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슴성형하면 후회할까요.

.. 조회수 : 7,968
작성일 : 2020-09-02 20:12:59
나이 36살. 키 161에 44키로고 평생 마른 체형이었어요
가슴 아예 없는대신 허리 22인치 골반37인치 힙도 있고 팔다리 길고 곧아서 어딜가도 몸매 예쁘단 소리는 들어요.
근데 가슴이 없어도 너무 없거든요 힙에 몰빵된듯.
그래서 평생의 숙원사업이에요ㅜㅜ 20대초반부터 고민하다가.. 그래도 큰수술이고 무섭기도하고 가족들도 만류하고 보형물 티나는거 걱정도되서 이래저래 미뤘거든요
그럼에도 하고싶어서 드디어 재작년에 병원 택하고 수술날짜잡고 계약금까지 걸었는데 남친이 진짜 울면서 뜯어말려서 스탑했어요.
그냥 체념하고 나이도 많으니 이제 지금에 만족하고 순응하고 살자..다스렸는데
결국은 하고싶네요ㅜㅜ 이정도면 진짜 언젠가는 결국 하지않을까요? 그냥 할까요 저...?
IP : 203.210.xxx.26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 8:14 PM (118.176.xxx.140)

    남친이 말리는데 뭐하러 해요?

  • 2. ..
    '20.9.2 8:15 PM (203.210.xxx.26)

    제만족이요...

  • 3. ㅇㅇ
    '20.9.2 8:15 PM (112.219.xxx.124)

    진짜 평생 스트레스일것같다..그러면 하셔야죠.

  • 4. ..
    '20.9.2 8:15 PM (39.7.xxx.63)

    남자들 중에 더러는 보형물의 이질감을 극혐하는 경우도 있어요. 현 남친과 미래까지 생각한다면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 5. ㅡㅡ
    '20.9.2 8:16 PM (110.13.xxx.90) - 삭제된댓글

    첫애낳고 한 사람도있어요
    애낳고 수유하고 나면
    진짜 줄어들거든요

  • 6. ...
    '20.9.2 8:16 PM (118.176.xxx.140)

    연예인들 넣었다가도 빼던데요?

    자기만족이라면 해야 하겠지만
    수술해도 만족 못할거 같아요
    가슴수술만하면
    모양이 맘에 안 들어도 재수술 안할 자신 있어요?

  • 7. 남친이
    '20.9.2 8:19 PM (1.177.xxx.11)

    왜 울어요??
    울기까지 할일은 아닌데....-.-

    36세...하세요. 더 늙기전에 .
    제가 평생 고민만하다 안해서 후회하는지라.
    이젠 너무 늙어서 포기...ㅠㅜ

  • 8. ㅐㅐ
    '20.9.2 8:20 PM (1.237.xxx.83)

    살을 찌워 보세요

  • 9. 소요유
    '20.9.2 8:20 PM (121.200.xxx.17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말리는것
    강행해서 수술했다가
    그 보형물 거부감을 극복 못하고
    남편이 바람난 집 알아요.
    남자친구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설득을 잘하시거나요.

  • 10. 요즘은
    '20.9.2 8:21 PM (74.133.xxx.178)

    타도 안나고 부작용도 없습니다. 괜히 성형수술 만족도 1위 부위가 가슴이 아니죠.

  • 11. ..
    '20.9.2 8:21 PM (203.210.xxx.26)

    아 말린 남친은 헤어졌어요 옛날에ㅋㅋ

  • 12. ㅇㅇ
    '20.9.2 8:2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남친도 말리는데 굳이...
    원글님 몸에 가슴만 도드라진 것도 보기 이상할것 같네요

  • 13. ....
    '20.9.2 8:23 PM (1.233.xxx.68)

    하세요.
    저도 보기 전에는 거부감있었는데
    풀에이컵 정도는 예쁘네요. (가슴 큰거 안좋아함)
    그런데 ... 뽕브라로 커버되는데 뭐하러 하시는지 ...

  • 14.
    '20.9.2 8:23 PM (110.70.xxx.126)

    내 몸인데 남친이 왜?
    웃겨 여기 아줌마들은 일도 안하고 돈도 안 버니 자기 몸으로 남편 맘변할까 전전긍긍
    ㅋ 그런 사람 얘기 뭐하러 들음?
    하고 싶음 하는 거지

  • 15. ㅇㅇ
    '20.9.2 8:23 PM (175.125.xxx.116)

    저도 절벽인데...그래도 절대 안할듯요
    그쪽으로 생각이 너무 많이 쏠리신 듯
    다른쪽으로 생각을 돌려보세요

  • 16. ..
    '20.9.2 8:23 PM (203.210.xxx.26)

    뽕브라로 커버 안될정도로 작아요...ㅠ

  • 17. 그걸
    '20.9.2 8:23 PM (175.223.xxx.92) - 삭제된댓글

    굳이 머할라고

  • 18. .......
    '20.9.2 8:25 PM (125.129.xxx.103) - 삭제된댓글

    이건 알고 하세요.
    몸에 칼 대면서 통증이야 각오하고 하겠지만.....
    가슴 성형수술은 아파도 너무 아프다고 하네요.
    친구가 예전에 수술 받았었어요.
    저한테 뭐라고 했었냐면요
    너무 아파서 아파트 1층으로 뛰어 내리고 싶었데요.
    이렇게 아플 줄 알았으면 안했을거라고 했어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수술해서 커진 가슴이 남지만
    일단 당장 통증 때문에 괴로우니까요.
    그 친구는 통증 때문에 침대에서 혼자 일어나지도 못해서
    걔네 엄마가 멱살 잡아서 일으켜 줬었데요.

  • 19. ㅜㅜ
    '20.9.2 8:25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주위 몇명 했는데 그중 친한 2명한테 물어보니 4ㅡ5년 지나니까 후회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첨 하고나서는 주위에 만족한다고 얘기하고 다녔던 사람들이거든요.
    자존감 올라간다고 딱 붙는 티셔츠 입고다니고ㅎ
    근데 왜 지금 후회하냐니까 이게 본인가슴같은 느낌이 아니니까 남편 이 수술한거 느껴진다고 했다고ㅜ
    본인이 가슴 때문에 오히려 잠자리시 더 위축된다하네요.

    그중 한명은 차라리 뽕넣을때가 더 예쁘더라는
    자연스레 생기는 가슴골과 차이가있어요.
    제가 얘기했던 두명은 서울에서 이름만대면 아~~하는 병원에서 시술했어요. 수술비도 6백정도 줬다고했던듯요

  • 20. .......
    '20.9.2 8:25 PM (125.129.xxx.103)

    이건 알고 하세요.
    몸에 칼 대면서 통증이야 각오하고 하겠지만.....
    가슴 성형수술은 아파도 너무 아프다고 하네요.
    친구가 예전에 수술 받았었어요.
    저한테 뭐라고 했었냐면요
    너무 아파서 아파트 1층으로 뛰어 내리고 싶었데요.
    이렇게 아플 줄 알았으면 안했을거라고 했어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통증은 사라지고, 수술해서 커진 가슴이 남지만
    일단 당장 통증 때문에 괴로우니까요.
    그 친구는 통증 때문에 침대에서 혼자 일어나지도 못해서
    걔네 엄마가 멱살 잡아서 일으켜 줬었데요.

  • 21. ..
    '20.9.2 8:26 PM (203.210.xxx.26)

    요즘은 그렇게 아프단 사람 없더라고요 제 주변도 4명정도 했는데 그냥 살만했다고..

  • 22. 일단 살부터
    '20.9.2 8:27 PM (211.206.xxx.130)

    찌우고 수술하길

    너무 마르면 보형물이 도드라져 보여요

  • 23.
    '20.9.2 8:29 PM (125.31.xxx.233)

    덜렁덜렁 인공물 뭐가 좋다구요.
    첨에나 이쁘지..


    난 절벽이라도 이게 편하고 자연스러운걸..
    6억줘야 할까말까한 사람도 있구만 세상은 요지경.

  • 24. 음.
    '20.9.2 8:29 PM (211.177.xxx.17)

    궁금한게 있는데, 가슴 수술하면 임신 수유할때 괜찮나요?
    임신하거나 아이 낳고 젖돌때 가슴 뭉치고 아프고 하는데, 보형물 때문에 함부로 마사지도 못할거 같은데....

  • 25. 나이들면
    '20.9.2 8:31 PM (211.250.xxx.132)

    몸 피부가 처지면서 자연히 주름 생기는데
    수술한 가슴부위만 도드라지게 팽팽할 거 같은데
    그 위화감 부조화는 어떨까요. 긍금하네여

  • 26. ..
    '20.9.2 8:31 PM (121.88.xxx.22)

    조 위에 부작용 없다는 분....
    부작용 없는 수술이 세상에 어디 있나요.

  • 27. 초심
    '20.9.2 8:31 PM (1.228.xxx.105)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 "가슴크림" 으로 검색해보면 여러개 나와요. 전 비바크림 썼었는데 효과가 있었어요. 들어가서 후기 확인해보세요.(가슴이 찌릿찌릿하다가 커졌어요. 제 경우엔)
    유튜브에 "브레인소다"로 검색하면 가슴키우는 주파수 나오는데요. 후기보면 도움이 되었다는 글들이 있어요.
    가슴키우고 싶으시면 소고기랑 유제품 많이 드시면 좋고요.
    가슴을 옥죄는 것보다는 요즘 나오는 심리스를 하시면 도움이 될거예요."슬립9"

    글 보시면 밑에 보았다고 댓글 달아주세요.
    그 뒤엔 지우려고요. (광고로 오해받을까봐서요..)

    수술하시기 전에 여러가지 해보시고 최후의 수단으로 하시면 좋겠네요.

  • 28. ...
    '20.9.2 8:32 PM (118.176.xxx.140)

     ㅋ

    '20.9.2 8:23 PM (110.70.xxx.126)

    내 몸인데 남친이 왜?
    웃겨 여기 아줌마들은 일도 안하고 돈도 안 버니 자기 몸으로 남편 맘변할까 전전긍긍
    ㅋ 그런 사람 얘기 뭐하러 들음?
    하고 싶음 하는 거지

    ==========

    멍청하기는 ㅋ

    수술이란게 부작용도 있고
    위험하기도 하고
    남친도 말리는걸 뭐하러 하냐는 거지

    말귀 드럽게 못알아듣네...ㅋ

    그렇게 따지면 원글은 자기 몸 수술하는데
    남한테 의견을 물어보는건지
    생각을 하고 답글을 달아~

  • 29. ..
    '20.9.2 8:33 PM (203.210.xxx.26)

    초심님 감사해요ㅜㅜ 그래도 하고싶어요 으앙..

  • 30. ..
    '20.9.2 8:33 PM (175.192.xxx.178)

    사발 엎어놓은 모양 괴상한 느낌이에요.

  • 31. ..
    '20.9.2 8:34 PM (14.63.xxx.140)

    원글님 글 쓰는거 보니까 반대의견은 귀에 안들어오실것 같네요.
    마흔 넘어서는 좀 그렇지만 아직 30대면 10년 수술 가슴으로 살다가 빼겠다 라는 마음으로 하셔도 괜찮을듯.

    가슴 수술이 워낙에 보형물이 커서 부작용도 많고
    다시 빼는 경우도 많은데 한번 넣었다가 빼면
    가슴 피부는 늘어나 있고 처진 피부 껍질만 남아서
    그야말로 개젖이라고 불리는 그런 모양이 돼요.

    이런거 저런거 각오하고 하겠다 하면 하는거죠.

  • 32. ㅇㅇ
    '20.9.2 8:34 PM (112.187.xxx.221)

    아픈 거야 생살을 뜯어서 보형물을 넣었으니 당연히 아프고 육체적으로 아픈 건 아물기 마련이죠.

    다만 요즘 아무리 자연스럽게 된다 해도 가슴이 너무 없었으면 보형물 티가 납니다. 자연산 같은 출렁거림도 별로 없구요.
    야동 몇개 보시면 볼 수 있는데, 보형물 딱 티나고 남자들도 가슴 잘 안 만져요. 말랑거리지 않으니 성욕도 안 나게 생겼거든요.

    옷 입으면 타이트한 옷은 예쁜데 루즈한 옷은 둔해보입니다.
    요즘 또 쇼핑몰 보면 가슴 없는 분들이 쇼핑몰 모델 하는 경우도 많은데 굉장히 단정하고 예뻐보이더라구요. 가슴이 커지면 허리 조이는 옷으로 입지 않으면 뚱뚱해보여요.

    혹시 수유 계획 있으시다면 고려하셔야 하고. 만약 하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주변에서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이게 굉장히 컴플렉스이신 분들은 50 넘어서도 하시기도 하더라구요.

  • 33. ㅇㅇ
    '20.9.2 8:36 PM (112.187.xxx.221)

    다양한 부작용이 있는데, 유륜 절개하면 유두 감각이 사라지기도..

  • 34. ㅇㅇ
    '20.9.2 8:41 PM (125.180.xxx.185)

    너무 없는 사람이 하면 벗었을때 너무 티나요.

  • 35. 너무
    '20.9.2 8:44 PM (223.62.xxx.119)

    마르신거 같은데 살을 찌우면는게 어떨까요?
    제가 사우나 한창 다닐때 가슴수술한 분 몇명이나 봤는데 다 티났어요. 특히 마른분들이 하면 크게 넣지않아도 도드라져서 더 표나구요.
    요즘은 자연스러운 형태라 티나지 않다가도 누우면 보형물 모양이 그대로 확 드러나요.
    정말 흉한 모습도 목격한적 있는데 표현하기가 그렇네요.ㅠㅠ

  • 36. ...
    '20.9.2 8:45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다 좋은데 결정적인거 하나 알려줄까요.
    남자들이 예쁘고 큰가슴에 열광하면서도 짭이다 짭으로 보인다 하면 확 식어요.
    왜냐
    만져본 애들은 알거든요.
    서늘해요.
    가슴이 따뜻한게 아니고 안에 실리콘이든 식염수든 체온전달이 안되거든요.
    상상해보세요.
    가슴을 만졌는데 따뜻하고 말랑한게 아니고 서늘한 느낌
    그거 정말 싫대요.

  • 37. 지인
    '20.9.2 8:45 PM (211.177.xxx.49)

    지인이 30대 후반에 했어요. 초등아이 엄마 ㅎㅎ
    우리들이 다 뜯어 말렸거든요, 그 돈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오라고 ~

    결국 수술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드라마틱하지 않아요
    의사가 욕심 내지말라고 했다네요. 수술했는지 모를 정도 ~

    그러나 본인은 자신감 뿜뿜이고 ~^^*
    사이 소원하던 남편이 좋아한다며 ^^;;

  • 38. 절벽아주머니
    '20.9.2 8:47 PM (49.247.xxx.158)

    저랑 체형이 비슷하시네요 저는 30대 후반 아줌마인데 저는 그냥 살려고요 수술도 너무 무섭고;; 저도 그래서 힙은 있는편이라 앞이 없으니 뒷태운동을 엄청 열심히 합니다 ㅋㅋㅋ 엉덩이 다리로라도 그나마 자기만족 하려고요 ㅠㅠ 저는 우스갯소리로 남편은 수술하라는데 저는 절대 안한다고 했어요;;; 진짜 뽕브라 없음 못살아요ㅠㅠ

  • 39. ...
    '20.9.2 8:52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다 좋은데 결정적인거 하나 알려줄까요.
    남자들이 예쁘고 큰가슴에 열광하면서도 짭이다 짭으로 보인다 하면 확 식어요.
    왜냐
    만져본 애들은 알거든요.
    서늘해요. (친구가 수술했는데 만져보래서 손을 대봤죠 변태아니예요)
    가슴이 따뜻한게 아니고 안에 실리콘이든 식염수든 체온전달이 안되거든요.
    상상해보세요.
    가슴을 만졌는데 따뜻하고 말랑한게 아니고 서늘한 느낌
    그거 정말 싫대요.

  • 40. 프림로즈
    '20.9.2 8:54 PM (221.149.xxx.124)

    그 정도 말랐으면 병원에서도 살 찌우고 오라 합니다. 일단 살부터 오키로 찌워보세요.

  • 41.
    '20.9.2 8:55 PM (175.127.xxx.153)

    저 위에 댓글 중 보형물 빼고 난 후 개젖 이라는 말 상상하니안습이네요

  • 42. 폴링인82
    '20.9.2 8:59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아는 동생 가슴 수술했다가
    뺐어요
    뺄 때도 수술비 들었대요.

    본인 하고 싶으면 해야겠죠~?
    걍 엉덩이 이쁜 걸로 만족하면 좋겠습니다 .

  • 43. 진짜이상
    '20.9.2 9:03 PM (221.140.xxx.230)

    마른 사람이 한 거 못보셨나봐요
    진짜 이상해요
    나이들수록 더 이상하고요
    모든게 처지는데, 가슴만 대롱대롱 매달려 있어요. 가슴윗살도 없는 사람이 하면
    진짜 보형물 그대로 드러나요.
    부자연스럽던데
    후기 사진으로 보는 것과 달리
    사우나 가서 보면 딱 알아요
    이쁘지도 않고 불편해 보이고..

  • 44.
    '20.9.2 9:03 PM (122.36.xxx.136)

    작은 가슴도 귀엽던데..
    자기자신만 작다고 생각할 뿐이라는게 함정.
    작은 것도 개성이에요
    남이 볼때는 너무 작거나 아예 없다고해도
    그뿐이에요 음. 작긴작네 하고 말 뿐이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보형물이 내 몸에 있어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현재 그대로가 더 낫다고 봐요

  • 45. 성형
    '20.9.2 9:05 PM (112.185.xxx.54)

    저는 목욕탕에서 최근에 한 사람 2명 봤어요.
    1명은 가슴 아랫부분 절개했는지 그쪽에 흉터가 살짝 보였어요. 아물면 붉은기가 덜해지겠죠. 근데 생각했던 거보다 자연스럽고 육감적이게 되어서 놀랐어요. 그분은 애가 2명이었는데 전체적으로 몸에 살집이 있고 아마 수유로 처지는 바람에 한 듯해 보였어요.
    다른 분은 몸은 좀 날씬해서인지 가슴 동그랗게 된 부분이 보였어요. 에이컵으로 해서 나름 자연스럽더군요.
    10년전 너무 마른 분이 한 거 봤는데 진짜 밥그릇 올려놓은 듯한 모습보고 너무나 놀랐는데 요즘은 자연스러워진 듯요.

  • 46. ---
    '20.9.2 9:06 PM (121.133.xxx.99)

    40에 한 사람 봤는데요..깡마른 사람인데,,정말 표가 많이 납니다..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곘지만,,
    본인도 후회 많이 했어요.
    게다가 수술후 너무 힘들어서

  • 47. ㄴㄴ
    '20.9.2 9:09 PM (122.35.xxx.109)

    아이낳고 수유할때 가슴이 커지는데
    그때 약 먹지말고 잘 말리면 커질수 있어요

  • 48. 저요
    '20.9.2 9:25 PM (58.231.xxx.9)

    원래 169에 48키로 하체는 늘씬하고 살도 약간은 있눈데
    상체가 넘 가늘고 갈비뼈가 드러나는 절벽인데
    초유 유축기로 짜서 먹이고
    젖말리는 약 먹었더니 그야말로 아예 남자들 보다
    없는데요.
    워낙 심하게 말라서 수술 불가에요.
    가슴팍에 아예 살이란 게 없거든요.
    살이 좀 쪄야 수술도 가능한데
    살찌기도 힘들어요. 나이 들었는데도
    전혀 안 쪄서 .. 이번생은 포기 입니다.

  • 49. 목욕탕서
    '20.9.2 9:36 PM (211.224.xxx.157)

    등 뒤에 앉은 사람이 가슴 수술한 사람인거 같아서 왔다갔다 하면서 보니 엎드리니까 보형물 압력때문에 보형물 테두리살이 살을 잡아 당긴것마냥 뺑돌아가며 긴장돼어 있더라고요. 성형한 가슴은 일반가슴하고 다르게 양쪽이 정확하게 너무나 대칭이라서 성형한게 눈에 들어와요. 자연가슴들은 안그렇거던요. 약간은 처지기도 하고 그런데 성형한거 안그래요. 근데 목욕탕서 보면 가슴 성형해야 될 정도로 작은 사람은 극히 드물어요.

    전 평생 다니면서 딱 한명 봤네요. 정말 하나도 없는 사람. 그런분은 해야죠. 엄청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르고 살성이 지방이 하나도 없더군요. 근데 나머지는 다 가슴이 적당히 다 있어요. 할 사람없어요. 살 좀 찌워보세요. 50킬로 정도로. 그래도 말랐지만. 지방이 있어야 가슴이 있죠.

  • 50. 아하라...
    '20.9.2 9:47 PM (203.175.xxx.236)

    티 안나고 촉감 모른다는 분은 혼자만의 생각이구요 현대 과학으론 티도 나고 촉감 만지면 백퍼입니다 반쯤 녹은 쭈쭈바 느낌나요 의료가 발전하면 그때 더 생각하세요 어자피 이왕 늦은거

  • 51. ㅇㅇ
    '20.9.2 9:49 PM (122.35.xxx.109)

    수술하고 안하고는 원글님 자유지만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만족감이 몇년 못갈것 같아요
    앞으로 60년은 더 살텐데
    내 몸안에 인공적인게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넘 찝찝하지 않을까요

  • 52. 하지
    '20.9.2 9:58 PM (58.236.xxx.195)

    않는게...턱수술과 가슴은 너무 무서워요.
    진짜 모아니면 도 아닌가요.

  • 53. 애휴
    '20.9.2 10:12 PM (180.224.xxx.42)

    님만큼 마른사람이 한 경우의 사진들 보여달래서 보시고 목욕탕이라도 다니면서 마르고 수술한 사람들 열명만 보세요 옆에서 꼭 보세요
    살을 찌워보신후 결정하세요

  • 54. ᆢ절벽
    '20.9.2 10:21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싫어한다는 말은 안믿어요
    설마 절벽이 더좋을까요
    가슴없는 여자랑은 두번자고싶지 않다라는 글보고
    충격받았어요 제가 절벽이거든요 ㅠㅠ
    한살이라도 젊을때 하세요.
    수술이 어때서요

  • 55. ..
    '20.9.2 10:30 PM (203.175.xxx.236)

    김민X는 잘만 사귀더만요 그영화 찍기전에 수술한걸로 아는데 제가 초창기때 화보 봐서 아는데 진짜 진짜 하나도 없었어요

  • 56. ..
    '20.9.2 10:30 PM (203.175.xxx.236)

    외국 모델들도 잘만 사귀고 물론 저 사람들은 외모가 되서 그런거겠지만 ㅜㅜ

  • 57. ..
    '20.9.2 11:39 PM (203.210.xxx.26)

    남자 사귀고싶어서가 아니고 제만족이요ㅠ

  • 58. ㅇㅇㅇ
    '20.9.3 12:45 AM (125.128.xxx.85)

    가슴성형 얘기만 나오면 남자가 싫어한다는 소리 꼭
    나오더군요. 남자 누구? 어떤 ㄴ때문에 산경써야하죠?
    내 몸이고 내 만족이죠.
    그냥 남자가 아니라 남편이 극혐하며 싫다고 징그러워
    못 살겠다고 한다면, 결혼한 사이니까 고려해보겠지만
    왜 남자 취향과 불만 얘기가 나오죠?
    남자 때문에 살아요? 남자 보기 좋고 남자 만지기에
    촉감 좋아야 돼요?
    원글님, 너무 많이 절벽이고 너무 스트레스면 하세요.
    요즘 기술 좋고요, 만족도도 높아요.
    티는 무슨..... 내놓고 다니는 쌍수나 콧대수술 보다
    훨씬 티 안나요. 브라안에 고이 자리잡은 가슴이
    눈 성형보다 티 날리가...

  • 59. ㅇㅇㅇ
    '20.9.3 12:57 A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솔직히 벗어서 티 나도 엄청 모양 이뻐요.
    자연산 가슴중에 큰 사이즈는 많아도
    크면서 모양까지 예쁜 가슴은 엄청 드물어요.
    요즘 시대는 수술한 가슴 특징이 모양 이쁜 거~

  • 60. ...
    '20.9.3 1:10 AM (49.175.xxx.12)

    혹시 유방암이나 기타 유방질환 발병했을 때 대응하기 어려워져요. 체내 이물질에 신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아직 완전히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어지간하면 자제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 61. . .
    '20.9.3 4:02 AM (112.167.xxx.247)

    닥터벤데타 유튜브 보세요
    그리고 수술하면 몸은 치명상을 입어요
    꼭필요한 건강상의 목적 아니면 미용등을 이유로 절대 하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629 어제 하루 1600명 죽었네요 11 ... 2021/04/06 6,749
1186628 올 잘 안나가는 스타킹 추천해주세요 3 직장인 2021/04/06 1,003
1186627 2학기에 교환학생 가는것 넘 불안해요 16 Kooy 2021/04/06 3,220
1186626 시판 삼계탕에 떡 넣으면 떡국 될까요? 3 ........ 2021/04/06 1,274
1186625 1억3천 오피스텔사서 월세 50 받으면 괜찮을까요? 13 2021/04/06 6,400
1186624 퇴직시 급여 관련 문의 입니다 3 어떻게 계산.. 2021/04/06 1,152
1186623 양푼이 등갈비 레시피 아시는분 있나요? 1 ... 2021/04/06 1,206
1186622 김종인 "8일 국민의힘 떠난다…선거는 무난히 이길 것&.. 14 투표가 답 2021/04/06 3,136
1186621 코로나를 이렇게 잘막았는데 백신수급탓하는 사람들 64 ??? 2021/04/06 2,165
1186620 외국에서도 능력이 없어도 인맥으로 채용되는경우 많나요? 11 zz 2021/04/06 1,697
1186619 종합비타민 어떤거 드세요 2 건강하게 2021/04/06 1,800
1186618 [단독]신규분양 대출, LTV-DTI 규제 완화 한다네요 17 ... 2021/04/06 2,880
1186617 동료가 먹거리 가져오는 이유.. 65 ㄱㅈ 2021/04/06 26,695
1186616 '용인 부동산 투기' 경기도청 전 팀장 매입 토지 몰수보전 결정.. 5 ㅇㅇㅇ 2021/04/06 1,496
1186615 5세훈이 시장되면 제일 걱정인게.. 5 저는 2021/04/06 1,345
1186614 직업상담사 궁금합니다 5 ... 2021/04/06 1,876
1186613 요알못인데요.. 오븐 있으면 에어프라이어 필요 없을까요? 6 ... 2021/04/06 1,873
1186612 콜레스테롤 수치 문의드려요 5 .. 2021/04/06 2,257
1186611 지금 층수 높은 아파트 30년 지나면 .. 9 .. 2021/04/06 5,164
1186610 3개월 근로계약을 2월에 하였고 4월 중 퇴사인데 월차 질문드려.. 1 .. 2021/04/06 837
1186609 이제 김어준 방송 나올 이유 없겠죠? 36 카운트다운 2021/04/06 3,130
1186608 이주혁 페북 (강추)엘리트들이 민주당정부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 9 기레기는엘리.. 2021/04/06 1,278
1186607 진짜 이번엔 찍을사람없네요 15 ........ 2021/04/06 1,210
1186606 맘모톰 수술시 보험금 지급 여부 궁금합니다 웃음의 여왕.. 2021/04/06 1,526
1186605 백신부족한 티 안내려고 꼼수부리고 있네요 28 .. 2021/04/06 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