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접한 추미애

[역산]

아픈데도 군대갔다.
그아들 군대 안갈정도로 아픈가요?
내아들도 그때 아팠지만 갔어요.
군대가 아프면 안가도 되는데인거군요. 그여자한테는.
그런여자가 법무부장관이라니.
사적인감정을 저렇게 들어내는 사람이 무슨 큰일을 해요.
큰일은 고사하고 참 한심합니다

[하이에나]

오늘 먹잇감은 추미애

[맞다맞다]

오늘 먹잇감은 추미애22222

[..]

보좌관과 군관계자 통화 녹취인줄 알았는데

엊그제 미통당 의원과 군관계자 대화한 녹취록을 가지고 와서 또 언론 플레이

[...]

이제 쓸거리 없나보네..

[8...]

이런글쓰고 8만원이면 꿀알바

[위에 알바들은]

무슨 게임해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이라 내생각 쓰는곳입니다.

[누가보면]

오체불만족 아들을 군대에 보낸 줄 알겠어요.
일반 군인들 고생하는건 모르니 저런 말을 하지요.

[8만원 쉽네]

무릎에 물차면 원래 군대안감....

무슨 무좀인줄 아나?

[8만원]

거지들이나 받지. 정부가 이래서 주고 저래서 주고..
그런거 받는 거지들이나 무조건 찬양이지.

[8만원일베알바]

오늘 먹잇감은 추미애 333333333

[..........]

그걸 정병두는 또 편들고 있더군요.

참 한심스러워서.

누구는 집에서 전화하면 군대 안 가도 되고
누구는 한여름 땡볕에서 고생하고.

참 이 정부 어디까지 나오는지 두고봐야죠.

[바로세우기]

추미애 장관님 사퇴하시죠

[우리]

큰 아들은 심장 판막증 있는데 갔고요
작은 아들은 미국 시민권 있는데 갔어요
네 희한한 자랑질이예요 ㅎㅎㅎ

추미애는 여러 가지로 추잡스럽네요

[ㅎㅎ]

장관 자격없죠
하는말도 보면 ...

[그러니까요]

이 사람들 또 추씨 얘기나오면 알바니 뭐니 할즐 알았어요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않는 나쁜 정권, 그걸 무조건 옹호하는
대깨문 광신도들이예요.
추씨 뻔뻔하고 역겨워요ㅜㅜ

[어후]

미통당 의원이 전화질해서
아들 군대 복귀 늦춘 거면
미립자가 되도록 까고 또 깠을 거예요
제발 내로남불하지 맙시다

[....]

쟁점은 절차가 공정했냐 입니다

[놀고있네]

개인적인 감정에 팩트는 없군요
추장관 비방글

[..]

추장관님 응원합니다

계속 적폐들 핵사이다 날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