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넣다보면 너무너무 힘들어요ㅠㅠ
몇년째 고생중인데요
그간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노이로제 신경쇠약 걸릴지경이라
민원 넣으면서 얘기 하다보면
더더 맺힌게 올라와서
나중에는 급기야 눈물까지 날 지경이고
쓰러질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될수있음 민원을 안넣고 견뎌보려는데
오늘 너무너무 참다 못참겠어서
(새벽 4시부터 집안이 울리도록 공사한게
몇달째이다보니..ㅠ)
민원 받는 담당 아가씨한테 다 이야기하는데
설명하면서 자꾸 속에서 화가 올라오고
나중에는 눈물이 나고 목이 메이고..
(전화받는 담당 아가씨한테 화낸것은 아니고
뭐랄까 얼마나 내가 힘들었는지 하소연하고
읍소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아무튼 민원을 안 넣을수도 없고
넣다보면 이렇게 온몸과 정신이
초죽음이 되는것 같고..
너무 힘들고 마음이 다스려지지가 않아요
한 여름인데도 전혀 창문도 못 열고
지금도 완전히 밀폐되어 있는 상태에서
환기를 못하니 죽을거 같아요
환기는 밤 늦게나 잠자기 직전에나 할 수 있고요
그나마 환기하느라 창문 한쪽귀퉁이를 살짝 열고 자다보면
새벽 4시에 미친듯한 공사소음과 진동으로
날벼락 맞으면서 깨는게 매일 일상입니다.
지금 민원 넣으면서 이걸 다 빠짐없이 설명드렸더니
머리가 빠개질 것 같아요
휴.. 제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요? ㅠㅜ
폰으로 급하게 정신줄 놓고 쓰다보니
글이 두서가 없는데 양해해주셔요
1. 진짜
'20.9.1 5:07 PM (114.203.xxx.133)새벽 4시부터 공사를 해요?
2. 더워서
'20.9.1 5:08 PM (223.38.xxx.95)공사를 일찍하고 일찍 끝내나 보군요
저같으면 당분간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겠어요.3. ㅌㅌ
'20.9.1 5:10 PM (42.82.xxx.142)민원 넣어봐야 해결되는거 없어요
건물짓는데 일반인 한명이 뭐라한다고 안움직여요
울아파트는 단체로 소송해서 합의금 받았어요
소음 녹음하고 소음날짜 시간 체크해서 법원에 가셔서 고소하세요
소액재판은 수수료 얼마 안나옵니다4. ㅁㅁ
'20.9.1 5:10 PM (211.246.xxx.157) - 삭제된댓글근데 그런다고 공사 안하나요 ?
담장하나두고 학교 짓느라 몇년
그 학교 끝나니 옆건물 중형 아파트 짓느라 또몇년
한번도 민원 넣을 생각을 안해봤네요
신경 곤두세울수록 더더 내힘만 들잖아요5. 원글
'20.9.1 5:11 P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시계보면 4시 반인데
집채보다더 큰 대형차량으로
건축자재 나르고 들여오고 쌓고..
곧이어 뭔가 진동시키면서 레미콘차량 돌리고
그 출입구 바로 앞이 우리 건물이에요
집안 전체가 세탁기 탈수기 안에 들어와 있는듯한
그런 진동도 함께 느껴지고요
자다 날벼락 맞는것도 힘든데
왜 아무리 민원 넣어도 개선안되고
무슨 빽으로 맨날 똑같이 저렇게 할수가 있는건지..
왜 동네 주민은 전혀 배려안하는지
그게 너무 화나고 힘들어요6. 원글
'20.9.1 5:15 P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민원에 국민신문고에 안해본게 없구요
정신이 피폐해져서 오죽하면 내가 다신
민원 안넣으리라.. 했을까요
민원 어거지로 안넣고부터 좀 나아진줄 알았는데
좀전에 민원 넣는 전화하는데
닭똥같은 눈물에 저 깊은곳에서부터
한이 서린 분노가 피해의식이
올라오는것을 느끼고는 깜짝 놀랐어요
저는 지금 구직중인데요
코로나 땜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집에 붙어 있게 되었어요
전 같으면 이른 아침부터 까페로 피신하기라도 했는데
요 며칠은 그러지도 못하니
숨통이 막히는 기분이예요7. 긴급복구도
'20.9.1 5:39 PM (203.81.xxx.50) - 삭제된댓글아니고 무슨 새벽4시부터 공사를 하나요?
힘들게 말로하지 마시고 시청이든 구청이든 게시판에
쓰세요 그럼 담당부서에서 4시공사라도 시정하게 할거에요
4시가 뭐에요 세상에.....8. 저희는
'20.9.2 5:58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공사진동으로 집에 금가고 담밀렸는데
진정 다 소용없어요.
건설과 직원들 얼마나 ㅊ먹었는지 씨알도 안먹히고
관할 시의회 국회의원 구청장 다만나도 앞에서 웃는 얼굴만 하고 다 햐결해보겠다고만 하지 절대 공사금지안받아줘요.
억울하면 민사하세요 어머님. 이러는게 대한민국 공무원이요.
녹취기록 다 있어요.
썩을새끼들.
감사원이랑 인권위랑 경찰에도 고소해서 건설사 건설주 건설과 공무원 막말에 폭향한건 전과는 생겨도 건설하자는 인덩안해요.
감사원 인권위 얘들도 다 똑같은 공무원들이라 지들끼리 절대로 봐주기 만연한곳이예요.
경험자로서 말하는데 그냥 포기하세요.
민사걸면 몇년 갑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그만두는 거예요.
매일매일 염험한 절 찾아다니면서 썩어죽고 말라죽으라고 기도해서 지어놓은 건물 아직도 세도 안나가고 분양도 안돼요.
전세 씨가마른 서울입니다.
종교없는데 망해서 고통받고 말라죽으라고 건설사 감리자 건축주 이름 넣고 매일 절에가서 기도해요.
한풀릴때까지 매일 치성할거예요.
소송하다 홧병나서 정신과 몇달 다니고 지텨서 이민준비합니다.
이런 개떡같은 공무원들한테 월급주는 거 안할거예요.9. 저희는
'20.9.2 6:04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건설전문 변호사 찾기도 힘든데다
그들도 다 한통속이예요.
우리같은 민원인은 한번 소송할거지만 걔들은 거대한 커넥션이면서 다음에 또 소송주고 위임주고 공중이라도 필요한 단골고객이고 서로서로 선후배 알음하는 사이라 상담하고 이력찾을때마다 나 도와줄 사람이 아니구나 싶어요.
건설사 ㄲㅍㅅㄲ 건설공무원 ㅇㅇㅊ 건설변호사 ㄱㅅㄲ예요.10. 그런거 막아주던
'20.9.2 6:06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공무원이 결국 가는데가 건살회사라
미래의밥줄이고
비공식적으로 돈주는 고용주라서 절대 건설과 직원들 민원인 편 안들어줘요.
소송하지마세요.
기운만빠집니다.
4시에 소음진동내면서 공사할 정도면 과장 팀장 그위까지 다 휘두르는 회사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