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건가요?
내뱉는 둥 그래서 저도 처음엔 좋게 이야기하다가 감정이 상해서 오히려 더 쎄게 받아치거나 더 상처주는 말로 받아치고 늘 끝은 그랬어요
그리곤 몇달후에 다시 제가 화해하려고 연락을 하면
잘 대화하다가 저더러 언니는 가만히 보면 나르스시스트같다고 사람을 조종하려 한다며 결정장애였던 동생은 컴퓨터 하나 사는것도 혼자 결정 못해서 저에게 전화해서 물어보고 그럴정도로 의존적이었어요
전 아이 보고 일하는시간도 부족한데 이런게 정말 부담되고 스트레스였어요 이렇게 저에게 모든걸 상의하고 결정하게 하고 나르스시스트처럼 자기를 늘 조종하려고 했다네요 휴..오랫만에 연락해서 이번엔 참고 잘 풀어보려고 했는데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전에 싸운이야기들을 또 끄집어 내며 저더러 잘못한거니 사과하래요 다음부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구요
저도 이때부터 말이 곱게 나가지 않았어요 서로 잘못하고 싸운것 알지 않느냐 자꾸 옛날 이야기 자꾸 꺼내면 또 싸움밖에 더되냐 좋게 대화 시작했으면 앞으로 싸우지 않게 조심하며 지난 이야기 꺼내지 않는게 낫지 않겠냐고 그랬어요
그러니 저더러 잘못한 사람에 왜이리 뻔뻔하냐고 그러네요
사과해서 겨우 풀면 지난 이야기를 다시 끄집어내서 늘 이러는 패턴이 항상 같아서 결국 또 이렇게 됐네요
이젠 다시는 연락 하지 말아야할것 같아요 휴 형제자매라도 안맞으면 어쩔수 없네요 ㅠ
제가 잘못한건가요?
1. 둘다
'20.9.1 3:12 AM (120.142.xxx.201)양보 없고 이해 없으니 영원히 싸우겠네요
그냥 피하세요2. 그냥
'20.9.1 3:16 AM (118.44.xxx.68)남보다 못한 사이라는거 받아들이고
평생 안 볼 각오하심 되어요.
앞으로 절대 만나지 않고 살아도 아무 일 없습니다.
피치못할 일. 예를 들어 부모님 초상.
그냥 데면데면 말 한마디 하지 않고도 치룰수 있어요.
서로 맞지 않는 사람들이
왜 어울리면서 살려고 하세요.3. 며칠전에
'20.9.1 3:18 AM (178.191.xxx.130)인간관계 글 올리신 분이죠?
동생도 궁합이 안맞으면 남보다 못해요.
님 인생을 위해 인연 끊으세요.
독이 되는 부모, 독이 되는 형제 멀리하는게 답입니다.4. ...
'20.9.1 3:58 AM (59.15.xxx.61)아무리 형제라도 서로 다른 인격체입니다.
각자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고
기분 좋고 나쁜 포인트가 다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님과 동생은 평생 그 다름 때문에
실로 표현하자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엉켰는지 모르고
풀어갈 방법 없게 되었어요.
그거 풀자고 만날때마다 싸우지만
풀겠다는 방법이 달라서 더더 엉킵니다.
이럴때는 그냥 싹뚝 자르는겁니다.
인연을 끊든 연락을 끊든
과거를 돌아보지 않게 엉킨 곳을 잘라 없애세요.
서로 기질이 너무 다른걸
애써서 같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5. ᆢ
'20.9.1 4:12 AM (118.222.xxx.21)형제라도 남보다 못할때가 많잖아요. 스트레스받지말고 거리두기하세요
6. 살수록
'20.9.1 5:14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사랑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 이해되갑니다.
관계에서는 소원한 시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7. 지금부터
'20.9.1 5:48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사랑하지만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말이 이해되갑니다.
관계에서는 소원한 시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8. 살수록
'20.9.1 5:53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사랑하지만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말이 이해되갑니다.
관계에 소원한 시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9. ... ..
'20.9.1 7:33 AM (125.132.xxx.105)서로에게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언니니까, 동생이니까 이정도는 봐줘야지, 이건 해줘야지 그런 마음으로 대하면 늘 실망하게 되거든요.
저도 동생과 사이가 극도로 나빠요. 힘들고 마음아파요.10. ,,,
'20.9.1 11:13 AM (121.167.xxx.120)형제간이라도 계속 유지 하려면 상대가 싫어 하는 얘기는
되도록 안하고 얘기하면 그렇구나 하고 들어 줘야 유지가 돼요.
나 하고 싶은 소리 마음대로 하면 유지 하기 어려워요.
모든 인간 관계가 그래요.
자식도 20살만 넘으면 자기 듣기 싫은 소리 하면 싫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