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두세개 만드니 진빠져요
제가 게으른걸까요?
청소하고 빨래개니 시간 후딱 지나가요
반찬거리 다듬고 만들고 뒷정리
사먹는거도 좋긴한데 만들면 힘드네요
1. 습하고 덥고
'20.9.1 3:09 PM (211.248.xxx.254)남편ㆍ애들 하루세끼 다챙기며
난 알바까지 나가야하니 힘드네요2. 저도
'20.9.1 3:09 PM (175.223.xxx.132)저도 그래요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들고
진도 빠져요
근데 번찬은 사먹으려면
참 비싸기도 하고
양도 적도
믿을수도 없고
딜레마죠 ;;3. 그게
'20.9.1 3:15 P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단순 반찬 몇개지만 재료 사오고 다듬고 씻고
각종 큰 그릇 설거지에 씽크볼 닦고 음쓰 처리하고
뒷정리에 또 다른 일도 병행하고요 ㅠ
날도 덥고 ㅠ4. ㅠ
'20.9.1 3:16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사먹는거맛없어서만드는데
메추리알 소고기장조림 연근조림
2가지만드는데 5시간걸리네요 ㅠ
대충사먹어야하는데 ㅡㅡ 힘드네요5. ㅇㅇ
'20.9.1 3:22 PM (121.134.xxx.214)더운 날씨 반복되는 노동 쉬울 리가 없죠.
그래도 힘내세요!6. 일품
'20.9.1 3:24 PM (211.36.xxx.207)여름엔 주로 일품으로 돌려요
그럴 듯 해보이는 것에 비해 간단한7. llll
'20.9.1 3:25 PM (112.168.xxx.160)엄마일은 너무 힘들어요 ㅠ 왜 여자로 태어나서 결혼했는지.
8. ㅠ
'20.9.1 3:35 PM (121.133.xxx.125)반찬 안만든지 꽤 되었어요.
걍 고기나 일품요리 정도요
다행히 식구들이 반찬을 좋아하진 않아요.9. 진짜 한식은
'20.9.1 3:47 PM (36.38.xxx.24)노동집약적 음식이에요.
전 중국식으로 잘 해먹습니다.
야채랑 고기랑 후다닥 볶아서 한 접시 밥하고...
이게 습관이 되면 꽤 편합니다. 서서히 식구들 입맛을 바꾸어 보세요.
백종원씨가 밥반찬 될만한 태국 볶음 요리 소개하시잖아요.
중식 볶음 요리 가정식으로 먹을 만한 거 배워보세요.10. 반찬 하나가
'20.9.1 3:55 PM (119.71.xxx.177)요리 하나만큼 품이 들어요
예전 엄마들 생각하면......11. ~~
'20.9.1 4:11 PM (106.244.xxx.141)전 그래서 요리 하나만 하거나 밀키트 애용합니다.
12. 괴물 곽도원
'20.9.1 4:35 PM (183.101.xxx.62)나혼산 곽도원은 장 봐다가 반찬 두개?세개에다 국 끓이고 서핑하고 스노우클링...잔디깎고 벤치까지 만들더라구요.
13. 곽도원은
'20.9.1 4:4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남자라 근력이 다르잖아요.
그리고 가족들 뒤치닥거리가 없이
혼자 해먹고 싶은 거 해먹는 거고요.
가족들이 어질러놓은 거 치우고 청소에
남자들 대소변으로 엉망이 된 화장실 청소에
그 낞은 옷들 세탁하고 말리고 개서 정리하고..
그러면서 가족들 입맛과 건강 식구 스케줄별
식사시간까지 고려해서 음식 해야하니 힘든거죠.14. 라떼
'20.9.1 4:47 PM (221.139.xxx.242)진짜 공감요.방금 쉬운반찬 3가지하고 손떨려서 앉아있어요 ㅠ밥을 안먹어서그런가? 하나 더 해야한디 귀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