서 누구하고 연대하고 공감한다는 건지 입장이 불분명하고 피상적이거든요. 문제를 정치화하려고 하는 건 아닌지 좀 걱정되고요, 일종에 정치파업 선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의대협에서는 또 ‘우리는 힘없는 학생일 뿐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세상에 어느 힘없는 학생이 대통령에게 딜을 합니까? 진짜 힘없는 학생들이 얼마나 박탈감을 느낄지 걱정됩니다.
▶ 김어준 :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어서 여쭤본 건데, 연대선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의대생들 혹은 전공의들이 인천공항 비정규직과 어떻게 연대하겠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의문도 좀 들고 그 속에 담긴 함의는 그러니까 반정부 투쟁을 하겠다 이런 지도부의 선언인 걸로 이해가 됐는데, 지나치게 정치적이다, 혹은 지나치게 반정부 성격의 활동이다 이런 문제의식은 내부에서는 없습니까?
▷ OOO : 내부에서는 특별히 없습니다.
▶ 김어준 : 결속력을 위해서 이런 가짜뉴스가 필요한 셈인 건데, 그런데 다들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법안에 그런 문구가 없대 하면 아 그건 아니구나 하고 교정이 일어나야 되는데, 그런 교정이나 자정이 왜 안 이뤄지느냐?
▷ OOO : 그게 잘 안 돼요. 단체카톡방을 통해서 단체행동 지지하는 성명이나 우리가 유리한 상황이니까 계속 밀고 나가야 된다 이런 식의 글들이 많이 돌아요. 이길 수 있다. 또 파업에 비판적인 글들이 어딘가에 올라오면 신상을 털려고 한다든지 비난하는 움직임이 사적인 카톡방이나 이런 데서 많고요. 그러다 보니까 유통되는 정보가 한정적이고 질이 떨어지죠. 이젠 자정이 어렵고요, 이 정부의 레임덕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논조의 글도 가끔 올라오는데, 분명히 사람들이 정치 지향이 다 다양할 텐데, 그런 글에 대해서는 특별히 이의제기를 안 하더라고요. 실제 외부 여론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막연히 긍정적인 전망만 공유를 하고요.
▶ 김어준 : 우리가 싸워서 레임덕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 OOO : 그렇죠. 그리고 얼마 전에 일하는전공의 계정이 ‘중국인 아니냐?’ ‘의사가 맞냐?’ 이런 의심을 받았고, 그분이 신문사를 통해서 확인을 받았는데도 의혹제기는 쉽게 하면서 그분의 주장이나 의사임을 확인 받았다는 사실에는 주목을 안 하고요, 그리고 그 ‘가운 밟고 갔다’ 그 얘기도 사실은 실사 나온 복지부 공무원들이 진짜 밟고 갔다고 계속 전체 병원 카톡방에 돌아다녔는데, 알고 보니까 나중에는 동영상 찍어보니 피해서 갔다 이런 게 올라왔고, 그런데 그건 또 별로 그렇게...
▶ 김어준 : 굉장히 자극적인 가짜뉴스인데, 일반 커뮤니티에도 그런 일이 있습니다. 일단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뉴스들이 먼저 퍼지게 마련이고, 그런데 사실관계를 따지다 보면 아, 그게 아니었구나 하고 분위기가 반전되고, 그렇게 자체적으로 자정이 일어나는데, 전공의 커뮤니티나 의대생 커뮤니티에서는 자극적인 뉴스가 한 번 휩쓸고 간 다음에 그렇지 않다더라 하는 뉴스는 유통이 잘 안 된다는 거죠?
▷ OOO : 그렇죠.
▶ 김어준 : 전공의들이 현장에 있으면 시간이 없잖아요? 굉장히 바쁘고, 수면 시간도 부족하고.
▷ OOO : 아니요, 지금은 집단휴진 중이기 때문에 시간들이 많습니다.
▶ 김어준 : 많은데도 그걸 바로잡는 뉴스는 안 올라와요?
▷ OOO : 예.
▶ 김어준 :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글이 올라오면 ‘너, 의사 맞냐?’ ‘너, 중국인 아니냐?’ 이런 식으로 그런 목소리가 나오지 못하도록 압박하는 분위기가 있다?
▷ OOO : 그렇죠.
▷ OOO : 그리고 지금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거는 법적인 철회 명문화인데요, 관료들에게는 관료들의 언어가 있는 거잖아요. 직능단체 요구대로 이걸 명문화하는 게 의사들이 그런 의도 아니라고 해도 정권을 무릎 꿇리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고, 그러면 무리해서 요구할 필요는 없죠. 이미 다 장관, 총리, 대통령, 국회까지 약속을 했잖아요. 의사는 단지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면허를 부여 받은 시민일 뿐이라는 것을 기억을 해야 돼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건 어디까지나 정책을 보완하고 더 개선하는 형태여야지 선출된 권력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서 전면철회까지 요구하는 건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인정받기 어렵죠. 이게 지금 남의 목숨 걸고 하는 불법 정치파업인데, 이걸로 모든 의료 정책의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문고리 권력을 얻었다? 이거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수치죠. 의협이 의료하나회가 되겠다는 거 아니에요. 국민들이 이 장면을 지켜보고 있고, 이게 정부로서는 져서는 안 되는 싸움이 된 겁니다.
▶ 김어준 : 명쾌하게 정리해 주셨는데, 이 대목에 대해서 한번 여쭤볼게요. 한방첩약 건강보험시범사업이라는 게 있습니다. 보니까 이제 월경통이라든가 혹은 뇌졸중, 후유증 관련해서 한방첩약에 대해서 이 새 부분에 대해서는 1년간 시범적으로 해보고 정식 보험 적용 여부는 나중에 결정하겠다. 그런데 이게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라고 합법적이고 최고 권한을 가진 의결기구가 8개월간 논의해서, 더군다나 여기에 대한의사협회 위원 2명도 참여해서 결정된 사안이거든요. 이걸 철회하라는 거는 합법적 과정 전체를 다 철회하라는 거라서 거기 관여했던 모든 사람들의 견해가 다 무시되는 거라 불가능하다. 그런 생각은 안 하나요?
▷ OOO : 첩약의 급여화를 한다는 것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크고요,
▶ 김어준 : 거기까지는 이해가 가요.
▷ OOO : 그 거부감과 함께 절차적인 내용을 설명을 해도 그게 잘 받아지지 않은거죠.
▶ 김어준 : 이 질문을 드린 이유가 뭐냐 하면 첩약을 선호하는 건보 가입자, 건강보험에 납입하는, 그분들은 그 수혜를 받을 권리가 있거든요. 위원회를 설치하고 8개월간 논의하고 이런 과정을 거쳐서 시범사업을 하는 것을 다른 직능단체인 의사협회가 철회하라고 한다고 해서 철회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는 생각 안 하는지?
▷ OOO : 그래선 안 되는 건데, 일단은 다들 한방첩약급여화라는 말에 다들 버튼이 눌려서...
▶ 김어준 : 어떻게 한방을 건보로 적용할 수 있느냐 여기에 흥분하는 거죠?
▷ OOO : 그렇죠.
▶ 김어준 : 거기서 논의가 끝나는 겁니까?
▷ OOO : 예.
▶ 김어준 : 굉장히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말씀하시는데, 그런데 이런 생각을 가진 전공의들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고, 혼자만 이런 생각을 하시는 건지 아닌지 몰라 답답해서 이런 인터뷰에도 응하신 건데, 그런데 의사 사회 바깥에서 가장 답답해하는 대목은 정부 부처인 복지부에서도 원점에서 재논의하자, 그리고 법안을 심의하게 될 국회에서도 알겠다, 원점에서 협의체를 만들어서 재논의하자. 총리도 두 번이나 만났고, 약속했고, 대통령도 수보회의에서 알겠다. 재논의하도록 하자. 이 정도면 모든 단위에서 약속을 한 셈이거든요. 그래도 계속 되는 이유는 뭡니까, 이 집단휴진이?
▷ OOO :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두려움 앞에서 뭉쳐 싸워야 된다는 정서가 지배적이고요, 교수님들이 지지성명을 내는데, 조금 더 유리한 조건에서 협상하라고 도와주려는 거지 원하는 걸 모두 얻어내라는 의미가 아닐 텐데, 이걸 오인해서 협상안을 자꾸 걷어차는 것 같고요. 우리가 법 앞에 평등한 시민인데, 교수님들이라고 해서 범법행위까지 책임질 순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도 안 되고. 그리고 ‘학생들이 이렇게까지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학생들은 거꾸로 ‘선배들이 이렇게까지 하는데’ 이러더라고요.
1. 가짜뉴스조작공장
'20.9.3 12:20 PM (223.38.xxx.202)여기 익명 인터뷰? 나중에 보면 다 사기꾼에 전과자던데?
2. ....
'20.9.3 12:23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또 시작이네 저 일하는 전공의 조선족이라고 난리더니
진짜인거 확인되니..그 얘기 다시는 안꺼내지 ㅎㅎ3. .....
'20.9.3 12:24 PM (210.223.xxx.229)윗 알바..
또 시작이네 저 ‘일하는 전공의’ 조선족이라고 난리더니
진짜인거 확인되니..그 얘기 다시는 안꺼내지 ㅎㅎ4. ...
'20.9.3 12:26 PM (211.218.xxx.194)원래 저런애들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다고
욕먹는 애들 뒤에서 남들이 파업한 이득 나누죠..5. 용기내어 발언
'20.9.3 12:28 PM (39.7.xxx.3)해준 전공의
감사합니다
파업 철회하라6. 다른 생각을
'20.9.3 12:29 PM (76.14.xxx.94)가진 의대생 전공의들 목소리를 더 내주세요.
이 사회는 더불어 같이 사는 곳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사회를 위해 나아갈 방향이 어디인지
양심에 귀기울이고 행동할때 다른 사람을 위하게 되고 결국은 나 자신을 위하게 되는 길입니다.7. ...
'20.9.3 12:30 PM (183.109.xxx.78) - 삭제된댓글댓글봇들이 미치기...ㅋㅋ
어케 생각이 ...ㅉㅉ8. 일하는전공의
'20.9.3 12:35 PM (211.246.xxx.193)한 누리꾼이 "'V/S'(바이털 사인) 4가지가 뭐냐"고 묻자 "왜 여섯 가지는 안 되죠. 일부 누리꾼들은 페이지 운영자가 기본적인 의학 지식이 없다는 점에서 가짜라고 주장했다.
한 누리꾼이 "'V/S'(바이털 사인) 4가지가 뭐냐"고 묻자 "왜 여섯 가지는 안 되죠. 인성-생각-존중-마음입니다"라는 등 터무니없는 대답을 했기 때문이다.
=> 이거 제대로 대답못하고 저렇게 대답해서 가짜라고 조선족이라고 엄청 조롱당했는데 연합뉴스에서 의사인거 신분 확인했죠..그 후로 얘기 안꺼내내 ㅎㅎㅎㅎ
‘인성-생각-존중-마음’ ..멋지네요..
https://m.yna.co.kr/view/AKR202008311128000179. ㅇㅇ
'20.9.3 12:40 PM (116.121.xxx.18)근데 제 주변 의사들은 거의 저 전공의랑 비슷해요.
전 의사들이 다 그런 줄 알았어요. ㅠ
일베 의사들이 다수인가 봐요. ㅠ
드라마가 의사를 너무 미화시켜놓은 듯.10. 일하는 전공의니?
'20.9.3 12:41 PM (211.38.xxx.93)1%도 안되는 진자 전공의인지도 의심되는 이런 건 대서특필 해주고 90% 이상되는 전공의글은
안실어주는게 바로 언론 플레이....
이젠 속으시면 안되요11. 일하는 전공의니?
'20.9.3 12:43 PM (211.38.xxx.93)=> 이거 제대로 대답못하고 저렇게 대답해서 가짜라고 조선족이라고 엄청 조롱당했는데 연합뉴스에서 의사인거 신분 확인했죠..그 후로 얘기 안꺼내내 ㅎㅎㅎㅎ
0---> 그래서 의사가 신분증 확인햇냐니 그냥 메시지로? 영상으로? 확인했대 ㅍㅎㅎㅎㅎㅎ
요즘 기자는 이렇게 일하니?
의사 신분증 나도 종로가면 당장 100개도 넘개 위조한다.
만나서 확인안하고 연합 뉴스 기자도 받아 적은거라고 답변왔다.12. .....
'20.9.3 12:44 PM (39.7.xxx.162)연합뉴스에서 진짜라고 확인했다 해도 믿고싶지 않나보네
그치 본인 마인드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마인드겠지13. 일하는 전공의니?
'20.9.3 12:45 PM (211.38.xxx.93)신분 확인 절대 안하죠
못하죠
조선족이거든요
형석외과거든요 ( 중국 외과)
연합뉴스 기자는 만난적은 없대요
그냥 메시지로만 의사면허증 본게 다래요.
기자아 아니다.14. ..
'20.9.3 12:47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가짜타령 또 나왔네ㅎㅎ
세상이 까만색이지?15. rannou
'20.9.3 12:52 PM (223.62.xxx.2)문재통령이 빨갱이고,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고 있다 부르짖는 분들이, 의사들 의견은 100% 동일 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어처구니없음.
16. .....
'20.9.3 12:52 PM (39.7.xxx.162)아니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는게 당연한건데..
저렇게 쉬쉬하면서 다른 목소리 하나도 못내게하는 집단인건지17. ㅇㅇ
'20.9.3 12:54 PM (116.121.xxx.18)211.38.xxx.93
진짜 전공의 맞고요.
진짜 의사들 꽤 있어요. 국경없는 의사회랑 인의협 소속 의사들 보면서 느끼는 바 없는지,
의협 의사들한테 물어보세요.18. 우리인
'20.9.3 12:58 PM (180.67.xxx.5)다른 생각 중요하죠.
그러나 그것을 이용하면 안 됩니다.19. 와우
'20.9.3 1:00 PM (180.65.xxx.50)‘인성-생각-존중-마음’
멋지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 전문 보시길 바랄게요
진료거부로 쉬고있는 의대생들 뉴스공장 꼭 들어봐요
무려 몇년간 라디오 전국1위 하고있는 프로그램이거든요~20. ..
'20.9.3 1:01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이용은 누가 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 봅시다
21. ㅁㅁㅁㅁ
'20.9.3 1:02 PM (119.70.xxx.213)구구절절이 옳은말 뿐이네요
저렇게 객관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그렇게도 없나요22. 특히
'20.9.3 1:07 PM (106.102.xxx.133) - 삭제된댓글그리고 지금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거는 법적인 철회 명문화인데요, 관료들에게는 관료들의 언어가 있는 거잖아요. 직능단체 요구대로 이걸 명문화하는 게 의사들이 그런 의도 아니라고 해도 정권을 무릎 꿇리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고, 그러면 무리해서 요구할 필요는 없죠. 이미 다 장관, 총리, 대통령, 국회까지 약속을 했잖아요. 의사는 단지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면허를 부여 받은 시민일 뿐이라는 것을 기억을 해야 돼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건 어디까지나 정책을 보완하고 더 개선하는 형태여야지 선출된 권력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서 전면철회까지 요구하는 건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인정받기 어렵죠. 이게 지금 남의 목숨 걸고 하는 불법 정치파업인데, 이걸로 모든 의료 정책의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문고리 권력을 얻었다? 이거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수치죠. 의협이 의료하나회가 되겠다는 거 아니에요. 국민들이 이 장면을 지켜보고 있고, 이게 정부로서는 져서는 안 되는 싸움이 된 겁니다2222
23. 그냥
'20.9.3 1:13 PM (211.36.xxx.156)대한뉴스공장
24. 뉴스공장
'20.9.3 6:55 PM (125.191.xxx.148)좌파 뉴스생산하는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