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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사 얘기 없네요

쪼끼 조회수 : 4,399
작성일 : 2020-08-30 21:33:07
시가는 같은 서울이고 택시타고 20분, 지하철 및 도보로 50-60분 거리에요.
8월에만 제사가 2개 이상인데 하나는 8월 초에 남편이 다녀왔고 두 번째 제사가 내일이라 시부모들이 남편보고 오라 하십니다.
남편은 3단계로 격상되면 못 가겠다고 하는데 2.5단계라서 못 간다는 소리를 하기 껄끄러워 하네요. 시부모님들은 70대 초반, 60대 후반입니다. 제사는 다른 친지는 안 오고 남편, 시부모 딱 셋이서 지내요. 이 정도 소인원이면 제사 지내러 같은 서울 내에서 이동하는 거 별 문제 안 되나요? 자차가 없어서 택시로 왕복해야 하고 남편 회사는 3월부터 재택근무 계속하고 있으면서 가급적 나가지 말라고 하는 외국계 회사에요.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요새 제사들 지내시나요?
IP : 211.196.xxx.8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30 9:35 PM (61.253.xxx.184)

    .....본인이 가겠다면야 어쩔수 없겠죠
    근데 확진자 되면......구상권 청구 이런거 들어올수도 있으니,,,자기 몸관리 자기가 해야죠.

  • 2. 저라면
    '20.8.30 9:36 PM (124.50.xxx.238)

    친척도 안오고 어짜피 말이 제사지 그냥 시부모님 뵈러간다 생각하고
    다녀오겠네요.

  • 3. 알라브
    '20.8.30 9:36 PM (112.156.xxx.152)

    요즘 마트도 안나가시나요

  • 4. ㅇㅇ
    '20.8.30 9:36 PM (49.142.xxx.36)

    음.... 제사를 하는거와 별개로, 남편만 오라는건데, 게다가 택시로 20분 거리.. 뭐가 문제죠?
    거긴 남편의 본가기도 하잖아요.

  • 5. 제사
    '20.8.30 9:37 PM (125.135.xxx.101)

    제사 대신 산소 갔다 왔어요.
    평소 음식 준비하던 사람들은 좋아했는데 몸만 와서 입으로 훈수 두던 사람들은 궁시덩대더군요.

  • 6.
    '20.8.30 9:38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경우는 그래도 가능한 케이스네요.....

  • 7. 택시
    '20.8.30 9:39 PM (223.62.xxx.72)

    타면되지 무슨 지하철 도보 타령인지...말타고 가면 몇분 소 달구지 타면 몇분은 안적으셨네요

  • 8. 문제
    '20.8.30 9:40 PM (223.39.xxx.1)

    있나요? 부모님에게 코로나 전염 시킬 염려도 없어보이고 재택근무면 며느리 오라는것도 아닌데 이런것 까지 며느리가 왈가왈부 해야하나요?

  • 9. ...
    '20.8.30 9:42 PM (125.177.xxx.201)

    그냥 본 집에 가는 수준아닌가요?

  • 10. . .
    '20.8.30 9:47 PM (223.33.xxx.107)

    부모자식은 서로 코로나 안 옮기나요? 이 시국에는 생각이 있다면 제사고 뭐고 안모이는게 맞죠.
    근데 가까이 살면서 제사때 며느리는 안가고 아들만 가는건 어떻게 가능한가요? 매우 바람직하지만 매우 희귀한 경우네요.

  • 11. 남편만
    '20.8.30 9:48 PM (39.7.xxx.82)

    다녀오는거면 땡큐죠.그렇게하다보면 힘들어 안하지않을까요

  • 12. ..
    '20.8.30 9:50 PM (223.33.xxx.113)

    시부모가 교회 안다님 괜찮죠. 그리치면 마트가고 시장가는건 더 위험해요

  • 13.
    '20.8.30 9:52 PM (211.36.xxx.40)

    말타면 소타면
    저분 진짜 꼬였네. 비싼밥 먹고 댓글을 왜저렇게달지?

  • 14. ...
    '20.8.30 9:53 PM (220.75.xxx.108)

    경제 생각해서 2.5라 하는거지 안전하고 싶다면 3에 준하게 행동하는 게 맞죠. 그리고 외국계회사면 혹시 모를 감염시 호락호락하지 않을 텐데요. 제가 직장 그만둔지 오래되어 요즘 외국계 분위기를 모를 수는 있는데 재택중에 가급적 나가지말라고 지침내려왔으면... 저라면 안 갈거에요.

  • 15. 나종부
    '20.8.30 9:55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제사는 요.
    직접 하는 사람들은 지긋지긋해 하고
    손님으로 참여만 하는 사람들이
    웃기지도 않게 갑 노릇 하려 드는게 제사 같아요.

  • 16. ..
    '20.8.30 9:58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마트 시장은 떠들고 같이 밥먹지 않잖아요
    이시국에 불안하면 안모이는게 맞는거죠

  • 17.
    '20.8.30 9:58 PM (223.38.xxx.227)

    두 분이 현재 마트도 다니지 않고
    외부출입 자제하며
    철저히
    집콕 생활중이실 정도로 감염방지에
    신경을 쓰는 정도라면
    안가는게 맞지요.

  • 18.
    '20.8.30 10:00 PM (223.62.xxx.10)

    부부끼리 외출 절대 안하고 집에서 마스크 쓰고 각자 칸막이에서 식사 하시면 안가셔야죠

  • 19. ...
    '20.8.30 10:21 PM (221.145.xxx.167) - 삭제된댓글

    떨어져 사는 직장다니는 자식집에 코로나 사태 이후 한번도 안갔네요 남편 생일때도 오지말라 했어요 .이럴땐
    서로 조심해야죠.

  • 20. 이 기회에
    '20.8.30 10:41 PM (120.142.xxx.201)

    제사 집집마다 없애야한다고 생각해요

  • 21. 뭐였더라
    '20.8.31 12:36 AM (211.178.xxx.171)

    가서 부모님 만나는 거는 문제가 없지만
    가는 동안 감염될까봐 걱정인거죠?
    마스크 잘 쓰고, 손 씻기 열심히 하고 다녀 오시면 되지 않을까요?

  • 22. ...
    '20.8.31 2:16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얼마전 부모님 방문 식사로도 감염되던데. 시부모님이 교인이거나 주변 지인들중 교인 접촉했을지 모르니 약간 걱정은 되네요.

  • 23. ....
    '20.8.31 6:23 AM (1.241.xxx.135)

    남편만 다녀오면 남편만 위험한가요
    가족 모두 코로나행이니 조심스러워하는거죠
    지금은 무조건 서로를 위해 안만나는게 답인듯

  • 24. 가족 친구
    '20.8.31 9:22 AM (110.8.xxx.127)

    마트나 시장이 위험하다고 하는데 전 오히려 따로 살고 있는 가족 친구 친지들이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마트나 시장은 마스크 더 신경쓰고 있잖아요.
    가족 친지의 만남은 마스크 벗고 같이 먹고 이야기하는 중 감염 확률이 더 높죠.
    지금 감염되어 있는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자기 걸릴 줄 모르고 걸린 거예요.
    요새 걸린 사람들 보면 다들 가까운 사이에서 전염된 거잖아요.
    딱 세분이시라면 감염 위험이 여러 가족 모인 것보다는 덜하긴 하겠네요.
    친하고 가까운 사람간의 만남을 제일 조심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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