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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글 시어머니같은 비빔밥 시부모

아오 조회수 : 4,333
작성일 : 2020-09-02 14:17:26
비빔밥 시부모에요.
아들 개룡남이어서. 본인 아들은 못잡고.
럭셔리한거나 부유한거에 침질질흘리며
인정욕구 심한 시부모에요.
저는 알뜰한 며느리(남편말로는 실속파랍니다)
허튼곳 돈 안쓰고. 주변사람 확실히 돈으로 챙기고 할 도리하는 사람.
동서는 짠순이과(자기는 잘 차리고 다니면서. 남한테는 1원한푼안쓰는)
동서가 여우짓을 잘 해서. 시부모가 동서가 예뻤나봐요.
물론 저에 대한 실망도 있었겠죠~
저는 애키우느라 결혼생활 내내 힘듦을 장착하고 있었고
중간에 들어온 동서는 샤방샤방 예쁜이엿는데. 난임이랍니다.
제가 한참 애 키울때.
저는 거들떠도 안보고. 동서 예뻐죽은 시부모한테
저희 아이들 보여줘야하나요?
괜히 이제 저희아이들한테 싼 장난감 사서 뿌리며
계속 오길 바래요. (여우 동서 아예 시집 발끊었고요)
시집이 저 애 키울때 힘든거 돌아봐주지 않고. 인정머리 없게 하더니.
이제 동서 난임이라니
아이들 가지고 우쭈쭈하는 모양새인데요.
저도 끊을 수있는 방법있을까요
IP : 223.52.xxx.6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집
    '20.9.2 2:18 PM (223.52.xxx.61)

    가뜩이나 우리애들밖에 없는데
    할 일 없는 시부모. 우리아이들 들고 씹으며
    입방아에 올리고 분란날까 두려워요.
    우리가족끼리 살고 싶어요

  • 2. 예뻐하는
    '20.9.2 2:21 PM (118.235.xxx.230)

    동서도 발끊었는데 님은 왜 못그러나요?? 입방아에 올리고 분란이 나는거 무서워하면 못끊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너무 힘들어서 한계점이다 싶음 안가는 겁니다 시부모가 문제면 연끊는거고 남편이 문제면 이혼하는 거예요

  • 3. 저는
    '20.9.2 2:22 PM (223.52.xxx.61)

    저는 끊었어요!!
    저는 제 아이들도 안 보내고 싶습니다

  • 4. 나는나
    '20.9.2 2:22 PM (39.118.xxx.220)

    분란이 두려우면 아무 것도 변할 수 없어요.

  • 5. ...
    '20.9.2 2:23 PM (180.70.xxx.189)

    웃으며 멀어지세요. 전문용어로 빙그레 쌍ㄴㅕㄴ 이라고..
    코로나 때문에 못 만나요..
    애들이 컨디션이 안좋아요..
    어머..오늘 일이 있네요 싫은티는 적당히 팍팍 요령껏
    맘상한다고 시갓집 부모들 삐죽거리면
    조용히 아무말 안하고 잠수타기
    어차피 님은 그들을 안봐도 되니 손해 볼거 없음

  • 6. 남편
    '20.9.2 2:24 PM (223.52.xxx.61)

    남편이 중간에서 애는 보내야지 이타령질입니다.
    미운 시부모 등쌀에
    애를 어찌 키웠는지요.
    동서가 난임이라고
    꿩대신 닭인지
    애 장난감 사다놓고 조작질하는 시부모 진저리나요

  • 7. ㅇㅇ
    '20.9.2 2:25 PM (211.222.xxx.112) - 삭제된댓글

    님이야 밉겠지만
    애들은 그 쪽 핏줄인데 강요까지는
    애들이 무기도 아니고?

  • 8. ㅇㅇ
    '20.9.2 2:26 PM (211.222.xxx.112)

    님이야 밉겠지만
    애들은 그 쪽 핏줄인데 강요까지는
    애들이 무기도 아니고?
    유치하긴 매한가지네요.

  • 9.
    '20.9.2 2:26 PM (223.52.xxx.61)

    밉긴하네요.
    시집은 핏줄만 댔고.
    저는 그 핍박속에서 애 키웠으니까요.

  • 10. 애들 좀 크면
    '20.9.2 2:31 PM (175.208.xxx.235)

    애들 좀 크면 어차피 안가요.
    그런 인성은 애들도 좀 자라면 알아봐요.
    걱정마시고 너무 자주 가까이 지내지만 않게 하면 됩니다.

  • 11. 코로나
    '20.9.2 2:33 PM (223.39.xxx.39)

    핑계대세요
    요샌 집에서 아예 안나가고
    아무도 집에 못오게 한다그러구요

  • 12. ...
    '20.9.2 2:33 PM (180.70.xxx.189)

     님이야 밉겠지만
    애들은 그 쪽 핏줄인데 강요까지는
    애들이 무기도 아니고?
    유치하긴 매한가지네요.

    미친 노인네 인가요???
    그쪽 핏줄??
    원글님..원글님 남편 각각 50프로 핏줄이죠
    시부모는 몇분의 1도 안되는
    저런 늙은이들 때문에 연을 끊어야해요
    동서는 이미 여우라 그런지 현명하네요

  • 13. ??
    '20.9.2 2:38 PM (211.222.xxx.112) - 삭제된댓글

    미친 노인네 인가요???
    그쪽 핏줄??
    원글님..원글님 남편 각각 50프로 핏줄이죠
    시부모는 몇분의 1도 안되는
    저런 늙은이들 때문에 연을 끊어야해요
    동서는 이미 여우라 그런지 현명하네요


    50이면 그쪽 핏줄도 있는데
    원글이 애가지고 유치하게 복수하니까요
    애들이 크면 다 알아서 판단할일을
    어른들일에 끼워서 그러는거 아니죠.

  • 14. ??
    '20.9.2 2:39 PM (211.222.xxx.112)

    미친 노인네 인가요???
    그쪽 핏줄??
    원글님..원글님 남편 각각 50프로 핏줄이죠
    시부모는 몇분의 1도 안되는
    저런 늙은이들 때문에 연을 끊어야해요
    동서는 이미 여우라 그런지 현명하네요


    50이면 그쪽 핏줄도 있는데
    원글이 애가지고 유치하게 복수하니까요
    애들이 크면 다 알아서 판단할일을
    어른들일에 끼워서 그러는거 아니죠.
    뭔 일만 있으면 다 연 끊으래
    님이 미친거 같네요.

  • 15. ...
    '20.9.2 2:42 PM (180.70.xxx.189)

     밉겠지만
    애들은 그 쪽 핏줄인데 강요까지는
    애들이 무기도 아니고?
    유치하긴 매한가지네요.

    시부모가 그동안 잘했으면 알아서 찾아가겠죠
    그동안 어찌 했는지 반성하세요

  • 16.
    '20.9.2 2:44 PM (210.117.xxx.5)

    그쪽 핏줄이라니....

  • 17. ㅁㅁㅁㅁ
    '20.9.2 2:48 PM (119.70.xxx.213)

    이쪽 핏줄이기도하고 그쪽 핏줄이기도 한거죠..

  • 18.
    '20.9.2 2:48 PM (211.253.xxx.30) - 삭제된댓글

    미워하는 감정은 본인에게도 독이죠.
    당연히 미워할만하니 미우시겠지만 아이들에게 조부모의 사랑이 추억이 될만하다면 일부로 끊진 마세요.
    할머니가 시집살이 혹독하게 시키셨고 엄마는 고생끝에 다 끊어냈는데요. 그 과정에서 손주들인 저희도 친가 멀리하며 자랐는데 그 기억이 좋진 않아요. 방학때면 늘 보고싶다, 오너라 하셨는데 어린 마음에 안간거 저 서른넘어 돌아가시고 나니 후회되더라고요.
    시부모 미운거 이해하지만 아이들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줄 이가 부모 말고 더 있다는 점만 생각하고 아이들은 받을 조부모 사랑 받게 하세요.

  • 19. ㅁㅁㅁㅁ
    '20.9.2 2:49 PM (119.70.xxx.213)

    저 글만 읽어서는 뭣땜에 이리 한맺히신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시엄니얼굴 안보고사는 중이지만 아이는 보냅니다.

  • 20.
    '20.9.2 3:08 PM (223.38.xxx.114)

    저같은 경우는 애들이랑 남편은 보내요.
    판단은 아이들이 하겠지요.....

  • 21. 저도
    '20.9.2 3:27 PM (223.33.xxx.110) - 삭제된댓글

    똑같은 입장 되어봤었는데요
    더 심한 막장시부모...
    그래도 자식을 친조부모 못보게하는건 도저히
    안되겠어서 자식들은 보냈어요
    근데 애앞에서도 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너는 옷 꼴이 왜그러냐 머리는 왜그러냐
    잘라라 묶어라
    쓸데없이 돈쓰는 학원은 왜다니냐
    아들한테도 아빠닮았어야됐는데 엄마닮아서...
    온갖 부정적인 말들...
    하루는 시누이딸이랑 같이있는 자리에서
    대놓고 비교하며 쟤는 공부잘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간단다
    이쁘고 키크고 공부까지잘한다
    너희는 여자가 잘들어왔어야 되는데 애미닮아
    키작고 어쩌고 시작하더래요
    집에와서 펑펑 울면서 그간 쌓인것까지 다
    털어놓더라구요
    실제로는 한푼없는 남자랑 결혼해서 저도 맞벌이하고
    재테크 잘해서 재산 일구었고
    시부모님이 우리가 주는 생활비로 살았어요
    애들 둘다 남편에 비해서 외모 훨씬 잘났구요
    그들은 한번도 날 존중해준적이 없는데
    부모니 효도니 그 굴레에 갇혀서 얼마나 바보처럼살았는지
    제가 너무 물러터져서 애한테까지 상처준게 너무너무
    후회됐어요ㅠㅠㅠㅠ

    저는 보여주지말라고 하고 싶어요
    며느리존중안하고 애들 처음 키울때 그렇게
    정없이 군 사람들이면 인성 뻔한거예요
    사랑이 자기들 필요에 의해 생길수가 있나요
    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런 어른에게 애들이 뭘 배울까요
    인성이 바르지않더라도 무조적적인 사랑만이라도
    있으면 괜찮아요 피붙이니까요
    그것조차없는 사람들을 만나면 피붙이이기때문에
    더 상처가 커요

  • 22. ㅇㅇ
    '20.9.2 3:31 PM (124.62.xxx.189)

    아이도 남편도 그 쪽 핏줄이고 정 그 쪽 핏줄이 안땡기시면 홀가분하게 이혼하시는게 좋지않나요?

  • 23. 근데
    '20.9.2 3:51 PM (223.33.xxx.233)

    저런 시부모는
    아이들만 보내면 아이들 붙잡고 며느리 욕하던데
    대놓고 하면 아이들이 반발심 가지니까
    은근히 ... 아이들이 엄마에게 서운해하거나 하는 부분을
    중점 공략하더라구요
    못 먹게 하는거 못 하게 하는거 하게 우쭈쭈해주면서
    니 엄마는 이렇게 이쁜 너한테 왜그런다니 등등
    이간질 쩔고 엄마에 대한 반항심 같은거 심어둬요
    저런건 타고 나는듯 못배우고 무식한 노인네도
    그러는거보면

  • 24. 제경우
    '20.9.2 4:34 PM (218.48.xxx.98)

    애랑 남편만 다니다가...
    이젠 아예 둘다 안가네요.
    제가 진지하게 말했어요. 나 안간다고 당신도 안가다가 나중에 부모죽고나서 내 원망말고 다녀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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