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간 친구들의 공통점
형편과 상황이 그렇게 만드는거지만 너무나 실망스럽네요. 특히 돈을 기한내에 주지 못하고 한참을 연락두절 그래서 돈 언제 되냐고 물으면 하나같이
"너 돈 필요해?" 내참 어이가 없어서 남의돈 빌려가놓고 필요하면 갚고 안필요하면 안갚나요? ㅜ
돈 거래 절대 하지말라지만 그럴리 없다는 친구들이었고 다들 상황이 어려워서 그랬으나 진심 인간의 진심의 끝을 보게 되는거 같아요.
1. ....
'20.9.2 6:39 AM (118.176.xxx.140)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는
돈거래 안하는게 속 편해요2. 음
'20.9.2 6:50 AM (61.74.xxx.175)돈 앞에 인간은 왜 그리 나약할까요?
정말 안그럴거 같은 사람들도 정말 실망스러울때가 많아요
돈이란게 필요한 시기에 부족할 수도 있으니 아쉬운 소리 하는건 이해하는데 돈만 가져가면
그게 자기 돈 같아지나봐요
돈 제 때 갚아주는 사람은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자 하나도 안받는데도요3. 음
'20.9.2 7:17 AM (106.102.xxx.96)걍 싫은 소리하세요
그리고 이들에겐 담부터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4. ...
'20.9.2 7:32 AM (121.134.xxx.239)돈빌려간 친구들의 공통점: 돈 꿔주고도 돈 갚으라 소리 못하거나 돈 바로 받아내지 못하고 끙끙 혼자 앓는 호구 친구를 두고 있다.
5. 돈거래 노노
'20.9.2 7:47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돈빌린사람 공통점:
자기 쓸 돈은 있고 갚을 돈은 없음.
막상 갚을려니 생 돈 나가는것처럼 아깝게 느껴짐.
돈 빌려간 후 연락이 끊김.
돈거래후 서로 서운해져서 사이 안 좋아짐.
앉아서주고 무릎꿇고 받아요. 푼돈으로 쪼개져서 받을 수도있거나 못 받을 수있음.
돈빌려주면 안돼요...6. 돈빌려가서
'20.9.2 7:52 AM (221.161.xxx.36)없다더니
집사서 이사가면서 가구 가전 싹다 바꾼 어느사람 생각나네요.
어이가 없어서리7. 어이쿠
'20.9.2 7:54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갚을 돈을 두고 "너 돈 필요해?"라니... 얼마나 기막히셨을까.
제 돈 이천만원 빌려가고 안 갚은 친구 있는데, 그래도 일년에 한 두번 말이라도 '고맙다, 죽는 날까지 고마운 것 안 잊는다.' 립서비스라도 합니다. 뭐 사람 다시 한번 쳐다보게 하는 건 그거나이거나 마찬가지지만. ㅍㅍ8. ㅡㅡㅡ
'20.9.2 7:56 AM (223.54.xxx.69) - 삭제된댓글그런 경우는 악착같이 받아내지 않으면
못 받아요.9. 돈안갚고
'20.9.2 8:22 AM (223.62.xxx.189)쌍커플 수술하고
제네시스 뽑고
골프치고 ㅜ
지옥 예약 했다고 생각합니다ㅜ10. ...
'20.9.2 8:24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그사람들 공통점을 찾을필요가 뭐가 있나요 ..???ㅠㅠㅠ 그런 경우는 악착같이 받아내지 않으면
못 받아요.22222 솔직히 상황이 어려워도 친구한테 돈 빌리고 하는게 뭐 흔한가요 ..ㅠㅠ11. ㅇㅇ
'20.9.2 8:3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돈필요해?
응 필요해
어디?
니가알바아니지
어서돈이나갚아12. ...
'20.9.2 8:34 AM (222.236.xxx.7)그사람들 공통점을 찾을필요가 뭐가 있나요 ..???ㅠㅠㅠ 그런 경우는 악착같이 받아내지 않으면
못 받아요.22222 솔직히 상황이 어려워도 친구한테 돈 빌리고 하는게 뭐 흔한가요 ..ㅠㅠ
그리고 도대체 몇명한테 돈을 빌러줬길래 친구들인가요 ..ㅠㅠ
이젠 돈 빌러달라고 하는 분류들이랑 어울리지 마세요 ..13. 앗,맞다
'20.9.2 8:53 AM (121.184.xxx.131)맞아요, 맞아.
너 돈필요해? 라고 묻는 친구.그리고
돈 안갚아놓고는 쌍커플 수술하고, 골프채 마련해놓고 곧 골프치러 다니고.
돈은 갚을생각이 없고,
그 끝은 결국 예전의 사이로 돌아가지 못했다는 점..14. ㅎㅎ
'20.9.2 9:52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전 셈흐린 애한텐 애초에 돈 안빌려줘서요...
평소 밥값내는것만 봐도 보임.15. 음
'20.9.2 10:00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남편 친구는 돈 빌리고 연락이 뜸한데 1년마다 송별회에서 만나요
어깨 치면서 잊지 않고 있다고 한대요 ㅎㅎ
거의 20년전에 천만원 빌려갔는데 기억력 자랑하는건지...
전화 피하는것보다 저렇게 당당한게 더 기가 막혀요
오래전에 육촌 한명은 사업 시작할거라며 1억 5천을 꿔달랬어요
남편이 거절하니까 우리 할아버지가 너네 할아버지 많이 도와줬다나
남편이 저 모르게 할려고 했는데 다음날 또 전화해서 오래 전화하길래 물어봐서 알았어요
결국 저희 시부모님을 찾아가서 돈 꿔주라고 말 해달라고 했다는데 진짜 열 받더라구요
남의 돈 가져가서 본인 사업하겠다는 허황된 정신머리로 무슨 사업을 한다고 참...
그 쪽은 열 받아하고 저희를 미워합니다
그 후로 오촌당숙모댁에 인사 안갑니다16. ,,,
'20.9.2 12:14 PM (121.167.xxx.120)평소 자기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은 사람들이 돈 빌려요.
병원비나 학비 아니면 다른데 빚이 있어서 돌려 막기 하는거예요.
알고보면 소소한 빚이 감자 고구마 달리듯이 줄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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