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윤회와 환생을 믿으세요?
인연이나 인과응보는 어렴풋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것보단 불규칙하고 부조리한 우연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스티븐 호킹의 말처럼 인간의 죽음이란 스위치를 탁 끄는 것과 같아 영혼의 존재라기보다는 뇌와 장기가 기능을 멈추는 거라 보고요 죽으면 사실 그대로 끝나는 것이 아닌가 여겨지고요
근데 불교의 기본 가르침은 연기설과 윤회론이기도 하고
윤회를 믿지못하면 불교를 믿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말도 있는데
부처님 자신도 억겁을 거쳐 윤회함을 깨우치셨고요
그런데도 전 이건 예전부터 인간들이 믿고 싶어 믿는 게 아닌가
힌두적 신화나 설화 같은 게 아닌가 이래버리고 마네요
예전엔 운명,인연,전생,윤회 등을
믿었지만 왜 예전보다 더 불자가 된 지금,
오히려 제 속에선 이런 것을 불신하고 있는 걸까요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 그러는 걸지도요 이러니 수행하는 마음이 좀 막히는 듯한 어려움을 느낍니다
불자분들은 잘 받아들여지고 그대로 믿음을 깨달음을 갖고 계시나요 오래전부터 참 궁금했습니다
1. ...
'20.9.2 12:30 AM (108.41.xxx.160)전 믿어요.
2. ㅇㅇ
'20.9.2 12:33 AM (218.238.xxx.34)데자뷰같은거 느끼면 윤회나 환생 생각이 나긴하는데
천국도 지옥도 윤회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건 사악한 살인마나 일부 범죄자들 빼고는 불명확하고,
윤회는 과거나 미래나 어떤 곳이든 가고 싶지 않아서요.
제 과거로도 돌아가고 싶지 않거든요.ㅠ3. ㆍ
'20.9.2 12:35 AM (58.235.xxx.156)전 불교에 가까운 무교인데요
윤회와 환생은 없다고 생각해요
덧없고 이기적인 마음을 좀 내려놓고 다음생을 기약하게 하기위해서 지어낸 거같아요
설령 내가 다시 태어난들 지금의 내가 아닌데 나는 없는거나 마찬기지일거같아요4. 전에
'20.9.2 12:36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게시판에서 가장 어린나이 기억 얘기가나왓는데
어느분이 태어날때 기억을 갖고 있다면서
또 태어났구나 ..인상적이었어요5. ...
'20.9.2 12:38 AM (39.7.xxx.201)예전에 제가 듣기로는
불교에서 작년에 핀 꽃과 올해 핀 꽃이 다르지 않다고 하잖아요
생명은 탄생 번식 소멸의 세 단계를 거치고
번식 활동을 통해 가장 중요한 자신의 에센스(유전자)를 영속시키는데
이게 환생의 개념이라고 들었어요
구도자들은 자녀를 두지 않으니 그 윤회의 억겁에서 벗어나는 거죠
결국 독립적인 개체로서ㅇ 나 자신은 전등 스위치가 꺼지듯이 소멸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환생과 윤회는 번식에 대한 신화적인 개념이고요6. ..
'20.9.2 12:3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저도 불교에 가까운데 죽음 넘어까지 고민하진 않아요. 그때 가보고 경험하죠 뭐.
7. ...
'20.9.2 12:41 AM (108.41.xxx.160)윤회가 없다면 이 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모순 덩어리입니다.
여러분은 왜 누군 부자로 예쁘게 태어나고
누군 장애로 태어나고
가난하게 태어난다고 생각합니까?8. ...
'20.9.2 12:42 AM (119.71.xxx.44)전 안믿었는데 이번에 베르나르 베르베르 기억이라는 소설에
윤회가 나오거든요 전생이라고 썼지만요
아직 덜 읽었긴한데 이런 깊이있는 소설가가 허구에 기반해서 글을 쓰진않았을것 같고
심오한 내용들을 읽기쉽게 다른세계를 소개한것이 아닐까 해요9. 알음알이
'20.9.2 12:47 AM (175.223.xxx.36)이런 말이 있잖아요
예전 약 5년전 다니는 절에 노스님이 계셨고
솔직히 이 의문을 여쭈어 본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빙그레 웃으시면서 알음알이에 걸렸구나
한 10년 화두로 붙잡고 정진해봐라
하셨는데 벌써 5년차고 스님은 돌아가셨네요..
염주를 돌리다가도 이 생각만 하면 탁 멈추게 되니 혹시 여러분들은 어떠신가 궁금했어요
모태불자라 예전엔 의심없이 그냥 믿었는데 왜 나이가 들어 여기에 회의하는지 불교와 석가모니 부처님이 그냥 좋고 의지하고 업이란 있고 작용하고 있다고 여기지만
기도를 하다가도 이 생각에 솔직히 번민이 들어요
불교는 현실에 충실함이 최고이고 현재도 모르면서 이런 고민은 무의미하다 여기지만 그래도 저도 믿고 싶거든요
좋은 불자가 되고 싶으니까요10. 세상
'20.9.2 12:48 AM (39.7.xxx.59)만물 이치에 꼭 이유를 찾는 게 더 이상하죠
불공평하게 태어나는 거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자연은 원래 그러한 것이고 우연의 산물인데
다 똑같이 태어나는 게 더 이상하죠
우주가 인간 이치에 맞게 돌아가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모순이라고 생각하는 게 더 모순이에요11. ..
'20.9.2 12:49 AM (106.102.xxx.46) - 삭제된댓글윤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그 윤회라는게 죽으면 흙이되어 자연의 구성 요소가 된다는 걸 뜻하는거 같아요.
세상이 불평등한거랑 윤회의 정당성이 무슨 상관이 있나요. 그냥 그렇게 태어난거죠. 거기 뭐 대단한 이유가 있겠어요. 멀리서 보면 사람은 그냥 먼지같은 존재일 뿐인데요..12. ...
'20.9.2 12:53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석가모니 부처님은 이미 부처님이셨습니다.
다만 6계를 돌고돌면서 윤회하는 것을 보시고
인간으로 태어나 다시 안 태어나는 방법을 몸소 보여주신 겁니다.
삼천배는
과거의 1000분의 부처님과
현재의 1000분의 부처님과
미래의 1000분의 부처님께
절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루에 해야 공덕이 큽니다.
아들의 병 때문에 10년 한달에 한번
꼭 3000배를 드린 어머니가 계십니다.
물론 불교에선 병원 치료를 안 받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어린 아들은 불치병을 꾸준하게
치료 받았고 10년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윤회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만
부처님 3000배 이야기 하다가
생각나서 링크했습니다.
아픈 아이 엄마 분
용기 내시라고요.13. ...
'20.9.2 12:56 AM (108.41.xxx.160)석가모니 부처님은 이미 부처님이셨습니다.
다만 중생이 6계를 돌고돌면서 윤회하는 것을 보시고
인간으로 태어나 다시 안 태어나는 방법을 몸소 보여주신 겁니다.
삼천배는
과거의 1000분의 부처님과
현재의 1000분의 부처님과
미래의 1000분의 부처님께
절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루에 해야 공덕이 큽니다.
아들의 병 때문에 10년 한달에 한번
꼭 3000배를 드린 어머니가 계십니다.
물론 불교에선 병원 치료를 안 받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어린 아들은 불치병을 꾸준하게
치료 받았고 10년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처님 3000배 이야기 하다가
생각나서 링크했습니다.
아픈 아이 엄마 분
용기 내시라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PJKsnOdOEA4&t=38s
불교방송입니다.14. ..
'20.9.2 1:01 AM (59.22.xxx.55) - 삭제된댓글전 무교라 잘 모르지만 부처가 윤회를 말한 적이 없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불교가 워낙 오래된 종교니 내려오면서 기복신앙적인 면이 추가되거나 왜곡된 부분이 많을듯요. 그냥 죽으면 컴퓨터 전원 꺼지듯 끝일거 같아요. 구질구질하게 천국이니 지옥이니 전생 이런거 없었음 좋겠네요
15. ..
'20.9.2 1:02 AM (59.22.xxx.55) - 삭제된댓글전 무교라 잘 모르지만 부처가 윤회를 말한 적이 없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불교가 워낙 오래된 종교니 내려오면서 기복신앙적인 면이 추가되거나 왜곡된 부분이 많을듯요. 그냥 죽으면 컴퓨터 전원 꺼지듯 끝일거 같아요. 구질구질하게 천국이니 지옥이니 전생 이런거 없었음 좋겠네요
16. 흠
'20.9.2 1:02 AM (114.203.xxx.20)전 기독교인이에요
(3월부터 지금까지 교회 안가고 있으니
비난은 말아주세요 ㅜ)
불교든 기독교든 내생을 기약하는 게
전 믿음이 안생겨요
지금 이 땅에 천국을 만들 순 없을까,
고통 받는 이들에게 사탕발림하며
믿도록 만드는 수단은 아닐까 반신반의하게 돼요 ㅜㅜ
그리고 사실... 천국도 가고싶지 않고
윤회도 싫어요
위 댓글처럼 스위치가 탁하고 꺼질 거 같아요
두렵긴 하지만 그게 제일 나을 거 같아요17. rannou
'20.9.2 1:03 AM (59.11.xxx.48)물리학적으로 물질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해요. 즉, 내 몸을 이루는, 세포를 이루는 원자들은 예전에 어떤 삼엽충이나 트리케라톱스 어떤 별에서 날아온 유성의 성분 등 무엇인가를 이루던 물질이었던거죠. 그런 원자들이 사라지지않고, 다시 다른 생명체를 이루게 된다고 해요.
그런면에서 보면 윤회는 과학적으로도 확실하지만, 우리가 그런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천국이나 지옥이 있어서 우리가 거기에 간다한들 기억이 유지될까요? 종교에서 말하는 윤회가 있다해도 기억이 없으면 아무 소용 없을 것 같네요. 그런면에서 우리에게 진정한 죽음이란, 기억을 잃어버리는 것일 거 같아요.18. ..
'20.9.2 1:04 AM (59.22.xxx.55) - 삭제된댓글전 무교라 잘 모르지만 부처가 윤회를 말한 적이 없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불교가 워낙 오래된 종교니 내려오면서 기복신앙적인 면이 추가되거나 왜곡된 부분이 많을듯요. 솔직히 종교라는게 인간이 워낙 약한 존재다보니 어딘가 의지하고 싶어서 믿는거잖아요. 누구는 종교를 마약에 비교하더군요. 그냥 죽으면 컴퓨터 전원 꺼지듯 끝일거 같아요. 구질구질하게 천국이니 지옥이니 전생 이런거 없었음 좋겠네요
19. 영원한 숙제
'20.9.2 1:07 AM (116.122.xxx.17) - 삭제된댓글저는 불교에 관심있는 사람이에요. 관심을 갖다보니, 윤회에 대한 의문과 무아에 대해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윤회에 대해선 저는 회의적입니다만, 아주 어릴적 꼬꼬마시절, 누군가가 등급을 제 어깨에 매긴 후, 미끄럼틀 같은 것에 태워 빛이 나오는 공간으로 밀려나오는 꿈을 꾼 적이 있어요. 그 꿈이 너무 생생해서 어른이 된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걸 생각하면 한번쯤 환생이 있는 걸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 그리고 다음 웹툰에 이라는 것이 윤회와 환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너무 잘 만들었어요. 추천해봅니다.
20. ...
'20.9.2 1:08 AM (108.41.xxx.160)전 제 경험으로 비추어 믿습니다. ^^
제 생각에는 윤회와 환생을 믿는다면 죄짓는 일이 좀 줄겠지요.21. 예전에
'20.9.2 1:11 AM (175.223.xxx.236)82어떤분 글이 기억이 나네요.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윤회라고.
잠자는게 죽음의 의미고
다음날 새로운 아침에 일어나는게
윤회같다고...22. ...
'20.9.2 1:12 AM (108.41.xxx.160)윗님
그건 잠 자는 게 죽음과 비슷하다는 예를 든 거로 봅니다.23. ㅇㅇ
'20.9.2 1:15 AM (222.114.xxx.110)저는 기도 중에 특별한 경험을 했고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찾아보니 차크라 쿤달리니라고 하더라구요. 몸에 차크라가 깨어나면서 에너지가 마치 뱀처럼 뻗어나오고 근원적인 영혼의 울부짖음과 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고통과 기쁨의 눈물을 흐르는 특별한 경험을 해서 늘 경건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해요. 죽으면 다 끝이 아닐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24. 갑갑한게
'20.9.2 1:21 AM (58.236.xxx.195)이걸 누가 알며 어떻게 증명할건가요.
죽어봐도 알길이 있나? 어차피 망각한다면.
허상.
그리고 믿어서 좋을 것도 없어요.
현재나 인성챙기며 양심에 반하지않게 정진하는게
당장 죽어도 미련없을 듯.25. 저는 믿어요
'20.9.2 1:23 AM (118.176.xxx.245)그렇지 않다면 살아가는 현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죽으면 스위치가 탁 꺼지고 모든 게 사라진다면..
물론 그게 편하긴 하겠지만 동시에 이 삶도 의미가 없어지지 않나요.
또 진짜 그런 거라면, 굳이 착하게 욕망을 억누르며 살 필요도 없지 않나 싶구요.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살면 되지. 남한테 피해를 끼치든 말든.
평생 이기적으로 살아도 죽을 때까지 잘 먹고 잘 살다 가는 사람들이 실제 더 많구요.
죽어서 지옥이 있고 천국이 있고 이런 이분법적이고 단선적인 세계는 안 믿고,
저는 윤회의 법칙에 의해 태어나고 죽는 이 과정 자체가
때론 지옥처럼 느껴졌다 천국처럼 느껴졌다 그러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삶을 사느냐에 따라.
어쨌든 이 우주는 원의 원리로 돌아간다 생각해요. 한 마디로 돌고 돈다는 거죠.
내가 기억못하는 삶을 사는 게 의미가 없다 하지만,
그 삶이 내 전생의 결과로 이어진 거라면 의미가 있는 거죠. 기억을 못한다 하더라도.
또 그 윤회라는 게 뇌과학의 관점에서 보면 DNA의 유전이겠죠.
조상 중 누군가 많이 닮은 자손이 태어나면, 윤회의 관점에선 그걸 환생이라고 보더군요.26. 세상이
'20.9.2 1:25 AM (210.178.xxx.44)불교는 현재의 나가 중심이 되는 종교예요.
어느 절대자에게 나를 의탁하고, 내세를 위해 기도하는 종교가 아니예요. 석가모니 부처님도 먼저 깨달은 분이지 신은 아니고요.
저는 그 점이 좋아요. 내 자신에 집중할 수 있는 종교라는 점.27. 이게
'20.9.2 1:32 AM (58.236.xxx.195)굉장히 위험한게 순기능만 있지 않잖아요.
이유없이 학대당하거나
심각한 장애나 질병으로 고통받거나
억울하게 살해당한 모든 생명들은
전생에 엄청난 죄를 지어 그런거다...자칫 삐딱하게 바라보게 만들잖아요.
그런 마음 갖는 것 또한 죄 아닌 가요?
그래서 믿지 않아요.28. 108.41님
'20.9.2 1:33 AM (175.223.xxx.236)그렇게 단순한 예가 아닙니다.
너무 일차원적으로 생각하시는 듯.
원글님 이글 읽어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58936&page=1&searchType=sear...29. 티벳사자의 서
'20.9.2 1:35 AM (175.117.xxx.71)이거 읽다가
융의 이야기가 너무 공감되었어요
인간이 자궁으로 나온 이후부터의 무의식에 대해서 심리학이 다루고 있는데
사실은 그 전단계부터
무의식은 이미 있다는거죠
삶이 태어나고 죽고 태어난다고 보면 죽음과 자궁으로 나올때까지의 의식까지는 접근하지 못한거 같아요
티벳사자의 서에서는
죽음이후에도 우리가 의식을 고스란히 붙들수만 있다면 전생과 죽음의 과정을 지나 다시 자궁으로 나올때까지를 의식할수 있다고해요 엄청 힘든일이지만요 그래서 티벳에서는 전생테스트를 해서 라마로 추대하는데 정말 기억이 또렷하고 그 몸짓이나 행동이 같다고 그게 무의식이겠죠30. ...
'20.9.2 1:39 AM (108.41.xxx.160)그걸 왜 삐딱하게 봐요.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이 근이 낮은 사람들인 거죠.
불쌍하고 가엾게 봐야죠.31. ..
'20.9.2 1:44 A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인생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의미있는거지 자연, 지구에겐 별 의미가 있을까요? 개미의 삶이나 인간의 삻이나 별 다르지 않겠죠. 어차피 살아가는 동안 전생 여부 알 수 없잖아요.윤회가 있든 없든 그냥 열심히 즐겁게 살다 죽는거 그 자체만으로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32. ..
'20.9.2 1:46 A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인생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의미있는거지 자연, 지구에겐 별 의미가 있을까요? 개미의 삶이나 인간의 삻이나 별 다르지 않겠죠. 어차피 살아가는 동안 전생 여부 알 수 없잖아요. 윤회가 있든 없든 그냥 열심히 즐겁게 살다 죽는거 그 자체만으로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33. 불교에서
'20.9.2 1:46 AM (73.147.xxx.56)'나'란 오온 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가 바퀴, 몸체, 핸들, 유리, 엔진, 등등.... 이런 모든것이 합쳐져서 (대충 3만개 이상의 부품이 모여) 자동차가 되잖아요
그것과 같아요. 바퀴 하나만 보고 자동차라 하지않고, 핸들만 보고 자동차라 하지 않고, 모두가 합쳐졌을때 자동차가 되는것처럼
우리도 5가지, 오온이, 합쳐져서 나라는 존재가 된것입니다
이것은 색,수,상,행,식이고, 색은 우리가 아는 물리는적인 몸 (보이는 물질, 육체) 이고, 나머지 4개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마음입니다
더 자세한것은 구글해보시면 아주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된곳이 많습니다 ^^
우리가 죽으면 당연히 색 (육체)를 의지하며 존재하던 마음은 어디로 갈까요?
불교와 힌두교가 약간 그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데, 힌두교도 환생, 윤회를 믿어요. 하지만 힌두교는 아트만이라는 '나'의 씨앗과 같은 존재가 있어서 그것이 계속 몸만 바꿔서 태어난다고 믿거든요
그래서 인도에서는 카스트 제도가 있었고 아트만은 죽어도 소멸하지 않기 때문에 태어날때 이미 정해진것 같은 운명과 같은 지위가 전통처럼 전해올 수 있었어요
하지만 불교에서는 자업자득, 자신이 행한것, 살아온 행적 (카르마의 뜻은 엑션, 즉 행동이라는 뜻입니다)에 의해 나의 다음 생은 결정 된다고 합니다
그 점에서 힌두교와 불교의 극명한 차이가 나옵니다
힌두교는 태어날때부터 불가촉천민이 있어요
태어나서부터 부모의 지위를 그대로 물려받아 짐승보다도 못한 존재로 살게되죠
하지만 불교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라고 해요
왜냐면 우리 모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작은 물질들을 수많은 전생들과 현재 미래에서 그것들을 남들과 쉐어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생명이 남들이 남긴것, 혹은 내가 전생에 남긴것들에 의해 모여지고 흩어지면서 우리 모두는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당연히 동물이 될 수도 있고 인간, 가족, 사랑하는 이, 악연, 필연, 풀, 물과 바람처럼 잠시 혹은 오래 머문 모든 인연에 의해 우리가 생기고 또 사라지거든요
지금 우리 몸도 그냥 계속 죽을때까지 있는것 같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세포 하나 하나는 끝없이 죽고 다시 태어나고 그런식으로 우리는 태어나고 자라고 늙고 언젠가 이 몸은 소멸하고요.
생명체의 인생은 엄청나게 빠른 순간에 살고 죽고를 반복한다, 그래서 찰나생 찰나멸, 그래서 자꾸 불교에서는 지금 이순간 깨어 있으라고 강조하는거구요
언젠가 이 찰나생 찰나멸이 멈추면, 어느 장기가 먼저 망가지던지 도미노처럼 심장이 멈춰지는 순간이 오겠지요, 그때 우리는 촛불의 불꽃을 다른 촛불로 옮겨가듯 우리도 그렇게 순간적으로 윤회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곳은 우리가 살아온 행적과 가장 잘맞는, 선한 업을 많이 지은 사람은 선처에 태어나고, 악업을 지은자들 (살생이나 사기치고 도둑질하고 남을 해한사람)은 악처에 태어나게 되는겁니다34. *^^*
'20.9.2 1:49 AM (110.8.xxx.60)제 개인적인 경험을 적어봅니다.
이런저런 공부를 하다가 외국에서 전생체험 명상을 하시는 선생님을 초빙하는 기회가 있었어요.
저는 배움이 짧아 윤회니 전생이니 하는 것들 잘 몰랐는데요.
그 주에.. 우연히 윤회에 대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상영해서
지나다가 유명한 감독이네.. 하고 들어가보았어요.
윤회 전생이 우리 삶에 어떤 효력을 발생하는지.. 이 영화를.보시면 알수 있어요. 궁금허신 분들 찾아보세요.
우리가 석가모니처럼 열반에 도달할수 없을지언정 윤회의 고리를 끓을수 있는 방법을 알수 있어요.
또한 그 수업 전에 꿈으로 제 전생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어요.
다른 시대로 시간이동하는.것처럼 장면장면이 바뀌고 다른 제가
뭔가를 하고 있더군요.. 이번 생에서 갖게된 저의 성격이나 취향들이 그 꿈에 다 반영이 되었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제가 막연허게 갖고있던 여러가지 두려움의 정체를 어렴풋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주말이 되어.. 초빙된 선생님과 함께 전생체험 여행을 떠났는데 그때 깨닫게 된 것들이 몇가지 있었어요. 그게 제 아이와 엄마와 남편과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아이를 키우며 막연하게 갖고 있던 어려움이.. 그때에도 존재하고 있었고.. 또 다른.생에서도 반복되었겠구나.. 알아차리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가르침을 주시는 분들을 통해.. 들은 이야기들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어요.
우리는 이번 생에 어떤 목적.. 이루고픈 바가 있어 지금 이곳에 태어났고.. 우리가 가족으로 맺어진 이들은.. 우리가 그 소명을 달성하기 위해 도와주기 위해 온 영혼들이다..
그래서 나를 힘들게 하는 누군가는 진정으로 내가 깨달음을 얻어
윤회의 고리를 끊기를 바라는 가장 고마운 사람이다. 그 사람을 스승으로 섬아 나를 갈고 닦아야 한다....는 말씀..
여전히 저의 하루는 가까운 사람들과 시시덕거리고 울고 웃고 화내며 속끓이며 살고 있지만 그 인연들이 참 소중하고 고맙게 느껴집니다.
저는 아이와의 관계도 남편과의.관계도 현실에서 이해되지 않는 범위의 것들에 대해 또 다른 윤회 전생의 장치로 많이 이해할수 있게되었지요. 늦은.밤...잠을 못이루고.. 소설 같은 댓글.끄적여봤네요.
편안한 밤되세요.35. 윗님
'20.9.2 1:50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겁니다.
인도의 그 쓰레기 카스트제도가 이 윤회때문 아니던가요?36. 불교에서
'20.9.2 1:50 AM (73.147.xxx.56)물리는적인 --> 물리적인
색: 물질로서의 나
수,상,행,식: 나의 정신적 부분과 작용들37. 점셋님
'20.9.2 1:56 AM (58.236.xxx.195)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겁니다.
힘들게 사는 사람들 보면서 조상덕이 없네
전생 업이 많네, 복이 없네 등
나쁜 소리들 쉽게 하는 사람들.
봉사활동 나와서 저딴 x소리 하는 사람도 봤어요.
인도의 그 쓰레기 카스트제도도 이 윤회때문 아니던가요?38. 원글
'20.9.2 2:01 AM (110.70.xxx.190)여러분들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불교에선 부정할 수없이 각 경에 이생과 내생 전생에 대한 부처님의 설법이 있어요 당장 금강경만 봐도 그렇죠
부처는 기복을 부정하지 않고요
이생에서 행복하려면 전문기술과 자비로운 성품을 갖출 것도 말씀하셨고요
이생과 내생의 행복을 인정하셨기에 그 복을 바라는 마음이 깨달음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불교는 대자비의 종교이며 깨달음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고요
이렇게 불교의 세계관에서는 기본적으로 윤회를 인정하는 것이죠 불교의 행복은 이생의 행복 내생의 행복 궁극의 행복인데 윤회마저 뛰어넘어 열반으로 가는 것이 궁극의 행복이자 불자의 지향이니까요
그런데 이제 제 문제가 발생하죠
머리론 이렇게 저렇게 가고있는데
윤회 전생 환생 내생 이렇게 기도나 마음으로 와야할때 딱 막혀요
이게 제 문제예요 ㅎ 그러다보면 본문과 같은 번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기도하다 시들해지고 하다말고 회의주의자가 되고 등등
그래도 여러분의 생각하는 바를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39. 맞아요
'20.9.2 2:11 AM (73.147.xxx.56)지금 고통을 받고 있는분께 그런 악담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악행을 정당화 하기 위해 근거없는 소리를 만들어 낸거죠
불교에선 인생은 고해 (고통의 바다)라고 합니다
태어난것 부터가 고통의 시작이고요
그래서 윤회를 끊고 더이상 태어나지 않는 궁극적 행복이라는 경지에 오르기 위해 끊임없이 수행하는것이고요
이번 생에 그 경지에 오르지 못해도 열심히 나를 성숙시키면 다음 생에도 나는 또 수행하며 선한 인생을 살고.... 그러다보면 언젠가 그 경지에 이를테니깐요
고통받는 모든 생명체를 가엽게 여기고 구하고 돕기 위해서 애쓰는것은 곧 나를 위한 일입니다
선한 영향력은 이어갈수록 계속 커지고 강해져서 그 결과로 언젠가 (이생이 아니더라도) 나에게도 큰 복으로 돌아오기 때문에요
그리고 다른 생명체들의 평화와 행복을 지켜주는 길이 곧 나의 행복과 평화를 지켜주는 길이기도 하구요40. 전생 체험
'20.9.2 2:30 AM (14.63.xxx.184)조금 다른 얘기지만, 전생과 환생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태어나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찾고 싶고 한번 의 삶이 끝이라고 믿고 싶지도 않아요. 이런 나의 욕망을 부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위에 그냥 스위치를 끄는 듯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런 욕망에서 초탈하신 거 같아요. 존경스럽네요)
82쿡에서 소개한 여러가지 책이나 방송을 보긴 했지만 나의 욕망이 이런 것을 믿고 싶어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모든 것은 불가지론의 영역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인간의 지식과 공유가 쌓이다 보면 좀더 확실한 영역도 생길런지..
유투브에서 나오는 전생 체험 최면 기법 따라가보신 분 어떠세요? 경험해보면 그것이 전생이라고 믿어지세요? 아니면 그냥 뇌 작용일까요?41. ..
'20.9.2 2:33 AM (223.38.xxx.167)안 믿습니다
전생 천국 지옥42. ..
'20.9.2 2:46 A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오래전 동네에 남보기에는독실한불자인데 남의물건 훔쳤다고 동네에 소문이다났던적있었음.ㅋ
원글보니 손버릇 안좋은 불자는 무슨생각으로 절에꼬박다녔을까요.. 참
종교에 아무생각없어요43. ...
'20.9.2 3:03 AM (119.69.xxx.158) - 삭제된댓글보고 싶은 이들이 떠나고 나니, 내 마음의 위안을 위해 꼭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없다고 생각해요..
44. 폴링인82
'20.9.2 3:25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110.8.xxx.60 님 이생의 숙제 잘 마치시고
한 차원 더 높아지길 앙망하나이다.
원글님은 영 혼 육 을 분리해서 생각해보시면
육이 스위치가 꺼지고 ...
과연 영혼도 꺼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황천길 문 열때도 아닌데
쌈질하는 조상들이 있다면요?
그리고 안닦인 조상들 쌈질에
중생소멸시켜줄까? 하는 그 위 서인들이 있다면요?
아주 유치한 영의 세계가
존재할 수도 있잖아요?
얼마전 두번째 만남에서 어떤 승이
자신의 전생이 그 사찰 과거 생의 주인이었다고 하대요.
현재 성씨 와 달라서 전생은 외가성씨 인가? 하는 의문을 가졌는데
눈밑이 빨간 아이라인 해 놓은 것 같기에 물었더니
앉아서 잔다고, 믿거나 말거나
많이 알아서 그런지 아니면 구도자의 자세가 덜 되어 그런지
없는 사람 입방아에 올리기 대장이라 아직 먼 듯 해요.
몇 번은 더 환생해야 될 듯 싶던데요.
절 콜렉터인지 스님 가진 절이 아홉인데 하나 더 사려고 하는데
,
스님이 절 많이 가지는 것은 욕심일까요
중생구제일까요?
제가 꿈꾸던 곳이 장소는 그런 곳이었는데
제가 꿈꾸던 그런 고승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dna 유전자 속에 조상이 새겨있고
도박 술 유전자까지 다 밝혀진다죠
조상이 나고 내가 조상이다
전생은 믿건 안믿건
생은 즐겁게
그렇게 살아야한대요^^
그냥 나도 남도 즐겁게 사는데 목적을 두면
다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오늘 전생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는데
월말고사 성적이 낙제만 면한 엉망인 느낌이라
한바탕 울었네요.
현생이 미래의 성적표다 하고 살면
잘 못 살 베짱 큰 사람이 있을까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라는 심정으로 산다면
미래성적이 올에이 나올지도요^^45. 폴링인82
'20.9.2 3:39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전생은 믿건 안믿건
생은 즐겁게
그렇게 살아야한대요^^
그냥 나도 남도 즐겁게 사는데 목적을 두면
다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오늘 전생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는데
월말고사 성적이 낙제만 면한 엉망인 느낌이라
한바탕 울었네요.
현생이 미래의 성적표다 하고 살면
잘 못 살 베짱 큰 사람이 있을까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라는 심정으로 산다면
미래성적이 올에이 나올지도요^^46. 수원한씨부인
'20.9.2 4:07 AM (106.101.xxx.158)태몽.... 이게 있다는 곳이 출생 이전의 기운이 있다는 것.
윤회 ...믿어요.
증언도 많구요.47. 아뇨
'20.9.2 6:18 AM (211.218.xxx.241)사람이 죽으면 빛의속도로
다른 행성으로 갈거같아요
그곳이 생명체의 모든것들을
관장하는
생명체있는곳이 지구만 있겠어요?
적어도5개의 생명체가 있는
행성이 있다잖아요
그곳 어디엔가 배정받아
어떤생명으로 거듭날거같아요48. 안 믿고
'20.9.2 6:33 AM (211.245.xxx.178)싶어요.
그런데 윤회랑 환생이 있다면 다음생에는 제발 덕분에 그냥 나무로 태어나고싶어요.
사람이나 동물, 곤충든 살아 돌아다니는건 진짜 싫고 풀이나 꽃 나무같은 식물로 태아나고싶어요.49. ㅇㅇ
'20.9.2 7:00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부자와 가난
장애와 이쁜거
이걸로 윤회를 믿을근거는요?
부자집에 사는 사람몸에 난자정자수정되었으니
태어난거고
선척적장애는 유전자 결핍등
과학적으로 거의다증명되었어요
옛날 이런이유를모를때
다 나온말들이죠
스티브호킹 말이 맞는듯해요50. 세세생생
'20.9.2 7:19 A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사주 관상 공부를 하다보면
윤회를 인정하지 않으면
풀리지가 않습니다
정해진 운명대로 산다는게
전생에서 온 삶이 이번생에 절반이상에
영향을 주고
이번생에 노력함과 내용이 후생에
영향을 준다는 연쇄반응 이지요51. 정답
'20.9.2 7:49 AM (59.8.xxx.220)전생과 윤회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사주팔자가 과거는 맞추고 미래는 못맞추는 것과 같습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태어나 전광훈 부류처럼 살면 전생과 윤회를 되풀이 하며 살게 됩니다
극도의 이기심으로 가득찬 생활을 하던 사람이 어느날 우주의 이치를 깨닫게 되면 전생과 윤회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부처님 제자중에 살인과 강도짓을 일삼던 사람이 부처님 말씀 듣고 깨달아 열반에 이르렀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 믿으면 천국 가는 것과 차원이 다른 경험입니다
깨닫느냐 못깨닫느냐
이것에 따라 전생과 윤회가 되풀이 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지요
힌두교는 100%믿고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이기 때문에 아니라고 합니다
깨달음이 단계적으로 오는 사람에겐 이생에 못깨달은걸 이루기 위해 다음생에 또 오게 되겠죠
깨닫는다는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생각이 나가 아님을 알고 그 생각에 따라가지 않는것
그거 하나만 알고 실천하면 깨달음을 얻는것이라 했습니다
명상이나 좌선도 그걸 얻기위한 방편인것이구요52. 육신은
'20.9.2 8:03 AM (183.98.xxx.141)DNA로 이어지고
정신은 영혼으로 흩어졌다 다시 새로운 몸에 집결했다 한다고 믿습니다
한 영혼이 한 덩어리로 다음 몸에 들어가기도 하지만
나누어지기도 하고 섞이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53. 자아라는 존재감
'20.9.2 8:06 AM (116.41.xxx.141)https://youtu.be/6rdCnoq1i64
과학유튜브에요54. ㅇㅇㅇ
'20.9.2 8:23 AM (110.70.xxx.198) - 삭제된댓글정답
'20.9.2 7:49 AM (59.8.xxx.220)
전생과 윤회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사주팔자가 과거는 맞추고 미래는 못맞추는 것과 같습니다
ㅡㅡㅡㅡㅡ
사주팔자가 왜 미래를 못맞춥니까
절대 못맞추는 학문이면 진작에 도태가 되었겠죠
100%맞다 틀리다의 의미보다
인생에 한번쯤은 사주를 살펴보고
참고하는 정도로는 유용한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55. 금강경말씀하시니
'20.9.2 8:32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금강경 말씀을 하시니 금강경에서 부처가 보신불과 화신불에 집착하여 블과를 추구하느라 눈이 흐려져있을 때 수보리에게 하신 말씀을 하나 적겠습니다.
무릇 모든 상은 다 허망하다. 만약 모든 형상은 진상이 아님을 본다면 곧 여래를 볼 것이다.
현실에 수행하는 이유를 과거의 업과 내세의 환생을 쫒아 수행한다면 진정한 수행이 될 수 있을 지 가끔 생각해봅니다.그것이 수행의 계기는 될 수 있겠지만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56. 금강경말씀하시니
'20.9.2 8:58 AM (121.190.xxx.146)금강경 말씀을 하시니 금강경에서 부처가 수보리에게 하신 말씀을 하나 적겠습니다. 수보리가 보신불과 화신불에 집착하여 불과를 추구하느라 눈이 흐려져 부처에게 질문했을때 답한 말입니다
무릇 모든 상은 다 허망하다. 만약 모든 형상은 진상이 아님을 본다면 곧 여래를 볼 것이다.
현실에 수행하는 이유를 과거의 업과 내세의 환생을 쫒아 수행한다면 진정한 수행이 될 수 있을 지 가끔 생각해봅니다.그것이 수행의 계기는 될 수 있겠지만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57. ***
'20.9.2 10:55 AM (211.207.xxx.10)윤회
수행을 깊이 해보면 인정할 수
밖에ㅈ없어요
수행하다보면 3의눈이 열리고
귀신도 보이고 전생도 알아지고
등등
유트브에 환생한 라마 찾는
다큐찍은거 있어요
임사체험자 글들 읽어보시고요
동서양 다 공통점이 있어요
윤회가 있다는점을 인정하면
타인을 아프게 하면 안된다는
교훈
이세상에 나는 공부하고
영적성장을 하러왔고
나에게 주어진 고통은
내가 전생에 풀지못한 숙제란것
그래서 고통이 열반이란 애기가
나온것이고
우리모두는 바다의 파도같은 존재
결국은 하나라는것
남을 아프게하는건 나를 아프게
하는거라는거
깨닫고 보나 모든 중생이
깨달은 존재라고 애기한거라는거
예수님이 천국은 어린이같아야
갈수있다 부자는 들어가기 어렵다
마음이 가난해야 등등
다 일맥상통한 애기이죠
님이 제대로 수행을 안해보았기에
이런 의문을 하는겁니다
수행이 깊어지면 이런의문
쏙들어가고요
이세상에 일어나는 모든일은
억울한게 없다는 사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고통이
다 내탓이고 내가 다 씨앗부린
일이라는걸 인정하게 되요58. ㅇㅇㅇ
'20.9.2 12:06 PM (175.223.xxx.117) - 삭제된댓글과학이 입증을 했으니 사주나 미신은 틀리다고 주장은 안맞아요
사주안에 과학이나 의학이 있는겁니다
예를들어 쌍꺼풀 수술을 해서 인상이 좋아졌더니
운명이 바뀐걸 느꼈다라면
이미 사주안에 얼굴에 칼을 댈 운명이 있고
그쯤에 운명이 좋아지는 운세가 작용하는겁니다59. ......
'20.9.2 12:10 PM (121.125.xxx.26)불교의 장점은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거에 전 좋아요. 내가 중심이되어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않는 단단한 나를 만드는것!!
60. 다들
'20.9.2 1:27 PM (157.49.xxx.210)지금 이시간에도 억울하게 성폭행 당하고 있는 어린아이들은 전생에 똑같은 죄 지어서 당하는 겁니까?
61. 종교
'20.9.2 2:07 PM (106.102.xxx.142) - 삭제된댓글종교에 심취해서 수련으로 어떤 경지에 이르렀다.. 기도로 하느님을 만났다. 이런 말 하는 사람 두어번 봤는데 사생활은 엉망이더라구요. 그 특별한 경험도 정신적 문제이거나 뇌의 착각일 가능성 있죠. 종교 안 믿습니다.
62. 종교
'20.9.2 2:24 PM (1.218.xxx.159) - 삭제된댓글종교에 심취해서 수련으로 어떤 경지에 이르렀다.. 기도로 하느님을 만났다. 이런 말 하는 사람 두어번 봤는데 사생활은 엉망이더라구요. 그 특별한 경험도 정신적 문제이거나 뇌의 착각일 가능성 있죠. 부처님의 설법? 원글님껜 죄송하지만 이게 사실이란 증거가 있나요? 그냥 사람들이 지어내고 살붙힌 이야기일지도.. 단군신화랑 다를바 없다봐요. 종교 안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