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변해서 마치 꿈꾼것처럼 날씨가 드라마틱하네요
어제 가슴졸이면서 못자다가 잠시 선잠자고 일어나니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양 멀쩡해진 하늘보면서
어이가 없어서 몇줄 남겨요
나오니 더워요
비가 그치고 바람도 멈추고 해가 쨍하게 나면서, 저 멀리 산이 진한 청록색 아주 진한 바다색으로 보이네요
대구도 완전 햇빛 쨍쨍.
바람은 많이 불어서 창문 닫았어요.
정전이라..
핸드폰 외엔 할게 없네요.
지난 밤엔 너무 무서워 잠도 설치고...
서울도 지금 산책 나갔다 왔어요. 비 그치고 저쪽 서쪽하늘은 파랗게 보이네요.
바람이 너무 시원.. 아.. 서울 강남요..
경로보니 지난간거 같은데 별일이없었기를 바래요 저서울옆 경기인데 바람 많이 불어요
불과 몇시간전에 천지를 뒤흔들던 그 시간들이 꿈이었나 싶을만치 날씨가 너무 좋네요.
푸른 하늘과 비취색 바다가 그려 놓는 풍경이 그림 같음.
회사가 서쪽이라...
비바람을 뚫고 출근 했는데 여긴 해 나오대요...
와...
차 밀리고 장난 아니었는데....
서울 공기가...
조선시대 공기가 이랬을까 싶게 청량하네요.
조선시대공기라니... ㅎㅎ
안나가고 있는데 잠깐 나가서 숨만 좀 쉬고 들어와야하나요.
출근한 딸아이
센텀시티 하늘 찍어보냈는데
구름한점없이 화창하고
하늘이 높아보이는거보니
가을이 온듯요 ᆢ
울집은 좀전에 전기 들어왔는데
티비는 케이블문제로 아직 못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