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표 체제를 출범한 민주당 상승세가 다수 여론조사에서 지속되고 있다. 다만 29일 치러졌던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거나 나타나지 않았다는 게 다수 언론의 시각이다.
▶민주당 상승세는 50대 이상에 따른 것으로 눈길을 끈다. 50대 민주당 지지율은 40%로 미통당(26%)을 멀찍이 따돌렸다(한국갤럽 자체· 24∼27일 1002명 대상·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p·자세한 개요 한국갤럽·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 이들은 과거 보수성향으로 분류돼왔다.
▶50대의 민주당 지지율은 전체(38%)보다 소폭 앞섰고. 18세∼29세(28%)와 견주어도 이례적으로 높았다. 60대 민주당 지지율도 35%로 미통당(28%)을 제쳤다. 다만 60대 무당층은 29%로 매우 높아 30대와(31%)와 비슷했다.
▲50대 이상에서 민주당 지지율 고공행진은 새로운 흐름이다. 총선 이후 50대 탈 통합당-60대 무당층 증가 현상도 계속되고 있다. 50대 이상 변화가 일시적인지, 뉴노멀 정치지형인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