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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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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론회 보고 전 정부쪽 응원합니다

국민건강 조회수 : 4,012
작성일 : 2020-09-02 02:59:18
토론회 잘 보았고요.

한 정책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을 철회할 수 없다는 정부의 고민이 잘 느껴졌습니다.

의사쪽의 발언에서 아쉬웠던 점은 '근로자 성격이 있는 의사가 집단 행동을 하는 건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예정된 수술이 지연되는 등의 문제는 안타깝다. 하지만 필수의료는 꼭 한다'는 대목인데, 이미 예정된 수술마저 안하겠다고 하는 파업의 성격이 어째서 윤리성을 담보로 하는 쟁의인지 의문이고요.

또 정책 철회와 원점 재논의를 명문화된 문서로 요구하는 것이 어리고 지위도 낮은 전공의나 의대생들에 대한 존중이고 이 시대에 맞는 예절이라고 하셨는데 어째서 여기에 나이와 지위가 왜 나오는지 의문이 드는 발언이었습니다. 의사협회가 힘없는 국민에 대한 예절을 지키고 계신지도 의아했고요.

다만 저도 외과수술 수가에 대한 부분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기피과와 취약지역 의사수 부족 문제가 수가만으로 해결되는 부분은 아니기에 기피과 의사 증원 및 취약지역 의사 의무복무는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의대생 증원을 철회해달라는 요구는 모순입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보시고 이 사안의 쟁점에 대해서 저들이 주장하는 것이 정당한지 함께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Ola9WtHwFdE
IP : 98.223.xxx.113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 3:02 AM (218.238.xxx.178)

    한 정책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을 철회할 수 없다는 정부의 고민이 잘 느껴졌습니다.


    ㅡㅡㅡㅡㅡ


    ?????? 이런거 언제함????

  • 2. 첫댓글
    '20.9.2 3:09 AM (182.215.xxx.201)

    직접 투표라도 해야해요?

  • 3. ...
    '20.9.2 3:11 AM (218.145.xxx.43) - 삭제된댓글

    원글님아.
    구두 약속을 믿지 못해서 서명 날인 원한 것인데,
    약속 이행 의지가 명백하다면 왜 안해주었을까요???

    못해줄께 뻔하니까!
    안그래요?

  • 4. 남원시
    '20.9.2 3:11 AM (222.102.xxx.237)

    남원 사세요? 의견수렴 언제 했어요?

  • 5. ..
    '20.9.2 3:15 AM (98.223.xxx.113)

    의대정원을 늘리지 않겠다는 약속까지 해달라는 것인데 그것을 어떻게 문서화 해주나요? 어떻게 의대증원까지 없던 일로 해달라고 할 수 있죠? 저 남원시에 아무 연고도 없는 사람입니다.

  • 6. ㅋㅋ
    '20.9.2 3:15 AM (223.38.xxx.72)

    이정도면 지능이낮거나 알바거나둘중하나. 제발돈받고 쓰신글이길빕니다

  • 7. ..
    '20.9.2 3:15 AM (1.231.xxx.156) - 삭제된댓글

    원글님글에 동의합니다.
    의협의 건방짐이 하늘을 찢으네요

  • 8. 윗분
    '20.9.2 3:18 AM (223.62.xxx.73) - 삭제된댓글

    맞춤법도 모를정도는 사리분별력은 기대도안할게요

  • 9. ....
    '20.9.2 3:21 AM (98.31.xxx.183)

    건방짐이 아니라 단체교섭권 권리입니다...
    자꾸 정부이 이입하는 분들이 많은데
    님들이 다음 차례일 수 있거든요.
    잃을거 없는 분들이거나 민주당직자거나 둘 중 하나.

  • 10.
    '20.9.2 3:21 AM (223.62.xxx.73)

    맞춤법도 모르는분들한테 무슨사리분별을 기대하겠어요 조선족은아니시죠?

  • 11. ////
    '20.9.2 3:23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맞춤법도 모르는분들한테 무슨사리분별을 기대하겠어요 조선족은아니시죠? 2222

  • 12. ,,,
    '20.9.2 3:23 AM (218.145.xxx.43) - 삭제된댓글

    올려주신 영상은 게임 홍보 영상이네요.
    jtbc 토론회 영상인 줄 알고 보고 나서 답글 남기려고
    제가 썼던 글( 서명 날인)은 지웠습니다.

  • 13. 당직자아니라
    '20.9.2 3:23 AM (223.39.xxx.168)

    의대입학약속받은 시민단체소속일수도있죠

  • 14. ..
    '20.9.2 3:54 AM (98.223.xxx.113)

    시민단체나 민주당과 무관합니다. 세상엔 사익으로 따지지 않고 공익을 위해 바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15. 파업불가
    '20.9.2 3:55 AM (122.34.xxx.114)

    저쪽은 파업을 못합니다. 노조가 아니에요. (저들은 직능단체입니다)
    그러니 단체교섭권같은거 없습니다. 노조 아닙니다.
    저들이 하는건 파업이 아니라 진료거부에요.

  • 16. ㅋㅋ
    '20.9.2 3:56 A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가서 덧글좀 보고오세요 ㅋㅋ
    2천개 넘는 덧글이 정부와 복지부 욕하는데 하여간 정신승리는 ㅋㅋ
    덧글중에 베스트가
    이 영상보고 깨졌던 대가리가 붙었다고 하더만 ㅋㅋ

  • 17. ㅋㅋ
    '20.9.2 3:58 A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아~~~~~ 정정할게요
    2천개가 아니라 약 3천개정도의 덧글이네요. 하나같이 보복부 욕하는구만

  • 18. ..
    '20.9.2 4:02 AM (98.223.xxx.113)

    맞아요, 그리고 또 하나 의아했던 점은 토론 초반에 의협소장이 노사 합의를 언급한 부분이요. 공공재가 아니라면서 왜 정부에게 명문화를 해달라는 요구를 노사 합의에 비유할까 했죠. 실언이신듯 합니다.

  • 19. 진료거부군요
    '20.9.2 4:04 AM (165.231.xxx.196) - 삭제된댓글

    "저쪽은 파업을 못합니다. 노조가 아니에요. (저들은 직능단체입니다)
    그러니 단체교섭권같은거 없습니다. 노조 아닙니다.
    저들이 하는건 파업이 아니라 진료거부에요."

    대단한 집단이군요.
    국민 생명을 담보로.

  • 20. 정의연이 민낯
    '20.9.2 4:06 AM (14.138.xxx.73)

    공공의대는 반대합니다!!!!
    내 세금으로 왜 뒷구멍 전형을 찬성해야 하는데요?
    누구누구 좋으라고??
    꼴랑 2년 지방근무하고
    서울대, 국립의료원 우선 채용되라고???
    저게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건지.... 민주당 실망입니다 이제 지지 안해요

  • 21. ...
    '20.9.2 4:08 AM (39.112.xxx.125)

    포털 댓글들은 하나같이 판박이...표적솼네 또 2000년기사에 몰려가서 댓글다는 헤프닝은 벌리진 마라
    포털. 유투브 댓글보고 민심이라고 착각해서 총선에서 완패한거 발써잊은건 아니지?

  • 22. 백년대계
    '20.9.2 4:18 AM (220.118.xxx.173)

    의사들 이렇게 해서 얻을 거 별거 없습니다
    임대차법 보다 못한 법안행정 딱 보면 아니까요
    10년후 결과가 나오겠지만

  • 23. ..
    '20.9.2 4:23 AM (1.231.xxx.156)

    원글님글에 동의합니다.
    의협의 건방짐이 하늘을 찌르네요

  • 24. ..
    '20.9.2 4:25 AM (1.231.xxx.156)

    "저쪽은 파업을 못합니다. 노조가 아니에요. (저들은 직능단체입니다)
    그러니 단체교섭권같은거 없습니다. 노조 아닙니다.
    저들이 하는건 파업이 아니라 진료거부에요."3333

  • 25. .......
    '20.9.2 4:30 AM (175.223.xxx.133)

    토론내용 요약

    의사: 의사들과 논의 안했으니 코로나 후 다시 처음부터 논의해달라
    정부: 의사들과 논의 안했지만 다른 이들과 얘기 다 해온거니까
    그럴 수는 없다
    의사: 그거 지난 국회 때도 통과 안되고 폐기된 거 180석 먹었다고
    다시 꺼낸거잖아
    정부: ....... 그래도 코로나 시국에 진료현장에 돌아와야.....


    그리고 구두 약속은 하면서 문서보증은 못해준다는 말장난은 뭔지?
    앞에서는 정책 철회 및 코로나 후 재논의 하겠다고 구두 약속 했고
    약속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으니까
    문서가 아니래도 구두 형태하도 신뢰하셔야 한다는 둥 하면서
    뒤에서는 이미 공공의대 만들려는 남원 부지
    공시가의 6배 넘는 가격으로 매입하면 어쩌라는 거

    나는 중도층이지만
    그래도 문재인 뽑고 이번 민주당 180석에 기여했는데
    정말 무논리 불합리 내로남불에 실망
    적폐 청산하라고 뽑아놨더니 더 업그레이드 된
    신 적폐가 되는 꼴 보며 허무 허탈

    국민들 선동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겠지만
    이 참에 깨진 머리 봉합한 이들이 더 많음
    민주당 자살골 지렸다...

  • 26. ..
    '20.9.2 4:34 AM (1.231.xxx.156)

    문서 보증이라니..
    욕도 아깝다.

  • 27. 댓글이
    '20.9.2 4:46 AM (210.178.xxx.131)

    다 똑같던데 뭐하러 봐요. 유튭이나 포털이나 댓글이 하나같이 똑같으면 몰려다니면서 좌표 찍는 거지. 그런 걸 뭐하러 읽어요. 토씨라도 바꿔서 댓글 다세요. 태극기 할아버지들 보는 거 같아요.

  • 28. 정책철회
    '20.9.2 4:47 AM (223.39.xxx.163)

    이걸 명문화해달라는건 의사증원안할거라는 얘기냐니까
    그렇다고 단호하게 얘기하네요
    정책철회명문화 해놓으면 원점재논의가
    무슨의미가 있나요
    합의사항 문서화 어느협상이든 다한다고 떠드는데
    이건 합의된것도 없고 자기들주장만 있는걸 문서화
    해달라는거네요 이런 독선적인 집단이 어딨나요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정말

  • 29. ..
    '20.9.2 5:05 AM (1.231.xxx.156) - 삭제된댓글

    아주 난동을 부르는 중이에요

  • 30. ..
    '20.9.2 5:09 AM (98.223.xxx.113)

    저도 그 부분을 잘못 들었나 싶어 몇번이고 돌려봤는데 맞더라고요. 의대증원 전면 취소는 협의가 아니라 통보잖아요. 제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 게 맞나요?

  • 31. ..
    '20.9.2 5:38 AM (1.231.xxx.156)

    아주 난동을 부리는 중이에요

  • 32. ㅇㅇㅇ
    '20.9.2 6:11 AM (114.200.xxx.144)

    1연 연봉 1억~5억받는 의사가 노동자는 아니죠
    보통 노동자들이 파업하는 이유는 낮은임금과 처우개선인데
    의사는 명분이 하나도 없어요

  • 33. ...
    '20.9.2 6:11 AM (218.145.xxx.43) - 삭제된댓글

    열린민주 티비
    의사 파업 어떻게 볼 것인가.

    난동을 더 야무지게 부려야 겠네요!

    https://youtu.be/TMLDqEZptnc

  • 34. ...
    '20.9.2 6:23 AM (223.39.xxx.26)

    구두 약속은 하면서 문서보증은 못해준다는 말장난은 뭔지?
    앞에서는 정책 철회 및 코로나 후 재논의 하겠다고 구두 약속 했고
    약속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으니까
    문서가 아니래도 구두 형태하도 신뢰하셔야 한다는 둥 하면서
    뒤에서는 이미 공공의대 만들려는 남원 부지
    공시가의 6배 넘는 가격으로 매입하면 어쩌라는 거22222

  • 35. ㅇㅇㅇ
    '20.9.2 6:23 AM (120.142.xxx.123)

    지금 진행을 보면 의사들이 아무리 난리쳐도 할 것은 할거라 생각합니다. 원래 나라 정책이 그렇게 가더군요. 처음부터 시작했을 때부터 관심같고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했었어야 하는데 이제와서 자기네 관심이 없었던 것을 몰랐다고 하면 뭐가 달라지겠어요? 좀 답답합니다.

  • 36. ㅋㅋ
    '20.9.2 6:25 AM (223.62.xxx.60)

    너무 웃김 그걸 보고 이런 생각(인지뭔지모르지만)을 한다는 게... 보복부 국장은 이불킥 오지게 했겠던데 쪽팔려서.. 서울법대 행시출신도 내용이 없으니 영구맹구 같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 ㅋㅋㅋ

  • 37. 어저토론만
    '20.9.2 6:2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보면 정부측 완패예요
    밑에 의사존중어쩌구 욕했는데
    그 토론 본사람은 그런뜻아닌거 다알겁니다
    관심없던사람들도
    어제그토론 보고
    왜의사들이 그난리였는지
    조금은 이해할듯요
    우리집에서는 시부모님들
    정부측말이 신뢰가없었어요

  • 38. ...
    '20.9.2 6:37 AM (218.238.xxx.178)

    ㅋㅋ
    '20.9.2 6:25 AM (223.62.xxx.60)
    너무 웃김 그걸 보고 이런 생각(인지뭔지모르지만)을 한다는 게... 보복부 국장은 이불킥 오지게 했겠던데 쪽팔려서.. 서울법대 행시출신도 내용이 없으니 영구맹구 같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 ㅋㅋㅋ


    ㅡㅡㅡㅡ

    똑똑한 사람인데 논리도 없는거 주장하려니깐
    자기도 죽을 맛이겠죠 ㅠ
    억지로 나와서 앉은 티 넘나 남

  • 39. 머리가..
    '20.9.2 6:53 AM (39.7.xxx.32)

    토론을 보고도 정부 지지한다구요??
    토론 보기 전에도
    정부지지한거 아닌가요?
    논리와 이성없이
    정부지지하면 안돼요.

    공청회 하나 없이
    첩약급여 남원의대 땅샀는데
    무슨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고민을 해요?

    남원시 공무원인가
    복지부 가족인가
    시민단체인지ㅉ

  • 40. ..
    '20.9.2 7:03 AM (98.223.xxx.113)

    어제 토론은 의협 완패입니다. 증원 전면 취소는 언급하지 말았어야 해요. 협의할 사항이라고 여지를 남겨뒀어야 하고, 예절 발언은 실소를 금하지 못했습니다. 나이 어린 사람들에 대한 예절과 명문화 요구가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이해해보려고 세번을 돌려봤지만 이해의 영역이 아니더군요.

  • 41. ㅎㅎ
    '20.9.2 7:06 AM (223.62.xxx.94)

    원글의 감상은 이해의 영역 아닌 거 맞네요~

  • 42. ..
    '20.9.2 7:09 AM (98.223.xxx.113)

    네, 생떼의 영역이었습니다.

  • 43. ..
    '20.9.2 7:14 AM (1.222.xxx.132)

    똑똑한 사람인데 논리도 없는거 주장하려니깐
    자기도 죽을 맛이겠죠 ㅠ
    억지로 나와서 앉은 티 넘나 남

    저도 이렇게 느꼈는데 ㅋㅋㅋㅋ

  • 44. 에이
    '20.9.2 7:14 AM (223.62.xxx.79)

    원글님은 믿음의 영역^^

  • 45. .....
    '20.9.2 7:17 AM (175.223.xxx.120)

    처음부터 개 털릴게 분명했던 저 토론
    저 보복부 정책관도 나오고 싶어 나왔겠나
    권력층 애들 뒷구멍 입학은 걸려있고
    그냥 지시받은 정책일 뿐
    왜 이 시국에 의대 설립하고 인원 증원하는데
    전문가 공청회나 논의도 없었던
    이 정책을 왜 그렇게 급히 졸속 진행해야 하고 강행해야만 하는지
    자기가 생각해도 마땅한 근거나 논리는 없어서 횡설수설
    조목 조목 팩폭으로 얻어맞고 현타 오는데도
    저 자리서 울지 않고 버티는 게 참 애잔쓰

    뇌 있고 귀 있고 눈 있는 국민은 다 안다
    깨진 대가리도 봉합하는 중
    저 토론 보고 의협이 완패라고 생각하는 지능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생활 힘드실 듯

  • 46. ..
    '20.9.2 7:19 AM (175.201.xxx.213)

    같은 토론회보고 이런 생각을 하는게 신기하네요
    정부측 완패였어요
    뭐 자기들도 쉴드가 안되는 정책이니..

  • 47. ..
    '20.9.2 7:24 AM (98.223.xxx.113) - 삭제된댓글

    의협 소장은 계속 수가와 초진비 인상을 강조했는데 때문에 이번 파업이 그들의 돈벌이를 위한 투쟁방식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사회자의 이건 밥그릇 싸움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소장의 대답이 '초등학교 사절부터 전 생애를 입시에 매달려 평생 공부만 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상기해달라. 이 사람들이 그럴 사람은 아니다. 자기들이 받아야할 교육권리를 사회에 요청하는 것이다'라고 하는데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는 근거가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 때문이라니. 도대체...

  • 48. ..
    '20.9.2 7:26 AM (98.223.xxx.113)

    의협 소장은 계속 수가와 초진비 인상을 강조했는데 때문에 이번 파업이 그들의 돈벌이를 위한 투쟁방식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사회자의 이건 밥그릇 싸움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소장의 대답이 '초등학교 사절부터 전 생애를 입시에 매달려 평생 공부만 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상기해달라. 이 사람들이 그럴 사람은 아니다. 자기들이 받아야할 교육권리를 사회에 요청하는 것이다'라고 하는데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는 근거가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이기 때문이고, 교육권리 때문에 파업한다는 건가요? 이건 뭐...

  • 49. 댓글중
    '20.9.2 7:27 AM (211.245.xxx.178)

    부동산 계약도 구두로할거같다는데 웃었네요.ㅎㅎ
    또 누군가는 밥그롯 싸움 맞다고..저 복지부 사람도 나오고 싶었겠냐고..밥그릇달렸으니 시키는대로나온거라고.
    또 복지부 승이라는 댓글도 있었어요. 저 상황에서 안울고 버틴게 승리라고...

    다른 글에 어떤분이 열린민주 유튜브 올려준분것도 보니..정부는 애초에 의료계 의견은 들을 생각조차도 없었던거예요. 지금도 정부는 절대로 철회할 생각이 없구요.
    에휴네요...

  • 50. ㅇㅇ
    '20.9.2 7:2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어쨌든어제토론은 정부측 완패
    인정할건 합시다.
    출전 장수를 바꿔야죠

  • 51. ..
    '20.9.2 7:32 AM (98.223.xxx.113)

    어제 토론의 요약 한줄: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벌고 싶다.

  • 52. ......
    '20.9.2 7:32 AM (110.70.xxx.202)

    밥그릇 싸움은
    돌대가리 자기 새끼들 어떻게든 의사 만들고 싶은 소시오패스들이
    즈그 새끼들 밥그릇 챙겨보려고 밥그릇 싸움하고 있는거지
    이 시국에ㅋㅋㅋ
    국민 목숨 담보로 의사들 협박하면서

  • 53. ....
    '20.9.2 7:48 AM (218.238.xxx.178)

    어제 토론 보고 정부 편이 되셨다면
    그냥 본인 지능을 탓하시는게..

  • 54. ..
    '20.9.2 8:02 AM (98.223.xxx.113)

    또 나왔네요. 할 말 없으면 지능 탓. 누구 지능이 문제인지 알겠네요ㅎㅎ

  • 55. 아무튼
    '20.9.2 8:07 AM (116.36.xxx.198)

    그 큰 밥그릇을가지고도 끝없는 욕심

  • 56. ..
    '20.9.2 8:08 AM (218.238.xxx.178)

    뭐 이미 지능문제인거 알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 57. ...
    '20.9.2 8:11 AM (121.170.xxx.91)

    정부 응원합니다
    의사들 이기심 환멸나네요.

  • 58. ??
    '20.9.2 8:12 AM (39.7.xxx.157)

    어제 토론은 의협 완패입니다
    ㅡㅡㅡㅡㅡ
    ???
    이러니
    개콘이 없어지죠.
    심각하네요ㅉ

    이걸 싸움의 문제로 보다니
    정부와 똑같은 사고 수준이네요.
    무엇이 논점이고
    어떻게 풀어야할지
    전문가와 숙고해야해요.

  • 59.
    '20.9.2 8:17 AM (211.36.xxx.187)

    의협이 지난 몇년간 같은 문제로 정부를 압박했잖아요. 정부측에서는 더이상 국민을 위해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한거죠. 의협은 이익집단일 뿐 정부가 팬더믹 이후의 상화을 고려해서 더 지체할 수 없었던 거예요. 대승적 차원에서 협의를 풀어가야지 남의 생명을 담보로 패악을 부리는 의사 집단의 민낯을 잘 봤어요

  • 60. ..
    '20.9.2 8:37 AM (218.145.xxx.43) - 삭제된댓글

    가재인지, 2중대인지, 초록은 동색인지.
    아니면 버려진 자식인지 알 수 없으나
    열린 민주당 티비 주진형 사회
    의사 파업 어떻게 볼 것인가.
    들어 보세요.
    공공의사 증원의 문제점을 소상히 말씀하고 계시네요.

    https://youtu.be/TMLDqEZptnc

  • 61. ...
    '20.9.2 8:47 AM (180.65.xxx.50)

    "저쪽은 파업을 못합니다. 노조가 아니에요. (저들은 직능단체입니다)
    그러니 단체교섭권같은거 없습니다. 노조 아닙니다.
    저들이 하는건 파업이 아니라 진료거부에요." 44444

  • 62. ...
    '20.9.2 9:00 AM (121.138.xxx.104)

    너무 웃김 그걸 보고 이런 생각(인지뭔지모르지만)을 한다는 게... 보복부 국장은 이불킥 오지게 했겠던데 쪽팔려서.. 서울법대 행시출신도 내용이 없으니 영구맹구 같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 ㅋㅋㅋ

    2222222222

  • 63. ...
    '20.9.2 9:05 AM (116.124.xxx.142)

    저도 우리 정부 응원합니다.
    이제 더이상 물러서지 말고 협상도 없었으면 합니다.

  • 64. ....
    '20.9.2 9:42 AM (210.125.xxx.20)

    직능단체 파업못한다는 문구가 법조항에 없다는 거 확인시켜드렸는데 자꾸 헛소리하는 분들 계시네요.
    교사와 공무원만 파업 못합니다.

    에휴 ㅠㅠㅠㅠ 제발 스스로 검색도 좀 하고 그러세요

  • 65. 자기들
    '20.9.2 9:48 AM (211.36.xxx.214)

    권리도 없는 내용까지
    철회하라니

    전공의들 초딩인가요?

    정부정책 협의체만큼의 질적 단체가 시급

  • 66. 82 댓글 펌
    '20.9.2 12:46 PM (222.102.xxx.237)

    팬덤정치

    1. 팬덤 정치는 '이성적 지지'가 아니라 '정서적 유착'이다.
    2. 팬과 팬덤의 차이:
    - 예를 들어 어느 가수의 팬이라면 cd를 사서 노래를 듣고 나혼자 좋아함.

    - 그러나 팬덤은 단체를 만든다.
    이 단체는 팬객체(문통)에 대한 정서적 유착, 자기들 편이라는 강한 소속감, '돈벌이'가 접목되어 있다.

    3. 팬덤 정치는 어른들을 위한 테디베어다.

    팬덤정치는 이념이나 정책이 아니라 팬 객체를 지지한다.
    팬덤들에게 중요한 건 자기 욕망이고 쾌락이다.
    팬 객체(문통)이 곧 자신이요, 문통에게 투사한 자신의 이상적인 자아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러다 보니 팬 객체 (테디 베어, 문통) 에 대한 과대망상이 생긴다.
    자기가 세계를 객관적으로 지배할 힘이 없을 때, 테디베어를 통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망상을 갖게 된다.
    영화에서 아이들이 테디베어에게 소원을 빌듯이.

    4. 문재인은 절대선이고 항상 옳다 (고 설정한다.)
    나는 그런 문재인을 지지한다.
    그러므로 나는 정의로운 사람이다.

    5. 이 사람들은 삶에서 굉장한 불안감과 공포감을 갖고 있다.
    어떤 사람은 그걸 교회에서 풀고, 어떤 사람은 팬질로 푼다.
    그냥 믿는 거다.
    "저 사람만 내가 지켜주면 모든 문제가 다 풀릴 거야."라는 자기소외 상태에 빠진다.

    6. 팬덤정치의 부작용:
    소속감을 갖고 노는 정서적인 유착감과 재미가 있다.
    왜냐하면 그걸 통해 자기의 폭력적인 본성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으니까.

    7. 정부 여당은 팬덤을 이용하는 데 재미가 들린 나머지 팬덤에 먹혀버렸고, 지금은 팬덤에 이끌려 표류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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