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샵에 가는게 맞을까요?
그냥 동네에 좀 잘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그런데서 해도 될까요?
뿌리부터 빠글하게 마는거라 어려운건 아닐것 같은데...
서너달에 한번씩 꼬박 이십만원씩 주고 머리하다가 나이드니 다 귀찮고 돈도 아깝고 해서 동네 미장원에 반년에 한번 ... 그러다가 코로나도 터지고 미용실가기 싫어 미루다가 일년이 넘었어요.
갑자기 쎈걸로 하고 싶네요 ㅎ
히피펌하고 싶은데
빠마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20-08-31 20:33:40
IP : 183.103.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8.31 8:58 PM (114.203.xxx.114)제가 그거 7년 전에 해봤는데요.
그냥 보통 긴 기장의 머리가 아니면 제대로 흑인 됩니다.
웨이브가 강해서 길이가 전반적으로 꽤 짧아지거든요.
저도 하고는 싶어요.
근데 날이 습하니 자연 웨이브로 머리가 말아져 이러나 저러나 부시시는 같아서 안하고 있어요.2. 히피펌
'20.8.31 10:01 PM (210.96.xxx.251)저 했어요 올해1월에요
대학때부터 하고싶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20년은 망설였나봐요
결론은 대만족이구요
관리 별로 어렵지 않아요
뿌리만 말리면 되구요
트리트먼트만 자주 하면 괜찮아요
잘 풀리지도 않고.. 머리가 길어져서 뿌리쪽에 컬이 없어지는거 빼고는 매우 만족요
맘 갈때 한번 해보세요 기분전환도 되고 좋아요3. rre
'20.8.31 10:29 PM (211.107.xxx.206)저도 두달전에 했는데요 저도 대만족이요
저는 일반 롯트펌으로 했는데요
(참고로 저는 숱 많고 파마 갱장히 잘 나오는 머리입니다)
이게 가는 롯트로 머리카락을 조금씩 잡아서 말아야되니
시술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미용사 입장에서는 돈 안되는?머리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첨에 히피펌 해달라니까 미용사 표정이 떨떠름 했어요;;
결론적으로 일단 님이 미용사한테 히피펌을 하고싶다고 강하게 어필하셔야되구요 이왕이면 유행에 좀 민감한 잘하는 디자이너한테 맡기세요 한끝차이로 세련과 촌스러움이 오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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