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잘났는데 자식 농사는 성에 안 차면

ㄹㅎ 조회수 : 3,105
작성일 : 2020-09-01 21:36:39
그런 분들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만약 내 커리어를 관두어야지만 아이를 제대로 돌보고 공부 시킬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렇게 하실건가요 아니면 그래도 내 커리어가 우선인가요
머리로는 니 인생 내 인생 각각이지만 막상 나이들어 자식이 바로 되있지 않으면 그만큼 속상한게 또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이때문에 하고싶은 일 포기해야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데 아무리 샹각해도 두마리 토끼 쫓다가 둘 다 잘 안될 수도 있고 아이 공부습관 잘 못 잡으면 고학년 되서 너무 힘들 거 같고 그러네요 ;;;;
IP : 175.223.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넝쿨
    '20.9.1 9:45 PM (182.214.xxx.38)

    커리어가 진짜 대단해서 대기업 임원 고위공직자 수준이어서 나중에 인턴이라도 한자리 꽂아줄 수 있는 정도 전망이면 커리어를 유지하고 아님 아이 봐야죠

  • 2. 사바사
    '20.9.1 9:48 PM (121.182.xxx.73)

    나중에 죽기직전
    내가 아이를 봐줬으면 지금보다 나았을텐데 후회할 타입이 있고
    내가 봐줬어도 쟤는 그냥 저랬을거야 하는 타입이 있죠.
    본인을 잘 아는것도 중요합니다.

  • 3. ..
    '20.9.1 9:48 PM (211.201.xxx.105)

    일단 엄마가 같이 하면 될 아이인지 그것부터 잘 보셔야해요
    엄마 집에 없고 일해도 잘하는 애들은 잘해요 그리고 일하던 엄마
    그냥 집에서 애만 돌보는거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고학년이면 곧 학원으로 가서 엄마가 볼일 계속 줄어요

  • 4. 글쎄요
    '20.9.1 10:08 PM (92.40.xxx.151)

    확신에 없는 일을 해서 원하는 대로 안 풀리면 커리어를 접은 자신을 원망하게 되고 그 화살이 아이한테도 가지 않겠어요? 내가 누구때매...그러면서요. 그러지 않을 확신이 들면 해 보시길.

  • 5. 아이는
    '20.9.1 10:25 PM (121.129.xxx.115)

    아이의 인생을 부모는 부모의 인생을 최대한 열심히 살면 되는 겁니다. 부모가 아이를 열심히 가르친다고 달라질수 있는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아요.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커나갈수있는 안전망을 만드는 역할이지 못하는 공부를 잘하게 할수있는 능력자가 아니에요. 설사 그게 가능하다하더라도 나중에 사이가 좋을 수 없어요.

  • 6. 결국
    '20.9.1 10:33 PM (125.177.xxx.106)

    자기 선택이죠.
    전 커리어보다 아이들 선택했고 간혹 제 선택을 돌이켜보면서 집안에서 누군가 못나가야한다면 아이들보다 내가 낫겠다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잘된거로 감사해요.
    근데 제 동생은 일도 하고 아이도 잘 키웠어요. 다만 나눠하느라 일로 최고는 못됐어요. 그래도 두 가지 다 성공한 편이죠. 고생 엄청 했지만...

  • 7. 제주변
    '20.9.1 11:03 PM (124.53.xxx.142)

    부모가 사회적으로 잘나가는 몇 집
    자식들 다 부모들보다 못한 집 들 더러 있어요.
    그 반대의 경우도 있지만 ..
    시대가 다르고 근성문제도 있을테고 ..
    받아 들여야지 어쩌겠어요.

  • 8. ...
    '20.9.2 7:52 AM (39.7.xxx.155)

    그냥 두마리 토끼를 다 잡지못한다고 인정하고가야죠 아이교육이 제일어렵고 혼자 스스로 잘하는아이가있고 챙겨줘야 따라가는아이가있고 남자아이들은 특히 청소년기에 혼자두면 친구무리들하고 몰려다니는게 제일큰 문제더군요 제자인으누 자기일도 성공하고 딸둘인데 자기욕심도있어서 교육도 잘시키고 돈을 억수로 부었다고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174 "정인이 양모, 구치소서 딸기쨈 팩..수술 가슴 자랑도.. 6 .... 2021/06/04 4,119
1202173 형 구하러 와줬구나~ 아니 나도 좌천 됐어-펌 6 한동훈 2021/06/04 3,226
1202172 얼마전부터 회사에 화장 안 하고 갑니다.. 16 2021/06/04 5,960
1202171 와 한페이지당 조국까기 글이 연속 올라오네요 18 징글징글개검.. 2021/06/04 826
1202170 전 남편 욕좀 할께요...~~ 10 ... 2021/06/04 3,892
1202169 목 어깨가 너무 아파서 두통. 삶의질이 떨어지는데 37 달콤한도시0.. 2021/06/04 5,844
1202168 부정행위 부정행위 2021/06/04 911
1202167 여초 직장에서 재력이나 남편 직업 영향력 있나요? 22 직장 2021/06/04 5,039
1202166 이태원 클라스보는데요 3 ㅇㅇ 2021/06/04 1,522
1202165 조국은 비겁하고 나약한 나르시스트 65 ... 2021/06/04 4,224
1202164 권징징이냐? 권하이자냐? 1 ***** 2021/06/04 738
1202163 관심분야가 전혀 다른사람이랑 친해질수 있을까요 2 D 2021/06/04 652
1202162 우리 '조국의 시간' 출간한 한길사 가만두지 맙시다 13 2021/06/04 3,920
1202161 초당옥수수 안씻어도 되나요? 2 농약 2021/06/04 2,797
1202160 회색침대에 어울리는 매트리스커버는 어떤색인가요? 3 ?? 2021/06/04 906
1202159 제주맥주 주식 판매가 자꾸 취소돼요 8 .. 2021/06/04 2,609
1202158 미혼 분들에게요 10 꿈인줄 2021/06/04 4,445
1202157 천연비누나 아로마, 화장품 자격증 따보신 분~ 1 깻잎 2021/06/04 886
1202156 전 JAJU 물건들 비추해요 53 isac 2021/06/04 23,382
1202155 세상에서 제가 제일 힘든 사람 10 2021/06/04 3,821
1202154 집전화 놓으려는데 070과 051의 차이가 뭘까요? 8 ㅇㅇ 2021/06/04 2,235
1202153 재밌는 일을 만들고싶어요 9 인생 2021/06/04 1,622
1202152 자식 의료보험에 피부양자가 못되는 기준은... 5 건강보험 2021/06/04 3,494
1202151 에어컨 구입시 제대로 설치받으려면 5 어려워 2021/06/04 1,199
1202150 요새 82 잘 안들어오는 저 반성합니다 1 ... 2021/06/04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