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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라서 그닥 답답하진 않아요

집순이 조회수 : 2,446
작성일 : 2020-09-02 07:19:23
새벽에 운동나가려다가 비와서 관두고 한마디 적는데
전 집순이라서
코로나땜에 답답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코로나 전에도
여름휴가때 집에서 뒹구는걸 선호해서
일주일 내내 뒹굴대고 먹고자고 티비보다가
풀충전해서 출근했었구요
더운데 돌아다니는거 딱 질색

그래선지 코로나 우울증이나
집에만 있어서 답답하다 이런건 잘 모르겠어요
좋은집은 아니지만
집에 있으면 호캉스 느낌이랄까
안정적이고 편안해요

근데 저 같은 사람은 별로 없나봐요
IP : 110.70.xxx.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2 7:24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주변에는 코로나로 피해 보는분들이 다행히 없나보네요
    나 말고도 가까운 가족들이 피해를 겪으면 달라지죠

  • 2. ㅇㅇ
    '20.9.2 7:25 AM (121.152.xxx.127)

    자발적 집순이는 행복해요 저도 집순이...
    그런데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뭔가 누가 시킨거 같은 집순이라 뒤끝이 개운치 않음 ㅎㅎㅎㅎㅎ
    특히 애가 있어서 더요

  • 3. 엄니
    '20.9.2 7:32 AM (182.215.xxx.169)

    저 집순이인데
    애들도 집에 종일 있으니 방해받는기분 ㅠㅠ
    남편마저 일찍오고
    일이 2~3배 늘었는데
    집은 지저분하고
    흑 요즘 집순이 재미없네요

  • 4. 저도
    '20.9.2 8:49 AM (210.95.xxx.56)

    그런 집순이인데 예전과는 다르네요.
    가족들이 정상적으로 외출하고 나혼자 집순이 즐기는걸 선호했던거지 매일 밥하는 집순이는 내가 원하던 모습이 아니었죠. 그리고 윗집 노인들 아침부터 외출해서 조용해서 좋았는데 하루종일 발망치에 식탁의자끄는 소리도 지겹네요.

  • 5. ㅇㅇ
    '20.9.2 9:10 AM (125.178.xxx.133)

    저도 집순이인줄 알았는데 .. 솔직히ㅡ힘들어요. 대학생 애 하루3끼 밥해줘야 하죠. 남편도 외식히나없이.집에.꼬박꼬박 퇴근해서 먹고. 영어학원과 운동가던거 다 안가고 ㅠㅠ 시장도 일주애 3 4번 나갔는데 한번정도 만 가려고 하고.. 스트레스 싸여요

  • 6. ..
    '20.9.2 9:51 A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운동을 못해 살이 확찌고 체형이 변했어요.
    심적으로는 그거 빼고는 그닥 견딜만 해요.
    원래도 나돌아 다니는 편이 아니라서요.
    지인들이 얼굴 보자는 말 안들어서 좋고요.

  • 7. ㅇㅇ
    '20.9.2 10:05 AM (180.228.xxx.13)

    혼자만 있는 집순이이고 싶어요 애들땜에 머리가 다 아프네요 다 커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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