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아이유 기부글도 그렇고
형님(동서)이 대게를 보내주신다고 주소를 보내라고 하시네요
우리형님은 시댁에 진짜 잘하세요
돈을 잘벌긴 하지만 큰부자 아닌데 시골집 안마기 돌침대
자잘한 것들 다 수시로 사다주시고
아버님 병원계시는데 형이 중간정산도 하고 가셨더라구요
해외여행을 같이가서 얘기했어요 형님이 부모님께 잘하니
같이 잘해야 할것같고 배우게 된다고요
그랬더니 형님말씀이 부모님께 본인이 할수있을만큼 최선을 다해
해드리고 싶다구요 저 진짜 감동받았어요
저는 제거하나 사는데도 몇번 망설이는데 어떻게 그렇게 베플수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베플고 사셔서 그런지 일도 잘되고 애들도 명문대 가고
하네요
베플고 사는 분들은 어떤마음으로 그럴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베플고 사는분들은 어떤마음인가요
ᆢ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20-09-01 20:39:09
IP : 219.254.xxx.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20.9.1 8:42 PM (125.129.xxx.100)그 사람이 좋아하는 거 보는게 끝이요.
부담스러워 하면 안합니다.
내가 줬으니 너도 다오. 이런 생각은 전혀 안해요.
잘 풀리는 건 신경도 안 써봐서 모르겠네요.2. 히어리
'20.9.1 8:42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말은 쉽지만 아무나 하지 않습니다.
형님은 보살님 이시네요.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고
복 받으시더라고요3. ..
'20.9.1 8:45 PM (49.169.xxx.133)시어른들이 훌륭하신가봐요.
아무리 그래도 며느리가 그러기 쉽지 않은데 훌륭한 형님이시네요.4. 내스스로가
'20.9.1 8:46 PM (203.81.xxx.50) - 삭제된댓글그냥 흐~~~ 뭇한 마음이들어요
뭐 바라고 하는거면 절대 들수없는 마음이요5. 약간
'20.9.1 8:5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내가 좀 손해 보고 살자 생각하고 살았는데 지나고 보니 돌아오는게 더 많은거 같아요.
6. 제 경우는
'20.9.1 9:40 PM (175.209.xxx.73)태어나서부터 그런 환경이었어요
신기하게도 외가나 친가가 다 나눠먹고 베푸는 삶이 큰 즐거움이라
저도 그렇게 살다가 결혼하고 엄청난 충격이었어요
저를 호구 취급하는 시가와 남편.....ㅠ
근데 그렇게 당하고도 잘 안고쳐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생에 돈이 많아서 나누고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제 경우는 생일선물로 명품백 사라고 받은 돈
그냥 어려운 가족 주고나니 마음이 정말 편합니다.
편한대로 살다 가렵니다....7. 그 시부모도
'20.9.1 11:16 PM (211.117.xxx.56)잘해주시겠죠. 일방 통행은 오래 못가니까요.
제 아는 엄마는 그렇게 잘했는데 나중엔 시어머니가 더 바라고 당연하게 여기고가 돼서 예전처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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