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딸을 둔 하반신 마비 할아버지
https://www.gezip.net/bbs/board.php?bo_table=best&wr_id=1504586
이 게시물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숭고하다, 생명력이 대단하다는 느낌보다 살아가는 힘겨움,
가난하고 가진거 없음의 슬픔, 비참함에 주목이 되네요..
하반신 마비로 거동 못하면서 안간힘을 쓰고 살아가는 아버지도,
가난으로 인해 다른 집에 보내졌다는 그 딸도
사는게 왜케 비참해보이죠. ( 딸을 위해서 열심히는 산다지만..)
이후에 이 분...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저런 몸에 혼자 농사짓고, 오토바이 타느라 용쓰고
위험하게 애쓰며 고생하다가 지쳐서 그렇게 되신거 같아요.
가진것. 타고난것 이상으로 힘을 110프로,
120프로씩 주고 살아야했으니 신체기력이 소진될만 했겠다..싶습니다.
이런 글 보면 그냥 안타까워요.
1. ㅇㅇ
'20.9.2 10:01 AM (175.223.xxx.20)https://www.gezip.net/bbs/board.php?bo_table=best&wr_id=1504586
2. ㅇㅇ
'20.9.2 10:09 AM (211.207.xxx.153) - 삭제된댓글제가 느꼈던 감정이랑 비슷하시네요..
평생을 그렇게 아등바등 노력하고 헌신만 하시다가 그렇게 돌아가셨다고 생각하니 그냥 그분의 인생이 감동보다는 왠지모를 먹먹함만 느껴지더군요..ㅠㅠ3. 하반신
'20.9.2 10:10 AM (180.66.xxx.15)하반신 마비된 와중에도....?
남자들이란..4. ㅇㅇㅇ
'20.9.2 10:15 A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불우한 데다 거동이 힘겨운 처지에 삶의 의무와 부담감이 얼마나 컸을까 싶어요.
저라면 세상이 원망스럽고 처지비관해서..스트레스 받고
벌써 병 얻어 죽었을거 같아요.
슬프고 안타깝지만 자기삶을 최대한 열심히 담담하게 사신 분같아요.
저도 감동이나 흐뭇함보다는 삶의 처절하고 힘겨운 면이
더 와닿았고...고통스럽게 뇌리에 각인되었어요5. ㅇㅇㅇ
'20.9.2 10:17 AM (175.223.xxx.20)불우한 데다 거동이 힘겨운 처지에 삶의 의무와 부담감이 얼마나 컸을까 싶어요.
저라면 세상이 원망스럽고 처지비관돼서..스트레스 받고
벌써 병 얻어 죽었을거 같아요.
슬프고 안타깝지만 자기삶을 최대한 열심히 담담하게 사신 분같긴 한데,
저도 감동이나 흐뭇함보다는 삶의 처절하고 힘겨운 면이
더 와닿았고...고통스럽게 뇌리에 각인되었어요.
솔직히 말해, 저런 처지에 아이는 왜 낳았을까 싶었어요.
마냥 감동 코드나 인간승리 라고는 볼수 없는...ㅠ6. ... .
'20.9.2 10:17 AM (125.132.xxx.105)그 딸은 어느 가정에서 입양한 건가요? 시설에 보내진 건가요?
저도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감동보다는 살아있으니 버텨야 하는 고통이 느껴져서 보면서 힘이 드네요.7. 날것의 인생
'20.9.2 10:21 AM (106.244.xxx.197) - 삭제된댓글고양이들은 두려움 없이 집을 나가고
새끼를 어찌 키워야할지 불안해 하지 않아요
그냥 현재 지금 생존하는데 정신을 집중 할 뿐이죠
그렇다고 낳은 새끼를 버리지 않아요
애미가 지 새끼 지키려는 것은 본능이죠
오히려 자식 낳아 버리거나 아님 정서적으로
남으로 만들거나 학대하고 괴롭히는 건 인간들이예요
저 분은 물리적으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을거예요
그것만으로 비난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고양이처럼 사는 삶이 짐승 같다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우주 만물 사는 이치는 고양이와 같은거죠8. ....
'20.9.2 10:23 AM (118.176.xxx.140)다들 아둥바둥 비참하게 산다 싶겠지만
저분은 저게 행복했을겁니다
다리가 까지고 코가 깨져도
딸에게 직접키운 건강한 농작물 보내줘서 행복하셨을거예요
남의 인생을 재단할 자격을 가진 사람은 없어요9. ㅇㅇ
'20.9.2 10:27 AM (175.223.xxx.20)최선을 다했대도 자기 처지를 뻔히 알면서도
가진거 없는 자가 새끼를 깠으니, 늙은 친부모들까지 잃은 아이는 또 무슨 죄입니까.
위에서 아무리 성인군자같이 이해하는 척 마음 너그러운 척
말을 해도, 그건 그저 말놀음일뿐....
미안하지만 전혀 한마디도 와닿지 않네요.
저 상황에서 댁이 그 딸의 입장이었대도, 허허실실 너그러운 소리가 나온다면, 가난해도 좋고 주어진 상황들을 감수할수 있다면 발언의 진정성을 인정할게요.
지금 생의 고통에 더 감정이입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저 할아버지를 비난해도 되고, 비난을 하건 말건 그건 각자의 자유라 생각해요.10. ㅇㅇ ㅇ
'20.9.2 10:29 AM (175.223.xxx.20)남이 보기에는 안쓰럽고 처절해보이기 까지하는데
혼자 행복함을 느끼면 다 인정해줘야 합니까??
친부모 잃은 가난한 딸이 어떤 수모와 모욕, 낮은 대우를
받으며 기댈곳없이 살아가더라도 그건 그 아이의 일이구요?
(아무리 수양부모가 좋대도 친부모만큼 아껴줄수 있을까요.)
저건 노인 자신 삶도 불행하지만, 딸도 앞날이 그리 편안하거나 안정적이지 못할것 같아요. 이미 태어난 기반이 저러하니...11. ...
'20.9.2 10:30 AM (117.111.xxx.247)제가 삼켰던 말들이네요;;
12. ㅇㅇㅇ
'20.9.2 10:32 A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앞에서 재단은 안하더라도
방송에 나왔으니 공감되는 사람은 가난의 비참함이나,
생의 고통을 보고 그쪽면에 더 공감할수도 있죠.
저 위치, 저 상황에서 저사람의 딸로 태어났더라도
혼자 마냥 당당할수 있었을까요? 위의 댓글들이라면?
정신승리도 어느 정도지.. 지나친 것은 공감도, 인정도 안돼요.13. ㅇㅇ
'20.9.2 10:33 AM (175.223.xxx.20)저 사람 생전에 앞에서 재단은 못하더라도
방송에 나왔으니 공감되는 사람은 가난의 비참함이나,
생의 고통을 보고 그쪽면에 더 공감할수도 있죠.
저 위치, 저 상황에서 저사람의 딸로 태어났더라도
댁네들이 혼자 마냥 당당할수 있었을까요, 위의 댓글들이라면?
정신승리도 어느 정도지.. 지나친 것은 공감도, 인정도 안돼요.14. ... ..
'20.9.2 10:34 AM (125.132.xxx.105)저 위에 그래도 딸에게 직접 키우 농작물을 보내서 행복하다고요?
행복은요, 이게 내가 줄 수 있는 거 전부다 하면서 보낼 때 행복한 게아니고요.
이걸 보내면서, 아이가 잘 먹고, 잘 커서 나중에 행복하게 같이 살 "희망"이 있어야 행복한 거에요.
어디가서 사랑받고 있는지 구박을 받고 있는지 모르면서 어떤 아버지가 행복해요?15. 각자의 업
'20.9.2 10:3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누가 자식을 낳으라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결정한 자식이니 이후 짊어지는 짐은 다 본인 감당해야 할 몫일뿐.
자기 잣대로 저분이 비참하다 뭐다 결론내는 건 타인의 경솔한 생각.16. ..
'20.9.2 10:36 AM (182.229.xxx.243)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끼리 만났을거고 체온을 나누다 아이가 생겼겠죠. 모든 선택이 저분들에겐 최선이었을 거고 다 나은 삶을 살아본 적이 없었기에 남들과 비교하며 불행하다고도 생각 안하셨을 것 같네요. 남은 딸이 안타깝지만 아버지로부터 저런 사랑을 받았구나.. 알게 될 날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7. ㅇㅇㅇ
'20.9.2 10:36 AM (175.223.xxx.20)어느 가정에 입양된거 같은데.. 방송을 안봐서 나도 잘 몰라요.
소소한 보람이나 행복보다는 태어났으니 죽기직전까지
감당해야하는 고통이 더 크다고 느껴져요.
적당한 수준의 가난, 불행이 아니니 보는 사람마저 괴롭고 비관됩니다.
적어도 내 주위에 저런 모습은 없었으면 좋겠어요..18. 동백꽃
'20.9.2 10:40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분명 몸은 힘들었을거예요 그렇다고 저분이 불행했을거라고 생각하는건 그냥 우리 생각일뿐이죠 우리도 매순간 행복을 느끼며 사는건 아니잖아요 어쩌면 저분은 온전히 자신의 삶에 집중했을뿐 행복이란건 타인이 가늠할수는 없어요
19. ㅇㅇㅇ
'20.9.2 10:41 AM (175.223.xxx.20)위에 그래도 딸에게 직접 키우 농작물을 보내서 행복하다고요?
행복은요, 이게 내가 줄 수 있는 거 전부다 하면서 보낼 때 행복한 게아니고요.
이걸 보내면서, 아이가 잘 먹고, 잘 커서 나중에 행복하게 같이 살 "희망"이 있어야 행복한 거에요.
어디가서 사랑받고 있는지 구박을 받고 있는지 모르면서 어떤 아버지가 행복해요? 2222222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공감 백프로네요. 아무 환경에서나 낳아놓고 인정. 긍정을
강요하면서 버티라고 하면..낳음 당한 그 자녀로서는
억지로 꾸역꾸역 납득이 될까요?
저 환경에서 아이까지 같이 살았더라면 좋은 유전자는 커녕
높은 확률로 학습장애나 지적 장애, 정신질환 등이 생겼을테고, 온전하고 평범한 삶은 못 살았거예요.
지금의 환경도 어떤지 모르니 안정적이다 할수 없는거구요.
앞날도 모르면서 저런 처지의 사람이 결혼은 둘째치고
아이까지 냅다 지르는거, 분수에 넘치는 이기심이고 욕심이라 생각됩니다.20. ....
'20.9.2 10:41 AM (118.176.xxx.140)괴로우니 나서서 돕기라도 할건가요?
저 할아버지가 아내가 죽을거 알고 애 낳았대요?
앉아서 남의 인생이 어쩌고 떠들면서
키보드질이나 하는 댁이 더 불쌍해21. ㅇㅇㅇ
'20.9.2 10:43 AM (175.223.xxx.20)누가 자식을 낳으라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결정한 자식이니 이후 짊어지는 짐은 다 본인 감당해야 할 몫일뿐.
자기 잣대로 저분이 비참하다 뭐다 결론내는 건 타인의 경솔한 생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런 처지의 사람이 자기 한몸 가누기도 힘든데,
아이의 미래. 교육까지 여기 82님들 만큼의 반에 반이라도
여건을 마련해줄수 있었을까요.
결국은 단적으로 말해서 대물림되는거죠. 가정환경과
사고력, 정서, 정신상태.까지 모두요.22. ....
'20.9.2 10:43 AM (118.176.xxx.140)안 그래도
조산해서 인큐베이터에 키워서
품어안고 키우다가
학교갈 나이되니 욕심안부리고
희망 가지고 살라고
입양보냈다잖아요23. 플럼스카페
'20.9.2 10:43 AM (220.79.xxx.41)영상 보고 할.많.하.않. 주워삼킴.
저 짧은 영상으로 저 할아버지의 인생을 논하면 안될 거 같아요.24. 동백꽃
'20.9.2 10:46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원글님 왜그러세요?저분은 저렇게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나요?상황에 최선을 다했으면 됐지 남인생 타인의 공감 받을때까지 계속 재단하는건 저분을 욕되게 하는거예요
25. ㅇㅇㅇ
'20.9.2 10:46 AM (175.223.xxx.20)아이를 위해 불편한 몸으로 채소를 키워다 보내주는
사랑?? 공부와 학벌, 능력, 재산. 직업. 돈이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세상에서
고작 그런 채소들이이 그렇게 대단한지요
우리때보다 더욱 현실적이고 영악해지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겨우 그런것이 감동과 감사, 사랑으로 와닿았을 거라는 법칙이 있기는 한가요.
상대가 원하는걸 주고, 헤아려줘야 사랑인데, 그럴 상황이 전혀 안되잖아요..그저 부모의 일방적인 사랑과 헌신일뿐..26. ㅇㅇㅇ
'20.9.2 10:49 A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세상에 나가면 이 이상으로
저 사람의 삶을 재단하고 한심하게 보는 이가 없을꺼라고 생각해요??
세파는 더 거세요. 지금 내가 하는것보다 더 심하고 지나치게 굴 사람들이 세상에 널려있다고 봅니다.
지금 여기게시판에서 일일이 본인의 속생각을 오픈하고
논쟁않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그렇지.27. ㅇㅇㅇ
'20.9.2 10:50 AM (175.223.xxx.20)사회경험 안해보셨나??
세상에 나가면 나 이상으로 재단하고 저 사람의 삶을
평가절하하고, 한심하게 보는 이가 없을꺼라고 생각해요??
세파는 더 거세요. 지금 내가 하는것보다 더 심하고 지나치게 굴 사람들은 이미 세상에 널려있다고 봅니다.
지금 게시판에서는 일일이 본인의 속생각을 오픈하고
논쟁않으며 조용히 지나가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그렇지요.28. 요새 애들은
'20.9.2 10:52 A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얼마나 이기적이어서
연애도 결혼도 다 포기하고 산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저 할아버지는
뭐가 그렇게 희망이 있어서
결혼도 하시고 딸도 낳으셨는지
본능이라고 한다면 할 말 없구요.
요새 애들은
그 타고난 본능조차
억지로 제어하고 사는데
할아버지의 세상은 참 살만하셨나봅니다29. ㅇㅇ
'20.9.2 10:52 AM (175.223.xxx.20)나서서 도울상황 안되죠.
내가 무슨 돈이 있고 마음이 가야 도우죠
근데 저런 사람들 살아있대도, 찔끔찔끔 도운다고 가난이 구제되나요? 다 소용없는 짓이죠.
가난에 시달리고 실패일로를 걸으면서 무시당하고
바닥 안쳐봤으면 잘난척,선비질하지마세요.
글로만 공자왈 맹자왈 거리는거 너무나 역겨워요30. ㅇㅇㅇ
'20.9.2 10:54 A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옛날사람들 다 그렇다고,
깊은 생각안하고 힘든 처지에 자식 낳아 기른다고.
그걸 후세대 자녀들이 다 감당하고, 이해하며
무조건 힘든 세상에 맞서 싸우고 이겨가야하나요.
쓰러지거나 도태되면 또 비아냥 거리고 비웃고 한심하게 여기기나 하겠죠.
도처에 입만 산 인간들이 워낙에 많아서.31. ㅇㅇㅇ
'20.9.2 10:55 AM (175.223.xxx.20)옛날사람들 다 그렇다고,
깊은 생각안하고 힘든 처지에 자식 낳아 기른다고.
그걸 후세대 자녀들이 다 감당하고, 이해하며
무조건 힘든 세상에 맞서 싸우고 이겨가야하나요.
쓰러지거나 도태되면 또 비아냥 거리고 비웃고 한심하게 여기기나 하겠죠.
도처에 세상 모르고 입만 산 인간들이 워낙에 많아서.32. alerce
'20.9.2 11:03 AM (181.166.xxx.245)글쎄 저 할아버지는 행복해 보이네요. 비록 여건상 못 키웠지만 저 딸을 키우면서 절절한 사랑과
가슴 저미는 부성애를 느낄 수 있었고 또 그 딸로 인해 술마시고 인생을 포기하며 아무렇게 살지 않고
자기 여건 하에서 최선을 다해 살았잖아요. 사랑은 불가능이 없게하는 구나...사랑하면 쉽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전 저분의 삶을 세속적인 시각으로 재단하고 싶지 않아요. 저분의 딸이 저 사랑을 알고 기억하고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런 상황 속에서 자포자기 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한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본받을 분이라고 생각해요. 딸 있다고 다 저분처럼 저렇게 노력하며 살지 않더군요. 저분의 삶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는 것은 오만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33. ..
'20.9.2 11:21 A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슬프네요.
34. 돌아가셨다면서
'20.9.2 11:29 AM (106.102.xxx.247)최선을 다했대도 자기 처지를 뻔히 알면서도
가진거 없는 자가 새끼를 깠으니, 늙은 친부모들까지 잃은 아이는 또 무슨 죄입니까.
ㅡㅡㅡ뭐라는 거야...새끼를 깠다니???
원글 부모도 원글을 깐거야?
인성 진짜...그지네...35. ....
'20.9.2 11:34 AM (175.117.xxx.251)세상에서 가장 무식한게 남의인생에 대해 자기잣대로 판단하는거예요. 게다가 공개게시판에 댓글로 인격모독에 가까운 말까지.... 원글인생도 그렇게 대단해보이진 않네요~
36. ㅇㅇㅇ
'20.9.2 11:35 AM (175.223.xxx.20)깜냥 안되는 이들이 쥐풀도 없고
자식교육 개념도 없이 낳아났으면 내부모 포함 새끼 깠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죠.
가진거 없는 인간이 불에 날아드는 불나방처럼,
무슨 동물처럼 앞뒤 안가리고 자식을 낳았으니 새끼를 깐거맞죠.
본능적으로 낳아서 알아서 살아가란 식으로 낳은
대책없는 인간들이 문제지, 여기서 인성이 왜 나와요.
부모가 지은 죄가 있으니 그렇게 취급 받겠죠.37. ..
'20.9.2 11:39 AM (125.31.xxx.233)원글 부모가 가난한데 새끼를 바퀴처럼 깠나봐요.
그러니 부들부들 거리지..38. ㅇㅇ
'20.9.2 11:45 AM (175.223.xxx.20)125.31 그래 이뇨나 그렇다 어쩔래
39. ㆍㆍㆍ
'20.9.2 11:46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원글님 이상하네요. 원글은 그나마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했는데 댓글이 점점 선을 넘네요. 혹시 본인이 비슷한 환경이라도 되는지, 아니면 왜 이리 심한 댓글로 인격모독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차마 댓글 다 읽지도 못할만큼 독설이에요. 이런 글이 발전하면 장애인 불임수술이랄지, 보편적 복지반대, 나아가 인종주의자와 다를바 없게 되는거, 아니면 내심에 이미 그런 생각일지도 모르겠네요.
40. ㆍㆍㆍ
'20.9.2 11:47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결국 욕 까지. 이상한 글이었네요.
41. ??
'20.9.2 11:52 AM (14.38.xxx.149) - 삭제된댓글왜 타인인생에 왈가와부 하는지
완벽한 인간이 있나요
님도 불완전한 인간인데
아무리 돈 잘벌고 자식한테 잘해줘도
불행하려면 이유는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애 낳은걸 깠다니..
진짜 저렴하네요.
이런 인간들 주댕이 좀 때려줬으면42. ㅇㅇ
'20.9.2 11:55 AM (14.38.xxx.149)피해준것도 없는 타인인생에 왜 왈가왈부 하는지
완벽한 인간이 있나요
님도 불완전한 인간인데
아무리 돈 잘벌고 자식한테 잘해줘도
불행하려면 이유는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애 낳은걸 깠다니..
진짜 저렴하네요.
이런 인간들 주댕이 좀 때려줬으면43. alerce
'20.9.2 11:59 AM (181.166.xxx.245)솔직히 원글님 욕하는 걸 보니 원글이 무시하는 이 할아버지가 몇 만 배 나은 사람입니다. 아주 열심히 사시네요. 이런 욕하고 쓸데 없는 생각할 시간도 없이 자기 한 몸 사르다 가셨네요. 딸 위해서.
44. 어휴
'20.9.2 12:01 PM (112.165.xxx.120)솔직히 원글님 욕하는 걸 보니 원글이 무시하는 이 할아버지가 몇 만 배 나은 사람입니다. 아주 열심히 사시네요. 이런 욕하고 쓸데 없는 생각할 시간도 없이 자기 한 몸 사르다 가셨네요. 딸 위해서. 22222222222
45. ㅇㅇㅇ
'20.9.2 12:01 PM (175.223.xxx.20)그럼 댁네들은 그럼 왜 허구헌날 자게에 모여서 연예인
인생에 걸어온길에 외모품평하는데요? 합리화시키면서
조로남불마냥~ 그건 험담이나 뒷담화 아닌가보죠 ㅋ
불완전에도 정도가 있고, 수준이 있는거지. 당해보지도 않은주제에 뭐래~
그럼 다음 생에 14.38댁이 그렇게 존중해 마지않는
저 할배네 딸로 태어나세요. 어때요?
이건 저주가 아니라 저 사람밑에서 사랑받고 얼마나 행복
하게 클지 직접한번 겪어보라구요ㅋ 자기들은 싫다하겠지. ㅋ
저 노인의 딸로 태어나서 얼마나 우아. 고귀. 당당하게
살아가는지 지켜봤으면 좋겠어요.
댁이 그렇게나 정의롭고 잘난 인간이면, 나가서 회사
갑질하는 인간들이나 사람 판단짓고 재단하는 인간들 널렸으니 찾아다니면서 조댕이 한대씩 다 때려주던가요.
입으로만 정의파인척 하다가 막상 강한상대 맞닥뜨리거나
하면 뒤에서 숨어서 실실피해있지 말구요.
실제론 이럴확률 90퍼센트 이상.46. 사람은땅을딛고산
'20.9.2 12:05 PM (182.31.xxx.242)소위 못사는 동네 중고등 학교.. 상담교사로 일하시는 분이 그러는데 그렇게 자살하고 싶다는 학생이 많아 상담일이 너무 힘들다고 고민..
너무 이상적인 부모사랑만 있으면 양육에 최선이고 부모로서 모든의무 다한것 같지만 사람은 몸이 있는한 물질이 필요합니다. 이걸 유교의 효사상으로 자꾸 가릴겨합니다 한국사람들은47. ㅇㅇ
'20.9.2 12:08 PM (175.223.xxx.20)열심히 일 구하고 있고, 내 인생 건사하겠다고
이력서 뿌리고 다니고 있으니 보이지도 않는 남의 인생을
한심하게 취급할 필요 없습니다.
댁들이 저 할배인생을 가치있게 생각하고 나를 폄하하건 말건 관심도 없고 상관도 없어요. 피차 얼굴도 모르는 사이에 무슨~~
그렇게 저 할배 인생을 긍정하고 싶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싶으면, 다음 생에 181.166, 112.165 댁들이 저런 장애할부지 딸내미로 태어나서 부둥부둥 우쭈쭈하세요.
그런 인생도 참 겪어볼만하고 좋겠네요 댁들에겐 ^^48. ....
'20.9.2 12:09 PM (223.39.xxx.51)댓글읽다 느낀점.. 혹시 저할아버지가 원글 아버지세요???? 그렇다면 이렇게 인격장애로 생각될정도의 부들거림 이해가구요.. 당사자니깐요. 선비질이라 몰아세우지마세요. 남의인생은 남이되어보기전엔 비난하는거 아니예요. 생을 온전히 최선을다해 살다가신 분. 게다가 돌아가신분 끌고와서 동정받게 하지마세요. 여기 돈있고 정신은 더비참하신분들 많아요. 님이 뭔데 남의 인생에 고나리짓이세요?원글인생이 솔직히 더없어보여요. 할아버지는 성취감이라도 느끼셨을텐데 원글은 핸드폰으로 이딴글이나 쓰고앉아있는데 누구 인생에서 향기가 날까요? 돈에 노예세요?????
49. ㅇㅇㅇ
'20.9.2 12:11 PM (175.223.xxx.20)182.31맞아요. 물질이 없는데
혼자 삽질에 가까운 사랑으로 허세부리면 뭐합니까.
사랑이라는것도 순 지들중심적인데다가, 어거지식.
감당하기 버거울만큼 가난 속에서 짐을 지고 태어나
자살하고 싶은 청소년기 아이들 심정이 이해가 가요.
부모사랑이라니.지들 위주의 이기심으로 낳아놓구선
순 웃기지도 않는 가식적인 이론.50. ㅇㅇ
'20.9.2 12:15 PM (175.223.xxx.20)그래요 향기 안나고 없어보이고 싼티 저렴이라 맘대로 생각하세요.
댁네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관심도 없고 신경쓰기도 싫으니까
다만,구린 것을 향내나는 포장지로 포장해서 감추려말아요.
저 사람의 삶이 그렇게 좋고 닮고 싶으면 당신네들이나 그렇게 하새요.
다음 생에서 저렇게 사랑많고 헌신적인...가난한 장애아버지 가 배정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부디 꼭 저런 부모 만나서 인간승리 이루고 밑바닥애들처럼 자살하고싶지 않게...행복해지세요^^51. ㅇㅇ
'20.9.2 12:19 PM (175.223.xxx.20)사랑도, 돈도 없이 무작정 ㅅㅅ질해서 낳아놔서
어리고 만만한 자식에게 화풀이나 처해대는 ㅅㄲ들
군림해서 갑질 처해대려는 밑바닥 부모 놈들도 많아요.
자살하고 싶은 하층 아이들이 많은 세계를
안보고 안 듣고 살아온 댁들은 속 편하겠어요.
꼭 저런 환경에서 태어나서 절절히 한번 경험해보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후에도 저렇게 입에 발린 포장용 말들 꺼내놓을 수 있을지^^52. ㆍㆍ
'20.9.2 12:29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원글 댓글 길기도 하고, 읽기도 싫고
그냥 글을 쓰는게 아니라, 배설을 하네요.53. 음;;;
'20.9.2 12:46 PM (220.124.xxx.197)딱하시네요
아,, 할아버지 말고
원글이요54. ㅇㅇ
'20.9.2 12:56 PM (73.83.xxx.104)이 글을 그 분 따님이 볼 수도 있는데 큰 상처가 될 것 같네요.
왜 낳았냐니.
이러지 마세요.55. 굉장히
'20.9.2 1:26 PM (24.96.xxx.230)위험하고 무례한 발상이네요.
가난하고 몸불편하면 아이도 낳지 말라는 건가요?
화가 굉장히 많아 보이시는데 영상 속 할아버지의 삶이 원글님보다 훨씬 숭고하고 가치있어 보이네요. 적어도 할아버지는 남을 비난하거나 힐난하지는 않았을테니까요.56. ㅇㅇ
'20.9.2 1:28 PM (73.83.xxx.104)글 지우시기 바랍니다.
57. 원글님
'20.9.2 1:49 PM (182.222.xxx.116)이 세상에서 하찮은 생명은 하나도 없어요.
저분에게 삶의 원동력은 딸이였다는걸로 전 느꼈는데요?!
불편한 몸으로 처지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더건게 정말 대단하고 감동이지 않나요?!
사지육신 멀쩡해도 저 할아버지보다 못하게 살아가는사람들 수두룩해요. 아무도 누군가를 정죄할 수 있는 자격은 없어요.58. ...
'20.9.2 1:52 PM (1.214.xxx.162) - 삭제된댓글댓글 읽을수록 "너" 란 원글 !!!!!!!!!!!!!!!!!!!!!!!!!!
59. ㅇㅇ
'20.9.2 2:53 P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하찮은 생명이라고 한 적없고
가난한데 깊은 생각이나 책임없이 아이를 낳는 행동을
탓한것 뿐인데요. 말을 하다보니 겪해져서 할배 욕처럼
되어버렸지만, 거동 불편한 저 할배 자체를 뭐라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다만 부모들이 본인도 해결못하는 가난이나 비참한 환경을
물려주는건 지양했음 해서요. 현실에선 그것도 어렵지만..60. ㅇㅇ
'20.9.2 2:55 PM (175.223.xxx.20)저 노인이 하찮은 생명이라고 한 적없는데 오버 마세요.
가난하고 자기하나 부지하기도 힘든 삶에서 깊은 생각이나
책임감없이 아이를 낳는 행동을 탓한것 뿐인데요.
저 사람의 인격 자체를 나무란것도 아닌데 지나치게 몰아가네요.
말을 하다보니 격해져서 할배 욕처럼 되어버렸지만,제대로
글을 읽어보면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건 알텐데요?
거동 불편한 장애자 자체를 뭐라할 생각은 없습니다. 장애 자체를 비하한적도 없구요. 남의 글을 탓하려면 똑바로나 읽어주세요.
부모들이 본인도 해결못하는 가난이나 비참한 환경을
물려주는건 지양했음 하는 의도일뿐인데요. 현실에선 그것도 어렵겠지만..61. ....
'20.9.2 6:15 PM (175.117.xxx.251)원글님 사랑해보신적 없죠?.. 할아버지 책임감이 누구보다 있어보이시는데요?
돈이 없는것이 책임감이 없는건가요?물질적 풍요가 삶을 결정하나요?누구나 공평하게 태어나지 못하는 세상 돈없이 태어나면 자유의지못가지고 살지말고 죽어야하나요? 누구도 원해서 태어나는 사람은 없어요. 세상이치가 쉽고 간단해요?변할 수없는 진리가 씹선비들 떠드는 소리같아요???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부모원망을 적당히 하세요.
사고가 틀려먹은 애들이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부모원망 하더라구요.그런데 온갖 운으로 정해지는 세상에서 그 운을 지키고 행복을 찾는건 본인 재량이예요. 다 자기 그릇만큼 사는거예요.
부모가 가난해서 본인이 잘 안된것 같아요?천만에요. 환경따위 개나줘버리고 성공한사람들 차고 넘쳐요.
구리긴 뭐가구려요? 흉칙하게 삐뚫어진 마음이 더구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