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베 은물.. 이런거 하면 어디에 좋아요?
비싸고 사기만하고 끝이아니라
수업도 같이 해줘야할것 같은데
아직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왜하는지 하면 뭐가좋은지 와닿지가 않아요
1. 엄마만족?
'20.9.1 11:18 PM (182.222.xxx.70)엄마 만족도의 차이요?
큰애는 안해주고 작은애는 해줬는데
큰 차이는 모르겠어요 ㅎ2. 건강해
'20.9.1 11:21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그게 아직도 있나요?
3. 음..
'20.9.1 11:21 PM (39.7.xxx.50)부모 만족??
비싼돈 들여 하지 않아도 되요.
몇권 안되는 동화책이라도 즐겁게 읽어주고 놀아주면 됩니다.4. ㅎㅎ
'20.9.1 11:21 PM (1.233.xxx.120) - 삭제된댓글나라 경제에 좋아요.
5. ...
'20.9.1 11:22 PM (220.75.xxx.108)안 해도 되구요 해주면 엄마기분이 뿌듯해져요...
잘 할 애는 그거 안해도 잘 하고 안 되는 애는 해도 소용없어요.6. ㅡㅡ
'20.9.1 11:24 PM (110.13.xxx.90) - 삭제된댓글그거 파는사람
수업한다는사람 돈벌어서 좋아요7. 우와
'20.9.1 11:28 PM (211.243.xxx.3)뼈때리는 댓글들 넘 좋아요..ㅎ 고민하는중인데 정신드네요..근데 해보신분들이 써주시는 댓글인거죠..?^^;
8. ...
'20.9.1 11:29 PM (220.75.xxx.108)그럼요 다 해봤죠 ㅋㅋ
참고로 사고력수학에 대해서도 같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3 고1 엄마에요.9. ㅍㅎㅎ
'20.9.1 11:29 PM (175.193.xxx.206)한창 유행할때 그거 안해주면 참 뒤챠질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그냥 유행이었네요.
10. 넝쿨
'20.9.1 11:29 PM (182.214.xxx.38)가베 사서 놀라고 주면 너무 좋아하던데요
11. ㅋㅋㅋ
'20.9.1 11:31 PM (180.65.xxx.173)나라경제에 일조
12. 가베, 몬테소리
'20.9.1 11:36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교구가 수학개념 형성하는데 좋습니다. 다만, 교사가 제대로 훈련받은 사람이어야해요. 제대로라면 1대1은 넘 비싸죠.
13. 저는
'20.9.1 11:39 PM (1.246.xxx.144) - 삭제된댓글전직 프뢰벨 은물교사였어요
벌써 20년전이네요
그당시에는 프뢰벨이 유아기 시기에는 꼭 해야되는 프로그램 같아서 회원이 늘 대기 상태였어요
2년 정도 근무 경험 했었는데 교구 자체는 훌륭했던거 같아요
정작 프뢰벨 교구 발생지 독일에서는 이런 방문 프로그램이 없는데
이걸 한국적 프로그램으로 만든 대표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베이비부터 초등고학년까지 담당했었는데 그 당시 회원들의 만족도는 아주 좋았어요
놀이 수업이 많치 않았던 시기여서 그런지ᆢ 1은물부터 10은물까지
놀이 활동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끌어내는게 은물 활용 목적이였어요
프뢰벨 교사들 중에서도 자기 자녀를 수업을 따로 받게 하는 교사도
있었고 그냥 교구만 가지고 놀게 하는 교사도 있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그냥 가지고 놀게 했는데 공간감각이나 표현력이 좋아지는건 알겠더라구요
구체적인 놀잇감이 눈앞에서 있어서 그런거 같았어요
경제 상황이 되면 프뢰벨 교구교재 나쁘지 않아요
형편이 안된다면 굳이 무리 할 필요는 없어요
유아 시기에는 구체적으로 조작 할 교구가 있으면 은물과 비슷한 효과를 낼 거 같아요
레고도 진짜 좋은 교구 같고요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내고 다시 부수고 다시 만드는 활동이 유아시기에는 꼭 필요한거 같아요14. ㅡㅡ
'20.9.1 11:42 PM (1.252.xxx.104)더불어 전집도 몇백씩 ㅠㅠ
도서관에 참 잘되어있는데 궂이 그걸 사서 집안 짐늘렸네요.15. ㅇㅇ
'20.9.1 11:45 PM (1.231.xxx.2)엄마 만족이에요. 부디 절대 제발 하지 마세요.
16. ᆢ
'20.9.2 12:04 AM (222.238.xxx.144)경력단절여성 고용창출효과있어요...
17. ...
'20.9.2 12:04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아직도 있군요
책만 열심히 읽혀도 똑똑하게 잘 커요18. 음
'20.9.2 12:05 AM (112.151.xxx.152)가베 은물 회사에 좋죠
19. ㅇㅇㅇㅇ
'20.9.2 12:10 AM (202.190.xxx.144)유아교육학에서 유아의 놀이는 아이의 삶 자체로 보고 내적 동기로 자연스럽고 자발적으로 하게되는 거라고 봐요. 아이는 자발적인 놀이를 통해 잠재된 능력을 표출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갖게 된다고 봅니다. 놀이 행동시 가장 지배적인 아이의 정서는 기쁨과 흥미에요. 아이 자존감 쑥쑥 올라갈것 같지 않으세요?
엄마가 상화작용을 잘 하는 타입이고 아이가 외향적인 성격이면 스스로 놀이를 찾아서 하게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굳이 은물이나 몬테소리 교구 같은게 필요할까 싶구요.
아이가 조금 내향적이거나 하면 교구 같은걸 집안에 굴러다니게 자연스레 놔두면 아이는 그걸 가지고 놀게 되고 유아의 흥미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교구기 때문에 가지고 놀면서 성취감, 적극적 참여도 생기겠죠.
몬테소리 교구는 사실 장애아의 치료를 위한 걸로 만들어 졌지만 현대에 들어서서 유아 놀이기구가 되었어요. 은물, 몬테소리 교구 등 아이에게 놀이의 동기부여가 되는 교구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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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황이 되면 프뢰벨 교구교재 나쁘지 않아요(전 몬테소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형편이 안된다면 굳이 무리 할 필요는 없어요
유아 시기에는 구체적으로 조작 할 교구가 있으면 은물과 비슷한 효과를 낼 거 같아요
레고도 진짜 좋은 교구 같고요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내고 다시 부수고 다시 만드는 활동이 유아시기에는 꼭 필요한거 같아요222222220. ㅇㅇㅇㅇ
'20.9.2 12:15 AM (202.190.xxx.144)가정보육시 제가 가장 권하는 활동은 매일매일 같은 시간에 바깥 놀이(산책, 놀기 등등)를 시키는 거에요. 바깥놀이를 하다보면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아이는 스스로 놀꺼리를 찾고 놀게 돼요. 바깥은 4계절에 따라 온도, 바람, 자연들이 시시각각 변하는걸 아이가 느낄테구요. 같은 시간, 같은 장소의 반복적인 리듬 생활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아이는 용기가 생길 때 좀 더 넓은 바운더리에 스스로 도전하게 되면서 자기 영역을 넓혀가며 성장해 가요. 요즘 같은 때는 힘드니까 집에 교구가 있음 아이는 스스로 탐색하고 빠져들게 되겠죠. 엄마 스카프, 담요 등으로 의자 끌어다 집도 만들고 역할놀이도 하면서 잘 지낼수 있어요. 집안에 굴러다니는 것들이 교구가 될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21. 유스
'20.9.2 12:32 AM (211.177.xxx.49)그 시기에. 다할나위 없이 최적화된 놀잇감이죠,...
그런데 놀잇감이 수업화되면서 비싼 교구로 둔갑하고
유아기에서 길게는 초등 저학년까지 이어지는
대표적인 사교욱이 되는 것이 문제점이죠22. 한마디로
'20.9.2 1:49 AM (122.36.xxx.22)돈ㅈㄹ이죠.
퍼즐 블럭 레고로 .
그것도 블럭방 가서 한두시간 놀다 오는 걸로 추천23. 프뢰벨
'20.9.2 7:03 AM (39.7.xxx.36)너무 비싸요
비슷한 저품으로가격대가낮은거로 사주세요
수업은굳이
제아들은 레고를 잘가져놀더군요
근데 이게 타고나길 손가락재주가있어서 레고로잘논건지
레고로놀아서 손가락재주가있게된건지
잘모르겠어요24. ㅎㅎ
'20.9.2 7:48 AM (125.178.xxx.133) - 삭제된댓글전 그거 시켜줬고 친구는 애를 부엌에서 냄비가지고 놀개 한다고 했던 기억나요. 그 친구는 항상 돈 아끼는 타입이었고 엄마 아빠가 다 해주진 않는 타입이었는데 아이가 스스로 서바이벌 하더군요. 엄마아빠는 성실한 모습만 보여주고. 울애는 제가 속옷까지 챙겨주는 타입이었고 . 그 아이가 울 애보다 더 대학 잘갔어요. 공부 욕심도 많아 스스로 힘으로 박사 과정이고요. 제가 본 부모 머리는 거기나 우리나 비슷. 우리가 학벌 쬐금 좋은 정도이니 부모머리 영향은 비슷할거라고 추측됬고요.
25. 해외 사는 이
'20.9.2 9:04 AM (175.192.xxx.185)지금 대딩 애들 유, 초딩때 제가 사는 곳에 은물, 가베 한국에서 들여와 그걸로 수업을 시키는 곳이 있었어요.
전 큰 도시였지만 애들을 로컬에 보냈던지라 한국엄마들과 교류가 없었는데, 어찌 알게 된 아파트 엄마가
자기 애를 보내더군요.
친한 엄마들끼리 정보 주고받으면서 기다렸다 비는 자리에 넣는데 저도 관심있어 물어보니 기다려야 하고 거기 다니는 엄마들의 친한 사람만 가능한 수업이였어요.
공유하기 싫어하는 눈치더군요.
뭐 말은 보내면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며...
나중에 물어보니 거기 다닌 애들 중 좋은 대학 간 애들이
거의 없다는.
그냥 아이들 엄마 사심없이 놀게만 해 준다면 좋은 교구인 건 맞는거 같아요.26. ㄹㅇㅇ
'20.9.2 9:59 AM (211.114.xxx.72) - 삭제된댓글돈 ㅈ ㄹ 고용창출이 맞죻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안하길 정말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주변 엄마들 다 가베하는데 나만 안해서 우리 아들 어쩌나 혼자 걱정한게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