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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보면요

...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20-09-01 14:31:53
그 좁은 차안에 부엌이야 화장실이야 의자야 만들어놓고
좁고 차천정이 바로 눈뜨면 보이는 침실에 
보기만 해도 질식할 것 같고 불안한데, 캠핑카가 유행인가봐요,
캠핑카 업자들의 새로운 매출수단인지,
좋아하는 분도 많겠지만
보기만 해도 답답하고 숨막혀요
바퀴달린 집 소개할때도 숨막히던데, 그 좁은데에 여러명 자는건가요?
생각만 해도 답답
IP : 121.165.xxx.16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20.9.1 2:42 PM (183.109.xxx.109)

    바퀴 달린 집도 나중에는 으르신 두분은 밖에 텐트에서 주무셨잖아요...
    요즘 완전 유행 같은데,,,
    아무리생각해도 불편할거 같아요,,,
    캠핑카는 양반이죠,,,
    차박도 유행인대요...
    잠만 차에서 자면 화장실이며 씻는건....
    생각만 해도 불편해요... ㅡ.,ㅡ

  • 2. ㅇㅇ
    '20.9.1 2:50 PM (175.127.xxx.153)

    캠핑카 일년에 몇번이나 쓸까요
    주차보관도 문제고
    나중에는 골치 아플것 같아요

  • 3.
    '20.9.1 2:51 PM (211.219.xxx.193)

    집이 주는 안락함을 바라면 안되는 거죠.
    노지잠을 좋아하는 피들이 있드라구요.ㅎ

  • 4. 성향
    '20.9.1 2:58 PM (121.176.xxx.24)

    성향이 다른 거예요
    고생을 돈 주고 하는

  • 5. ...
    '20.9.1 3:02 PM (112.220.xxx.102)

    폐쇄공포증 있으신듯 ;;;

  • 6. ...
    '20.9.1 3:03 PM (121.165.xxx.164)

    맞아요, 화장실도 문제고, 물끌어다 쓰는거 하며, 주차문제도, 일년 몇번 쓴다고 그 짐덩어리 이고 사는지,

  • 7. ...
    '20.9.1 3:03 PM (118.221.xxx.197)

    그런 답답함에도 불구하고 캠핑카가 주는 장점이 있겠죠?
    비록 저는 캠핑카가 없지만, 만약 있다면 어디든 떠나고 싶을 때 일단 출발해서 경치 좋은데 세워놓고 느긋이 구경하면서 하룻밤 자고 오면 좋을 것 같아요.

  • 8. ...
    '20.9.1 3:05 PM (121.165.xxx.164)

    저 공포증 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 9. ...
    '20.9.1 3:08 PM (59.14.xxx.8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천막치고 자는 거에 비하면 호텔인거죠
    캠핑 좋아해서 자주 다녔는데
    항상 거지꼴로 돌아오며 노숙한 기분이거든요
    캠핑카 있으면 행복할듯

  • 10. 뉴질랜드
    '20.9.1 3:18 PM (198.90.xxx.150)

    뉴질랜드와 아이슬란드에서 캠핑카로 2주씩 쭉 돌면서 여행했는데 우선 이동이 잦다보니 호텔에서 잔다면 하루/이틀씩 짐싸고 호텔 체크인/체크아웃 부터 번거로운데 캠핑카는 짐 안 챙겨도 되니 그것만 해도 편해요.

    음식은 사먹고, 화장실은 캠핑장 화장실 사용했구요, 캠핑은 자연속에서 노을 보면서 와인한잔 하는 풍치가 있죠. 샤워나 화장실은 따로 다녀서 많이 불편했구요.

    우리나라는 안 다녀봐서 모르겠는데 아무데서나 주차하고 잠자는 것은 불법 아닌가요?

  • 11. ...
    '20.9.1 3:19 PM (58.148.xxx.122)

    하루 종일 그 안에서 생활하는게 아니잖아요.
    아파트처럼 빈틈없이 캠핑카가 빼곡하게 들어찬 것도 아니구요.
    경치 좋고 한적한 곳에 세워 놓고, 바깥에서 앉아 있다가
    필요할 때만 잠깐 잠깐 들어가서 주방쓰고 화장실 쓰고,
    밤에 잘때만 사용할려고 캠핑카 쓰는거죠.
    저도 캠핑카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원글님 얘기는 폐쇄공포증 있냐는 소리 나오기 딱 좋아요.

  • 12.
    '20.9.1 3:31 PM (175.127.xxx.153)

    대부분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캠핑카 장기주차 가능한 곳이 우리나라에는 없어요
    주택사는 사는 사람들도 주차여유공간이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아파트 주차장 가면 안움직이는 캠핑카들이 자리 하나씩 차지하고 있고 공용무료주차장에도 안움직이는 캠핑카들 때문에 골치 아프고요

  • 13.
    '20.9.1 4:23 PM (1.236.xxx.223)

    캠핑카 소유자입니다. 님이 생각하시기엔 그럴수있어요..
    그런데 저는 캠핑카사길 너무잘했다 생각하거든요..
    산지1년넘었는데요, 일단 저흰 설악산 쪽 캠핑장에 장박으로 캠핑카를 박아두고 매주 왔다갔다 해요. 가서 캠핑카앞에 나무그늘에서 하루종일 계곡물소리들으며 쉬고요 밥은 밖에서 불피워서 밖에서해먹어요. 밤에는 불피워놓고 별보고 음악듣고... 이런게 행복이구나 싶어요. 비오면 캠핑카안에서 애들이랑 책보고 같이영화보고.. 전혀답답하지않아요..

  • 14. ...
    '20.9.1 5:15 PM (223.39.xxx.167)

    한 달에 두번은 캠핑 나가는 사람인데요 캠핑은 펜션이나 호텔과는 또 다른 맛이 있어요. 밤에 별보는 것도 좋고 가을이면 풀벌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아파트에서는 문 닫고 있으면 이런소리 절대 못 듣거든요. 특히 산세 좋은 산, 경치 좋은 바다 바로 앞에서 캠핑하면 특급 호텔보다 훨씬 좋아요. 돈만 있으면 캠핑카 사고 싶어요

  • 15. ^^
    '20.9.1 11:30 PM (180.66.xxx.39)

    우중캠핑 안해보셨음 말을 마세요
    차암좋아요
    아.우리도 캠핑카 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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