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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머니분들에게 미움안받고 예쁨받는데요

.. 조회수 : 3,855
작성일 : 2020-08-31 12:57:22
왜 여자분들 글보면
꼭 수영장에서 텃세당했다
아줌마한테 기싸움당했다
이런거 많잖아요..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엄청 어릴때부터 친구집 가면
친구 어머니랑도
절 디게 좋아하시고~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어요ㅎㅎ
20대때 아르바이트하면 주방이모들도 저한텐
텃세를 안부리데요..? 면접가면 여자 40~50대사장님이
좋아해주시고요ㅎㅎ
저도 편하게 잘해드렸고
그렇다고 예의없는건 절대아니였고요
오히려 지금생각해보면 철없는모습도 많았던거같은데..
힘들다고 투정부리거나 울기도 했어요..이런건 죄송해서
계속 생각나네요ㅜㅜ
지금은 못가지만 봄에다녔던 요가학원에서도
학원원장님이랑 수강 아주머니들 잘해주셔서
수다떨때 재밌었는데~ 보고싶어요ㅋㅋ
암튼 저는 아주머니들 텃세? 이런거 잘못느껴봤어요...
제가 어떤특징이 있는걸까요?
IP : 110.70.xxx.17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를 테면
    '20.8.31 1:03 PM (175.223.xxx.105)

    눈치나 손익에 민감하지 않고 해맑은거??
    상대와 기싸움 하지 않고 복종하는 자세?

  • 2. ....
    '20.8.31 1:03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외모가 순박한거?

  • 3. ....
    '20.8.31 1:05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나쁜 의미 아니고
    외모가 순박한거
    아줌마들은 자기들과 이질감 느끼는
    쨍하고 이쁘거나
    새침하거나 하는 모습을 별로 안좋아해요

  • 4. ryumin
    '20.8.31 1:06 PM (222.232.xxx.249)

    둥글둥글 수더분하고 맹한 스타일이거나 아는사람 있어서 지인찬스로 동질감 나대지 않고 의지하고 뒤로 빠져있는 사람이 미움 안받아요. 저도 수더분한 스타일이여서 예쁨받는 스타일이긴 한데 수영장 텃새는 못당하겠더라구요. 마력이 감당못할수준. 원글님도 코로나 지나간후 구립수영장 오전반 가보시고 거기서도 예쁨받으면 진짜 인정

  • 5. ..
    '20.8.31 1:07 PM (110.70.xxx.170)

    외모이야기랑 연관짓기 싫어서
    굳이 안썼는데ㅎ
    저모델하고 있어요.
    근데도 아주머니들 어이구 이쁘다 어머 너 참예쁘다
    이런말하고 잘해주세요. 친구어머니들두요

  • 6. .....
    '20.8.31 1:07 PM (125.132.xxx.105)

    아줌마 등등 이면 원글님보다 나이가 더 많은 여자분들이신가요?
    그럼 답은 간단해요. 나이드신 여자분들은 예의 차려주면 다 좋아해요.
    인사 잘하고, 애기할 때 리액션 해주면 그냥 며느리 삼자고 할 겁니다.
    이건 남자들도 마찬가지에요.
    근데 문제는 나이가 좀 들면 본인이 너무 힘들어요.

  • 7.
    '20.8.31 1:08 PM (218.48.xxx.98)

    예쁜데 의외로 털털하고 싹싹해서요~
    그럼 정말들 좋아하시더라고요.
    생긴거랑 다르니 더 호감~

  • 8. ryumin
    '20.8.31 1:11 PM (222.232.xxx.249)

    고양이보다는 강아지상 같이 친근감 있는 미인이실수도 있죠. 아무튼 할머니 많은 구립수영장 가보시고 말씀하세요. 거기서 초등 여자애한테까지 텃세 부리는걸 보고 학을 떼어서...

  • 9. ㅇㅇ
    '20.8.31 1:14 PM (223.39.xxx.147) - 삭제된댓글

    잘맞춰주면 좋아라하겠죠~

  • 10. 저도
    '20.8.31 1:14 PM (116.120.xxx.158)

    젊었을때부터 어른들이 좋아해주셨는데요..지금은 애낳고 아줌마가 되었지만 동네어르신들..요가학원에서도 나이 많으신분들하고도 잘 지내요..
    요즘 젊은이들 나이 많은 사람과 말도 잘 안섞을려고하고 인사도 잘 안해요..
    저는 인사도 잘하고 안부도 물어드리고하니 좋아하시더라구요..이쁘다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네요^^

  • 11. ....
    '20.8.31 1:20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딱 만난순간 잘 웃고
    친근하게 굴면 다들 며느리 삼고 싶죠
    딱 경계하고 데면데면 굴면
    안좋아하고요

  • 12. 무슨모델이신지
    '20.8.31 1:21 PM (223.33.xxx.31)

    모델이라고 (아주머니들이 싫어하는)
    전부 도도 이쁜이과는 아니니까요.^^;;;
    소년같은 모델도 있고.
    아무래도 여성성보다는 순박하고 털털하고 아기같은 면이
    있는거겠죠.
    인사 잘하고 잘난척 안하고 잘몰라요~~이러면 아주머니들의
    오지랖애를 자극시켜 사랑받는답니다.ㅋㅋ
    섹시 아니고 아기냄새나는분 아닐까 싶어요.^^

  • 13. 예의
    '20.8.31 1:21 PM (121.139.xxx.72)

    어른들은 예의 바르면 좋아해요.
    잘 웃고 인사 잘하고 한두마디라도 건강 걱정해주면
    바로 마음 얻어요.
    저도 어릴땐 잘 몰랐는데 성인이 되고 저보다 나이 많은
    집단에서 많이 예뻐해주시는데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빈대로 생각하면 저도 그런 사람 예쁠거 같아요.

  • 14. ㅇㅇㅇ
    '20.8.31 1:23 P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저는 두 경우 다 왔다갔다 해봤는데..
    잘 맞춰주면 좋아라 하시는 분들 많지만, 무례한 아줌마들은 돌변
    사람을 아래로 보고 살이 쪘다느니, 초면에 몇살이냐,
    왜 결혼안했냐고 캐물어요.
    어차피 돌변할꺼나 쉽게 볼꺼면 자기들 맘대로 사랑받는거 별로예요.

  • 15. ㅇㅇㅇ
    '20.8.31 1:25 PM (175.223.xxx.105)

    저는 두 경우 다 왔다갔다 해봤는데.. 
    잘 맞춰주면 좋아라 하시는 분들 많지만, 무례한 아줌마들은 돌변.
    사람을 아래로 보고 살이 쪘다느니, 초면에 몇살이냐,
    왜 결혼안했냐고 캐물어요.
    어차피 돌변하거나 쉽게 볼꺼면 본인들 위주로 맘대로
    사랑주고 뺏는거 난 별로예요.

  • 16. 원하는바
    '20.8.31 1:28 PM (175.223.xxx.105)

    내 의사가 다 있는데도 모르는척. 아닌척 죽여야하는것 갑갑해요.
    조용히 가만있으니깐 무슨 열등감인지, 가마니 떼긴줄 알고 업신여기는 아짐도 봤어요.

    몇번 당하고 좋은 기억이 없다보니 웃음도 잘 안나오는데,
    나이들 아짐들 이제는 걍 멀리해야겠어요.
    공감대도 없고, 하도 훈계.지적 해대서 피곤하고 고루해요.

    그들 위주의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안받아도, 서로 주고받거나
    내가 주는 젊은 감각들과의 소통을 원해요 난.

  • 17. ...
    '20.8.31 1:34 PM (175.117.xxx.251)

    성격이 아주머니들쪽에 가까운 성격이신거죠. 오지랖도 좀있고 대화사근사근잘해주고 예의도 바를거고 뭐 등등

  • 18. 인사만 잘해도
    '20.8.31 1:35 PM (125.132.xxx.178)

    맞춰줄 필요없이 오며가며 인사만 잘해도 좋은 소리 들어요.
    그냥 서양애들 눈만 마주치면 오만떼만 사람한테 하이~ 하듯이 인사만 하고 지다나고 싫은 소리 안나오고 싫은 소리 나와도 인사성밝은 애한테 별소리다한다 알아서 정리해줍니다. 별 말 안 섞어도 그래요.

  • 19. 11
    '20.8.31 1:55 PM (112.133.xxx.181)

    제가 닮고 싶은 성격이예요.. 사근하고 싹싹하고 해맑고 진정성있게 리엑션 잘해주는 (가식이 아니라) 밝은 이미지.. 이쁜 여자는 남자만 좋아하는거 아니예요. 여자들도 이쁜여자가 저런 성격이면 친근하고 좋죠..
    모델이니 키 크고 날씬 이쁘실테고 성격까지 좋으시니 ㅎㅎ
    어릴때 사랑 많이 받고 자라셨나요? 형제들이 다들 밝은가요? 궁금^^

  • 20. 비위
    '20.8.31 2:43 PM (210.110.xxx.113)

    잘맞춰주고 장단 잘맞춰주고.. 잘 하셨으니 예쁨받으셨겠죠..

  • 21. 얼굴
    '20.8.31 2:50 PM (58.127.xxx.198)

    이쁜데 성격은 의외로 털털하고 솔직하면 호감가죠
    대개 동성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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