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입양했는데, 도와주세요
1. ..
'20.9.2 11:1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개는 훌륭하다에 분리불안 편 있어요. 찾아보고 훈련하세요.
2. ㅇㅇ
'20.9.2 11:2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네 원글님이 말하신그훈련 하시면
가능해져요
글만봐도 너무이쁘네요3. ... ..
'20.9.2 11:27 AM (125.132.xxx.105)혹시 그 어리고 예쁜 아이를, 분리불안이 유난히 심해서 먼저 견주가 유기했을까 생각해 봤어요.
원글님, 강아지 문제는 주인의 문제라고들 하죠. 그게, 견주가 작정하면 못 고칠 문제가 없어서 그렇다네요.
분리 불안은 하루만 연습해도 확실히 나아진다고 해요. 제대로 하면 비교적 쉽게 고쳐지고
또 한번 잘 했다고 되는 게 아니라 꾸준히 시간 되실때마다 해주면 아주 좋대요.
일단, 강아지가 여기가 내 집이구나 란 생각을 빨리하도록
강아지의 공간과 뚜껑이 있는 집을 준비하셔야 해요. 그리고 나서 훈련을 시작하세요.
강아지의 견주에 대한 믿음은 눈물겹도록 강하고 꾸준히요. 이미 원글님을 엄마로 인지했을 거에요.
원글님의 아이들처럼 이 아아도 가르치면 그대로 배울 거에요.
믿음을 가지고 함께 하시는 시간을 즐기면서 최고의 강아지 만들어주세요.4. ...
'20.9.2 11:27 AM (117.111.xxx.247)가능해요!
똑똑해서 금방 익힐 거에요.
그리고 금방 쥔님을 믿고 신뢰할 겁니다
종종 소식주세요 ^^5. ... ..
'20.9.2 11:29 AM (125.132.xxx.105)추가 설명이요... ^^
저 뚜껑있는 집은 ㅎㅎ 강아지 캐리어에요.
거기 잘 들어가 있는 훈련을 같이 해보세요.
그럼 가족 여행가시거나 명절 때 동행하기 수월해요.6. 입양
'20.9.2 11:32 AM (211.200.xxx.4)똑똑해요
기다려도 제법하고
센터생활 꽤 해서 짖다가 많이 혼났는지 눈치도 잘 봅니다 ㅠ
뚜껑있는 집을 아직 안 샀는데
천으로 된 집을 사고 작은 이동장을 사는게 좋을지,
컨넬을 사서 집으로도 쓰고 이동장으로도 쓰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이부분도 조언 부탁합니다7. 입양
'20.9.2 11:36 AM (211.200.xxx.4)사실은 어제 진지하게 아이들 앉혀놓고
앞으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을 이야기하며 혹시 보내려면 임보기간이니 지금 보내야할 것 같다고 하니
엄마가 괜히 더 불안해하는 것 같다고 자기들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나가면 짖는거 좀 짖으면 어떠냐고 ㅠ
그래도 애들이 그렇게 얘기해주니 용기가 좀 났어요.
같이 훈련도 동참해주구요.
그래도 여전히 밥맛도 없고 이틀만에 살이 빠졌어요 흑8. ..
'20.9.2 11:39 AM (106.101.xxx.41) - 삭제된댓글빈집에 개 짖는거 옆집은 고역입니다.
훈련 해주세요.9. 모카어멈
'20.9.2 11:39 AM (223.39.xxx.49)저도 포메 키우는데 정말 사랑스럽죠..
분리불안 훈련법 세나개나 개는 훌륭하다 검색해보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저희 옆집은 푸들 키우는데 온식구가 나와서 분리불안 훈련 시키더라구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강아지도성장하더라구요.
분명 좋아질 거예요,
예쁜 강아지랑 하루하루 행복하세요.10. ㅁㅁㅁㅁ
'20.9.2 11:48 AM (119.70.xxx.213)저도 강아지를 입양했는데 저희 애는 심한 편은 아니었지만 분리불안이 좀 있었어요
유기견 출신 아이들이 버림받은 기억때문인지 분리 불안이 조금씩은 다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외출할때마다 맛있는 간식을 꼭 하나씩 줬어요
지금은 제가 외출하려고 하면 너무 좋아해요
빨리 맛있는 간식 달라면서
혹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번 시도해 보세요11. ...
'20.9.2 11:55 AM (117.111.xxx.247)저는 외출할때마다 맛있는 간식을 꼭 하나씩 줬어요
지금은 제가 외출하려고 하면 너무 좋아해요
빨리 맛있는 간식 달라면서
넘 귀여워요!ㅇ!12. 휴식같은너
'20.9.2 11:59 AM (125.176.xxx.8)외출할때 간식을 신문지나 요즘 잘나와있는 장난감 또 천으로 만든 간식 숨기는것 ? 뭐 그런것 이용해서 주고 나오면
그거에 관심 갖느라 주인 외출을 더 반기는듯 ᆢ 또 외출하고 오면 고구마 단호박 계란노른자등 꼭 준비해놓고 줍니다.13. . .
'20.9.2 12:02 PM (106.102.xxx.159)예전에
아파트 아랫층에 개가 밤8시부터 아침까지
짖어 대서 잠도 못 자고 출근한 적 있어요.
너무 화가 나서 승강기에
개 혼자 놔 두고 다음에 또 그러면
신고 할 거라고 써 놨는데
훈련 잘 되길 바래요.
가족 모두 집을 비울 일도 생길 수 있을 거예요.
그때 진짜 지옥을 맛 봤네요.14. 휴식같은너
'20.9.2 12:11 PM (125.176.xxx.8)간식을 주는것보다 간식으로 놀 수 있게 해 주시고 어렸을때 사회화 잘 시켜 주셔야 합니다. 양치하는것도 어렸은때부터 훈련시키시키시고요. 우리 강아지는 집에 사람만 오면 짓어대서 내가 집에 손님을 초대 못해요. 나도 시전직없이 전혀 모르고 데려와서 교육을 못 시켰어요
15. ...
'20.9.2 12:15 P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자녀분들 나가면 짖는 게 뭔 문제냐는 태도는 아닌 것 같아요. 아파트면 이웃은 뭔 죄랍니까.
16. 휴식같은너
'20.9.2 12:16 PM (125.176.xxx.8)그리고 강아지를 키우면 폭하는것은 긴 여행 ᆢ 저도 맡길데가 없어서ᆞᆢ 한번 호텔에 맡겼더니 침을 질질 흘리고 애가 이상해져서 다시는 이용 안하고 여행을 포기 ᆢ
나는 사람들한테 강아지 키우지 말라고 합니다,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라서요.17. 외출
'20.9.2 12:17 PM (59.8.xxx.250)외출할때 짖을까봐 몰래 나가시면 안됩니다~
간식같은거 던져놓고 먹을때 나가거나 꿀잠잘때 살짝 나가시면
분리불안 더더더 심해져요...
버림받은 기억땜에 그럴수도 있는데...
강아지들은 주인이 버려도 자기가 잘못해서(못지켜서) 주인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한대요..
그래서 지금 짖는걸지도..ㅠㅠ
믿음이 생기면 나아질텐데..공부 열심히 하신다니 좋아질꺼예요~18. 강아지 키우면서
'20.9.2 12:21 PM (175.223.xxx.28)10년동안 자고오는 여행 한번도 안갔어요.
멍이 데리고 당일치기로 다녀왔죠.
지금은 멍이 분리불안이 걱정이겠지만
나중엔 견주가 분리불안이 생길수도 있어요.
전 우리 멍이 혼자 두고 아무데도 못가요.
출퇴근도 같이하고요.
집에 엄마 계시고 동생도 있지만
제가 불안해서..
안보면 너무 보고 싶고..19. ...
'20.9.2 12:38 PM (116.122.xxx.15)저도 유기견 데려와서 3년 넘게 키우고 있는데
여전히 힘들어요
강아지는 참 괜찮은 아이인데요
제가 강박증, 우울증이 있는데 병원 다니면서 치료 받고 있지만
강아지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요
매일 산책하는것도, 놀아달라고 하는것도
데리고와서는 열심히 산책도 하고 놀기도 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빤히 쳐다 보고 있는것 자체가... 부담되고요ㅜㅜ
원글님 성격도 저와 비슷한것 같아요 벌써 식사도 못하시니까... 왠지 걱정스럽네요
왠만하면 임보기간 끝내시고 돌려보내세요
저는 강박증과 불안우울증이 더 심해졌어요....20. ㅁㅁㅁ
'20.9.2 12:42 PM (147.46.xxx.180)버려졌던 경험이 있어서 분리 불안이 심한 거 아닐까요?
많이 사랑하면서 교육시키면 고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21. 111
'20.9.2 12:47 PM (182.227.xxx.35)아이고.. 기본적인 강아지 성향을 아셨을텐데.. 분명 유기견이었으면 임보하셨던분들이 개의 성향을 적어놓는데..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는 고지하구요.. 이걸 모르셨나요? 벌써부터 그렇게 겁 먹고 걱정이시면 어쩌나요 ㅠㅠ 저는 분리불안,짖음이 심한 아이 키우고 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지긴했는만 워낙 예민한 아이라 사람이 없을대도 조그만소리에 짖어요. 그래서 한여름에도 문 다닫고 에어컨 틀고 출근합니다. 수시로 cctv로 확인하구요. 일단 나갈때 간식이나 안먹은 사료를 구석구석 뿌려주세요. 아이가 가지고 놀만한 장난감도 사주시구요. 결국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그래도 자녀분들이 그런걱정 안하고 좋은모습만 봐주니 다행이네요. 너무 큰 걱정 하지마세요~ 결국 다 해결될꺼에요. 너무 겁 먹으신듯...
22. aaa
'20.9.2 12:50 PM (49.196.xxx.92)저도 포메 키우는 데 훈련되면 덜 짖어요, 분무기에 물담아 뿌리고 쉿! 소리내면서 하시면 되요
카모마일 같은 보조제도 파니 구해 먹여보세요
Relax calming support dogs 라고 찾아보세요23. ..
'20.9.2 12:59 PM (61.254.xxx.115)몰래 나가시면 안되고 캔넬을 사서 집으로인식하게하고 교육시켜야하고요 분리불온은 교육으로되고 시간을가지고 인내심을갖고해보세요 10초 나갔다들어오시고 30초 1분 3분 이런식으로 돌아온다는 믿음을 주며 훈련해 나가더라고요
24. 으싸쌰
'20.9.2 1:23 PM (210.117.xxx.124)지금은 환경이 바뀌어서 그럴 수 있어요
적응하면 덜할거에요
그 보다 포메는 털날림이 심해요 ㅜㅜ25. 원글님
'20.9.2 1:39 PM (115.161.xxx.120)유기견 입양하신거 축하드리고 정말 큰 결정하신거 감사합니다 임보하다 보내면 그 아이는 계속 장남감처럼 이손 저손타면서 성격만 버리고 좋은 집에 갈 아이를 시기만 놓쳐서 나이만 먹고 결국 또 버려져요.
제가 보기엔 원글님이 차분한 인내심이 먼저 필요하신 것 같아요 지난번 입양글부터 댓글도 달고 한마음으로 관심갖었는데 제가 다 안타까워요
유기견 분리불안 엄청납니다 먼저 신뢰를 주시고 한없이 사랑을 주세요 그리고 훈련시키세요 정 안되시면 이참에 이사간다라는 각오까지 갖어야 해요
안락사 당하고 매맞고 죽어가고 방치된 친구들속에서 목숨내놓고 버텼는데 사람으로 치면 공황장애와 같아요
우리집은 다리까지 부러져 안락사날도 지난 아이를 데려왔어요
가족들끼리 합의본게 절대 파양은 안된다 어떤변수가 있는 아이일지라도 데려오면 죽을때까지 감당한다
차타고 나가도 터널 어두운 지하공간 검은옷입은 남자, 시장거리 두려워 떨고 자기를 어딜 또 보내나 큰눈으로 하염없이 도리짓하는걸 .......
그때마다 가족들이 돌아가며 안아주고 절대 안헤어진다고 말해주고 심지어 한 이년정도 남편 출퇴근때 데리고 다녔어요
낮에 도저히 혼자 두지 못할때는 강아지유치원 보내고 찾아오고 했더니 여리여리했던 순둥이가 리더쉽도 생기고 아주 웃껴요.
사람에게 당한 말할 수 없는 굴욕을 온몸으로 버틴 이 어린 생명앞에 임보라는 말도 안어울린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따뜻한 커피한잔 드시고 어떻게 훈련시킬지 책 무지하게 많으니 찾아보시고 공부하세요 그애도 님을 알아갈 기회를 주세요.
우리 개딸은 너무나 완벽한 아이라고 남편과 늘 이야기 합니다
아직도 소변흘려도 한번 말티딸을 보내봐서 손줘 등 얼마나 부질없는 훈련이었는지, 조금의 남김없이 우리를 사랑해주는 강아지때문에 가족 모두 감사해 해요.26. 카페라떼
'20.9.2 1:52 PM (175.125.xxx.242)윗분말씀이 넘 좋네요.
저도 분리불안있던 말티여아를 키워서 그맘 잘알아요.
첨엔 외출도 잘 못하고 힘들었는데 집으로 오는 개인교습(?)
을 세번정도 받았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은 오히려
저희가 밖에 나가면서 장남감에 숨겨놓은 간식찾아먹고 지쿠션이나
좋아하는곳에서 실컷잡니다.
교육은 별게 아니고 간식주고 나갔다 들어오는걸 반복하고
시간을 점점 늘렸던거같아요.
안심캠이라고 집에 설치하는 cctv가 있는데 그것도 유용해요.
가까운데있으면 문제가 있을때 집에 금방 올수도 있구요.
첨엔 아이들이 하도 원해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9년이 된 지금은
제가 제일 우리 강쥐를 좋아하고 없으면 못살아요^^
님의 강아지도 똑똑하게 예쁜아이인거같은데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시간을 주세요.27. 훈련사
'20.9.2 2:54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유기견이었던 우리 강아지는 똥을 먹어서 ㅜㅜ
6년전에 강형욱훈련사도 찾아갔었어요.
2년전 이사하고는 배변패드를 어디 놓고 강아지집을 어디놓을지 식구들과 갑론을박 하다가 인터넷보고 찾아서 훈련사가 집에 왔었구요.
결론은 잘했다 에요.
전문가 도움 받으시면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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