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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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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미용실을 한번도 안갔어요

... 조회수 : 4,681
작성일 : 2020-08-31 00:13:24
파마가하고 싶어도 참고 견뎠어요

코로나 좀 사그라지면 가야지 하다가 지금까지 못갔네요.

제가 전업이어서 외모에 특별히 신경을 안쓰니 그럴수도 있을것 같긴하네요.

단발이었는데 지금 어깨까지 내려왔네요.

그래서 무조건 묶고 다닙니다.

문제는 중학교 1학년인 딸도 미용실 못가서 머리가 많이 길었네요.

제가 길이만이라도 잘라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이럴줄 알았음 7월에 다녀올걸 그랬어요ㅜㅜ

미용실 너무 가고 싶어요.
IP : 175.223.xxx.20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31 12:15 A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머리 자르는것은 마스크 착용해도 거의 불편 없을텐데요. 진작 그냥 보내시지.

  • 2. ...
    '20.8.31 12:16 AM (59.15.xxx.61)

    늘 커트였는데
    지금 저도 묶이네요.
    파마값도 굳었어요.
    재난지원금 나왔을때 할걸...

  • 3. ...
    '20.8.31 12:17 A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미용실에 전화해보니 파마하는 사람은 마스크를 벗어야한다고 해서요.
    파마 시간이 한두시간도 아니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가족중에 환자가 있어서 더욱 못가겠더라고요

  • 4. 어쩌나
    '20.8.31 12:18 AM (218.237.xxx.254)

    마스크쓰고 가길 두어번. 중도에 답답해서 약 묻어서
    빼고. 그나마 미용실 확진16명 뉴스보니 못가겠어요

  • 5. ...
    '20.8.31 12:18 AM (175.223.xxx.203)

    미용실에 전화해보니 파마하는 사람은 마스크를 벗어야한다고 해서요.
    파마 시간이 한두시간도 아니어서 고민이 많았네요.
    가족중에 고위험군 환자가 있어서 더욱 못가겠더라고요

  • 6. ...
    '20.8.31 12:20 A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시골이라 동네 작은 미용실 커트만 2번했는데
    오히려 3월엔 마스크 쓰고 신경쓰더니
    8월에 가니까 저만 마스크 쓰고 미용사도 마스크 안쓰고 손님 할머니도 안쓰고 둘이 신나게 떠들어서 이젠 안가기로 했어요.
    차라리 시내 미용실은 이러지는 않을듯

  • 7. 저도요
    '20.8.31 12:23 AM (175.208.xxx.235)

    연말에 송년회도 있고 모임도 있으니 항상 연말에 파마하는데.
    그리고 다시 보통 3월초에 커트 하러 한번 가요. 3월엔 학부모 총회 가야하니까요.
    근데 올해는 딱 1월 한달만 돌아다니고 2월부터 불안해서 제대로 못 돌아다녔네요.
    5월즘 이제 괜찮아지나 싶어 미용실 한번 갈까 했는데, 이태원발로 다시 집콕~
    이름되니 더워져서 머리 묶고 있다보니 또 안가게 되고.
    이제 너무 길어서 불편해서 미용실 가야할 지경인데, 여전히 불안해서 못가고 있네요

  • 8. ㅇㅇ
    '20.8.31 12:23 AM (211.36.xxx.201)

    저 재난지원ㅁ으로 펌했는데 마스크 안 벗고 했어요

  • 9. ..
    '20.8.31 12:25 AM (116.39.xxx.162)

    지난 달에
    마스크 하고 컷만 했는데
    덥더라고요.
    펌은 못 할 듯...

  • 10. 지금은
    '20.8.31 12:26 AM (1.231.xxx.128)

    2주정도 지난후 갈 계획이지만 염색할때 매직할때 마스크끼고 내내 있었어요 왜 마스크끼고 안될까요???
    마스크줄에 염색약 묻긴하지만 예비용으로 하나 더 갖고 갔다 끝나고 바꿔꼈어요

  • 11. 저도요
    '20.8.31 12:32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이십년이상 짧은 단발이었는데 어깨까지 내려와요.
    부수수하고 숱도 다 빠진 머리가 기니 추레하기가 말도 못해요. 이러다 등덮고 허리까지 내려갈까봐 걱정이에요ㅠ
    화장도 세번 예식장 갈때만 했었는데 색조 화장품들도 써보지도 못하고 유통기한 넘기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12. jj
    '20.8.31 12:34 AM (222.238.xxx.26)

    저두요ㅜㅜ
    집에 강아지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용 숱가위로
    앞머리 치고 바리깡으로 뒷잔머리 정리하고...
    일자가위로 뭐 할 거 없나??
    이러구 사네요..
    강아지와 일심동체(?)가 되어가는...쩝
    빨리 미장원 가봐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요ㅜ

  • 13. 테이프
    '20.8.31 12:36 AM (121.172.xxx.112)

    약국에 가면 파는 살색 테이프로 마스크를 얼굴에 붙입니다
    저도 코로나 이후 고민하다 이 방법으로 다녀왔어요

  • 14. ㅜㅜ
    '20.8.31 12:44 AM (112.150.xxx.194)

    저도 곱슬이라 매직해야 하는데. 요즘 아주 사자머리 그 자체에요.ㅜㅜ

  • 15. ..
    '20.8.31 12:55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파마하는데 마스크 계속 끼고했어요
    머리감을때도 안벗었는데요
    미용사도마스크하고 있어도 상관없다고 했어요

  • 16. ......
    '20.8.31 1:11 AM (211.178.xxx.33)

    자자 머리를 양갈래로 고무줄로묶어요
    거울보고 자를 부분을 양쪽걑은 길이로
    또묶어요
    가위로 고무줄아래를 싹둑 자릅니다
    유툽에서 본 머리자르는거중 젤쉬운방법
    꽤 괜찮게나와요

  • 17. ...
    '20.8.31 1:15 AM (180.230.xxx.161)

    저도요...생각해보니 올해 한번도 못간거네요ㅜㅜ
    단발이었던 머리가 어깨를 넘어가고 있어요
    그냥 기를려구요
    어차피 나갈데도 없고ㅜㅜ

  • 18.
    '20.8.31 1:18 AM (223.33.xxx.174)

    집에서 대충 잘랐어요
    희한하게도 전혀 어색하지않은 자연스러운 단발이 됐어요
    원래 레이어드단발펌이어서 그런가봐요

  • 19. Zz
    '20.8.31 1:22 AM (223.38.xxx.183)

    바야바 되는거 도저히 못참겠어서 갔다온게 한달전이네요. 십센치이상 잘라냈는데 벌써 또 많이 긴거같아요.

  • 20. 홍미용실
    '20.8.31 1:38 AM (222.237.xxx.56)

    저도 코로나 이후 집에서 해결하고 있어요.
    파마는 안하고 3주에 한번 했던 뿌리 염색은 흑모비책 마트에서 사서 집에서 했더니 돈도 굳고 좋아요.
    아들 셋 중 둘은 제가 바리깡 사서 깎아 줬어요.
    근데 남편이랑 고딩 큰 애는 엄마를 못믿더라고요ᆢㅠㅠ
    다이슨 에어랩 있어서 파마기 없는 긴 머리 잘 유지해 가고 있어요~~
    안그럼 흉해서 못 봐줬을꺼예요.

  • 21. 마스크
    '20.8.31 7:12 AM (211.36.xxx.3)

    전 염색 도 커트도 펌도 다 마스크쓰고 했는데요
    미용실에서도 쓰고있으라하구요

  • 22. 마스크
    '20.8.31 8:37 AM (110.8.xxx.127)

    컷트도 염색도 파마도 마스크 한 번도 안 버고 했어요.
    코로나 초기에 이제 시작이구나 하고 한번 다녀왔고 이태원 발 좀 잠잠해졌을때 한번 더 갔다왔어요.

  • 23. ,,,
    '20.8.31 11:23 AM (121.167.xxx.120)

    우리 동네 예약제인데 아침 일찍 첫손님으로 예약해서 다녀 왔어요.
    뒷문 앞문 다 열어 놓고 미용사 손님 둘다 마스크 쓰고 머리 잘랐어요.
    손님 예약도 겹치게 안받고 한명씩 받아서 불안 했지만 괜찮았어요.

  • 24. ㅁㅁㅁㅁ
    '20.8.31 2:17 PM (119.70.xxx.213)

    저도 마스크쓰고 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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