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전거타는거 혼자 마스터할수 있나요? (자전거 추천요망)

ㅇㅇ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20-09-02 00:15:03

자전거 어릴때 조금타고 몇십년간 타본 적도 흥미도 없고 오로지 걷는것만 좋아하고

차 있어서 한번씩 드라이브 하고 하니 자전거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올해초 발목골절된 이후로 오래 걷기가 힘들게 됐어요.

뼈가 아무리 잘 붙었어도, 인대손상도 있었고 해서인지 아직도 통증이 있거든요.

그래서 급 자전거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자전거 사서 그냥 무작정 타면 될까요?

발목이 아직 온전치가 않아 넘어지면 절대 안되는데 혼자 배우는거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전거 추천도 좀 부탁드려요. 한 20만원대?

앞에 바구니같은거 달린게 좋겠더라구요. 가방넣을데가 있어야 하니.

접이식 자전거도 있던데, 이건 괜찮을지,

온라인에서 살지 직접 매장가서 실물보고 살지 , 어떤 브랜드를 살지 이것저것 고민이에요 


IP : 112.155.xxx.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 12:26 AM (58.148.xxx.122)

    발목 나을때까지는 참으세요.
    배울 때 몇번 넘어져요.
    20만원 정도 자전거면 무게도 15킬로 넘어요.

  • 2. peaceful
    '20.9.2 12:46 AM (1.235.xxx.101)

    저도 지금 자전거는 안타시는게 좋을 듯해요.
    발목 무릎에 힘이 꽤 들어가고,
    윗분 말씀대로 20만원대는 무거워요...

  • 3. ㅇㅇ
    '20.9.2 1:07 AM (112.155.xxx.91)

    근데 발목골절후 재활운동으로 고정자전거는 많이 타거든요. 패달돌리는 거 자체가 근육강화에 도움되니까요. 넘어지는게 사실 제일 무서우니 아무래도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네요.

  • 4. ...
    '20.9.2 4:19 AM (118.176.xxx.140)

    저는 어릴때 잡아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 배웠어요

    발이 땅에 닿는 자전거로 혼자 연습했구요.

    무작정 사지말고
    자전거 빌려서 연습해 보고 사세요

  • 5. ㅇㅇ
    '20.9.2 6:51 AM (68.172.xxx.216)

    30대 후반에 혼자 연습해서 처음으로 자전거 탔어요.
    어릴 때 타보셨으면 금방 타실 수 있을 거 같아요.
    키에 맞는 저전거를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하게 타실 수 있을 거예요.

  • 6. ㆍㆍ
    '20.9.2 7:29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어릴때 타봤으면 탈수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처음에는 빌려서 안장낮게 해서 발 닿게해서 매일 연습하면 금방타요. 다만, 도로 나가는건 좀 능숙해지면 하고요. 빌리는게 여의치 않으면 바로 사도돼요.
    주변에 도움받을 사람없으면 매장 가는게 좋아요.
    어떤 용도로, 주로 어떤 곳에서 탈건지. 가격대 맞춰서 골라줘요. 속도를 즐기는건지, 아스팔트에서만 탈건지, 장보기용인지, 타이어도 좀 다르거든요. 10년 전 쯤에 25만원 정도 무난한거 사서 지금까지 잘 타요. 혼자라도 라이딩 할거면 앞뒤로 아무것도 안다는게좋구요. 쓸모가 있으면 달았다가 떼도 되긴하죠. 차어 싣고 라이딩 갈거 아니면 좀 무거워도 안정감있어요. 발목 짱짱한 보호대하고 일단 매장가서 사고 살살 타보세요. 시작을 하면 어떻게든 갑니다^^화이팅!!! 다만, 늘 조심하세요.

  • 7. 자전거
    '20.9.2 8:24 AM (211.178.xxx.32)

    어릴때 탔으면 타실수 있습니다.
    이번에 자전거 샀는데 일부러 미니벨로 샀어요.
    코스트코에서 169000원?
    요즘 자전거에 푹 빠져있답니다.
    낮엔 못나가니까
    매일 저녁 한강으로 라이딩.
    혼자 또는 남편과
    두세시간씩 타면 기분이 무척 상쾌합니다.
    속도내지 않으면 위험하지 않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163 세월호 7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3 함께 2021/04/16 654
1190162 엄마는 지옥갈게 딸은 천국가 5 00 2021/04/16 2,974
1190161 아이가 카톡을 잠궜어요 26 중딩맘 2021/04/16 5,158
1190160 헤어진지 3년이 넘었는데 연락 온 남친 26 ... 2021/04/16 11,266
1190159 의견 나눠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3 .. 2021/04/16 868
1190158 저도세월호 7주기 잊지않겠습니다 4 세월호 2021/04/16 601
1190157 택배대란 아파트 800개 쌓여있다는데 39 .... 2021/04/16 6,269
1190156 예지몽이 너무 무서워요. 9 하이 2021/04/16 4,415
1190155 정인이 죽인 살인자들 카톡복원 13 .... 2021/04/16 3,729
1190154 적은 양의 김치 담글 때 6 김치 2021/04/16 1,409
1190153 ㅋㅋ 뉴스에 평촌롯데 아파트차별 나오네요 10 썩을것들 2021/04/16 2,953
1190152 나이들면서 체형 어떻게 바뀌셨나요? 6 ㄴㄴ 2021/04/16 3,638
1190151 정부광고비 1조800억 헉!!!! 언론사에 들어간다네요. 15 김어준 몰아.. 2021/04/16 1,331
1190150 얼마 있지도 않은 백신 시간질질끌면서 오래도 맞추고 있네요 13 일부러 2021/04/16 1,704
1190149 초저 딸아이 눈이 가렵다고 힘들어해요 8 ㅇㅇ 2021/04/16 1,519
1190148 얼마큼 빨리 걸어야 뱃살이 빠지나요? 15 2021/04/16 4,375
1190147 아래 군대이야기에서 4~50대 여자도 가라... 12 ... 2021/04/16 2,113
1190146 김어준 쫓아내려는 시도 보니... 26 .., 2021/04/16 1,903
1190145 정형외과 물리치료 받아야겠죠 ㅠ 5 허리 삐끗 2021/04/16 1,212
1190144 이별했어요.. 3 꾸꾸 2021/04/16 2,297
1190143 김어준 출연료 세금운운 하며 몰아내기 24 뉴공 2021/04/16 1,234
1190142 손가락길이에 대해 첨 알았음요 8 으음 2021/04/16 3,857
1190141 고덕 그 아파트 근황이라는데 29 ㅇㅇ 2021/04/16 6,872
1190140 시부모님이 시누생일 챙기라는데 33 ... 2021/04/16 6,787
1190139 김어준은 과연 디어문을 언급할 것인가? 31 . . 2021/04/16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