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깍두기 한번 담가보고 싶은데요. 도와주세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20-08-30 21:17:57

친정엄마가 담가주는 김치 아직 먹고 사는 요알못 아줌마인데요..

아이들에게 맵지 않은 깍두기,, 새콤달콤하고 맛있는 깍두기를 좀 담가주고 싶어요.

아이들이 김치 먹고 싶어하는데 엄마김치가 너무 매워서 손을 못대요… 

아이들이 아직 초저학년 아이들이라 매운 걸 못먹어요.


검색해보니 양파를 갈아서 넣어라, 사이다를 넣어라 등등 너무 다양한데, 

 요리잘하시는 주부님들 많으신 82에 도움요청합니다,

내일 아침에 바로 담글 예정입니다~

새콤달콤하고 맵지 않은 깍두기를 담가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IP : 39.118.xxx.1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8
    '20.8.30 9:19 PM (211.245.xxx.15)

    요새 무 매워요.
    새콤달콤 깍두기를 원하면 그냥 사과로 깍두기 버무리듯 살짝만 고추가루 뿌려 그때그때 해드세요.

  • 2. 원글
    '20.8.30 9:19 PM (39.118.xxx.132)

    아 요즘 무우가 맛이 없고 맵기만 한가요? ㅜㅜㅜㅜㅜ
    내일 남편 휴가라 애들 원격 부탁하고 좀 담가보려고 원대하게 마음먹었는데요...ㅜㅜㅜㅜ

  • 3. ㅡㅡ
    '20.8.30 9:23 PM (121.143.xxx.215)

    저도
    김치 안담그고 30년을 살다가
    얼마전 유튜브 보고 석박지 담았을 때
    첨에 무가 맛있으니 정말 맛있게 됐는데요.
    그뒤로 무가 점점 맛없어지니 결국 막판엔 먹다 버렸어요.
    그래도 요즘은 날씬한 무도 나오긴 하던데
    정 무맛이 별로면 설탕 좀더 넣는 걸로 해결해 보세요.
    요즘은 유튜브에 다 나와서
    뭐 알려드리고 말 것도 없어요.

  • 4. ㅇㅇㅇ
    '20.8.30 9:23 PM (211.247.xxx.212)

    제가 어제 유튜브에서
    보현스님의 깍두기 무생채 동영상을 보았는데
    여름무를 맛있게 담그는 방법이.
    여름무는 맛이 없어서 물을 완전히 빼야 한답니다.
    한번 보세요.
    참고로 저는 불교신자 아니에요.

  • 5. 88
    '20.8.30 9:25 PM (211.245.xxx.15)

    무 맵기만하고 맛도 없고...여름 깍두기는 아예 설탕물에 절인다 생각하고 하셔야해요.
    차라리 사과가 100번 낫습니다.

  • 6. ....
    '20.8.30 9:2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가을에 날씨 추워지면 하세요.
    지금은 맛없어요
    시작은 과일깍두기로 해보시죠.
    윗분 사과도 좋구요.
    배 한개 깍두기로 썰어서 액젓 반티스푼.고추가루 반티스푼 마늘 그 절반 쪽파 초록부분만 한두뿌리.
    생으로 먹을 수 있는 배니까 양념 없어도 되지만 저런 양념들 묻으면 반찬 느낌 나요.
    저희는 맛없는 배 생기면 깍두기 해 먹어요.

  • 7. ㅇㅇ
    '20.8.30 9:27 PM (121.162.xxx.130)

    아이들 깍두기는
    일반 깍두기 양념에 고추가루 를 덜넣고 파프리카 갈아넣고 토마토 케찹을 넣어요.
    이게 익으면 엄청 시원하고 달큰 하더라구요.

  • 8. 원글
    '20.8.30 9:28 PM (39.118.xxx.132)

    때를 잘못 잡았군요.. ㅜ ㅜ
    케찹이요??? 오잉??
    완전신세계네요!

  • 9. 윤이련
    '20.8.30 9:3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유투브 광고는 아니고 '윤이련 깍두기' 보고 그대로 따라했는데 진짜 국물 많은 새콤달콤이예요.
    8월부터 무 한개로 세번 따라했는데 다 성공.
    제 인생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문제는 고추청(설탕에 숙성시킨 빨간고추)이 있어야 한다는 것..저는 그분꺼 보고 많이 해서 고추청 미리담아놓은게 있어서 그대로 했어요.

  • 10. ....
    '20.8.30 9:37 PM (39.119.xxx.47) - 삭제된댓글

    무를 소금에 절일때 설탕도 같이 넣고 절이세요
    간단하게 멸치액젓 새우젓 마늘 쪽파 양파 고춧가루 넣고
    버무려서 일주일쯤 지나면 새콤해져요
    금방 먹어도 맛있구요

  • 11.
    '20.8.30 9:48 PM (223.62.xxx.119)

    윗님처럼 사과 깎아서 고추가루랑 액젓에 버무림 맛있어요.

  • 12. 크기를
    '20.8.30 9:49 PM (220.72.xxx.163)

    깍둑썰기를 잘게 하세요
    아이들 먹을 거면 작게 썰어 절이면 쓴맛도 적고 잘 절여지고 애들 먹기도 좋아요

  • 13.
    '20.8.30 9:58 PM (39.7.xxx.247)

    정말 사과깍두기가 생각과달리 맛나요
    깜짝 놀랐어요

  • 14. ...
    '20.8.30 10:58 PM (39.124.xxx.77)

    사과깍두기 첨 들어보네요..

  • 15. 스티븐도킹
    '20.8.30 11:07 PM (121.168.xxx.65)

    유튜브에 여름깍두기라고 검색해서 2번째
    담아먹는데요.

    무2개 ,대파 1대, 양파반개, 밥반공기(풀 역할), 매실청2스푼
    새우젓, 고춧가루, 생강 반스푼(저는 가루 한티스푼)
    다진마늘.

    깨끗이 씻어서 껍질벗겨
    깍둑썰기한 무우에 설탕2~3스푼과 소금 2숟갈정도
    넣고 한시간 절입니다.

    보통 국물을 버리라고 하는데. 시원한김치국물을 떠먹고
    싶으시면 버리지 않으셔도 되고..
    절반만 버리셔도 됩니다.

    국물이 많으면 깍두기에 고춧가루나 양념은 안 묻지만
    애들이 오히려 덜 매운 깍두기를 먹을 수는 있어요.
    (절반이나 3분의 1 남기는거 추천)

    헹구지 마시고 국물조절 후, 고춧가루 2,3스푼넣고
    버무립니다. 색이뿌게 나오게요.

    거기에 다진대파, 마늘 2숟갈, 매실청2,3숟갈.
    다진양파, 새우젓 2숟갈, 다진생강 혹은 가루,
    밥반공기(3숟갈?) 정도 때려넣고
    버무려주세요.

    밥알보이는게 싫으시면 양파, 매실, 새우젓과 함께
    믹서기 갈아도 되구요.

    전 새우젓 줄이고 황석어젓도 넣어줍니다.

    통에 담고 위에 공기안통하게 비닐덮고
    하룻밤 두세요. 그 후, 냉장고 고고.

  • 16. 스티븐도킹
    '20.8.30 11:09 PM (121.168.xxx.65)

    밥알은 깍두기 익을수록 삭아서 없어집니다.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 17. 도킹님
    '20.8.30 11:39 PM (39.118.xxx.132)

    감사감사요!!
    이런글기다렸어요!

    전 아직 45도 안넘었는데 왜이리 유튜브가 낮선지 모르겠어요. 카톡보다 문자가 편하고 그런거보면 진짜 구식이예요 ㅎㅎㅎ
    감사해오 담아보고 후기올릴께요 ㄷㄷㄷㄷ

  • 18. 스티븐도킹
    '20.8.30 11:49 PM (121.168.xxx.65)

    녜녜^^제 글 기쁘다 해주시니 저도 너무 감사해요.
    뉴슈가를 설탕 대신 쓰면 맛있다고도 하는데요.
    굳이 안 써도 괜찮더라구요.

    간단하니 맛 괜찮아서 저도 무 2개씩 담아먹어가며
    요령 익히는 중입니다...ㅎㅎ
    아직 가을배추김장같은건 엄두도 안나지만요

  • 19. ,,,
    '20.8.31 12:41 AM (175.121.xxx.62)

    깍두기 양념 버무릴 때 설탕 넣으면
    며칠 후에 국물이 끈끈하게 되서
    잘 못 한 거 아니냐고 의심받기도 해요.

  • 20. ...
    '20.11.8 9:13 PM (180.224.xxx.137)

    도킹님 깍두기 비법 저도 배워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969 文 대통령, 러시아 코로나 백신 '스푸트니크 V' 도입 가능성 .. 59 어휴 2021/04/22 3,441
1191968 DJ DOC는 돈 많이 벌지 않았나요? 5 ... 2021/04/22 2,994
1191967 꽁치, 고등어 통조림 중 뭐가 더 먹기 무난한가요 4 .. 2021/04/22 1,556
1191966 사춘기딸 몰래하는 행동 9 원글 2021/04/21 5,868
1191965 위안부 판결 .... 2021/04/21 608
1191964 더라이브 무주택자에 관한 패널 발언 보셨나요. 어이가 없어서 45 ... 2021/04/21 3,303
1191963 김부선 "이재명 옛 연인으로 너무 비참"…법정.. 11 .. 2021/04/21 3,127
1191962 이렇게 사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6 초등맘 2021/04/21 3,040
1191961 조직검사 비용(보험 없음) 1 간염보균자 2021/04/21 1,114
1191960 출근, 외출시 화장 몇분 걸리세요? 9 .. 2021/04/21 1,522
1191959 요즘은 캠핑장도 불륜하는곳인가요? 3 .. 2021/04/21 4,917
1191958 중학교별 중간고사 기출문제 어디서 구하나요 9 ㅎㅎㅎ 2021/04/21 2,093
1191957 날씨가 그냥 더운게아니고 미세먼지네요 3 ... 2021/04/21 1,687
1191956 다운그레이드 이사. 너무너무 심란해요. 10 ㅠㅠ 2021/04/21 6,674
1191955 18살 딸이 비만인데요 21 엄마도 과체.. 2021/04/21 5,817
1191954 생활비 잡담 5 생활자 2021/04/21 3,047
1191953 인공다이아몬드 반지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4 ㅇㅇㅇ 2021/04/21 1,303
1191952 필라테스는 근력없으면 못하나요? 7 .... 2021/04/21 3,084
1191951 만약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불륜으로 소송이라면? 29 이건아니네 2021/04/21 2,328
1191950 강릉 안목해변에 젤 처음생긴 까페이름 아시는 분 6 ㅇㅇ 2021/04/21 2,443
1191949 계약직 10 실업수당신청.. 2021/04/21 2,564
1191948 Paypal 카드 잃어버려서 갱신?? 1 Paypal.. 2021/04/21 597
1191947 msm하고 고지혈증약 같이 먹어도 되나요? 2013 2021/04/21 2,025
1191946 김치를 한달 동안 사먹게 되었는데 추천할게요 3 김치사랑 2021/04/21 2,791
1191945 그랜저ig 50초 여성운전자인데 어떤색상이 예쁠까요 2 .. 2021/04/21 1,491