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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입생 아들 ,누워서 온라인 수업 들어요

속터져 조회수 : 3,415
작성일 : 2020-09-02 12:08:45
작년 수시 쓰고부터 놀아서 일년을 넘게 저러고 빈둥대니 진짜 미치겠네요.
나 대학생때도 게을렀지 하며 마인드 컨트롤하려해도
쳐다보면 기가차서 욕만 차오르고 제가 차타고 나와버렸네요.
IP : 125.134.xxx.23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 12:10 PM (74.133.xxx.178)

    누원서 하면 어떻고 서서하면 어때요. 대학 가려고 고생했을테고 자식이 건강하다면 최고죠. 너그럽게 생각하세요.

  • 2. ,,
    '20.9.2 12:10 PM (220.74.xxx.164)

    들으면 돼요 자세가 뭐 중요한가요 고딩도 아니고 대학생인데요
    누워들어도 알아서 다 들었을겁니다

  • 3. ...
    '20.9.2 12:11 PM (27.100.xxx.80)

    틀어만 놓고 딴짓하거나 자는 애들도 많아요...

  • 4. ㅡㅡㅡㅡ
    '20.9.2 12:14 PM (39.7.xxx.164)

    그냥 문닫고 목숨은 붙어있겠지 하는 마음이면 좀 낫더라구요
    그런 신입생 아들 우리집에도 있어서 잘 압니다 ㅜㅜㅜ
    님은 아들 한명?
    전 그러고 집에 상주하는 동생도 두명 있어서 제가 정신병 걸리던가 사리나오던가 ㅜㅜ
    한명은 마찬가지로 누워서 계속 복고
    또 한명은 앉아요 왜냐면 노트북은 수업듣고 폰으로는
    유튜브 봐야해서 누울수가 없거든요 ㅜㅜㅜㅜㅜ

  • 5. 글쿤요
    '20.9.2 12:15 PM (125.134.xxx.230)

    제가 맘을 넓게 써야겠죠 ;;;;

  • 6. 저는
    '20.9.2 12:15 PM (110.70.xxx.88)

    원글님 나이인데요
    누워서 책 읽어요
    이게 천국..

  • 7. 그게...
    '20.9.2 12:19 PM (125.134.xxx.230)

    엎드리고 눕는게 아니고 똑바로 누워서 폰을 위로 들고 듣고있으니 필기라고는 안하고 무슨 공부가 되는지... 휴...

  • 8. ..
    '20.9.2 12:19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알바하라고 하세요
    용돈 차단하시구요
    20세 이상이면 알바해서 용돈 충분히 법니다

  • 9.
    '20.9.2 12:22 PM (182.226.xxx.224)

    우리애는 지금 엄마 침대위에서 보다 자고 있습니다.노트북 열강 중.ㅋㅋ
    그래도 이쁘다고 침대 끝에 걸터앉아 애 깰까봐 조용히 폰 보는 중^^

  • 10. 기특하구먼
    '20.9.2 12:23 PM (112.167.xxx.92)

    보긴 보잖아요 아에 온라인 수업 자체를 모르는 인간도 있는걸

    나같으면 누워 보느라 애쓴다며 치킨이라도 하나 사주겠구만ㅋ 코로나로 이때나 글케 해보지 언제 누워 수업하겠나요

  • 11. ㅎㅎ
    '20.9.2 12:27 PM (112.152.xxx.40)

    쉬는 시간에 잠들어서 이후 줌수업 못들어 온 아이도 있더군요ㅎ
    확실히 집은 긴장감이 없으니 늘어져서..
    그래도 지금은 이놈의 역병은 피하고 봐야하니 할수 없죠 뭐ㅜㅜ

  • 12. 귀여운데요
    '20.9.2 12:27 PM (210.100.xxx.58)

    예쁘게 봐주세요
    하고싶은거 많은 나이에 집에만 있으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실시간 온라인 수업들으면서 폰으로 카톡열심히 하는
    대학생 여기 있어요

  • 13. 210님아
    '20.9.2 12:30 PM (112.167.xxx.92)

    님이 걍 벌어요~~~ 뭔 코로나 시국에 애 상대로 알바타령을 하고 용돈 차단이래나 쌩판 남도 아니고 어린 자식이구만ㅉ 세상 글케 팍팍하게 살지 마요

    20살이고 20초반 자식들이 아직 어린나이에요 20살 애가 전투적이게 돈 한푼이 아쉬워 뛰어다니는 모습을 봐야 님은 성이 차냐말임 애가 돈때문에 숨이 턱까지 올라오는 광경을 님눈으로 봐야 성이 차냐고 에혀

  • 14. ㅇㅇ
    '20.9.2 12:32 PM (180.228.xxx.13)

    우리 대학다닐때 수업들어가면 공부했나요? 몰래몰래 쪽지써가며 수다나 떨고 화장하고 그랬죠 뭐

  • 15. 아휴
    '20.9.2 12:34 PM (180.182.xxx.79)

    그꼴을 보느니 어디 나가야지.. 싶지만 나갈데도 없고..
    아 그래도 엄마 있는데 눈치라도 보지 쫌!

  • 16.
    '20.9.2 12:34 PM (1.225.xxx.117)

    재수생도 그래요 미치겠어요

  • 17. ....
    '20.9.2 12:50 PM (121.168.xxx.239)

    실시간 강의 아닌가요?
    저희애는 얼굴 다 나온다고 책상에 정자세로 앉아보는데요
    배고픈데 뭐 줄까하니 못먹는다고..

  • 18. 그렇군
    '20.9.2 12:53 P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코로나 때문에 나갈 수 없는걸 어떡해요.
    애들도 그러고 있는게 좋을까요?
    한창 새내기 놀러 다닐때인데 애들이 더 딱하죠.

  • 19. 하...
    '20.9.2 12:58 PM (125.134.xxx.230)

    댓글보니 맘이 좀 가라앉네요...
    밖에 나와서 밥챙거먹으라고 카톡하니 ㅇㅇ하고 답이 오네요.
    수업들으며 카톡하고 ... ;;

    실시간도 있고 녹화도 있고 그런가봐요.
    곧 실시간 화상줌으로 한다고 미용실가야겠다고 하긴하는데.. 언제 갈런지...에휴

  • 20. ㅇㅇ
    '20.9.2 1:33 PM (116.42.xxx.32)

    저도 누워서 문제집 풀어요.앉아만 있으면 엉덩이 등이 아파서

  • 21. ㅡㅡㅡㅡ
    '20.9.2 1:33 PM (59.13.xxx.177)

    원글님 ㅎㅎㅎ 밥먹으라고 챙겨줄 정도면 또 화나실듯합다 ㅎㅎ
    그냥 밥을 먹던지
    말던지 성장기도 끝났고 알아서 먹겠거니
    하고 그냥 두니(먹으라는 소리 안해요) 요리까지 해먹더라구요
    자꾸 관심을 두면 화가 나서 이젠 음식도 안 챙겨줍니다 ㅜ

  • 22. ㅋㅋㅋㅋㅋㅋㅋㅋ
    '20.9.2 1:36 PM (49.1.xxx.168)

    그냥 문닫고 목숨은 붙어있겠지 하는 마음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

  • 23. 눕방
    '20.9.2 1:37 PM (223.62.xxx.200)

    눕방 ㅋㅋㅋ속터지죠

  • 24. ....
    '20.9.2 1:42 PM (175.116.xxx.96) - 삭제된댓글

    그래도 원글님 아들은 대학생이라 부럽네요.
    우리집에는 중등, 고등이 그꼴을 하고 온라인 수업 듣고 있어요. 속터집니다 ㅠㅠ

  • 25. ㅋㅋㅋ
    '20.9.2 1:44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노트북이 열강중이라고 ㅎㅎㅎㅎ
    댓글이 너무 재밌어요.

  • 26. 웃겨
    '20.9.2 1:50 PM (110.70.xxx.88)

    그냥 문닫고 목숨은 붙어있겠지 하는 마음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


    이 말이 넘 재밌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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